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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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Before After | |
자지털
JI - Chul "The Arrogant" Cha 꼬추털 | |
인물 정보 | |
생년 월일 | 1934년 11월 6일 |
별명 | Charge-Iron |
출생지 | 경기도 이천시 |
직업 | 6~9대 국회의원, 대통령경호실장 |
죽은날 | 1979년 10월 26일 |
사망지 | 궁정동안가 |
국적 | 헬조선 |
종교 | 개신교(장로회) |
업적 | 부산, 마산을 캄보디아로 만들려고 함 김두한이 일기토를 신청하자 거절함 |
예수를 숭배하는 마귀 사탄.
차지철은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머한민국의 건방진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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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은 영어로? "dickiron". dick(자지) + iron(철) 엌ㅋㅋㅋㅋㅋ
ㄴ그것보단 charge-iron이 나을 듯
ㄴ철분제 이름이냐 ㅋㅋㅋㅋ
총 맞아 죽은 후 일가족이 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마음껏 까도 된다. 맘껏 욕해라.
딸과 아내는 미국으로 갔고 애초에 본인이 "나는 엄마 말고는 피붙이가 없음. 니네 내 가족 아님."[1]이라고 할 정도로 가족들과 관계도 씹창이었기 때문에 딱히 이 새끼 명예 구제하려는 사람도 한국 안에는 없을 거다.
군인 + 국회의원 + 대통령경호실장을 겸임했던 박정희의 가장 큰 충견이었다. 하지만 김재규와 다르게 엄청난 기회주의자였고 300만을 죽인다는 등 개소리를 남겨서 말년에는 박정희의 시야를 흐리게 했다.
10.26 사건 때는 가장 먼저 범인으로 의심 받은 게 차지철이었는데 일이 터진 직후에 당시 법무장관이었던 김치열이 "차지철 그 새끼가 기고만장하며 까불더니 결국 일을 저질렀군!"하면서 분노했을 정도였다.
생전에 저지른 가장 몹쓸 짓은 가카께서 최태민이 건방지다고 생각할 여지를 막은 것이다. 재규어 장군니뮤와 사이가 나빠서 생긴 일이다.
이건 100% 차지철 혼자만의 잘못이다. 겨우 중령밖에 안되는 차지철 짬지 새끼가 어디 감히 쓰리스타씩이나 되는 김재규 장군니뮤께 아주 싸가지없게 기어 올랐고 그게 일상다반사였다.
더군다나 김재규는 군단장까지 해본 사람인 반면 차지철의 실제 커리어는 특전사 지역대장까지. 그러니까 사실상 중령 진급과 동시에 제대했기 때문에 군인으로서의 커리어는 소령이 끝인 새끼다. 군단장은 커녕 대대장도 안 해본 새끼다.
중령 나부랭이 새끼가 중장에게 계속 싸가지없게 삿대질 하고 툭툭 치고 이지랄 떨었으니 굳이 김재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구라도 차지철에게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전두환은 출세 하나만을 목표로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차지철의 이러한 행패를 견뎠지만(참고로 전두환은 이규동 장군 라인을 타기 위해서 추녀로 악명높은 이순자와 결혼할 정도로 오직 출세 하나만이 인생의 목표인 인간이다.)
김재규는 그정도로 독한 인간이 아니라서 차지철과 계속 부딪혔다.
gun bang지게 술 게임을 못했다고 전해진다. 지가 독실한 개독이라서 그랬다 카더라. 김재규는 간경변인데도 억지로 술 들이켰는데 이 새끼는 잔에 입만 가져다댔다.
그의 딸도 양심이 없어서 간신배인 이 새끼를 국가유공자로, 자신을 국가유공자의 가족으로 인정해 달라고 머한민국 법원에 소송을 걸었지만 1심에서 천조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패소했다. 무엇보다도 국적을 뛰어넘어서 간신배가 어찌 국가유공자가 될 수 있겠나. 그리고 청렴결백했다는 것도 예상한 대로 구라로 밝혀졌다.
존나 무서운 건 박정희가 그걸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규어가 오히려 저 둘에게 발포를 했는데 이게 10.26이다. 그러니까 갓재규 장군니뮤가 좆지철과 반인반신에게 발터 안 쏘셨으면 보도연맹 학살사건, 이후 머대리가 일으킨 5.18 민주화 운동 시기의 학살, 그리고 훗날 옆나라에서 발생하는 천안문 사태 수준의 대학살이 부마에서 일어났을 것이다.
