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190년대

조무위키

imported>대한민국제7공화국건국준비위원회대제사장님의 2021년 2월 21일 (일) 16:45 판 (새 문서: {{연대표|1190}} == 개요 == 1190년부터 1199년까지의 연대. == 고려 == 이의민이 폭정을 벌이다가 최충헌 일가에게 살해당하고 최충헌이...)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개요[편집]

1190년부터 119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이의민이 폭정을 벌이다가 최충헌 일가에게 살해당하고 최충헌이 집권해 60년 최씨 정권이 들어섰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세운 이후 쇼군으로 집권했다. 그의 사후 쇼군 자리가 비자 호조 도키마사가 싯켄이라는 자리에 집권했다.

[편집]

장종이 한화 정책을 펼쳤으나 오히려 군사력이 약화되었다.

남송[편집]

광종이 아내에게 시달리다가 결국 쫓겨나고 영종이 즉위했다. 이때 성리학이 등장했으며 탄압도 받았다.

몽골[편집]

테무진자무카의 사이가 나빠졌다. 테무진은 금나라의 요청으로 테무진의 원수인 타타르 족을 때려잡았으며 이때 그의 세력도 확장되었다.

중동[편집]

셀주크 제국이 멸망하고 호라즘이 그 땅을 모두 먹어 이란과 중앙아시아의 패자가 되었다. 한편 아이유브 왕조의 살라딘이 3차 십자군을 격파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이사키오스 2세가 처음에는 잘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재위 중반부터 관직 싸게 팝니다를 시전해 결국 쫓겨나고 알렉시오스 3세가 즉위했으나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서유럽[편집]

환상의 드림팀을 꾸려 3차 십자군을 보냈지만 쳐발렸다.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2세리처드 1세와 함께 십자군 원정을 떠났으나 발렸다 이후 리처드 1세와 대립한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리처드 1세가 필리프 2세와 함께 십자군 원정을 떠났으나 발렸다 이후 필리프 2세와 대립한다 이때 필리프의 프랑스를 존나 밀어붙였다. 하지만 얘가 죽고 나서 존 왕이라는 놈이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