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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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좁은 의미로는 서아시아를 의미하며 넓은 의미로는 북아프리카, 소말리아, 지부티와 남아시아 서부, 더 넓히면 중앙아시아를 의미하기도 한다.
ㄹ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이 최종적으로 가야할 종착지이다. 아프리카와 인도 사이 즈음에 있으며 IS형님들이 리더짓을 하고 있다. IS신작 출연하고싶으면 아랍어과에 가라
지역 특산물로는 메르스, 명예살인, IS 그리고 테러가 있다.
종교는 개독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사막잡신 Ver 무함마드 작가 버전을 모신다.
머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들은 얘네랑 하면 사막의 모래폭풍때문에 제 실력이 안 나온다 카더라.
나라가 텅텅 빌 정도로 중동에 가라
역사
약 3500~4000년 BC부터 농업이 발달했고, 수메르, 바빌론, 이집트같은 고대 문명들이 발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00BC 즈음에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왕조가 나타나 파키스탄에서 그리스까지 뻗은 거대 제국이 존재했지만, 약 300BC에 마케도니아의 똥꼬충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나타나 헬레니즘 제국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 사후 꼬봉들이 영토를 갈기갈기 찣어버렸고, 이집트는 프톨레마우오스 왕조, 아나톨리아, 페르시아는 셀레우코스 왕조가 통치하게되었다.
그후 지중해 희대의 개깡패 로마가 나타났고, 중동 지방은 동로마의 영토가 되어버렸다. 한편 페르시아에서는 페르시아 역대 ㅆㅅㅌㅊ 왕조인 사산조 페르시아가 나타나서 동로마와 몆백년간 일기토를 벌이게된다.
500~600년대 쯔음 그 유명한 무함마드와 이슬람교가 나타나 이 둘을 잠재웠는데, 사산조는 아예 왕왕 망하고, 동로마는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등, 노른자땅을 전부 빼앗기고 골골거리기 시작한다.
이후 한 몆백년간 서유럽 야만인들은 로마 멸망 이후 흙 퍼먹으면서 살동안, 갓슬람은, 수핫, 천문학, 화학등 여러 분야에서 눈부시는 발전을 보였으며 한동안 한란한 문명을 이루었으나
1000~1200년쯤 동쪽에서 튀르크인들이 나타고, 서쪽에선 십자군이란 개독들이 나타나 레반트를 개발살냈고 거기에 몽골들까지 침략해 이슬람 문명의 결정체인 바그다드를 불태워버렸다. 이때부터 개슬람의 징조가 보였다. 신학교 세우면서 슬슬 맛이 가기 시작했다.
1400년도엔 오스만 튀르크가 죽어가던 동로마의 산소호흡기를 완전히 끊었다.
오스만 제국 이후 커피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현대 이후 중동은 유럽에게 계속 뒤쳐졌다.
시리아, 이집트등은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오스만 제국은 자기가 멸망시킨 비잔티움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그라고 영국은 오스만 제국을 공격하기위해 아라비아 반도의 한 부족을 후원하게 되는데 이게 후대의 우덜식 씹슬람 사우디 아라비아가 된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꼴통 학파인 한발리파 중에서도 꼴통인 와하브파를 지지했으며,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와하브파를 지금도 퍼트리고 있는 쓰레기 같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중동 시망
미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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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쪽의 미개한 옛 풍습과 이슬람교의 미개한 옛 풍습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인세지옥을 만든다고 알려저 있다. 노예제, 부족장, 페도필리아 등 중세때나 볼 수 있을 법한 미개한 풍경을 여기서 풀세트로 라이브로 감상할수 있다.
ㄴ뭐? 페도? ㄹ혜님 만세ㅠㅠㅠㅠ당장 가겠습니다.
터키 아버지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존경받는 이유도 저 두 미개한 풍습을 치워버리고 서구화와 세속화를 도모했기 때문이다. 터키가 1차 세계대전때 줄을 잘못서다가 폭망하고 그 결과 오스만 제국이 처망했음에도 지역강국으로 떵떵거리는 것도 갓 아타튀르크 덕분이다. 그러나 그 아타튀르크도 한계가 있어 외국에 있는 터키인들은 통제가 풀어지자 극단주의 무슬림과 비슷한 짓을 한다.