이 새끼가 한 짓[편집]
내시 같은 짓거리만 일삼은 씹새끼로 그 행적을 두루 살펴보면 가히 선배인 박종규와 더불어 머한민국 최악의 간신이라고 부를 만하다.
이 새끼가 반인반신 똥꼬에 들러붙어서 내시짓 하기 전까지는 다까끼도 200만 죽이겠다는 소리를 할 정도로 정신 나간 새끼는 아니었는데 얘가 들러붙어서 입속의 혓바닥같이 굴면서 육영수 피격 이후 살짝 맛이 간 박정희를 완전히 또라이로 만들어버렸다.
경호실장이라는 지위를 남용해서 "박정희는 암살 당할 수도 있으니까 내가 지시 대신 옮기겠음 ㅎㅎ" 하고 박정희의 말을 옮기는 척하면서 자기가 꼴리는 대로 지시를 내리곤 한다. 경호실을 박정희 친위대로 만들려고 했으며 김재규의 중정의 롤모델이 CIA였다면 이 씨발새끼의 경호실의 롤모델은 슈츠스타펠, 그러니까 나치 SS친위대였다. 진짜로 SS친위대 비슷하게 군복도 시커멓게 입히고 사군 편성하고 지랄했다.
ㄴ 이렇게 말이다.
ㄴ 엥 이거 완전 어머니 뒈져버린 새끼 아니냐? 시발 나치뽕 오지네
ㄴ 그때까지만 해도 나치제복을 참고해서 저런거 만들었음 ㅇㅇ. 난중에 개편했지만.
'각하의 옥체는 불가침의 성역이다.' 이런 무슨 시발 왕조 시대에서나 할 소리를 하면서 탱크 몰고 새벽에 순찰을 돌리던 미친 새끼가 이 새끼였고 그런 짓을 하는데 아무도 제지 못했던 게 당시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정보 관제에 들어가서 중정 업무에 끼어들어서는 박정희에게 가는 문서를 차단한다. 장관들은 다 보고 올리기 전에 내게 사전 결재를 받으라구! 이 지랄함. 그리고 잘한 건 자기 덕분, 못한 건 김재규 탓이라고 했다.
노망이 든 박정희는 차지철 말만 듣고 군부들이 다 자기 말 잘 따르고 차지철이 군부 전체를 다 장악하고 유신 내부 세력의 결집을 공고히 다진 줄 알고 아이 좋아라 하고 있었다. 근데 부마항쟁이 터지면서 그게 아닌 게 드러나자 박정희는 부들부들 떨면서 "발포명령 내릴 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이 개새끼는 염치 없이 "캄보디아에서는 300만 명도 죽였는데 우리도 100 ~ 200만쯤 죽일 수 있죠!"라고 좆같은 소리를 씨부렸다. 히틀러가 이미 뒈진 군단이 살아있는 줄 알고 있었듯이 정보 장막을 이 새끼가 만든 거다. GUN BANG진 새끼.
현대사의 권위자인 서중석 교수도 10.26이 그렇게 위급하게 이루어진 이유로 차지철의 존재를 언급했다. 이 정신 나간 권력 구조 상황에서는 박정희가 아니라 차지철이 발포 명령을 내려버릴 수도 있었다. 대통령도 아닌 간신배 새끼 때문에 탱크에 시민들이 떼죽음 당할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다. 전제 정치에서 대학살과 양민학살 같은 비극을 일으킨 건 위정자 본인의 판단이었던 경우보다 이런 간신 새끼의 과잉 충성의 결과물인 경우가 많다는 걸 상기하자.
이 새끼가 시위가 좀 더 격화된 상황에서 "야 일단 발포해 각하 명령이야!"라고 구라치고 일선에서 무자비하게 진압한 다음, "흑흑 각하, 폭동으로 번져서 어쩔 수 없이 쐈어요~ 원래 군 행사는 현장 지휘자 판단이 제일 아닙니까 ㅇㅈ?" 이렇게 나오면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거다. 이랬으면 박정희가 차지철 꾸짖고 뭐라고 그랬을 거 같냐? 껄껄 잘했다 했겠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었다는 이야기다.
