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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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烏山市 Osan City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6동 289통 1,918반
인구	90,999세대, 220,081명(2019년 4월 기준)
행정면적	42.73 ㎢, 농경지: 10.50 ㎢(24.6 %) 임야: 11.42 ㎢(26.7 %), 기타: 20.81 ㎢(48.7 %)
시장&국회의원	이권재 & 안민석
기타	1989년에 화성시에서 오산읍만 독립함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141
홈페이지	http://www.osan.go.kr

개요

오산시 (烏山市/oussan city) 경기도 남서부에 위치한다.

오산이 도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ㄴ 시발 오산 기 좀 살려줘라!

보통 오산에서 살다왔다하면 인근 지역 사람 말고는 어딘지 잘 모른다.

오산 뭐 별거 없다 그리고 구도 없다...

오산 살다가 다른 지역 이사가면 시 다음으로 구를 써야한다는 사실에 바지에 지리고 기절해버린다.

오랜 군사적 요충지다. 여기 털리면 경기도는 뒤졌다고 보면 될 정도임

ㄴ ? 아니다. 오산공군기지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오산공군기지는 오산이 아니라 평택 송탄에 있다.

ㄴ 난 오산기지 때문이라서는 아님. 밑에 있는 전투들 땜에

ㄴ 군사 요충지 맞다. 죽미령과 세마대를 넘으면 충북까지는 이렇다 할 산이 없어서 프리패스다.

• 독산성 전투: 오산시 지곳동에 있던 독산성에서 고구려 군이 개털리면서 경기도를 포기했다.
• 독성산성 전투: 권율슨상님이 여기서 일본군을 조지셔서 경기도 대부분의 일본군 철수.
• 오산 전투: 북괴군이 여기서 미군들을 조지면서 남침이 가속화된다.

행정동

중앙동

현재 오산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오산시청이 여기있다.

대원동

오산에서 제 2의 중심지라고 불릴 만큼 여러 아파트들이 있으며 이마트와 초중고가 모두 있다.

남촌동

존나 한적하다

신장동

세교신도시가 있다. 동사무소가 있었는데 최근 세마동쪽으로 이사갔다.

세마동

세교신도시가 있다.

초평동

유난히 집값이 싼데다 초등학교와 붙어있고 강남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가는 서기 때문에 흙수저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다. 지은지 10년은 더 된 아파트 단지만 4개가 모여있고 듬성듬성 있는 상가에 있을건 다 있지만 상가 빼면 진짜 허허벌판이다.

궐동

오산에서 중국인 제일 많은 동네다. 궐동 인구의 4할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외 타국 외국인들도 이 동네에 많이 산다.

교육

슬로건이 교육도시 오산이다. 참고로 강남의 교육여건이 최고라는 건 전국 팔도에서 다 알지만 이딴 슬로건은 붙이지도 않는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는 알제?

교육도시 오산이라면서 대체 뭔 교육에 특화되어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전국 최악의 교육여건을 다투는 동네답게 1개 학교(세마고)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내신시험이 존나게 쉬운 편이다. 조금만 노오력하면 누구든지 좋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정도로 깨어있는 학생이 이 동네에 같혀 있을리가 없다. ㄴ내신따긴 쉽지만 수능 최저 못맞추고 운지하는 수준의 애들만 모였다 ㄹㅇ

교통

의외로 교통도 잘 되어 있다 지하철 타고 몇정거장 가면 수원역이다.

ㄴ 교통이 잘 된 것이 아니라 가까워서 그렇다.

하지만 왜 놀것을 찾으려면 시내를 나가야하는지 알 수 없다.

전철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뿐이며, 3개역이 있다. 오산역에는 일반열차도 정차하는데 횟수가 적어서 그냥 수원이나 평택으로 가서 타는게 좋다.

