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

아스날 팬덤을 찾아오신 분들은 그냥 아스날 항목으로 ㄱㄱ

우덜 개는 착해서 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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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아스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아스날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구너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날 것입니다.

개빠는(은) 사실 개고기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개빠는(은) 사실상 개고기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개빠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개고기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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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의 극우 새끼들, 중국의 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의 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대 정황상 개를 식용으로 기르다 애완으로 기른게 맞는데도,지들맘대로 개는 애완으로 기르다 먹을게 없어서 개고기를 먹었다고 역사왜곡해댄다.원시인이 우가우가하면서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꼴을 봤나?이 외에도 개고기는 머슴들이나 먹었단 음식이라며 역사왜곡한다. 그런데 정조와 정약용도 개고기를 먹은 기록이 남아있다.

이젠 하다하다 청원까지 한다. 우덜이 키우는 개는 불쌍하지만 소돼지는 아니랑께~

ㄴ예외적으로 소나 돼지 기르는 사람들은 절대그런 생각 안한다.

“

"우리 개는 착해서 안 물어요."

”

“	개고기를 먹거나 안먹는 사람들은 정상이지만 그걸 강요하는 것들은 비정상이다	”
	— 개고기 논쟁 당시 개고기를 반대하는 개빠들에게 한말

“

어머 순혈종이 아닌 잡종이네요. 안 이뻐라. 입양한 지 하루도 안 지났지만 파양 답정너를 강요할 거에요.

”

“	아우우우~! (항의 안 하면 나는 개소리) 우우...! (항의 하면 나는 개소리)	”
	— 새벽에 나기도 한다. 지들이 집에서 나갈 동안 애정결핍으로 울게 학대시키는 게 개한테 행복한 삶이라고 착각하는 새끼들.

“

수천만 원을 매번 물려주기 싫다면 입마개 필요없다는 개소리 그만

”

“	쟤는 내 모든 것이었다고!	”
	— 쩝

“	의사선생님 아토피 걸린 애한테 개털이 치명적인 발암물질이라는 걸 저보고 과학이라고 믿으라눈 거에오?? 선생님 돌팔이에요?? 내가 왜 맘충 개빠인데요! 나 애 안 죽였어!! 내가 왜 소아과 망친 막장부모인데?!	”
	— 어릴 적 폐녀자였나?

“

좀 쉬자 씨빡새끼들아 니 개 내 귀 못 쉬게 한다고 씨발 남들 쉭 ㅔ하라고

”

엠생력이 치사량수준이여서 싹쓸어버렸다.혹시 내가 갓-디키의 고오급 유머코드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의 컨셉질을 오해한 거라면 메르시 등판해서 다시 살려내길.

누군가가 아ㅡ무 예고도 없이 본문을 쓸어버렸길래 토론창에 옮겨놓았다. 지리는 ㄴ싸움을 보고 싶으면 토론창으로.

지운 것의 작품 픽 보니 여초 기준에 거슬린다고 토론으로 옮겨버린 모양인데 그래봤자 업보 스택 많이 쌓여서 까이는 거 못 막는다는 거 모르나. 그리고 김수미한테 틀 기능으로 악플 달았으면서 개빠를 까지 말라는 게 모순적이라고 생각 안 드나? 도대체 김수미한테 악플 달아 유머감각 개나 줘버린 주제에 갓디키의 고오급 유머코드 운운하는 건 왜 하는 거야? 보아하니 지운 것은 나무위키에서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웹툰을 방패 삼아 딴 데서 여쭉메워를 옹호하는 다중이일 가능성이 높다. 디키에선 간만 보다가 포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두 번 다시 오지 마라 지운 것아.

개요

얼굴이 개빠는 새키들. 다른 것들은 신경안쓰고 오로지 개만을 바라보며 도가 지나칠 정도로 아끼는 병신들한테 하는 말이다.

사람-개-동물이라는 분류법을 사용하는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여기서 사람-고양이-동물 분류법을 사용하는 유사개념인 냥빠가 있다.

이들은 사람-개와 구별하며 여성과 남성을 가리지 않고 개와 수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자신의 음문을 개로하여금 핥게 한 사례도 있어 충격을 주었다.

ㄴ존나웃긴게 그깟 개새끼들 후빨하는 등신새끼들중에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신경쓰는 새끼 단 한번도 못봄 ㅋㅋㅋㅋ 북한 인민들이 개보다 못한거냐 ㅋㅋㅋㅋ

무는 기계를 숭배한다.

개새끼 우월주의 병신들이다.

네임드론 아돌프 히틀러가 있다.

이들은 지들이 개인줄 아는 새끼들이니 개취급을 해도 된다.

개는 소중한 생명체이기때문에 죽여서 먹는것을 반대하지만,

닭, 오리, 소, 돼지, 말, 양, 달팽이, 염소 등등의 기타 생물을 존나게 패 죽인다음 시체를 찢어서 구워서 처먹는 족속들이다.

몇몇 인터넷 개빠새끼들은 요새 개새끼들이 사람들을 무는 사건들이 많이 보도되는 것을 아는지 오히려 사람보고 꺼지라고 한다.
ㄴ ㄹㅇ?

즉, "내 개님이 지나가는데 어디서 좆간 새끼가 앞에 지나가려고 설치냐?" 이런 반응을 보인다.