차지철은 박정희 옆에 들러붙어서 박정희가 차마 실현하지 못하던 가장 더럽고 가장 추잡한 욕망을 대행해줘서 권력에 오른 새끼다. 1인 장기 집권의 말기에 미쳐돌아갈 때 꼭 이런 개새끼 하나씩은 튀어나온다. 이 씹새끼가 자기 휘하 세력인 경호실의 경호 대원들을 나치 슈츠스타펠처럼 꾸몄다는 얘기는 그냥 이 새끼의 중2병이 발동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당시 이 새끼의 지향점이 어디었는지, 그리고 처한 상황이 뭐였고 했던 짓거리가 뭐였는지 히틀러의 그 좆같은 친위 부대와 비교하게 만드는 알고리즘을 제공해준다고 본다.
ㄴ 망상으로 끝나는 중2병과 다르게 차지철은 실현시켰다. 단순히 중2병으로 치기에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다.
이 상황에서 박정희가 만약 본인이 하야할 생각이 있어서 하야하려고 해도 그러면 차지철이 좆되는데? 자기가 밑에서 빨아먹어서 생긴 권력을 이용해서 절대로 하야하지 못하게 그냥 쐐기 박아버리려고 발포 명령 내리고 "각하의 손 대신 제 손을 더럽히겠읍니다. 흑흑흑" 이 지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아니냐? 구라 같냐? 과장 같나? 이 새끼가 주장한 경호실의 월권 당위는 이른바 '보위경호'라는 경호론이다. 경호가 단순한 물리적 신변적 보호 수준을 넘어서, 대통령의 자리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에게서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대통령 경호를 위해서 경제 정책도 자기가 손 보고 정보부 일에도 자기가 개입해야 하고 진압 따위의 일에도 자기가 개입해야 하고 진짜 개 말도 안 되는 이론인데 이게 진짜 먹혔다. 극단적이지만 이론적으로 보면 막말로 미국이 오나전 박정희 죽이려고 들었으면 미국한테도 개겼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예가 바로 박정희가 월남파병 반대하는 제스처를 나타내라는 지시에 복종해 월남파병 반대한 것인데, 병맛스럽게도 역할에 너무 몰입해서 진심으로 월남파병 반대했다고 한다. 다행히 이 시기는 1965년때로 육여사 피살 이전 사건이라 반인반신이 맛탱이가 가기전이어서 월남파병에 심취한 차지철보고 반인반신도 너무 파병반대 제스쳐에 심취하지말라고 꾸짖었다. 순전히 파병반대의 목적은 미국에게 이권을 더 뜯기위함이지 완전반대가 목적은 아니었기때문. 그만큼 차지철 이새끼가 얼마나 눈치없고 사건에 대해 이해못하는 빡머갈통이었는지 알수있다.
모든 정책은 사전에 "이게 박정희 자리를 위협할 수 있나?"라는 검열을 거쳐서 시행됐다. 국가의 이익과 박정희의 이익이 충돌하면 주저 없이 박정희 손을 들어줬던 병신 같은 환경이다 시발. 다만 이놈도 어머니한테는 사족을 못 쓰는 울트라 캡숑 효자였으므로 박정희의 지시와 어머니의 뜻이 충돌하면 어머니의 뜻을 따랐다.(박정희가 수영을 권유한 걸 어머니가 물에 들어가지 말라 했다는 이유로 공수병같은 증상을 나타냈음). 즉 차지철에게 박정희는 차지철 어머니보다는 차석이었던 것이다.
사람이 어떤 가치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구체적인 개인을 위해 일하고 그게 최고 권력으로 군림하는 건 왕정제의 특징이다. 이미 독재 말기 유신은 그런 꼬라지였다. 근데 발포 하나 못 했을 거 같나?
박정희가 부마항쟁 소식 듣고 부들부들 떨면서 "곽영주 같은 놈이 발포 명령해서 사형 당했는데 대통령인 내가 발포하라고 하면 어떻게 사형하냐?"라는 소리 했지? 이승만 때 민간인 학살해서 사형 당한 곽영주 직책이 뭐였는지 아는가? 경호실장(이승만 시절의 직책명은 경무대 경찰서장(경무관 계급))이다. 이런 과잉 충성으로 5.18 같은 사태가 터질 수 있었던 게 당시 상황이었다.