사실 서동탄역도 오산시에 있다. 원래 오산시 삼미동에 있어 삼미역으로 하려했는데 건설비 중 거의 전액을 화성시에서 부담했고 동탄생활권이라서 서동탄역이 됐다. 하지만 서동탄역에서 동탄까지 접근성이 좋진 않다.

오산역환승센터가 2017년 11월에 개업했다. 10년이나 연기되어와서 겨우 완공된것이라 10년동안 비좁은 가건물을 사용하였다. 오산역을 경유하는 거의 대부분의 시내/마을버스 노선이 들어오며, 많은 시외버스 노선이 정차한다.

전철을 타고 빠르게 서울에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전철 배차간격은 15~30분 정도 되며, 오산역에서 영등포역까지 완행타면 1시간 5분, 급행타면 50분 걸린다.

구시가지엔 5300번, 누읍/오산대/세교엔 1311번 강남행 직행버스가 다닌다.

관내업체는 오산교통, 관외업체는 용남고속과 경기고속이 있다.

동탄과 가깝지만 가기 불편하다.

기타

프리머스라는 좆병신같은 영화관 있는데 지금은 메가박스로 바뀌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도 오산역 근처인가에 있다.

ㄴ롯데시네마는 오산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서 5분정도만 걸으면 된다. 근데 여기 갈바엔 707번타고 동탄cgv가는게 낫다.

내가 작년에 오산대 면접보고 가는길에 우연히 메가박스 지나갔는데 건물이 존나 특이하더라.

이제 곧 cgv도 생긴다. 3대 영화관이 모두 있는 도시이다.

그러나 현재 롯데시네마가 메가박스 있는 자리로 이전했고 오산역 근처 롯데시네마는 cgv로 바뀌었다 또한 이마트 근처에도 cgv가 하나 생겼고 메가박스는 없어졌다 따라서 3대 영화관이 모두 있는 도시는 아니게 되었고 대신 cgv가 2군데 있는 도시가 되었다

특히 오산cgv 지점 2군데가 가까운데 있으니 이곳에서 영화볼거라면 예매할때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군용기 소리가 무지 시끄럽다. 하지만 날아다닐때마다 안전하단 생각에 든든하다.

있을 건 다 있다. 그런데 정말 있을 것만 어느정도 열화되서 있기 때문에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피카츄도 나온다

ㄴ사건 당시 오산의 많은 학생들이 조작 날조 운운하면서 감싸줬다. 지역 학생들의 끄은-끈한 유대를 알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충남 계룡시, 경남 거제시와 더불어 가장 젊은 도시이다.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사는게 특징이다.

드라마 아스달연대기를 이 지역에서 촬영했었는데 촬영했던 촬영지가 내삼미동에 아직까지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현재 관광지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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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에서 스스로 학교폭력 가해를 인정한 배우 지수가 같은 학폭 가해자인 고복동이라는 역으로 이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앵그리맘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여기 지역사는 사람은 오산 피카츄 사건과 더불어서 이 지역에 흑역사+1가 추가되어 쪽팔려 죽겠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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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썅,오산 이새끼는 또라이인가? 서울과 비유하면 똥촌에 가까운 이 도시를 개발 하던가 해야지. 요즘도 이상한 짓만 한다. 원래IC앞에 다리를 없앤다고 하면서 그말이 1년이 지나도 씨발 또라이 답게 아무짓도 안한다. 그러면서 오산부터 이천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개발중이라한다. 존나 쓸때 없는 일만 한다. 내가 헬조선의 도시중 중소도시 오산에 사는데 내가 오히려 부끄럽다. 오산에 어이없는 시설들과 행동이 많다. 어느 한 사거리에 횡단보도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기기가 있는데 그 사거리의 4개의 횡단보도 중 2곳만 설치를 했다.병신같네. 또 어떤것은 어느 육교를 철거하려하는데 그 육교는 남녀노소가 24시간 많이 지나가고 그 육교 주위에는 사방 100m에도 횡단보도가 없다. 그런 육교를 오산에서 철거하려하니 철거 서명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명서에 서명을 안했고 어떤사람은 반대한다 라고 서명서에 썼다. 이런것 처럼 병신짓을 많이한다.