네이버의 유명한 개빠로는 바람소리, 레이, 쪼꼬야 등이 있다.이 병신년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위키러가 있으면 추가바람

개목줄을 안시키는 개새끼가 있다면 신고해서 참교육시키고 꽁돈얻자 [1]

개목줄 안시키는 개빠새끼들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시전한다.

개목줄,개입개 안시켜서 사람을 상해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하면 과실치사상죄니까 2년이하 금고형또는700만원이하 벌금먹기 싫으면 해라.특히 대형견은 입마개 필수다.

2022년 4월 17일 기준 입마개를 안 시키고 멋대로 돌아다니게 하는 새끼들이 아직도 있다.

아무튼 이것들이 개를 제압할 힘이 있는 근육질 남자와 수의사급 정도로 까다롭게 기준을 높여야 상식적인 개빠와 캣맘이 될 수 있다는 걸 모르고도 애완견을 구입하기 때문에 오늘도 키우지 않는 사람은 층간소음과 입마개 미착용 물림 사고로 고통받는다. 이웃 간 분란으로 번진 '개 짖는 소음'이라는 KBS 교양 유튜브 뉴스에서 말했듯 이 새끼들이 개를 대책없이 불리는 바람에 2018년부터 층견소음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여름 되면 창문 열어놔야 하는데 개새끼들이 민감한지 졸라 짖는다. 가을 겨울 때 조용하다가 짖다가 씨발 사계절 내내 짖는다.

개가 도시 소리 못 견뎌 마구 짖는데 "우리 강아지 내가 기르니까 안 아픈데 왜 남이 이쁜 강아지한테 점잖게 비판을 안 해...."라고 한다. 개를 도시에 데려오는 것 자체가 혹사인데 이쁘다고 막 키우니 인간성이 의심된다.

좆같은 애정결핍 하울링 개의 소리 치워 '아우...! 우~...!'라고 울게 놔두는 씹새끼들은 왜 있는 거야.

되는 원인

이런 병신년들이 나타난 이유는 하나다.

외모 이런거는 둘째치고 대상에 감정이입 존나게 해서 그런거다.

먹는거에 쓰이는 본적없는 동물이 잡혀간다 생각하면 눈물흘릴 사람 거의없다. 실험동물로 쓰이는 흰 쥐도 커엽게 생겼는데 왜 반대를 안하겠는가? 감정이입을 안하기 때문이다. 당장 소 돼지도 그렇지않은가?

근데 이새끼들은 지가 기르던 강아지가 잡혀간다고 상상하는거다. 당장 너도 니가 몇달간 정성스럽게 기르던 강아지, 고양이, 새, 달팽이, 심지어 소 돼지가 잡혀간다고 생각하면 순간적인 거부감은 들걸??

예를 하나 들어서,

나는 외갓댁에서 닭을 하나 키웠던적이 있는데 닭이 약간 커엽게 생기기도했고 뼝아리때부터 보던애라 이뻐했었다. 근데 다자라고 할머니가 닭 삶았을때 좀 충격먹고 몇달간 닭을 못먹음

이런거랑 관련이 있지않을까 싶다.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쉴드는 아님 그저 이새끼들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보여주려고 서술한거임

간혹 아재 틀딱들이 에스트로겐 과다증식으로 정신이상이 와 우리 개 이쁘다고 저런다. 개빠병은 성별이 아닌 과학이다.

감정이입을 존나게 해서가 아니라 그냥 세상에 질려서 개를 생각없이 길러서일 수도 있다. 뇌에 이상이 온 나머지 본능적으로 개 같은 걸 쫓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약물 중독 등의 문제로 뇌에 심각한 이상이 온 사람은 개를 이뻐하는 반면 어떻게 책임감 있게 길러야 할지가 기억 세포에서 없어진 듯한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다. 다시 말해 개는 이쁘지만 왜 책임감 있게 기르라고 잔소리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지가 잘못한 주제에 남이 자신을 해코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딴 게 내 친척이라도 존나 손절하고 싶어지는데 제3자 입장에서는 오죽할까. 굳이 이런 게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본인이 약물 중독 등에 찌들린 상태라는 걸 숨겨서겠지. 친척들은 다 알고 있는데 바깥 사람한테만은 철저히 숨기면서 정작 고양이를 책임감 있게 못 기르는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졌는데 이건 친족조차 손절하고 싶다.

