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퓰리즘

조무위키

imported>한형규님의 2022년 6월 28일 (화) 21:30 판 (→‎포퓰리즘을 무시하다가 몰락한 케이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좆문가가 작성했거나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좆문가에 대해 다루거나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똥이나 싸지르는 무뇌 병신 좆문가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팩트폭력을 가해 줍시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populism


갸아아악! 구와아아악! 저놈 포퓰리즘이다! 저놈 포퓰리즘이다!

적당히 대중, 다수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

포퓰리즘은 합리성이나 공공의 이익, 미래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해악이지만, 합리주의개인주의가 발달되지 않은 사회에서 자칫 함부로 포퓰리즘을 무시한다면 살아남기 힘들다.

주로 뜻하는 의미[편집]

포퓰리즘은 '대중주의'를 의미함으로 원래의미로 따지면 민주주의와 대치된다고 보기 어렵지만, 현대 21세기 와서는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의 적으로 불린다.

왜냐하면 포퓰리즘은 대중의 의견을 절대적 최우선으로 두는 사상인데 이런 경우 엘리트나 정반대로 사회적 소수자(약자) 등 대중과 대치되는 의견이나 소수의견이 묵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포퓰리즘은 대중의 의견을 바로바로 반영하는데 이것도 민주주의를 위협하기도 한다. 중우정치로 흐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유럽의 포퓰리스트 정당들 보면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인 경우보다 극우/극좌 정당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포퓰리즘을 경계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정치에서 포퓰리즘은 주류정치세력이 거부하는 편이다.

한국의 포퓰리즘[편집]

아르헨티나의 후안 페론,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미국의 트럼프,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 등이 있다.

한국의 포퓰리즘에 가까운 정치인은 홍준표와 이재명, 문재인이 있다.

홍준표와 이재명의 막말이나, 지지계층 대중들의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이미지, 대중영합적인 정책들, 극단적인 성향을 보면 유럽의 그것과 100% 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유사하다.

새누리당-한국당이 진보진영 공격할때 사골처럼 우려먹는 복지 포퓰리즘 드립은 포퓰리즘 그 자체가 아닐뿐더러 복지확대를 부정하기 위해 급조된 매카시즘의 일종이다. 그렇기에 유럽기준에서 봤을땐 경상도나 보수지역 틀딱이나 대중들을 선동하고, 그들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개지랄을 하는 홍준표가 오히려 포퓰리스트로 보일 것이다. 사실 매카시즘도 우매한 대중들을 선동하고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포퓰리즘의 일종이다.

그리고 이새끼들 언제는 대남적화라면서 페미 때려잡아야 한다더니 미투 운동이후 쿵쾅이즘이 정계에서 메인 이슈가 되니까 테세전환해서 메갈보빨을 하면서 포퓰리스트임을 박제시켰다. 이건 여자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아니면 설명안된다. 그런데 페미니즘 사상이 서양에서 온 걸 감안하자면 페미니즘 척결 명분이랍시고 내놓은 게 또 북한탓.

문재인도 포퓰리즘이라면 결코 지지 않는데, 문제는 포퓰리즘도 제대로 못해서 경제를 시원하게 말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돈은 돈대로 쓰면서도 체감은 하나도 안 되는 좌빨매직!

ㄴ사실 하는 짓 보면 입으로만 포퓰리즘이고 뒤에서는 지들 이익만 챙기고 있다.

기타[편집]

비슷한 예로 최저임금 2000원 인상은 나라경제 좀먹는 포퓰리즘이지만, 이건희도 더 늙으면 받을수있는 불평등 노인연금 20만원 지급은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되는 만민평등 복지정책이라는 소리가 있다.

아무리 여기가 잉여새끼들만 모인 디씨위키지라만, 이 글을 보는 너, 나, 우리는 저따구로 늙지말자

사실 인민주의(대중주의)가 영어로 포퓰리즘이다. 민주국가에서 추구해야할 가치중 하나인 대중주의가 어쩌다가 잘못된 의미로 쓰이는지 원...

ㄴ 정의에 따라 개념이 달라진다. 민주정에서 문제가 되는 포퓰리즘은 대중 영합주의로 보면 그나마 낫다. 그러니까 '대중주의'를 욕하는게 아니고 '대중을 위하는 척하는 선동정치'를 욕하는거라고 보면 편함. 왜 포퓰리즘을 그런 좆같은 뜻으로 쓰는지는 미국 정치철학자새끼들한테 따져라. 우리나라 새끼들은 걍 걔네가 포퓰리즘이라고 쓴거 가져온거니까

ㄴ 그건 peopleism아니냐? 어디서 인민주의를 populism을 사용하냐?

포퓰리즘을 무시하다가 몰락한 케이스[편집]

ㄴ이전판에 성재기가 있었는데 뺐다. 그의 주장이나 광신도들의 추태를 보면 대안우파같은 우파포퓰리즘과 유사점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지지층 대다수가 가난한 남성대중이였음.

어중간한 포퓰리즘 하다가 몰락한 케이스[편집]

과도한 포퓰리즘으로 인해 몰락한 케이스[편집]

  • 나우루
  • 베네수엘라 - 이쪽은 진짜 개좆망해서 부활도 못하는 케이스. 아르헨티나는 그나마 나라꼴이라도 있고 나우루도 좆망직전이지만 국제사회의 관심이라도 있는데 얘는 그런거 없다. 어떠한 기술력도 없이 석유 수출해서 버는 돈으로 퍼주기만 하다가 국민들은 나태해지고 유가가 뜨어어어억락하자마자 개씹좆망.
  • 아르헨티나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