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현병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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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문서는 조현병(操現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調絃病 / Schizophrenia

설명[편집]

우울증 + 망상 + 정서불안 + 무논리(+ α)대인기피증, 언어와해, 자학.

원래는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렸으나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하여 조현병으로 바뀌었다. 그러니까 정신분열증 = 조현병 같은 말이다. 다른 병으로 오해하지 말자. 정신병의 꼭대기에 있다고 보면 된다.

만일 이런 증상이 있는 것 같으면 무조건 병원가라 틀딱들은 주변신경의식해서 가지말라고 ㅈㄹ해대지만 그러다가 병 키우게되면 너만 손해다.애초에 안보내는 가족들에게도 처벌하는 법 해야됨

뉴스에 나올정도로 문제가 커진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이상하다고 자각을 못 했거나 병원 가려해도 주변의 만류로 못 간 케이스들이다.

뭐하는 애들인지 궁금하면 야갤에서 국결,주갤,한녀 관련글 찾아보면 알수있다

증상[편집]

기본적으로 그 사람들은 자신만의 논리를 구축하는데(기억의 궁전 같이) 정상인이 보면 절대 이해하지 못하지만 조현병에 걸린 사람들은 마치 진리인 냥 떠들어 댄다. 나는 '하느님 군단이다'라든가... 예수님이라든가 음모론 쪽으로 떠들어 대는 경우도 꽤 있다.

환청이나 망상, 환시 등등 증세가 보인다 싶으면 제발 정신과로 가라. 조현병은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를 같이 한다. 약을 먹으면 환청이 사라지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래야 상담치료를 할 수 있다.

ㄴㄴ 논리적인 생각을 못 하게 만드는 게 아니다. 물론 쓸데없이 많은 생각은 좀 줄여 준다. 필자가 조현병인데, 조현병 약이 논리적인 생각을 못 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약을 안 먹었을 때 자신의 망상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논리적이여서가 아니라, 그 망상이 떠오르게 하는 감정 부분이나 혹은 그 망상에 대한 강한 데자뷰 등을 느끼기 때문이다. 즉 그 망상 혹은 그 망상이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되는 감정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그 망상이 현실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그 근거를 찾는 것이다. 조현병 약은,내가 먹어 본 바로는 리스페리돈의 경우만 보아도 조증삽화를 막아줄 만큼 극단적으로 강해지는 감정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또한 조현병 전조증상이라고 부르는 데쟈뷰 현상 등의 경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게 진짜로 있었던 것 같은데? 같은 느낌을 지워주는 것이다. 논리적 생각을 못 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오히려 사고를 분산시켜 준다고 말하는 게 약간은 덜 틀린 말이다. 환자들이 느끼기에 데자뷰 현상에서와 같은 느낌이 줄어들고, 감정적으로 누그러지기에 망상에 덜 집중하게 되어서 상대적으로 자신이 일상에서 신경쓰지 않던 것을 신경쓰게 되니깐. 그리고 진짜 약의 효과는 엄밀히 말하면 도파민 차단제라고 보면 된다. 근데 옛날 약처럼 뭔가 단순히 차단만 시켜준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조현병은 수십 년에 걸친 연구가 이뤄졌고 조현병에 대해서 단순히 의 도파민이 많은것 뿐만 아니라, 뇌의 특정 부위는 오히려 줄어든다던지, 뇌의 특정 부위가 붙어 있어야 하는데 떨어져 있거나 떨어져 있는데 붙어 있거나, 초음파 검사 결과로 일반인과 약간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던지 하는 여러 가지 원인을 찾았다. 그렇게 만들어진 게 조현병 약이라서 엄밀하게 조현병 약의 효과는 극단적인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데자뷰 현상을 줄여주고, 쓸데없는 생각을 가지치기해 주고, 현실에 집중하게 만든다가 되겠다. 논리적인 생각과는 다르다. 난 오히려 약을 먹고 수학, 물리, 영어, 컴퓨터 언어 등 학교에서의 성적이나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집중력이나 논리적인 추론 능력 등이 오히려 늘었다. 오히려 상상력을 줄여준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논리적인 생각은 해야 한다. 논리적으로 망상을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논리 때문에 망상이 생긴다는 건 개소리다. 차라리 감정이나 의식적인 부분이 망상을 만든다는 게 맞다. 논리적인 생각은 오히려 망상을 줄여주는 일을 한다. 예컨대, 자신이 이전에 이런 망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 아니라 느끼지만 그땐 진짜라고 믿었다. 그러니 이것도 거짓이 아닐까? 같은 것도 가능하고 자신이 이전에 인식하던 세상과 비교하며 자신의 망상을 부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인간이 논리적인 생각을 안 하고 어떻게 사냐? 장애인으로 살라는 거냐?