이들의 사상

• 기본적으로 혼종 키메라다. 개빠로 무개념할 정도면 딴 데서도 무개념하다.
• 개는 인간의 친구이기 때문에 개고기는 먹어선 안 되며, 개를 먹는 것은 인간을 먹는 것이다! 따라서 개를 먹으면 사람도 먹어야 된다는 애미뒤진 살인마같은 논리나 마찬가지다.
• 자기 개는 절대 다른 사람을 물지 않으며 천사 그 자체이다.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줘도 "우리 개는 원래 안그러는데..." 라는 식의 개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이 개논리는 경찰 진술에서 자주 나오는 변명으로, "술김에 범죄 저질렀다"고 개소리하는 것과 같다. 이는 개빠들이 잘모르고 있는 상식중 하나인데 보통 개들은 낯선 사람들을 보면 경계하거나 피한다. 특히 주인에게 훈련을 받지 않은 개들이 그런경우가 많다.
• 자기들 의견과 개의 인권은 존중해야된다는 새끼들이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한테는 막말에 욕설 퍼붓고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하지 않는다. 병신새끼들
• 개고기 찬성자들이 개고기랑 소 돼지고기랑 비교하면 잘못된 것이지만,우리는 개고기랑 인육이랑 비교해도 된당께!!!
  • 개랑 섹스하는 걸 원한다.
• 인간의 친구로 함께 살아가는 개와 다르게 다른 동물들은 불쌍하지도 않고 식용으로 사육되니까 먹어도 된다. 마시쪙. 이 마인드야 말로 야만인 그 자체다.
  • 웹상에선 육식 반대 채식주의자로서 개고기'에도' 반대하는 척 하는데 오프라인에선 고기 잘만 처먹는 병신들도 있다.
• 개농장? 개번식장? 엥? 그거 완전 반려견 학대, 납치 아니냐? 하지만 정작 지들이 키우는 개새끼도 개농장에서 번식해오거나 시켜온 것들이고 도리어 지들이 그런 농장들의 수요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인정 못한다.
  • 개고기의 대부분은 유기견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 댕댕이는 우리가족이지만 짖는건 좆같아서 개소리를 없에는 성대수술을 시행 (하지만 우리가족이라능 헤헤헤헿헤렐레레레레레레)
• 설령 부모라할지라도 내 개보다 못하다.
  • 집에 불났는데 부모는 내버려두고 개만 데리고 나온 놈도 있다. 개념없는 개빠라고 부모한테 욕먹어서 불질렀다 카더라
• 개는 우리가족이지만 고환을 뜯어냄. 동생이 여자친구 안생겨서 우울해한다고 고자 만들 새끼들.
• 자기가 남 개먹는건 절대로 존중해줄 수 없고,남이 자기 개 키우는건 존중해줘야만 하는 일이다!
• 개와 고양이만 보호하면서 동물 보호인척 오지랖 떠는것이 우덜식 동물보호다! ㅉㅉㅉ
• 식육목인 개를 영장류로 둔갑시킨다. 개는 우리랑 같은 영장류거든요?

ㄴ상목수준에서 다르다. 개는 로라시아상목 식육목이고 사람은 영장상목 영장목이다.

• 개가 사람을 먹으면->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사람을 먹었을까ㅠㅠ불쌍...굶긴 주인이 죄지...

사람이 개를 먹으면->씹병신 싸이코 짐승만도 못한ㅅㄲ 자기 동족이 개한테 먹히는건 되고 동족이 개 잡아먹는건 안된다는 병신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하다못해 그새끼들이 찬양하는 개도 그러진 않는다.

• 개는 자신의 가족이고 반려이지만 자신의 명령(앉아 기다려 먹지마 등)에 따르게 하도록 훈련시키며 개가 자신의 명령에 따르는것을 즐기고 그것에 오르가즘을 느낀다.
• 개에게 중성화, 성대, 발톱 제거를 강요하며 그걸 개사랑이라고 생각한다.
  • 중성화나 성대수술을 비판하면 악플러가 된다. 강사모에서는 저 수술들이 불쌍하다만 해도 병신 취급당함.
• 시골에서 키우는 개는 동물학대라 생각한다.
• 산책시킬 때 지 개가 짖는걸 뭐라하면 짖는게 뭔 잘못이냐며 자기합리화하던가 개를 자극시켰다고 한다.
• 개를 안기르면 비난 받거나 동물학대범 취급한다.
• 빌라 아닌 집에서 목줄 안 묶고 대형견 기르는 걸 당연하다 생각함. 저거 때문에 저 개새끼 있는 길거리 못 지나간다.
• 광견병에 대해 무식함. 개한테 물려 남이 광견병 걸리든 말든 내 개만 소중한지 '개 키우는 사람=정신줄 놓으면 사람 물어 광견병 퍼뜨릴 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캠페인을 안 한다. 인수공통전염병이라서 개에 잘못 물리면 인간한테 옮을 수 있으며 치료법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가깝다. 방역에 매우 무책임하다. 지들이 한 번 자기 개한테 물려보고 판정 받아봐야 정신 차리지.
• 애완동물 금지 주거지역? 그렇게 계약?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
• 개가 치료되면 인간인 나도 훈련사가 치료해줄 거라는 병신 같은 방구석폐인 유사힐링사상을 가지고 있다.
• 개한테 워딩이 너무 세니까 개빠들이 화났다고 거짓말치는데 너네는 화만 내면 그만이지만 피해자들은 동맥 잘못 물리면 사망할 수 있는데

특징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주의. 이 문서는 팩트폭격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팩트만을 향해서 목표물을 폭격하는 팩트폭격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에게 팩트폭격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콩가루 집단을 다룹니다. 잦은 시빌워 때문에 콩라인에도 못 드는 놈들이니 팝콘이나 뜯으면서 즐겨봅시다.

-1. 씨발 개훌륭을 부르지도 않아. 이사를 가지도 않아. 입양을 보내지도 않아. 친척집에 임시로 맡기지도 않아. 개를 조용히 시키랬더니 무개념 개빠 새끼들은 콩가루 집안일 가능성이 높아. 뭐하는 새끼들이지.