족속들 대부분이 다혈질에 구라를 잘치고 선동하길 좋아한다.
실제로 얼굴표정하나 안바뀌고 구라를 잘치는데 미군이 총구녕 들이대고 개머리판으로 몇대찍어야 진실을 말한다고 한다.
선동질을 하는것도 당하는것도 좋아해서 뭔일만 나면 횟불들고 알라후아크바르를 외치면서 우르르다니는데 보면볼수록 미개하다
칭기스 칸이 10년만 더 살아있었어도 중동 아프리카 무슬림들을 싹다 죽여서 지구가 좀더 평화로워졌을텐데.
ㄴ 칭기스 칸은 원래 서유럽 원정 계획하려고 하다가 도중에 죽어서 무마된거다. 10년만 더 살아있었으면 이슬람이 아니라 유럽이 좆창났겠지.
사막에서 살아남으려고 칼로리가 바닥나면 안 되니까 폭식을 미로 여겨 비만이 많다. 그래서 페미PC한테 빨린다. 아니 저기는 사막이고 니들은 사막 아닌 데서 살잖아 병신들아.
읶머함
중동은 남녀불문 대부분 미남 미녀에 몸도 좋다. 이건 팩트다.
못믿겠으면 당장 구글에 이란 축구 대표팀 사진을 검색해보자 웬 잘생긴 모델들이 정장을 입고 폭풍간지로 서 있는것을 볼 수 있다
ㄴ하지만 오일머니로 먹고사는 나라 애들은 일하면서 봐온 결과 맨날 먹고 일도 별로 안해서 나이 좀만 먹으면 표면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
애초에 중동인도 엄밀히 따지면 백인이다. 흑인, 황인으로 헷갈려하는 병신꼴통새끼들이 있는데(유럽 백인들과 중동 아랍쪽이 사이 안 좋은편인건 맞지만)
근데 그 위대한걸 종교 하나로 다 까먹고 있는 광경을 보고있다.
그리고 나름 용기는 출중한것 같다. 미군한테 계속 쳐뒤지면서도 끝까지 지하드라며 몰려든다... 아니 이건 용감한게 아니라 병신같은건가?
ㄴ 병신이지 니들은 반자이 어택이 용기가 출중하다고 보냐 병신이라고 보냐?
인류 최초 4대문명 중에 2개가 여기다. 이집트도 대충 여기 중동권 포함된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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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사회의 부조리가 하늘 끝까지 치솟아 만들어진 인세지옥이라면, 이 곳은 개슬람이라는 미친 종교 하나때문에 지옥이 펼쳐졌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고어동영상들 중 상당수가 이 쪽 동네 영상이다. IS라는 개막장 사이비 광신도들부터 시작해서 알카에다, 각종 테러리스트,
소년병, 용병들 등등 인간도살자들의 최종판들이 돌아다닌다. 아랍의 봄이 찾아왔을 때는 어느 정도 나아지는 듯 했으나...시리아에 독재막장정부가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해서 사람 목숨이 껌값처럼 여겨지는 세기말 인세지옥이 다시금 펼쳐졌다.
ㄴ 근데 시리아 아사드 같은경우는 독재자가 그나마 이슬람극단주의 제어를 할수있다는 견해가있다. 후세인 없어지고나서 이라크에 IS 생긴 예처럼
ㄴ 실제로 시리아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거의 아사드 응원한다. 아사드가 타 종교에 엄청 관대하기 때문.
그리고 높으신 분들은 젊은이들이 여기 가서 총맞으면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그렇다면 종교적으로만 병신이냐하면 이새끼들은 아예 중세때가 좋았다고 생각해서 민주주의 존나 없고 왕정 , 독재정이 판치고 고위직 새끼들은 몰래 별짓 다 하고 쓰레기다
비교적 친미국가로 분류되는 수니파 국가들도 몰래 이슬람극단주의 지원 하는걸로 유명하다
지옥 티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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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헬조선과 같거나 나은 곳
-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같은 곳은 석유가 얼마 나지 않는데도 한국보다 1인당 소득이 높다.
- 쿠웨이트: 석유빨이긴 하나, 중계무역을 통한 수익도 짭짤하고 한국보다 복지 수준이 월등히 좋다.