에휴ㅉㅉ

궐동 가지마라 중궈련들 개많이사니까ㅇㅇ

단점2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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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최빈국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모종의 이유로 인해 나라 전체가 좆망한 최저개발국입니다. 심지어는 베트남과 필리핀을 신으로 모실 정도로 탈최빈국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국가가 씹창이 났기 때문에 그럴 가망도 없습니다.

니가 만약 급식충이라면 웃기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제발, 무조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출해라. 널 위해서 하는 소리다

뇌없는 중장년층 노예새끼들에게는 살기 좋은 동네고 10대 20대에게는 지옥인 동네다.

제발 이동네에 애새끼 싸지르지 마라 씨발 양심 가져다다 팔아먹은년놈들아 니들이 싸지른 애새끼들이 나중에 커서 평택 수원 급식충들 사이에서 진짜 사람취급도 못받는다

초딩 때부터 싹수가 노란 놈들이 보인다. 본인 얘기지만, 초등학교 반편성 때 친구와 떨어졌다면 개학 첫날부터 왕따 확정이었고, 뒷담화는 기본에다 대놓고 무시하는 애들도 많았음. 공부도 안 하는 애들은 늦게까지 할 거 없으니까 맨날 시내에서 애들이랑 쳐 놀러 다닌다.

ㄴ 내가 오산에서 학생으로 살아봐서 안다. 이거 틀린말 하나 없다.

ㄴ 나도 오산에서 학생으로 살았는데 ㄹㅇ 인정한다. 인성 좆터지고 영약한 ㅅㄲ들이 존나 많다.

애초에 오산피카츄 고향인데 말 다했다.

고작 10대쯤 된 오산 애새끼들이 모여서 맨날 하는 이야기 중 절반이 본인 신세한탄이다.

지 자식새끼 미래는 생각도 안하고 집값 개씹 혜자라고 하하호호 무책임하게 들어온 년놈들이 대다수.

오산에 있는 학교 다녀본 새끼들은 알거다.

오산에 널린 급식충들 중 단 20퍼센트정도만이 정상인 애들이고 5퍼센트는 장애인, 30퍼센트의 찐따 비율과 나머지 55% 정도가 개 허벌육수충 양아치인 그야말로 개씨발 전대미문의 비율을 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는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실제로 내가 7년전쯤 다니던 오산 모 중학교 학부모 상담회에서는 부모새끼들 절반 이상이 불참했다.

ㄴ 이런 개쓰레기 지역 쉴드치려는건 아닌데 이 지역에 세마고라는 공부 잘하는 과학중점고등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 학생들의 부모들은 적어도 자식들 교육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근데 뭐 애초에 그 학교가 오산 토박이 학생들만 있는 게 아니라 머리 좋은 다른 지역 학생들도 섞여있어서 별 그다지 의미는 없긴 하지만...

개 쓰레기 동네에서 유년시절을 강제로 보내게 하고 있으면서 애새끼가 크면 하루라도 빨리 내쫒을 궁리나 하는 개 씹창 흙수저 마인드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가끔씩 내신 따려고 오산에 있는 고등학교 오는 수원 급식충들을 볼 수 있는데 오산 토박이 코흘리개들과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늘과 땅차이다.

대가리에 똥만 든 틀딱충새끼들은 허구헌날 '아니 오산 집값도 싸고 동네도 괜찮은데 뭐하러 빚내서 굳이 수원가서 사나? 한심한 놈들' 이라며 개소리를 씨부린다.

아니 씨발 성남이나 수원사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빚까지 내서 거기서 살고 있겠냐?

