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디스트
조무위키
밴드 구성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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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 베이시스트 | 기타리스트 | 보컬리스트 | 키보디스트 |
개요[편집]
(피아노를 연주하는 건 피아니스트다. 같은 건반악기를 다룬다고 키보디스트를 피아니스트라고 부르지 말자. 물론 둘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많다)
영고 포지션 키보디스트[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전자음악에선 각광받지만, 락이나 헤비메탈에선 외면당하는 포지션. 정작 헤비메탈의 교과서인 딥 퍼플에서 리더 존 로드의 포지션이 키보드였다는건...
락/메탈 밴드에서 키보디스트의 대접은 개차반이다. 있는 밴드보다 없는 밴드가 더 많지만 없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헬조선에서는 드러머나 베이시스트보다 대우가 시궁창인 포지션이다.
저 둘은 뽑기라도 하지 키보디스트는 없으면 그만으로 안 뽑는 경우가 많기 때문.
거기다 멀쩡한 신디사이저[1] 한두 대씩 들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자. 끔찍하다.
살길은 딥 퍼플이나 나이트위시 마냥 처음부터 키보디스트가 리더라서 빠와가 세거나 음악에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키는것뿐.
그래도 희망은 있다?[2][편집]
하지만 일본은 키보디스트에 대한 대우가 포지션 나름으로 좋은 편이다. 키보디스트가 메인인 두 밴드가 일본의 국민밴드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이 한 몫 한다.
그리고 그 두 밴드의 키보디스트들이 일본 대중음악계의 핵이란 사실도.
키보디스트 목록[편집]
- 키스 에머슨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 릭 웨이크만 - 예스
- 존 로드 - 딥퍼플
- 토니 벵크스 - 제네시스
- 릭 라이트 - 핑크 플로이드
- 사카모토 류이치 -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YMO)
- 아사쿠라 다이스케 - access(액세스), 아이스맨
- 조던 루데스 - 드림시어터
- 코무로 테츠야 - TM NETWORK(TMN)
- 레이 만자렉 - 도어즈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 나이트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