- 이스라엘: 국가안보가 위태로운 지역이지만, 군사강국에 핵보유국이며, 무엇보다 이슬람 국가가 아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유일한 선진국이며 민주주의가 그나마 어느 정도 정착해 돌아가는 유일한 국가이다.
- 바레인: 이슬람 국가인데도 술과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중동에서 가장 작은 나라다.
헬조선보다 못하지만 살만한 곳
- 터키: 이슬람 국가치고는 세속적인 나라. 헬조선과 친하다. 헬조선 좆슬람 버전.
- 오만: 중동의 스위스. 중동에서는 그 흔한 전쟁이나 테러가 없다.
- 레바논: 중동에서는 가장 기독교 신자가 많은 곳이다. 그리고 다른 중동 국가보다 개방적인 분위기다.
- 튀니지: 중동에 있음에도 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이다. 다만, 최근에는 대통령이 경제위기를 문제삼아 독재를 하려고 시도중이라고 한다.
- 모로코: 모로코 또한 세속주의적이다. 인광석이 풍부해서 아프리카 국가들중에서는 잘사는편.
돈만 많은 곳
-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 근본주의를 퍼트리는 악성 종양. 당연히 샤리아가 최상위 법이다.
- 카타르: 천연가스가 풍부하여 한국보다 소득 수준이 훨씬 높은대신 외국인 차별이 극심하다. 뇌물로 유치한 월드컵 열리면서 개까이고 있다. 존나게 더워서 살곳이 못된다.
헬무새도 거를 곳
탈조선만 하면 전부 천국이라 생각하는 헬무새도 여기서부터는 절레절레한다.
- 이집트: 나일강 유역 이외에는 사람 살만한 데가 없다.
- 요르단: 국토의 80%가 사막이다.
- 알제리: 자국민들도 답이 없어서 옛 주인님 프랑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그래도 세속주의가 강하다는게 장점.
저승 문턱에 걸쳐있는 곳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동네북.
- 예멘: 내전이 현재진행중.
- 이라크: 이슬람 국가가 날뛰던 동네.
- 리비아: 혁명 이후로 치안이 매우 안좋다.
- 시리아: 내전이 터져서 무수한 난민이 발생했다.
- 이란: 국가원수가 대통령이 아니라 종교지도자인 신정국가. 시위가 자주 열리더니 2022년 결국 내전 수준으로 크게 번지고 사우디한테 전쟁 협박하는 개꼴통 국가로 전락했다.
테러 존나 나는 이유
영국 십새들이 밸푸어 선언, 맥마흔 서한 같은 트롤링을 통해 윾머인들이 이스라엘 세울려고 들어온거 부터 시작 되었다.
따지고 보면 영국 새끼들이 원흉이다
그러다 중동전쟁 터지면서 허구언날 이스라엘군에게 줘터지자 "서방 개돼지들은 침략자 유대인 편만 들고 우리의 편은 들어주지도 않는다." 라고
증오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각각 내전 터지면서 경제 줫망, 행정 줫망 하면서 이성을 키울 수단인 교육마저 붕괴되자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알라갬성을 내세우며 선동질을 시작했고, 소련이 아프간 침공하면서 원리주의 뽕 맞은 아랍인들이
대규모 무자헤딘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알라에게 굳건한 믿음을 보여 중동에서 서방과 유대인을 몰아내자라는 주장과
시발련들아 이스라엘 한테만 관심 주지 말고 우리한테도 달라고라는 주장이 융합되어 오늘날 헬중동은 테러파티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안 싫어하는 나라가 없다.
풍습
중동애들은 더운날씨에 어떻게 몸을 꽁꽁싸매고있을까라고 궁금해하던데 의외로 천으로 싸매도 나름 괜찮다 카더라.
설명충 등판 하자면 아라비아 반도는 덥지만 건조해서 그늘진 곳에 있으면 그닥 안 덥다. (물론 직사광선에 닿으면 여기가 불의 도시 머구인지 아랍인지 구분이 안 간다.) 그래서 싸매고 다녀도 땀이 별로 안 나서 다닐만 하다.
문제는 이슬람 뽕쟁이들이 덥고 습한 동남아에 사는 사람들도 싸매고 다니라고 압박하는 것이다. 동남아쪽은 습해서 싸매고 다니다간 그야말로 머한쉐프 따라가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곳에서도 간혹 안 싸매고 다니면 뭐라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