0.고독과 외로움과 신체 노화를 못 견딘다. 그냥도 아니고 지나치게 못 견딘다. 늙기 싫으려고 개를 이뻐만 한다. 이게 핵심이다.

1.지들은 항상 소고기 돼지고기 처먹으면서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이 개고기 먹는건 용서못함.

2.사람보다 개가 더 높기에 지배당해도 싸다고 하면서 자기보다 높은 일진이 자신을 지배하는것은 용서못함.

3.일진이 어쩌다가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 괴롭히고있으면 그동안 일진에게 맞은 기억 다 잊어버리고 조낸 고마워함.

4.네이버 카페에서 관심을 끄는 글을 쓰는걸보면 관종 찐따 확정.

5.한국에선 개고기 처먹으까 싫다며, 서양에는 개빠들만 있을거라고 망상함.

6.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 보고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들보고 채식하라고면 난리남.

7. 자기전에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 개바르는 상상하면서 만족함.

8.사람이 개 먹은건 말안되고 개가 사람먹은건 말됨.

9.일진 앞에선 약하지만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 앞에선 누구보다 강해지는 그분들.

10.미국가면 잘생긴 개빠들에게 씹 인싸 되는줄 암. 한국에서도 씹 아싸인걸 모름.

11.모든 사람들은 다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속고있고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생각함.

12.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은 식욕밖에 모르는 짐승이라고 하지만 실은 지도 돼지고기 굽고 있음

13.채식주의가 인간의 기본형이고 육식, 잡식은 짐승이라고 생각하며 딸딸이침.

14.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 때리면 마치 자신이 제일 강하다는 착각에 빠져있음.

15.잡식주의자보다 채식주의자가 우월하니까 권력은 채식주의자가 가지는게 당연하지만 지보다 우월한 언니에게 용돈 양보하라고 하면 집안 난리남.

16.갸라도스가 윈디에게 나대다가 전룡에게 방전맞고 구워진걸 모름. 그래서 엄빠에게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나대다가 언니에게 인파이트 맞고 가루가됨.

17.개고기 안 먹는 서양으로 이민갈거라 하지만 전재산은 9만원이고 영어실력도 토익치면 600도 못나올것같을 정도로 구림.(사실 외국에서도 개고기 먹는데 그걸 모른다)

18.개고기 먹는 사람들 몰카 찍으면서 살인자라고 박제해놓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 찍으면 발광함.

19.자기는 빨리 외국으로 이민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엄빠는 지새끼 인간될날만 손꼽아 기다림.

20.개한테 중성화 수술을 강요하면서 그게 개를 위한거라고 함

21.일반인들한테 개 먹지 말라고 지랄하다가 아싸행.

22.개는 같은 영장류라면서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함(개는 식육목인데 영장류라고 한다 미개하다)

23.자기들은 동물의 권리을 위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상인의 눈으로 보면 세계을 망가뜨리는 존재임.

24. 내가 먹으면 어쩔 수 없음, 남이 먹으면 범죄로 만듬 사실 범죄도 아니다

25. 이성 -696969% 감성 696969% 총 뇌사용량0%

26. 공부하라 공부하라 하지만, 정작 병신같은 논리와 악행을 보면 의무교육 9년 다시 해야할 정도의 놀라운 지식.

27. 학교, 회사에서는 잉어킹 취급이지만 개고기 먹는 사람들 앞에선 랜드로스로 돌변.

28. 키보드 없으면 병신 개찐따이지만 키보드 잡으면 동물인권 운동가로 되어버리는 마술.

29. 사람 인권보다 개 인권을 더 중요하게 여김.

30. 보더콜리처럼 여행 수준으로 뛰어놀아야 하는 개를 얌전하게 좆문가처럼 키우려다 파양시키는 비율이 존나 많다. 머리가 좋으니까 얌전하겠다는 뇌피셜로 키우지 말지.

이 새끼들이 버린 유기견이 들개가 돼 제주도 소 말 목장을 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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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씨발새끼들아. 개를 소장용 취급하다 버리기만 하고 언제까지 욕먹어야 만족하고 반성할 거냐. 니들은 캣맘과 다를 게 없어 병신들아.

아이를 잡아먹으려 한 개한테 문제가 없다고 안락사 억지 반대

흠... 이 문서는 여초와 관련된 것을 다룬다긔? 이 문서는 여초에 관련된 것 또는 여초 사이트 그 자체에 대해서 다룹니다. 당신이 여혐이라면 즉시 이 문서를 탈출하십시오. 응 그런데 좀..개소리?; 같기두 하고 나만그런건가?ㅠ 병신애..미?없는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어!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각도를 잘 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상황 파악이 안 되어서 나대다가 고소미를 박스로 처먹을 사람들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VPN 쓴다고 네가 안 잡히는 거 아닙니다. 친절한 디시인이라면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이 불쌍한 친구들을 갱생시켜주십시오.

동물단체) 8살 아이 문 사고견... 안락사 결사반대

자강두천이라도 아직까진 단체로 발광하는 캣맘보다 개개인 문제라 여겨진 개빠였었다. 근데 이번 개빠들의 삽질은 동물단체가 반대한 거라 이미지 조졌다. 캣맘이나 개빠나 동급이네.