게다가 요즘 주식 열풍이네 뭐네 해서 수원 부모들은 자식 손 잡고 투자세미나 다니는데

오산 부모들은 자식새끼 취직이나 좋은데 하라며 대충대충 넘겨버린다. 자식 키우기 참 쉽다. 씨발

괜히 중산층 부모들이 목숨걸고 서울, 능력이 안된다면 빚까지 끌어모아 수도권 중소도시라도 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10대 전체를 찐따새끼들과 양아치들, 조선족, 본인들 벌레취급하는 수원애들 사이에 둘러싸여 보낸 애새끼가 자라서 과연 어떤 성격이 될지 퍽이나 궁금하다

단점3

니들은 오산 오지마라

나 고등학교 다닐때 뒷편이 궐동이였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지나다니는 사람중 1/5이 중국인이고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시비걸거나 꼬라봄.

나 초딩때는 중국인들 궐동 식당에서 칼부림해서 한명 죽인 사건도 있었고,나 중학교 다닐때는 궐동 사는 중국인이 인력소장 찔러 죽인 사건도 있었음.

이외에도 궐동에 중국인 관련해서 크고 작은 사건 몆가지 더 있을거임.

그래서 애들 사이에서 '한국의 구룡성채', '고담궐동' 이라고 장난으로 비아냥거릴 정도였고

ㄴ '궐렘가'라는 별명도 있는데 이 별명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ㄷㄷㄷ

학교가 중산층 붕괴된 헬조선마냥 ㅅㅂ 찐따(나도 포함해서) ㅈㄴ많고 문신돼지 양아치들도 ㅈㄴ많음ㅋㅋ

시내(말이 시내지 사실상 읍내) 나가면 중국어 간판 ㅈㄴ많고 도시도 사실상 쓰레기 수준.

사진찍는거 좋아하는데 아무리 공들여 찍어도 워낙에 배경이 쓰레기라 찍는 족족 삭제버튼에 절로 손이감

종교물품 백화점, 전파상, 고물상, 동네 구식 문방구, 자전거 상회 등등 현대에 찾아보기도 힘든 다 쓰러져가는 가게들이 여기에는 널렸고

시내에 오산시장 있는데 장날에 거기 근처에 산책가면 허구헌날 틀딱새끼들이 쌈박질함

수원 화성, 동탄가면 거지동네에서 왔다고 개무시하고

초면에 사람들 만났을때 상대방이 '어디서 오셨어요?' 하면 '오산이요' 라고 대답하면 못알아들어서 살짝 갑분싸되거나

모르면서 괜히 나 민망할까봐 '아...' 하면서 대충 아는척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데 다 티남... 물론 고맙긴 함

그리고 '오산 맛집' 찾으려고 검색하면 '~하면 오산',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런 표현들 때문에 제대로 된 검색결과 싹 묻힘

진짜 사람 살 곳 아님

내 10대 전체랑 20대 초반을 지금도 이딴 쓰레기 동네에서 낭비하고 있다는게 울분터진다.

부모 입에서 오산으로 이사간다는 소리 나오면 당장 부모 뜯어말려라

단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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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가 오지게 남;;

동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한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밤낮 관계없이 오토바이 부아아아앙~ 하는 소리가 존나 나는데 밤에 들리면 개 거슬려서 잠을 자기가 너무 힘들거나 이 소리 때문에 자다가 깸

이거 때문에 불편한 시민이 한두 명이 아닌지 페북 오산 관련 게시판에도 간간이 '오토바이 소리 존나 시끄럽네요;; ㅅㅂ' 이런 글 올라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오토바이 소리가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더 심해진 것 같음 ㅡㅡ

이 문서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오토바이 소리 들린다. 진짜 ㅈ같다...

아 그리고 본인 오산시 거주 6년 차인데 이 문서에 쓰여있는 다른 단점들 다 팩트임ㅇㅇ 진짜 레알로

그니까 이 문서보고도 오산 와서 살까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다시 한번 고려해 줘.. 오산시 오지 마 진짜 제발... 간절히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