문제는 정신과 약을 안 먹겠다고 지랄하는 것. 약에는 발기부전이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도 있으며,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날 바보로 만드려는 것 같다(논리적인 사고가 제한되므로) 등등의 불만을 표한다.

하지만 안 먹으면 병도 도지고 심해진다. 강제로라도 맥이자. 정신병은 초기치료를 놓치면 정상인으로 돌아오기 힘들다.

참고로 이건 신경증이 아닌 정신증에 속하는 중증 정신병으로, 반드시 의사 지시대로 투약을 하되 절대 의사의 허락 없이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유전적 결함이 없는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발병해 극초창기에 발견해 약물치료 중인 경우가 아니면 딱 잘라서 말해 죽을 때까지 평생 투약해야 한다고 보면 된다), 정신증 특성상 신경증과 달리 유전적인 영향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실제로 우울증이나 신경증 계열은 스트레스로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신분열은 대부분이 유전적인 것이 원인이 된다.

문제는 여론에서 조현병에 대한 인식을 휘젓는 바람에 살인이나 사고나 치고 다닌다는 인식이 있지만 의외로 사고율은 많이 낮은 편이다. 조현병 환자들의 사고 때문에 강제입원을 더 강화하자는 미친 소리가 나돌고 조현병 걸린 여자아이가 더 어린 아이를 살해하자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둥 연좌제를 적용하자는 둥 헛소리가 많이 양산되는 원인이 되었다. 초딩이 벽돌 떨어트린 사건에서는 그나마 '처벌해야 한다' 정도로만 끝났고 초딩 놈들이 사람들을 살해하려 들면 현실적으로 처벌할 수단이 없다는 게 부각이 되는 효과(?)라도 있었으나...

그리고 조현병도 여러 종류가 있다. 편집 조현병, 파괴성 조현병, 언어성 조현병 등등... 4가지인데 하나는 몰라서 이것만 쓴다. 그 중 편집 조현병은 기본적인 해당 증상은 있지만 그리 증상이 심하지 않은 조현병이다. 약 매일은 아니더라도 잠 좀 자고 싶다 이럴 때만 쳐먹어도 거의 정상인이거나 아예 정상인이고 일상생활도 당연히 가능하다. 당장 내가 킹익을 한 달 앞둔 편집 조현병인데 알바고 뭐고 할 거 다 한다. 파괴성 언어성 이런거는 사실 조현병 자체가 외부적인 공격성은 낮지만 자기 자신 그러니까 내면의 파괴성이 엄청난 지라 이런 사람은 딱 봐도 이상해보인다 카더라. 자세히는 모르고 내가 병원에서 상담하는데 정신질환 리스트가 테이블 위에 떡하니 쓰여 있길래 의사양반한테 물어봐서 답변 들어본 거 쓴 것.

약은 아무 맛 안 나는데 그냥 삼키면 뒤끝이 쓰다.

짤 요약[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1. '본인 아닌가' 초딩식 반사 화법 구사
  2. 외교 원칙 위반 불쾌감 표시
  3. 미 정부의 조치 강요
  4. 동맹 침해라고 개거품

1-4는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이다. 존 볼턴은 이제 자연인일 뿐인데 1-4처럼 외교니 동맹이니 조치니 들먹이면서 부들부들 하는 거 봐라. 정상인이라면 그냥 피식 하고 웃고 넘어갈 일을 저렇게 개거품 물고 악악거리는 것 자체가 조현병 인증하는 꼴이다. 같은 논리로 대깨문 좌좀들과 박사모 틀딱들도 조현병 환자이다.



