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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돌고래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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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조두순 같이 교화가 아예 불가능한 흉악범을 처리하는건 좋으나, 비용은 존나 씨게든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북한이나 중국처럼 되거나 마약과의 전쟁 꼴 난다

러시아의 교도소[편집]

카자흐스탄 접경 지역인 러시아 오렌부르크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교도소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이 교도소는 무기징역, 그것도 흉악범만 넣는 곳이다. 죄수들의 혐의를 까보면 연쇄살인마, 일가족 몰살범, 강도살인마, 개슬람 테러리스트, 식인종 살인마 등등 순 이런 새끼들밖에 없다. 참고로 이새끼들의 살인 전과는 살인 후 식인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평균 5건 이상이다.

여기서는 교도소 내에서 죽어도 교도소 안에 있는 공동묘지에 파묻는다. 즉, 죽어서도 교도소를 벗어날 수 없다. 어쩌다가 억울하게 누명 쓴 경우라면 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이 교도소 역사상 2017년에 5명이 단순 가담자로 판결이 뒤집혀서 가석방 된 사례 단 한 번밖에 없다. 여기 들어간 놈은 사실상 못 빠져나간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외관도 무슨 학교나 싸구려 호텔처럼 평화롭게 만들어놔서 악명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곳이 교도소라는 사실을 눈치챌 수 없다. 바로 앞을 지나가도 짐작이 힘들다. 돌고래 조각상이 유일한 힌트일 뿐.

교도관들도 대놓고 죄수들을 사람 취급을 안해버리며 그게 규정이다. 이곳에서는 죄수들에게 맨날 가혹행위를 한다.

감방은 2인 1실이며 매일 1회씩 15분동안 6인 1조의 교도관들이 방수색을 하는데, 그 동안 죄수 2명은 등 뒤로 수갑을 채워놓고 허리를 90도로 굽히게 한 다음 있는 간이감방에 넣어놓는다. 조금이라도 수상한 게 나오면 교도관들이 실탄 장전된 AK 개머리판으로 죄수를 존나게 찍어버린다. 줘팸하다 죄수 뒤져도 책임 아무도 안 짐. 이걸 매일해도 뭘 만들새끼는 별걸 숨겨서 다 만든다.

교도관들은 항상 소총에 실탄 장전해놓고 돌아다닌다. 러시아답게 공포탄 그딴거 안 들고 다님. 소총도 모신나강, SKS같은 틀딱무기가 아니라 AKM, AK-74, AKS-74U, SVD처럼 예비군용 2선급이나 아예 현역뛰는 물건들뿐이다. 만약 죄수가 진압수칙 상 조금이라도 허튼 짓 하면 그 자리에서 문답무용으로 바람구멍낸다. 또한 죄수가 교도관에게 개기는 순간 주의나 경고없이 노빠꾸로 바로 벌집핏자를 만든다. 허공이나 발치에다 실탄 갈기고 개머리판으로 대가리 으깨놓는게 제일 평화적으로 제압하는거다.

만약에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그럼 바로 오렌부르크 연방 교정청이 "흑돌고래는 죄수들이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를 외치며 산하 스페츠나츠의 사투른 팀(통칭 토성 부대)이라는 죄수 폭동 전문 팀을 파견해서 진압해버린다. 단순한 줘팸이나 고무탄진압이 아닌 실탄발포 진압이다.

교도관이 죄수를 그냥 쏴죽여도 아무 법적 책임이 없다. 사형 10번씩 시켜도 모자라지만 사형제가 없어서 무기징역를 받은 새끼들이기 때문에 애초에 인권이 부정되는 존재들이라서다. 정말 수틀리면 일단 죽여놓고 반항이나 탈옥을 시도했다고 보고하면 그만이다.

사실 불곰국은 지금도 사형제가 있긴하지만 한국처럼 사형유예국이고 또 푸짜르께서 자비롭다는 이미지를 유지 해야하니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사형시키기는 그렇고 그나마 문자 그대로 "목숨만"은 살려주는 흑돌고래 교도소에 쳐넣는게 속 편하셨을거다. 봐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오로지 "목숨" 이거 하나만 살려준다.

ㄴ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푸발새끼는 이미 자비와는 거리가 먼 악귀새끼가 되었다.

자살위장으로 탈옥을 방지하기 위해 수감자를 넣을때 이미 사망했다고 보고처리해버린다. 그 이유는 에이즈 사망위장을 한 제 2의 스티븐 러셀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란다.

설령 죽은척 해서 사망위장을 한다? 진짜 죽은 줄 알고 소각로에 넣어버리는데 그러면 불에 타 죽는다. 여기서 죄수 신분으로 사망하면 100% 화장 처리한다.

러시아의 혐성 상위 0.01%만 모여있는 곳인데 이 씹버러지새끼들이 밖으로 빤쓰런하면 ㄹㅇ 헬소련이 현실에 실현되므로 보안이 존나 철통이다.

오죽하면 러시아의 인권단체들이 이딴ㄷ서 곶통주느니 사형제도 부활시키자고 주장할까.

그리고 러시아의 온갖 흉악 범죄자들도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이 곳만큼은 안 갈려고 돈지랄을 한다.

의외로 연쇄살인마 알렉산드르 피추시킨은 여기에 수감 안 시켰다. 이런 위험한 새끼를 흑돌고래에 수감시키고 장소 옮기려고 끌고가다가 교도관들이 변을 당할지 몰라서 흰올빼미 교도소에 넘겨졌다. 원래 흑돌고래는 수감자들에게 노동을 시키는데 저런 놈에게 일 시켰다간 다른 수감자가 다칠 위험이 있었다.

여기서 만약 탈옥 성공한다면 7시간 걸어가야 하고 교도소 근처에 작은 마을이 있는데 그쪽엔 전 교도관들이 득실거린다. 교도관들이 아예 그만두지 않는 한 휴가갈때 교도관들이 작은 마을에서 쉬는데. 작은 마을에서 탈옥수 발견하면 얼씨구나 하고 비상벨 울리고도 남는다. 마을 자체에 경찰들이 이미 중무장 하고 있어서 숨는 자체가 불가능.

이 마을 벗어나면 오렌베르크 도심 또는 혹은 카지흐스탄 국경지대의 스텝을 지나야 하는데 헬기로 추적되어 사살되거나 동사, 늑대나 곰이 쮸쀼쮸쀼하고 놀아달라고 할거다. 국경 넘어도 탈북자가 중국에서 공안들 피해다니는 것보다 그 이상이다.

이곳과 비교할 만한 교도소[편집]

러시아 내에서 이 교도소에 비교해 볼 만한 교도소로 흰올빼미 교도소가 있다. 대우는 흑돌고래 교도소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여기도 중범죄자들을 전문적으로 가두는 곳이라서 만만히 볼 곳은 아니다.

태국에는 동급의 레벨로 반쿠안 교도소가 있다. 수감시설도 좁고 위생도 좆망이라 질병의 천국이다. 화장실도 못 가고 들어오자마자 족쇄를 3개월동안 차고 있어야 하며 밥은 하루 한 끼만 나온다. 근데 태국은 러시아 이상으로 좆미개하게 굴러가는 사실상 전제군주정 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이 교도소는 사실 흑돌고래보단 북괴 노동교화소에 비비는게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 정치범 비율이 좀 될테니까.

미국에서는 중범죄자들을 영원히 가둬놓기 위한 시설로 ADX 플로렌스 교도소가 있다.

대한민국에는 경북북부교도소가 여기와 같은 부류의 교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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