한편 여초는 피해 아동을 남자초딩이라고 비하해대는데. 왜 각도기를 못 재?

사상적 이종교배 전염성 높음

자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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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때 개빠 캣맘이 될 뻔한 병신 디키 유입놈의 자학 개그다. 아직 개빠랑 캣맘의 유해성이 인터넷에서 주목받지 못했을 때 이 놈은 갑자기 고기를 먹는 데에 거부감을 느꼈다. 아 생명을 내가 지금까지 해쳤으니 살려야겠다. 그래서 파리바게트에서 씨리얼과 우유와 두유로만 연명했었다. 진짜로 근자감에 걸려 내가 생명을 구했다고 부심이 솟아났다. 그렇게 동물권으로 입문하는 병신이 되나 싶더니 갑자기 감기에 걸렸다. 의사한테 가보니 '그러길래 왜 채식을 하셨어요. 면역력 떨어지게. 약 먹고 앞으로 채식 함부로 하지 마세요.'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그때 이후 깨달은 것이 있다. 면역력 떨어지느니 고기 먹을래. 내가 동물을 구한다고 중2병 걸렸나봐.

외국

• 절대다수의 미국인들은 개빠이다! ㅇㄱ ㄹㅇㅍㅌ 반대로 절대다수의 중국인들은 고양이빠이다.

ㄴ하지만 사람들한테 먼저 공격해 피해를 입히는 맹견들은 가차없이 처단함. 시민들한테 달려들어 중상입히는 맹견들은 천조국 경찰이 그즉시 총으로 쏴죽이는 경우가 엄청 많다.

• 일본 에도 막부 시절 '도쿠가와 츠나요시'란 쇼군이 유명한 개빠여서, 개한테 사람이 물려도 개 죽이면 너 사형 이랬다. 유기견들을 상전 모시듯 하면서 재정 탕진한 건 덤.
• 미국 동물보호 병신들이 한국 와서 개농장을 폐쇄한 후, 미국 가서 자랑한 게 언론에 보도되었다. 두유노 문화상대주의?
• 브리지트 바르도는 유명한 병신개빠.
• 아돌프 히틀러도 유명한 개빠. 장애인, 유대인, 집시, 유색인종보다 개를 사랑했다. 물론 히틀러는 아리아인 외에는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
• 영국의 어떤 축구팀의 국내 훌리건들을 부르는 단어로도 쓰인다. 개집의 팬이니 당연히 개빠라는 명칭이 아주 적당하다. 아스날 항목으로.
• 뎀바바의 개가 된 제라드를 빠는 콥등이들도 영국산 개를 물고빠는 것이니 개빠라고 불려야 한다.

이중성

이 문서는 마치 창과 방패와 같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터넷 바다에 빠진 무뇌충들의 좆논리가 들어간 모순덩어리를 다룹니다. 너님도 디시하다 뇌를 소멸하지 말고 집에 가서 책 한 자나 더 보기를 권합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이 병신들은 늘 자기 개를 삶의 동반자라며 반려견이라 부르면서도 자기 개들에게 되게 잔인한 짓을 한다.

대표적으로 거세가 있다. 알다시피 개들은 강아지일땐 암캐건 숫캐건 어느정도 순응적이나 성숙한 개가 될 즈음부터 주인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숫캐는 캐바캐지만 성숙화 될수록 공격적으로 변한다. 여기서 서열관리를 잘못하면 개가 주인가족 머리위에 놀게 되면서 개새끼가 되레 주인을 가르치려고 물려고 든다.

암캐는 숫캐에 비해 덜 공격적이게 되지만 발정기땐 노답이다 어디가서 자꾸 비벼대는 둥 발정기때마다 성욕의 노예가 돼버려 주인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이거 해결한다고 자기 개를 거세를 해버려 강제로 복종하게 만든다. 아니 반려견이라며? 삶의 동반자라매? 그것도 존중 못 하면서 남한테 개에 대한 느그들 잣대를 들이댄거냐?

그러니까 옛 사람들이 개나 새처럼 직접 기르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 불렀던거다

양놈들의 이중성

한국이 개먹는다라는게 퍼지면서 한국은 야만적인 나라라고 조롱하지만 정작 지들은 여우 사냥이라는 문화를 즐겨왔다. 여우 사냥은 옛부터 중세유럽의 귀족들이 여우 사냥을 놀이삼아하러가는건데 문제는 하는 방식이다.

여우를 사냥하기에 앞서 귀족들이 자기가 기르는 사냥개 몇마리를 어디 마굿간 같은데다가 가둬놓고 며칠간 굶겨논다. 그렇게 개들이 굶주림에 미쳐돌아버릴즈음 사냥에 데리고 나가 여우를 포착하면 사냥개를 풀어버린다.

그렇게해서 여우가 사냥개의 만찬이 되는 것을 감상하는건데 알다시피 사람도 굶주리면 눈깔돌아가서 서로 음식을 뺏어먹으려들듯이 굶주린 개들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는다. 그렇게 잔인하게 뜯어먹히는 것을 보며 "오~" "아우~" 이라며 추임새를 넣으며 감상하는게 바로 여우 사냥이다.

