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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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이 문서는 쓰나미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쓰나미 그 자체 혹은 휩쓸리거나 휩쓸려 가야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문서를 읽다가 쓸려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
2004년 6월 3일에 개봉한 영화. 2019년 기준으로 15년 된 영화. 요즘 날씨 존나 이상한 것을 보면 최소 반의반의반은 이 영화 상황과 맞아떨어진 듯..
가좆의 소중함이 인류의 미래보다 소중하다는 기본 명제를 보여주는 전형적 할리웃식 재난영화
볼거리는 있다. 존나 많은 토네이도, 꽤 큰 해일, 급속냉동 장면 등. 우주 정거장에서 볼 때 존나 큰 태풍 3개가 있다.
제이크 질렌할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멍뭉이가 나오는데 멍뭉이 수명 생각하면 2019년 기준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지도...? 건넜다면 띵복을 빌자.
한국어 제목은 초월번역이라고 한다.
전개방식[편집]
재난 -> 가족과 소통 -> 재난 -> 주인공 뒤지기 일보 직전 가족과 소통
-> 재난 -> 뒤진줄만 알았던 아들내미 구출
끝
이후 똑같은 방식으로 샌 안드레아스가 나온다.
사운드트랙[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vBqnw-rYhcM&t</youtube>
주소
처음 시작할 때 나오고 영화 막판에 나온다.
현실화[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결국 2022년 12월, 이것과 비슷한 일이 지금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는 한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