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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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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OMAZI님의 2022년 10월 16일 (일) 22: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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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처리장치,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이다.

PC, 스마트TV, IP공유기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사용중이며, 보통 일상대화에서의 CPU는 컴퓨터 부품에서의 CPU(x86/x64)를 말한다.

컴퓨터 부품중에 가장 수명이 길다

전기충격, 열손상, 사용자 파손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20년을 써도 거뜬하다. 성능저하도 거의 없다.

그러므로 CPU가 고장나서 교체하는 경우보단 프로그램 요구사양이 높아져 바꿔야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컴갤 빌런들은 예외라 하더라.

CPU를 설명할 때 지겹도록 듣는 게 인간으로 치면 'CPU는 뇌입니다'인데 CPU는 정보 기억 능력이 전무하다.

ㄴ뭐래 L1,L2캐시는 뭐냐 그럼zzzz

ㄴㄴ이새끼는 뭐하는새끼야 컨셉이냐?

위와 같이 아는척을 하면 당신은 기분좋게 반박할수 있는것이다. 그냥 본체 전체가 대가리다. 하지만 네 컴퓨터 지식 수준이 스스로 견적도 짤 줄 모르고 조립은 용팔이에게 맡기는 수준이라면 바로 그 좆문가의 재반박을 맞아 역풍에 휩쓸릴지도 모른다. 그러니 괜히 아는 척하지 말고 닥치고 있자. 사실 사석에서 컴퓨터 잘한다고 소문나봐야 좋은 거 없다. 컴맹들의 쓰기 좋은 노예가 될 뿐이다. 좋은 예시로 20만원 김치 컴이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최근에는 CPU 맞추는데 20만원만 들이면 배필시리즈나 GTA5 정돈 우습게 돌린다고 한다. 이를 반박할 시엔 무려 컴공과 출신의 공머 남친과 그 여친분의 고소미가 뒤따른다고 하니 절때 이분들을 놀라게 해 드려선 안된다.

정확히는 뇌라기 보단 뇌에서 "생각" 이라는것을 하는곳이다.

현재 주 생산 업체는

인텔 intel 과 암드 AMD 가 있다.

AMD는 그래픽 관련 업종도 병행해서 그런지 내장그래픽은 쓸만하지만, 라이젠 이전엔 시퓨가 픵신이었고 라이젠 이후에는 드라이버가 픵신이라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뭔가 허전하다.

다만 인텔은 매우 잉여한 하이퍼 쓰레드(일명 하이퍼쓰레기)라는 기능을 i시리즈에 끼얹어 가격 불리기를 하고있다.

그냥 G시리즈 박아세 쓰셈 6만원 절약 가능.

저사양 겜이나 하는놈들은 켄츠할배에 SSD GTS450 4GB 램만 달아줘도 좋아할껄

물론 시장에선 간혹 벌크형 CPU라면서 따로 파는게 있다

벌크가 뭐냐면 보통 기업같은데에 대량으로 납품하기 위해서 파는 제품이다. 그래서 이 제품들은 소비자 시장과는 달리 따로 포장도 안되어있고 계란처럼 틀에 끼어진채로 대량으로 납품된다.

그리고 쇠판에 고기처럼 도장이 찍혀져 있는데 그건 유통업체 도장이니깐 뭣 모르고 지우지 말자 교환이 안될수도 있다.

이 방식은 예전에 CPU자체가 워낙 비싼 탓에 좀 더 싸게 구입하기위해 파는 방식이었으나 요즘에는 이거나 정품이나 가격이 비슷하고 오히려 벌크가 정품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으니 어지간해선 걍 정품 사자

게다가 중고CPU를 벌크형 CPU라며 정가로 팔아치우는 노양심들이 있으니까 조심하자


주요 x86/64 CPU 제조사[편집]

인텔잉텔 (i9는 난로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AMD 암드 (불도저는 i9나오기 전 최고의 난로였다.)

VIA - 겜창이나 일반인들은 별로 볼 일 없는 회사.

어떤 cpu를 사야 하는가?[편집]

무조건 코어 시리즈에 집착하는 아해들이 많은데. cpu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 것이 좋은 것이다. 돈만 많다면야 제온으로 워드프로세서를 돌려도 괜찮지만 대부분 디키러들이 돈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컴알못 디키러를 위하여 대충 알려준다.

인텔[편집]

셀러론, 펜티엄: 이거 살거면 그냥 밑에 i3나 사자

i3: 커피레이크 i3는 성능이 나쁘지 않지만 라이젠 3300X와 3400G 덕분에 존재감이 사라졌다. 돈을 조금이라도 땡겨서 i5를 사길 추천.

i5: i5 10400F가 다시 최고의 게이밍 cpu가 되었다. 여러가지 신경 안쓰고 게이밍 하고 싶으면 i5 10400F 구입 추천.

i7: i7이 8코어까지 늘어났다. 스레드 수는 밀리지만 오버클럭빨로 뚜까팬다. 게이밍은 1080P에서는 대략 15프로 1440P에서는 8프로정도 차이나고 최저프레임 방어율은 훨씬 높다. 싱글빨 많이 타는 어도비 프로그램 많이써도 추천한다.

i7 HEDT: 이거사는 흑우 읎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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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i9: i9 10900k라는 하이엔드 cpu가 새로 등장했고 꽤나 비싸지만 사골이 진국이 된건지 예상이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돈이 어느정도 여유가 되고 컴퓨터에 많은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 i9 10900k를 사면 된다. 참고로 발열때문에 수랭달라고 하는데 개소리고 필요 없다.(사실 CPU에 이정도 투자하는거면 충분히 쿨링에도 투자한다는얘기다 그냥 그정도 돈있으면 맘편하게 수랭가는것을 권장한다)