적폐 토왜 일베충 박사모 틀딱이누 이니야!

훠훠훠 작성자가 좌빨 (자칭) 깨시민들과 (쩝쩝)
양념장과 좌덜식 적폐청산을 (쩝) 당했누 이니야.


파일:조현병 말기 증상.gif

말기에는 땅바닥과 대화한다고 ㅎㅏ...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기피 대상 0순위[편집]

현재 헬조선에서 기피 대상 1순위가 되고 있는 병이다. 강남역 살인 사건부터 시작해서 안인득에 멀쩡하게 자기 진료해 준 의대 교수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부터 온갖 사건들이 끊이질 않으면서 국내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인식은 이미 외핵을 뚫고 내핵을 향해 고속 주행 중이다. 일반인의 조현병 환자에 대한 시각은 거의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을 바라보는 느낌이라고 하면 된다.

디시위키 정신과 문서 등에 정신과 다녀온 조현병 환자들이 그런 뉘앙스로 써놓기도 했고, 여기서도 누가 여론이 휘젓네 마네 했듯이 조현병 환자들은 이에 상당히 억울해한다. 범죄율이 일반인보다 낮은 편인데 언론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부풀린다고 엄청 억울해하더라. 그러나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범죄율 운운이야말로 동문서답이다. 물론 조현병 환자는 다 범죄 저지른다라는 존나 단순한 주장은 들을 가치도 없으나 조현병이 중증으로 발전할 시 폭력성이 상당수 강화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무엇보다 조현병 범죄자 놈들은 일단 논리력이 부재한 상황이라 그냥 뜬금포로 아무 사람이나 막 공격할 확률이 존나게 높다. 일반 범죄자들은 그냥 뒷골목 피해다니거나 낌새라도 채지 조현병 킬러들은 니가 조현병 감별사라도 되지 않는 한 피할 길이 없으니 그야말로 죽은 사람만 정말 날벼락 맞고 개죽음 당하는 꼴이다.

게다가 아무 논리도 없이 '저 사람이 날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과 피해의식을 가지는 건 폭력성의 유무와 별개로 조현병의 18번 단골 증상이다. 그렇게 아무나 막 잡아죽이고 저 놈이 날 위협하려고 했다느니 뭐니 횡설수설 지껄여 대니 일반인 입장에서도 일반 범죄자보다 무언가 어이없고 공포스런 존재로 보일 수밖에 없다. 같은 범죄자라도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는 놈과 아예 안 통하는 놈들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또한 일부 환자의 경우 감형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도 존나 빡치게 만드는 노릇이다. 조현병 측에서는 조현병이라고 다 프리패스 아니라고 하고 실제로 정신병이 벼슬이냐는 여론에 등떠밀린 판검사들이 엄청 눈치보고 있는 것도 맞지만, 병력이 그 정도로 심하다는 증거가 주어진다면 법원 입장에서도 감형을 안 해줄 수가 없는 노릇이다. 대만에서 애기 목을 애엄마 앞에서 짤라 죽인 미친놈도 강제 감형을 받았고 강남 살인마 새끼도 결과적으론 감형받았다. 아, 그래 봤자 정신병원엔 평생 갇히고 어쩌고~ 하는 변명도 안 통한다. 일단 치료감 호소와 깜빵이란 어감의 차이도 있고 실제로 갇힌다는 것 외에는 대접의 차이도 명백히 있으니 떼법 앞에선 그냥 면죄부일 뿐이다.