물론 이건 현재 영국에선 법으로 금지되게 됐다지만 그것도 2003년에 들어서야 겨우 통과된것이고 그전엔 반대가 졸라 심했다 지금은 아예 "우덜 영국의 전통이니 되살려야된다"라며 다시 살리자고 그러는데 이딴 새끼들이 다른 나라가 개먹는다고 운운하는게 참으로 웃기지 않냐?

마찬가지로 미국을 포함한 일부 영연방 출신의 국가들도 아직도 하고 있다. 당연히 영국의 식민지들이었으니깐 그 풍습이 남아있는거지

참고로 미국도 이 문제에 자유로울수 없는데 얘넨 위의 거세에 한술 더떠서 이런 물건을 팔고 있다.

이게 뭐냐면 개가 함부로 짖지 못 하도록 개가 짖을때마다 약간의 전기충격을 가하는 짖음방지용 개목걸이다. 한국더러 야만적이라는 새끼들이 얼마나 이런 잔인한 짓을 하고 있냐?

피해

개빠는 활동력이 쩔어준다. 최신판 개독답게 복음정신으로 무장한 광신도들이라서 전투력도 무시무시하다.

개에 대해 모든 걸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개의 건강상태, 위생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냥 개는 이쁘고 귀여운 반려동물이라 키우고 싶다며 배를 짼다. 그밖에 개를 키움으로서 따르는 책임감이나 반드시 챙겨야 할 세부사항을 알 생각은 좆도 없고 그저 데리고 오기만 하면 어떻게든 잘키울수 있다는 성모 마리아 신념납시는 소리를 하고 자빠져있다.

이런 답없는 개빠년들 때문에 매년마다 질린다거나 말안들어 쳐먹는단 이유로 장난감마냥 버려지는 개새끼들이 보호소에 수두룩하게 생기는 거지만 상식이 결여되있는 개빠년들은 되려 "히유 ㅠㅠ 왜 개를 보호소에서 안락사 시키게 만들어영 천벌받을 사람들 ㅠㅠ" 이 육갑을 떨기 바쁘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야 말로 유기견과 애견학대를 일으키는 주범이라던데 이년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교과서 틀 찍어내듯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이년들이 진정 원하는건 가족처럼 같이 살 개가 아니라 그저 이쁘장하게만 앉아있고 지들 꼴리는 사육 욕구나 해결해줄 인형같은 노예가 아닐까.

그냥 개빠인 주변사람이면 모를까 룸메이트나 비린내나는 형제/자매/남매가 개빠면 노답이다.

이들은 지들 눈에만 이쁜 좆같은 개새끼를 쓰다듬고 만지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며 개똥. 오줌은 죽어라 안치우며 털도 안 빗겨주며 어지럽혀진 방을 치우지도 않으면서 개새끼가 존나 시끄럽게 짖어댈 때 냅둔다.

관리는 좆도 안하면서 혼내려고 하면 개새끼가 불쌍하다고 감성팔이 시전. '개새끼 좀 어떻게 해봐라!'라고 하면 '아몰랑~~ 얘가 그러고 싶나보지', '상관쓰지마라 개가 니보단 잘생겼지' 이라며 자기는 다리 밑에 숨어있는 개새끼를 쓰다듬으며 개긴다.

개빠는 삼일에 한번 패도 정신을 안차린다. 이쯤가면 같이 사는 사람이 자살하고 싶을 정도다.

공동주택에 사는 새끼들은 진짜 제대로 안할꺼면 개새끼 좀 키우지마라. 주인 없을 때 맨날 쳐 짖어서 주변 사람들이 기분 잡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에효.

가장 거지같았던 기억은 급식충때 문화상대주의, 자문화중심주의 배울때다. 사회교사라는 년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줘야한다면서 개 쳐먹는 건 안된다고빼애액!한다. 에휴 교원자격증이나있나.

개빠는 개에게 잡아먹혀도 개가 좋다고 할 새끼들이니 자살 아니면 살인을 하도록 하자.

실제로 얼마 전에 개한테 물려서 사람이 죽은 사고기사에 몰려가서 '죽은 사람이 때리려고 했겠지! 빼애애액! 개는 절대 안 물거든?! 너희 도그포비아 새끼들이 위협해서 그래 빼애애액!'하고 있다. 강아지 행동 교정 전문가가 개도 동물적인 본성이 있어서 뒤돌아서 도망칠 경우 공격성을 내보일 수도 있다는데 집에 가둬서 지 멋대로 개 정신병 만드는 미친년들이 강아지 행동 교정 전문가나 수의학과 교소보다 똑똑한가보다 시발. 개빠들 진짜 답이 없다.

개빠들은 개를 안키우는 사람만 적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개를 키우는 같은 개빠도 동네 개 서열 정하듯이 서로 가오를 잡고 싸우기도 한다. 빠적빠

겉은 누구보다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선 우리 모두가 이웃이고 이해해야 될 사람이다 하면서 하하호호 거리지만 뒤에선 남이 키우는 개랑 자신의 개를 비교하며 남이 조금이라도 개새끼한테 실수하거나 영혼을 안 바친다 싶으면 그 순간 하하호호 떠들던 모습은 뒤로하고 들개가 집요하게 사냥감을 물어뜯듣이 온갖 쌍욕을 하는 이중잣대를 선보인다.

