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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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경대승이 실권을 잡았다가 요절하고 이의민이 실권자가 되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겐페이 전쟁이 일어나 타이라씨와 미나모토씨가 격돌했으며 단노우라 전투에서 미나모토씨가 타이라씨를 조지자 안토쿠 덴노가 삼신기를 들고 운지해 삼신기가 사라졌다.
타이라를 몰아낸 미나모토씨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수립하면서 가마쿠라 시대가 개막했다.
금[편집]
세종이 선정을 펼치며 전성기를 이끌었다. 세종 사후 장종이 즉위했다.
남송[편집]
효종이 국가를 발전시켜 군신관계였던 금과 남송의 관계를 삼촌-조카의 관계로 격상시켰다. 효종은 광종에게 양위했다.
몽골[편집]
테무친이 세력을 마련했으나 메르키트족에게 아내를 NTR당했다가 메르키트를 조지고 다시 되돌려받았다.
중동[편집]
셀주크는 망하기 직전이고 호라즘에서는 두 아들들 간에 대립이 있었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살라흐 앗 딘이 예루살렘을 점령하자 유럽에서 쳐들어온 십자군과 싸웠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알렉시오스 2세가 황제로 즉위했으나 안드로니코스 1세에게 황위를 찬탈당하고 나라가 씹창나다가 안드로니코스도 쫓겨났다.
그리고 새로 즉위한 이사키오스 2세가 나름대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서유럽[편집]
십자군의 예루살렘이 함락당한 모습을 보고 3차 십자군을 파견했다. 그리고 독일의 프리드리히 1세가 직접 십자군을 이끌고 갔으나...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2세가 즉위했으나 헨리 2세와의 대립이 지속되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아키텐을 두고 헨리 2세와 아들 리처드 1세 간의 갈등이 일어났고 아들들이 전부 리처드의 편을 들자 헨리가 화병에 걸려 골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