'아니 왜 병 걸려서 사리분별도 안 된단 놈들이 떡대형들 앞에만 가면 분노조절장애가 되고 지가 만만한 상대 앞에서만 칼춤을 춰욧!' 하는데 사실 논리력이 없는 상태에선 그냥 본능대로만 움직이니깐 애새끼나 노인 같은, 지보다 약한 놈들만 골라 죽이려고 하는 거다. 동물의 왕국 보면 알 거야. 물론 존나 비겁한 짓이고 그래 놓곤 이성 상실을 운운하니 이것도 일치고 조현병 핑계 댔을 시 욕을 두 배 세 배로 쳐먹는 이유가 되었다. 한창 조두순 술 취하면 심신미약 드립으로 난리났을 때와 꽤 유사한 상황이라 보면 된다.

아무튼 간에 강제입원 제도가 명목상(진짜 어디까지나 명목상이다) 폐지되긴 했으나 조현병에 대한 제재는 다시금 빡세질 확률이 존나게 높다. 안인득 사건에서 안인득이 행패부릴 때 가족들이 강제입원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제도가 바뀌면서 병원들이 인권위 빼애액이 두려워서 빤스런하고 공공 기관들도 죄다 뺑뺑이 돌리면서 안인득을 그대로 사회로 방치플을 시켜 이 지경을 만들었단 게 드러났기 때문. 사실 강제입원 제도가 잘못된 건 맞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상황이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남한테 님 정신과 한 번 가 보는 거 어때요? 하는건 거의 느금마 창년 바로 밑 수준의 쌍욕이다. 근데 머갈통에 한빵 맞아서 말도 안 통하는 데다 극도로 피해의식과 불안감이 커져 있는 조현병 환자들이 백날 천날 설득한다고 정신병원 입원하란 걸 받아들이겠냐? 거기다 조현병 환자의 가족들이 무슨 관세음보살도 아니니깐 조현병이 정말 심해 폭력성이 거세진 환자들의 경우엔 가족과도 갈등이 극심해져 사실상 가족에게도 방치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조현병 킬러들에겐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약을 의사 지시 없이 임의로 끊었다는 것. 근데 상식적으로 24시간 감시를 하지 않는 이상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지 알 길이 없고 이건 온전히 환자에게만 맡겨야 하는 부분이라 통원치료의 경우 임의로 끊어버렸을 땐 의사든 가족이든 구제할 방법이 없고 그대로 병이 더 심해져 그 중 일부는 정말로 시한폭탄으로 자라나는 거다. 조현병 환자들도 다 치료받고 싶어한다고 하는데 위에도 서술되었듯이 다수 환자들은 조현병 약에 굉장히 불만이 많고 다수가 효과가 없다고 지랄하거나 고자되기 체험, 체중 증가 문제로 약을 끊고 싶어한다.

많은 정신과 의사들과 환자들은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면 조현병 환자들이 더더욱 치료나 입원을 거부하고 은둔하며 폭탄으로 자라날 확률이 높다며 중요한 건 올바른 인식과 치료 환경의 조성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무식한 헬조선인들이 유독 정신병에 대해 폄훼하고 정신력 운운으로 떼워버리는 아이큐 한 자리 수 근성을 보이는 건 맞지만 인식 드립도 그냥 공허한 이상론에 불과하다. 애초에 불우하거나 불량한 아이라고 차별하지 말아야 김길태유영철처럼 범죄자나 불량 청소년으로 안 자란다는 건 모든 강력범죄에서 나오는 말이다. 거기다 그런 말을 한다고 사람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니 조현병에 대한 인식이 나아질 확률은 당분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리하자면 진짜 아픈 사람들 입장에선 억울한 부분도 있겠으나, 일반인들 입장에서도 조현병을 극혐할 만한 이유는 분명히 있다. 어쩔 수 없어 상황이 그래.

이 병이 더더욱 골때리는 건 많은 정신병들이 그러하듯이 완치를 위한 딱 떨어지는 해결책이 없으며,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없다는 거다.

그런데[편집]

조현병 환자들은 자신들의 폭력성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조두순, 김수철 등 아동 및 영유아 대상의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성범죄자 새끼들한테 극도로 도덕적, 윤리적 분노를 느끼며 살인충동을 느끼냐? 그런 새끼들 관련 관련 기사 나올 때마다 항상 댓글칸에는 '조현병 환자들은 무고한 사람들 말고 저런 새끼들이나 죽여라'는 댓글이 넘쳐나서 ㄹㅇ 엄근진하게 궁금함.