한번은 세나개에 개를 두마리 키웠는데 응급실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개 한마리를 지인에게 맡겼다가 지인의 학대로 맡겼던 개는 죽고 나머지 남은 한마리를 키우는 견주가 나온편이 있었다. 그 견주는 남은 개 한마리가 밥을 잘 안먹는데다 불안해하는 점을 잘 보듬어주고 케어하려고 노력하는 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방송을 본 개념털린 강x모 카페 개빠년들이 노력하고 있는 견주에게 니가 개새끼를 죽였다니 뭐니 하며 비난을 쏟아부었고 끝내 견주를 자살기도에 몰아넣기까지 했다. 이쯤되면 살인마 취급해도 과언이 아닐 미친년들이 틀림없다.

세나개 관련으로 한 건 더 있는데 견주라는 년놈들은 키우는 삽살개를 방임한 것도 모자라 나중에 개가 공격성까지 보이자 개에게 설설기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개가 자기 자식들을 공격하려고 이를 드러내는데 무섭다고 피하는 병신짓까지하고 자빠졌다. 이 문제를 케어하려고 온 강 훈련사도 하도 답없었는지 견주를 꾸짖고 형식적인 솔루션+경찰의 도움 요청을 했을 정도. 그러나 견주년놈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삽살개 동호회 커뮤니티에 지 개가 마녀사냥 당했다고 징징글을 쌌고 개빠들이 옳다구나하고 강 훈련사 극딜했다가 오히려 욕만 배불리 처먹었다. 해당 징징들의 댓글도 가관인데 물려도 영광으로 알라는 개소리도 있다. 제발 개새끼에게 물려 영광스럽게 뒤지길 염원하자.

자캐 커뮤니티도 예비 범죄자 취급받는데 개빠년들도 트페미랑 다를거 없는 범죄자 취급하는게 시급할 살인마들이다.

청원을 1개만 쳐올리지 2개나 쳐올리셨다. 개빠들이 다 그렇지뭐

개씨발 개빠새끼들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개새끼 오줌 싸질러놓은거좀 치워라 애미 씨발 피해서 구석에 서있었는데도 조금 묻어가지고 신발 존나 끈적거리네

파일:장애인기본권뺏는개빠새끼들.jpg

장애인 기본권 뺏으려고 니들 개 안내견으로 사칭시키지 마라 씨빡새끼들아. 오죽하면 삼성에서 사칭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겠냐고.

원룸 관리 헬갤러의 증언에 따르면 여대생 개빠가 개 키우기 금지령 무시하다가 퇴거당하고 지 개를 유기견 만들어 뒤지게 만들었댄다. 제대로 키우지 못할 거면서 샀나.

2022년 당시 개 소음에 항의한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새끼야. 네가 사람이냐? TV조선이랑 MBN 유튜브가 둘이나 대서특필했다. 독신이면서 개를 7마리나 기르는 건 뭐하는 짓이냐? 돌봐줄 사람을 따로 찾든가. 아예 안 키우든가. 못 기르면 전부 입양 보냈어야지. 주민 여러 명이 항의해도 안 듣고 너 같은 개빠가 아직도 많아서 좆같다.

개소리랑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오과적인 방법

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경고! 이 문서에선 지금 병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병신들이 병림픽보다 더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 같은 평화기구에 알려서 의미 좆도 없는 이 병쟁을 끝내주십시오! 만약 제보하기 전에 병쟁이 끝났다면 승리한 병신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뭐하냐? 병신들아."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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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너무 난해합니다. 이 문서는 내용이 길거나 어렵거나, 병신 같이 싸지른 문서라서 정상인마저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트롤링입니다. problem?? 이 문서는 독자들을 약올리기 위한 트롤링입니다. 부두교에 심취하지 말게...

우선 무릎이 있다. 무개념 주인한테 잘못 키워진 개새끼한테 조금이라고 빡치면 내 무릎을 가볍게 두들기면 된다. 개가 싫어하는 딱딱거리는 소리다. 하지만 사지를 움직이는 만큼 헬창한테는 근손실에 대비할 시간을, 백수들한테는 유익한 시간을 낭비시키는 짓이다. 은근 힘들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쩝! 바로 쩝쩝거리면 된다. 개가 싫어하는 소리다. 쩝쩝충짓이 유일하게 도움 되는 경우가 개새끼를 안 폭력적이게 대하는 것이다. 단점이 있다면 멀리 있는 산 속 찌르레기 같은 주변 야생동물들이 개빡쳐서 소리를 심하게 낸다는 것이다. 개소리를 잠재우려고 야생동물의 어그로를 끌어버린 셈이다. 정 화가 나면 야생동물 새끼들이 내 안락한 귀의 휴식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쩝쩝거리는 것도 좋겠다. 누가 이기는지 한 번 해보자 동물들아. 누군가는 이것을 병림픽이라고 말하겠지만 내 귀를 먼저 열받게 한 건 동물들이다. 왜 동물들의 소음에 인간이 일방적으로 당해야 하는가?

한 번 시험해본 결과 별것도 아닌 새끼들이 30분 정도 소모하니까 지쳐나가 떨어졌다. 참 가성비 좋은 쩝쩝충짓이다. 풀파워로 한 호흡당 30쩝쩝까지 하면 무릎을 두들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편하게 쩝쩝거리려면 한 호흡에 5쩝쩝 정도로 차분히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몸이 힘든 일은 없다.

