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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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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이)라는 문서를 누군가가 싹 갈아엎었습니다. 예전 문서랑 좀 다를 수도 있으니 적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2번 타는 보일러에 이은 역대급 지면광고이다.

ㄴ 이거 분명 좆무위키에서 온새끼중 하나다 암튼 좆노잼 정리 땡큐

ㄴ 씨발 좆무위키 새끼가 복붙할예정

HEDT i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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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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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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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2017년 라이젠 출시로 i7 익스트림이 좆망해버리자 새로 내놓은 하이엔드 데스크탑 제품군이다. 여기서부터 i9이 최초로 쓰이기 시작했다.

소개 및 평가[편집]

카비레이크가 나온지 얼마 돼지 않은 시점에 라이젠이 까꿍하면서 인텔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인텔은 i9을 내놓는다. ㄴ인텔은 옛날에도 비슷한 이유로 두번타는 보일러를 만들었던 적이 있다

소비자들에게 평가가 좋지 못하다. 이유는 경쟁사 AMD의 경쟁제품 라이젠이 전 라인업이 열 전달 잘 되라고 솔더링한 반면 공정 특성상 작은 다이 사이즈와 밀집된 코어, 라이젠을 급하게 카운터치려고 급하게 만든 제품이라 솔더링을 할 여유가 없었지""

그래서 두번 타는 프레 스캇, 최대 네번타는 스미스필드(펜티엄 XE는 스미스필드 듀얼코어에 하이퍼쓰레기가 적용되어 있었다.)마냥 서른여섯번 타오르게 된다.

프로슈머들이나 기업(서버) 시장을 노린 고성능 제품군이 성능이 높은 만큼 발열도 엄청날텐데, 코어와 히트 스프레더 사이에 솔더링을 하지 않았다는 것과, 라이젠도 같은 14nm 공정을 사용했는데 전 기종에 솔더링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i9엔 솔더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가라로 만든 거라는 소리다.

하지만 코어가 18개, 하이퍼스레딩 기술 사용시 36코어나 돼고, 최고 클럭이 4.2Ghz나 되는 만큼 성능 하나는 끝내준다.

ㄴ 하지만 쓰로틀링 때문에 오버하든말든 고급쿨러는 필수다.

i9 라인업의 최고 존엄인 i9 7980XE가 라이젠 스레드리퍼를 분명 코어 클럭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코어, 쿼드 코어, 멀티 코어 등 모든 면에서 AMD를 따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ㄴ 이제 그런거없다 2세대 쓰레드리퍼가 32/64 로 현재 1위다

결론[편집]

[[1]] 이런 놈으로 87도 찍고 300W 찍은 놈을 어디다가 라이젠에 비비냐 양심좀 갖자 제발 ^^ ㄴ내가 프래스캇을 슬림케이스에 박아넣고 통구리에 히트파이프고작3개달린 쿨러에 10T 72mm팬을 붙여놓고써도 여름에 65도를 절대 넘지 않는다. 시퓨쿨러가 배기팬 역할도해서 컴터내부열 다빨아먹어도 온도가 그 정도다(팬RPM이 5400RPM을넘어가는 걸 본 적이 없다. 빨리 돌아도 크기가 작아서 조용하다) 그런데 i9는 2열라디에 120mm팬을2개나달아도 온도가존나게 높아지니 답이없다.심지어TDP 225W나 되는 FX9590도 1열라디 달고 60도대에서 온도유지된다.

진짜 결론[편집]

인텔이 라이젠 쓰레드리퍼 최고사양 1950x를 3위로 밀어버리고 제품 i9 7980xe , i9-7960x 가 1,2위를 차지했다

가격도 7980xe가 1950x보다 2~3배 비싸다 300만원 그러나 7980xe가 18코어 36쓰레드인데 300만 암드에서 2990WX를 내놨는데 32코어 64쓰레드인데 200만이다 그러니 암드를 사자!

그냥 서민들은 이딴 병신짓하지말고 그 300만원으로 그래픽카드에나 투자하자 시발 3D 렌더링할것도아니면서 왜사는지모르겠다 그냥 쓰레드 딸딸이용? 아무튼 게임하나켜놓고 CPU 점유율 보니 7~8% 밖에안나와서 허탈함과 자괴감이 들수있다

팩트[편집]

초고열 용광로!

여담으로 2018 8월기준 깐-지 나는 i9 스티커를 신청할수있다. 어서 빨리 겨울이 오기전에 스티커를 컴퓨터에 붙여놓자. 난방비가 절약될것이다.

요약[편집]

ㄴ 이거 10마리임

ㄴ 암드갓

8세대 i9[편집]

18년 4월 3일 베이징에서 인텔이 모바일 i9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온도가 충분히 낮고 전력이 충분하면 4.8Ghz의 성능을 내며, 6코어 12쓰레드라는데 8세대 i7이랑 다를 게 크게 있을런지.. 아마 수냉이 필요할 듯

ㄴ 필요없었다 그냥 히트파이프 7개로도 충분했다

ㄴ 여담으로 맥북에 들어간 i9을 애플이 안뜨겁게 하려고 쓰로틀링을 심하게 걸어서 실성능은 i7 보다 느리다고 카더라


일반 데스크탑 i9[편집]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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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코어 i시리즈 9세대부터는 일반 데탑에서도 i9 라인업이 신설됐다. 2021년 시점까지 데스크탑용 i9은 9900, 10850, 10900, 11900(F, K, KF 같은것들 포함) 등이 있다.

2018년 처음 9세대 데스크탑 cpu 발매와 함께 i9 9900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고 단일코어 최고 5기가를 찍는 성능을 보였지만 진짜 이렇게 쓰려면 암만 못해도 140mm 3열 짭수는 무조건 있어야한다.

어쨌든 깡클럭으로 성능이 무지 높았다보니 눈쟁이 같은 유튜버들은 이것에 고급 수냉을 물리고 메모리도 4천 이상 오버하면서 라이젠 2700X와의 게임성능 비교 영상을 올려가며 라이젠의 후잡한 성능을 드러내면서 까내렸고, 인등이들도 합세해서 암등이들을 쏠쏠하게 놀려먹는 등 발열,전력소모,창렬가격이란 약점이 있긴 했어도 겜성능 딸을 열심히 치기에 충분했다.


결국 2019년 젠2때 훨신 싼 가격에 대등히 성능을 비비려드는 마티스 라이젠 3800X가 나오고, 동가격에 12코어짜리 3900X가 튀어나와 입지가 크게 불안정해지더니 이듬해 10세대 i7이 i9 9900K보다 더 좋은 성능에 3분의2 가격으로 튀어나오며 9세대 i9은 멸망했다.

이후에 나온 i9 또한 미친듯한 전력소모와 발열때문에 고통받으며 그래도 내가 게임짱임 하면서 정신승리를 시전했지만.... 몇개월 뒤 젠3가 나오며 반값도 안되는 버미어 라이젠의 6코어따리 5600X에게 10900K가 게임성능으로 처맞고 죽통이 날아가버리면서 완전하게 멸망했다.

21년 시점에서도 버미어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죽을 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0만원이라는 진짜 물건 팔 생각이 1이라도 있긴 한지 의심되는 애미창렬 가격에 팔고있는지라 암담한 지경이며 간절히 12세대를 벼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