ㄴ 케바케지만 일단 나같은 경우엔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명치에 칼박힐 각오로 때려죽였을수도 있었는데' 하고 살인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안가 다른 망상에 빠지거나 아니면 아무데나 연락해서 사례를 두둑히 해줄테니 저런새끼 족쳐주겠냐고 연락하곤한다 그 덕분에 부모님에게 많이 혼났다.

내가 정리해준다 왜 이런 조현병환자들이 이런 문제를 안 냐면 대부분 세상사람들이 자기를 해코지할거란 망상에서 비롯된거기 때문이다

그래가지고 공공장소에서 사고를 치게되는거고 경찰이 그걸 제지하려들면 "너 가짜경찰이잖아 나 죽이려고 보낸놈이잖아"라고 얘기하는 경우까지 간다.

가장 골 때리는 케이스가 바로 '특정인물'하나한테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운데 이땐 그사람은 밤길 조심하거나 그냥 이사가길 권한다.

왜냐면 이 경우는 일반 사람들이 "나 저새끼 싫어"하며 그냥 넘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저새끼... 내 인생 OO한 새끼야... 저새끼가 더 망치기전에 내가 죽여야돼...." 라거나 아니면 그냥 죽이고 싶다라는 증오스런 마음을 자기 망상때문에 품게 된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살인사건도 일어나기도 한다. 실제로 인터넷에도 종종 이걸 당했단 사례가 나오기도한다.

자세한 증상에 대해[편집]

조현병에 걸린 사람이 1%다 보니 문서에 병에 대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이슈나 여론에 더 치중되어 있는데 병에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 간략히 써본다

참고로 조현병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으로 걸리는 게 대부분이라 예방한다고 해서 막을 수 없다. 걸리는 사람은 극소수에 속하는 편이지만 그게 나라면 ㅈ되는 거다

조현병은 일단 종류가 많다. 내가 조현병으로 2년 동안 입원했을 때 나는 모든 종류의 환자들을 보았다

  • 망상형

나도 여기에 해당됐고 환각이 보이며 환청도 들린다

망상은 자신이 부자가 아닌데 부자라던가 유명한 가수나 연예인이 아닌데 그렇다고 생각하거나 등

증상의 경도도 다른데 어떤 사람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여 침대에 계속 누워있어야 하는 수준이거나 경미한 사람도 있다.

근데 조현병에 걸렸다면 경미할 수가 없는 게 조현병의 정의는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마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정신과 질환'이다

이미 조현병에 걸렸다는 것 자체가 사회생활 불가능이란 것이다. 이 병이 괜히 정신병의 끝이 아니다

자신이 조현병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거나 조현병 판정인데 이미 호전되었을 경우 둘 중 하나다

어쨌든 난 이 증상으로 2년 동안 침대에서 누웠다

정신적인 고통도 상당하고 병원에서 2년이라 휴대폰 사용도 불가능, 당연히 다른 기기도 못하고 가능한 건 TV 시청, 운동이나 학습 프로그램, 산책도 맘대로 불가능하다. 병원마다 다른데 폐쇄가 이에 해당하고 개방 병동이면 휴대폰이나 노트북 같은 건 가능하다. 외출도 자유긴 한데 시간이 길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정신적 고통은 걸려보지 않았다면 공감 자체가 불가능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서운 병인게 누군가가 계속 말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 자기세계

이 유형의 경우 자꾸 혼잣말을 반복하는 경우다

내가 만난 사람의 경우 말을 걸면 정상적으로 대답하지만 대화가 끝나면 다시 혼잣말을 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말만 반복한다

  • 조현병

조현병이란 말 그대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단계다

망상과 자기세계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애네들은 현실과 비현실을 헷갈리고 있는 단계지만

