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제11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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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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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제7, 8왕조 이집트 제10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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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집트 제1중간기의 상이집트를 통일한 다음 하이집트까지 정복하면서 이집트 중왕국을 연 왕조다.
역사[편집]
이집트 제1중간기 시절[편집]
이집트 제7, 8왕조가 좆망하자 상이집트에서는 군웅할거가 일어나서 총독들이 군벌이 되어서 우리나라 후삼국시대 마냥 존나게 싸워댔다.
근데 테베 지역을 다스리던 인테프라는 양반과 그 아들 멘투호테프 1세가 군벌 폭도들을 싹다 때려잡고, 멘투호테프 1세가 상이집트 지역에서 즉위하면서 제11왕조가 열렸다. 그 아들인 인테프 1세는 하이집트의 왕까지 겸했다.
인테프 2세, 인테프 3세는 상이집트 통일 과정을 거쳤고 멘투호테프 2세 때 하이집트의 이집트 제10왕조를 조지고 이집트 전체를 통일하면서 제1중간기는 끝나고, 이집트 중왕국 시대가 열렸다.
이집트 중왕국 시절[편집]
이집트가 통일되면서 문화가 다시 부활했다. 중왕국 시절 특징으로는 조각상이 많이 제작되고, 오시리스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것이 있다. 그리고 이때부터 사제 계급의 힘이 강해졌다.
멘투호테프 2세 사후 멘투호테프 3세는 푼트에 원정대를 보냈다. 그러나 멘투호테프 4세 때 아메넴헤트 1세의 쿠데타로 제11왕조가 끝나고, 이집트 제12왕조가 열렸다.
파라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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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초대 | 제2대 | 제3대 |
인테프 (?~기원전 2134년?) |
멘투호테프 1세 (기원전 2134년?) |
인테프 1세 (기원전 2134년?~기원전 2117년?) (기원전 2129년?~기원전 2112년?) |
인테프 2세 (기원전 2117년?~기원전 2068년?) (기원전 2112년?~기원전 2063년?) |
제4대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인테프 3세 (기원전 2068년?~기원전 2060년?) (기원전 2063년?~기원전 2055년?) |
멘투호테프 2세 (기원전 2060년?~기원전 2009년?) |
멘투호테프 3세 (기원전 2009년?~기원전 1997년?) |
멘투호테프 4세 (기원전 1997년?~기원전 1991년?) |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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