이승만이 비교적 평화롭게 하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승만 옆에는 이런 수준으로 GUN BANG진 새끼가 없어서 독단으로 하야가 가능했으며 이를 둘러싸고 이런 돌발적 변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ㄴ 또한 누가 선과 악인지 뚜렷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나마 개길 이기붕이 어떻게 뒤졌는데.
ㄴ 게다가 이승만과 박정희 자질 비교 들어가면 더 가관이다. 당장 갑종장교와 단기학보병을 비교해보도록.
차지철이 하던 꼬라지를 옆에서 바라보던 재규어의 대국적인 눈에는 진짜 시국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중령 나부랭이 새끼가 설쳐도 너무 설쳤다. 감히 하늘같은 중장님에게 바득바득 기어오르고 맞먹었다. 중장님께서 열받으실만 했다.
참교육[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
차지철은 경호실장이 되기 직전의 이력이 4선 의원이다.
차지철은 국회의원 시절 하도 다른 의원들에게 시비 걸고 주먹으로 패기로 악명이 매우 높았다. 특히 자기보다 17살 연상인 김진만 의원을 주먹으로 너무 심하게 패놔서 국회를 피바다로 만들기까지 했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탈이 나는 법. 하필이면 당시 국회의원 중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주먹으로 엄청나게 악명을 떨친 그 다름 아닌 김두한이 있었다. 당시 김두한은 40대 후반이었지만 30대 초반의 매우 젊은 차지철을 쫄아붙게 만들어버렸다. 차지철이 하도 국회에서 주먹을 휘둘러대니까 참다 못한 김두한이 차지철 앞에 가서 떡하니 서서 차지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한 마디를 했다.
“ | 지철아, 너 그렇게 싸움을 잘 한다며? 힘없는 다른 의원들 괴롭히지 말고 기왕 한 판 뜰 거 나하고 맞붙는 건 어떠냐? | ” |
아무리 싸움에 자신 있어 하는 차지철이었지만 상대라는 김두한은 대한민국 싸움실력 1위를 찍어 본 사람이다.
결국 차지철은 식은 땀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바로 조용히 퇴근해버렸다.
ㄴ 만약 그 때 진짜로 차지철이랑 김두한이랑 맞짱 떴으면 재밌었을 것 같다. 군바리vs깡패 자강두천의 대결
최후[편집]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렇게 "박정희 각하를 지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입니다 ㅠㅠ 내 인생 조국과 각하를 위하여!" 이 지랄 치고 안전할 땐 존나게 아부 떨어놓고 실제로는 대국적인 재규어가 앞발터ㅂ을 들고 이 GUN BANG진 새끼를 내려찍어버리자 박정희를 버리고 화장실로 도망쳤다 ㅋㅋㅋㅋㅋ
곽영주는 최소한 Run승만이 하와이로 Lun할 때까지 계속 경호하기라도 했다. 뭐 이런 간신의 표본 같은 새끼가 다 있냐?
화장실로 도망간 차지철은 재규어가 앞발터ㅂ가 고장 나서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튀려고 슬그머니 기어나왔지만 재규어는 그의 예상보다 재빠르게 앞발을 치프 스페셜로 바꿔 끼우고 돌아왔고 이번엔 도망갈 틈도 없이 딱 마주치게 된다. 도망갈 수도 없게 된 차지철은 이판사판으로 장식장을 들어서 재규어를 해치려고 시도했지만 김재규의 GUN은 BANG하고 불을 뿜었고 총탄은 GUN BANG진 자지철의 폐를 꿰뚫었다.
마무리될 즈음에는 김재규 곁에 서있던 경비원의 M36으로 확인사살까지 당했다. 마지막까지 간신답게 살다 죽었다.
워낙 간신배, 박정희를 죽게 한 데에 일조한 새끼라서 그런지 틀딱들이 웬수처럼 여기는 놈이다. 아이고.우리,,,대통령님,,,못잃어~~,,,,ㅜㅜ
Charge Fe 너 이 새끼 Gun Bang져!
독재자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독재자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국가의 경호실장의 안보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 ↑ 차지철이 서자로 태어나서 이복 형제들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차지철이 출세하니까 그 형제들이 과거에 저지른 짓은 싹 잊어버리고 차지철에게 잘 보이려고 왔을 때 빡친 차지철이 한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