씨발 개 소음이 뭐라고 쩝쩝학개론을 쳐 쓰냐. 에휴 이걸 쓴 놈은 자학적인 병신이다.

아직까지 새벽에 효오과적인 방법은 찾지 못했다.

이들의 망언

“	뭐야?	”
	— 성대 수술 안 시켜 밤낮 가리지 않게 짖게 관리 안 쳐해놓고 상대방이 조용히 하라고 똑같이 짖으며 항의하니까 개빠 새끼가 한다는 말이 이거임. 너 같은 개빠 새끼들 때문에 그로울링 스크리밍 연습 잘하게 생겼다. 고오맙다 이 개새끼들아. 민폐 끼쳤으면 우리 애 때문에 죄송하다고 해야지 첫 마디가 '뭐야?'? 이웃보다 개가 더 소중하냐 씹새끼들아. 너 매일 층간소음범 개빠 캣맘 헬창 게임중독이라고 이웃들한테 소문 나고 있어 근데도 이 지랄이야? 네놈만 보면 흙수저와 빈민층한테 가망이 없다고 화병과 혐오가 치밀어 이 개새끼야. 쿠키 몬스터처럼 항의해도 정신 못 차리는 개빠 새끼. 아니 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술 쳐마시면 롤 대회에서 새벽가지 소리 지르는데 그딴 정신으로 감히 개랑 고양이를 키워? 씨발 개가 안 짖는다 싶으면 자유롭게 풀어놓고 짖어서 조용히 하라고 항의할 때만 조용한 데로 집어넣고. 여름날 니 개한테 그딴 고통을 주고 똥을 이웃집이 치워야 하는 게 애견정신이냐? 개 때문에 못 살겠다고 질질 자냐 씹쌔야? 개를 위해서 울어줄 시간은 있고 니 개 학대랑 개 때문에 피해 입은 사람들한테는 억울하시겠다? 씨발 유머글 보고 웃을 때 니 개 짖게 하지 말라고 분위기 잡쳤잖아. 개를 조용히 못 시킬 거면 이사 가 씨발아. 개훌륭 부르라고.

“

전투기보단 안 시끄럽잖아요

”

개빠들이 설치는 사이트

• 멍멍이 갤러리
• 강사모 - 개빠 본진
• 네이트판
• 도그 카페(구 유사모)

[2] 개빠 씹새끼들이 이 기사에 지랄 발광을 하는중.ㅅㅂ불교에서 사람 조상을 개로여긴댄다ㅋㅋ이쯤되면 어이가 없어진다. 네이트판의 판녀들도 개념을 씹어먹은걸로 유명해서 그런지 개빠가 많다. 개와 사람이 빠지면 개를 구해야한다는 ㅈㄹ을 보고 혐오감이 깊어졌다.

참 이상한 게 찢갈이들은 개빠로 악명 높은 사이트를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어. 층견소음과 층간소음 때문에 개고생하면 씨발 거창한 사상 따위 소용없고 무개념이 고쳐져야 하는 거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잖아. 왜 못 얻지?

같이 보기

• 미국인
• 박소연 - 헬조선 개빠년, 친주꿔 슨상니뮤께서이 아가리로 존내 패버렸다.
• 킴 베이싱어 - 국회의사당에 와서 개고기 반대시위에 참석했다. 일개 미국인 나부랭이가 한국에 와서 개고기 먹지말라 지랄하는거 엄연히 내정간섭이다.
• 브리짓 바르도 - 극우성향의 불란서 개빠년이다. 다만 이새끼는 백인우월주의자라 신좌파가 주류인 개빠들 사이에서 아싸다.
• 박근혜
• 심상정 - 지맘대로 정의당 대표 직함 걸고 개고기 반대 집회에 참가했다.
• 에코나치
• 표창원 - 개고기 금지법을 발의했다.
• 태화상운 - 헬 안산의 버스회사인데 이 새끼들이 매각 위기 처해지니까 개빠 전향했다
• 최시원 - 지 개새끼 관리 똑바로 안하고 목줄도 안체우고 다녔다가 사람죽였는데 그 사람 죽인 날 개새끼 귀엽다고 인스타에 올린놈이다. 이 인간의 영원한 흑역사.
• 아파트 개주인들 ㄹㅇ로 멀쩡하게 키우는 사람이 소수다. 존나게 짖는건 기본으로 목줄 안하는건 세트다.
• 샤아 아즈나블 - 건담에 등장하는 페도 새끼. 이 새끼는 개빠가 아니지만 하는 행동 꼬라지 보면 무개념 개빠의 사고방식을 잘 알 수 있다.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몰랐던 여자였다!'. '개는 내 ~가 되어줄지도 몰랐던'. 씨발 기존 인맥 지 멘탈 못 관리해서 절망했답시고 어리숙하게 기르다가 남들한테 층간소음 항의 받아도 '그래도 이 개는 내~가 되어줄지도 몰랐던' 씨발 병신 무개념 개빠새끼들. 개빠도 그렇지만 애완동물 관리 잘한다는 새끼가 인터넷에서는 무개념인 경우가 있다. 사람한테 폭력적이면 동물을 막 기르지 말라고 븅신 무개념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