애네들은 그냥 자신이 가수라면 가수라고 믿고 연예인이라면 연예인이라고 믿는다

내가 본 사람은 자신이 인터넷에 엄청 유명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해외 비밀 기업에 타겟이 되어 목숨이 위험하다고도 했다

인터넷에 스트리밍을 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하고 많은 지식인과 열띤 토론을 한다고 한다

그럼 그 주장에 근거가 하나라도 있냐고 물어보면 하나도 대지 못한다

정신병원에 입원하면 조현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몇 안되고 대부분 가벼운 정신 질환을 갖고 있다

  • 분노조절장애

가장 위험한 애들이다

뉴스에 뜨는 조현병범죄자들은 다 이 경우라고 보면 된다

조현병에 걸린 애들은 내 목숨을 위협한다는 망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피하는 걸로 그치지만

애네들은 바로 행동으로 나서는 애들이다

쟤가 나를 무시한다면 과대망상으로 이어져 나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or 죽을 죄를 지은 인간이다 등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이어져 그걸 진실로 받아들인다

바로 폭력으로 이어지거나 최악의 경우 살인까지 일어난다

실제로 나도 폭력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망상으로 인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치료[편집]

조현병 약물은 치료가 아니라 억제가 맞는 말이다

대부분의 약물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억제하게 되는데 쉽게 말하면 잡생각 못하게 잡아주는 것이다

본인은 2년간 병원 생활을 했고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도 밖에 나가면 증세가 나타난다

집에서는 자극이 적고 익숙한 환경이라 걸릴 일이 거의 없지만 밖에선 정신력이 좀 떨어지면 바로 시달린다

조현병에 걸렸다면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다

완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폭탄이며 수많은 의사들도 이렇게 말한다

조현병에 시달릴 땐 하루 2~3시간 활동하면 침대에서 20시간 이상 누워있어야 했으며 이 20시간도 잠을 자지 못하고 10시간 이상을 정신적으로 고통받았다. 지금은 집에선 정상 생활이 가능하니 만족하며 살고 있다. 과장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그렇게 살았다.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삶이었으며 자살만 수백번 생각나게 된다. 지옥이 있다면 이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본인이 조현병에 걸렸다면 완치되진 못하더라도 호전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니 약물 잘 먹으며 버텨보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치료될 때 했던 행동들은

  • 약을 꾸준히 먹는다

약을 먹는다고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다. 하지만 안 먹으면 미래가 없다

가장 중요한 건 명의한테 가는 것이다. 호전되는데 가장 컸었던게 두번째 병원인데 첫번째 병원과 달리 굉장히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아서 무슨 약이 맞을지 정확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번째 병원은 시설만 컸지 좃도 의미없는 병신같은 병원이었고 치료 목적이 아니라 돈으로 보는 새끼들이었다.

  • 최대한 의사소통을 한다

조현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조현병은 알다시피 머릿속이 다중이 생각으로 가득차서 사회 생활 및 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병신 같은 병이다. 인간으로서 엄청나게 치명적인 병이며 이걸 이기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과 대화해야 한다

운 좋게도 두번째 병원에 들어갈 때 활발한 사람들이 많았고 암울했던 시기라 대화 한번 안하고 누워있을 생각이었다. 그런데도 먼저 다가와주어 서로 자기소개해주고 끊임없는 대화 시도, 모여서 외식 및 학습 프로그램을 하는 등 이런 면에선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사람이 없다면 네가 그런 사람이 되어보는 것도 좋다.

  • 아침조깅을 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땀 뻘뻘 흘리며 가슴 터질듯이 뛰고 오는 건데 이때가 겨울이었다. 시발 춥기는 존나 춥고 잠도 오는데 옷까지 갈아입어서 나가야 한다

이건 뭔 군대도 아니고 갑자기 새벽 5시에 사람이 오더니 깨워서 조깅하라고 나가랜다. 하고 나서 자면 7시에 아침 먹으라고 또 깨운다 시발. 불 다 키고 소리 지르면서 지랄. 안 일어나면 밥 먹으라고 또 깨움

병원에 들어오는 애들이 멘탈이 좋을 리가 없으니 절반 이상은 졸리고 귀찮아서 그냥 잔다. 나도 안하려고 했는데 의사가 그럼 퇴원을 안 시켜주겠다며 협박하자 어쩔 수 없이 했다.