AMD[편집]

FX: Ryzen나오면서 사실상 멸족. 지금 사면 시체박이와 다를바 없다. 시체박이만 되면 다행이지 쿨러소음에 엄청난 저성능까지 니 머릿속에 행복회로를 태워버릴만큼 여러 의미로 엄청난 새퀴다. 오버워치 풀옵션과 녹스를 마음껏 굴리는 데에는 가장 싼 CPU라는 점 때문에 펜티엄 살 돈밖에 없는 거지새끼들이 가끔 펜티엄 대신 가기도 한다. 암드가 때맞춰서 레이스 쿨러를 넣어줘서 마지막 구제가 되었다. (2021년 1월기준 신품기준 사망)

APU: APU라인에서는 좀 비싸지만 제값은 하는 르누아르(3세대)라는게 들어왔다 저가형 가성비는 개나줘버렸지만 그래도 성능보면 3400G가 막고있지않는이상 살 가치가 있긴하다. (예시:xxxxG)처럼 저 4자리 숫자 뒤에 G가 붙는것응 APU라는뜻이다

Ryzen: 3세대보다 가성비는 더 저세상가고 성능은 기대이상으로 올라온 4세대 라이젠인 5000번대 시리즈는 인텔을 성능으로 발라먹은 현재 가격빼고는 최고의 CPU이다

Ryzen Threadripper: 암드 최상위 라인업. 64코어 128스레드의 무시무시한 cpu이다. 거기다가 메모리 쿼드채널에다가 64 pci-e레인까지 확장성으로는 인텔이 비비기가 어렵다. 게다가 특유의 구조로 고클럭 다중코어가 가능해서 12코어 4.0이 가능하고 가격도 너무나 착하다. 착하다고는 하지만 최고라인업 외에는 거의 메리트가없다 캐슬픽 기준으로 가장 낮은 CPU는 특수목적 이외에는 라이젠9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시작가격이 100만원 이상이고 가장 최고급인 3990X는 500만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한다

EPYC 겁나 무시무시한 서버돌릴거아니면 사지마라

CPU 관련 용어[편집]

·코어: CPU에서 실제로 연산을 처리하는 영역, 코어의 갯수에 따라 싱글코어,듀얼코어,쿼드코어,헥사코어,옥타코어 등으로 불린다. 용팔이새끼들이 간혹가다 암드가 싸고 인텔보다 코어 수가 많으니 인텔 대신 암드의 FX를 사라고 할 때가 있지만 개소리다. 저글링 8마리랑 울트라리스크 2마리를 생각하면 쉽다. 물론 본인이 하려는 목적이 멀티코어를 재대로 지원하는지 판단할 정도의 지식이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 RYZEN은 노업울트라 8마리정도 성능은 되니까 상관없다만 용팔이들은 너한테 절대 이거는 안보여준다. 걱정말자.

·쓰레드: 연산을 나누는 단위, 예를들어 쿼드코어에서 4쓰레드는 각 코어당 한묶음의 프로그램을 담당한다면 8쓰레드는 각 코어당 두묶음의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이 기술을 잘 다루면 오버헤드 현상이 덜 일어나 프레임 상승으로 사용자경험이 개선된다. 대표적으로 배틀필드1이 있다
·클럭: 동작속도로 표현하며 CPU가 단위시간에 몇번 동작하는지에 대한 수치값이다.

·오버클럭: 사용자가 더 빠른 CPU로 사용하기 위해 동작속도를 임의로 변경하는 작업이다.

·IPC: 한 클럭에 대한 연산효율을 수치화 한 값이다. 사람으로 볼때 클럭이 집중력이라면 IPC는 IQ라고 보면 된다. 암등이의 자랑 FX가 공랭 5GH찍어도 IPC가 구려서 성능이 조까치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쉽게 말하면 머가리 딸리는 놈이 ㅈㄴ 집중해도 수재가 대충 생각하는 것보다 딸리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FX 5GHz는 라이젠 3GHz한테도 머가리 따이는 병신이니 신경꺼라.

·소켓: CPU를 메인보드에 장착하기 위한 규격, 메인보드와 CPU가 같은 소켓이여야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사실 CPU를 깎으면 타 소켓에서도 호환된다.

·x86: IBM 호환 PC의 CPU인 80286 80386 등 끝이 86으로 끝나는 프로세서를 x86이라 지칭하였으나, 현재는 32비트 환경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

·x64: x86과 유사하게 IA64,AMD64 등 64비트 체계의 CPU를 x64라고 말하도록 밀었고, 어차피 64비트와 숫자가 같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단어이다.

·캐시메모리: 코어에서 연산하기 위해 연산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 코어와 가까울 수록 L1캐시, L2캐시, L3캐시(Level1, 2, 3)로 불린다. 인텔은 캐시메모리 기준으로 까다롭게 차등화를 시키지만 AMD는 그러지는 않는다. 코어수는 적은데 할당된 캐쉬가 커지면 성능이 올라가는데 1600은 코어수가 1700보다 적지만 캐쉬는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오히려 역전하는 경우도 나온다.

·TDP: Thermal Design Power의 약자로 발열량을 나타내는 수치값이다. 하지만 TDP는 CPU소비전력보다는 무조건 적으므로 필요한 파워를 계산 할 때 최소값으로 보고 계산하면 된다.

·쿨러: 니 CPU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지 않게 도와주는거.

·써멀구리스: 니 쿨러가 제구실하게 도와주는거.

·뚜따: 컴알못은 함부로 따라하지마라 자세한건 항목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