이거 하는 인간은 또래 젊은 애들은 없다고 보면 되고 대부분 나이 있으신 분들이다

왜하는지 당최 몰랐었고 왜 필수적으로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됐지만 유산소운동으로 빡세게 숨이 차게 되면 신경세포가 증가하여 이게 전두엽에 관여한다. 뇌라는게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어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운동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건 확실하다. 몇 달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에 하루도 안 쉬고 뛰었고 호전되는데 중요한 활동이었다. 나도 병은 고치고 싶은 의지는 강했지만 새벽아침부터 일어나 땀을 흘리며 조깅하고 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만약 담당 의사가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해야 했다면 절대 못했을 것이다

  • 자살하지 않는다

다른 애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조현병은 범죄보다 자살이 더 많은 병이다.

범죄율에 비해 자살율이 10~20배며 정신병 자살율은 우울증과 함께 1위다

살면서 정말 죽고싶다란 생각은 해본 적 있을 텐데 조현병으로 자살은 진짜 생을 마감하려고 고민하는 단계다. 이대로 계속 고통받으면서 희망고문을 할지 아니면 죽어서 편해질지 선택하기 때문에 자살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자살을 해서 슬퍼할 가족이 있다는 것과 탄식할 친구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할 수가 없었고 뒷걱정이 없었다면 이 문서 부분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현병 환자들의 자살 시도율은 50%이며 10%는 진짜로 자살한다. 의미 없는 고통이란 건 없으니 자살하지 말자

조현병 환자들이 실제로 서술한 글[편집]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ㄴ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 짤 눈에 박힌거 뭐임 메추리알임?

전 제가 조현병인 걸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게.. 어릴 때 귀걸이를 잃어버린 후 부터 그렇게 되었죠.

지금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 이쪽으로 이사온지 몇 년은 된 것 같다. 여전히 기침하며 스토킹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극단의 조치로 화목토월수금일화목토 식으로 밖에 나가고 있는데.. 아직 일주일 밖에 실행하지 않았다.

가족에게 안 나가겠다고 이야기한걸 도청해서 미래에 대한 행보를 알아 낸 뒤에 구멍을 파놓아서 여러 사람들을 빠뜨렸다. 불법 정보 수집이 얼마나 위험한지, 엄청난 스캔들이 될거라는 건 어린아이라도 알 텐데.

흰 방의 목적은 무엇일까? 목적 목적.. 아니 목적의 목적이라는 건 무엇일까? 아, 아니야.. 무엇의 목적은? 목적의 목적?

ㄴ 이거 희키 만화 아니였냐

어제는 불타고 있는 나를 봤어요. 밖에서 서성이는 그림자. 목소리. 아우성. 그리고 지금 집에 들어왔을 땐, 환상적인 꿈나래가 펼쳐진다 갑자기 아 또 불타고 있네요.

남자와 여자 목소리로 환청과 환시가 들린다. 어떤 사이트에서 나에 대해 민원을 넣어서 그런 것 같다.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그 어떤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CIA가 날 감시하고있어요 조만간 나와 나랑 관련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일거라고요

내 귀에 도청장치

이 문서는 무현병(武鉉病, 정슨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위를 날아다니는 부엉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논두렁에서 피아제가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어둠의 노사모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할 수 있습니다.

대 한 민 국 군 대 들 지 금 까 지 뭐 했 노 이 기 나 도 군 대 갔 다 왔 고 예 비 군 훈 련 까 지 다 받 았 는 데 심 심 하 면 사 람 한 테 세 금 내 라 하 고 불 러 다 가 뺑 뺑 이 돌 리 고 훈 련 시 키 고 했 는 데 거 위 에 사 람 들 은 뭐 했 어 작 전 통 제 권 자 기 들 나 라 자 기 군 대 작 전 통 제 도 한 개 제 대 로 할 수 없 는 군 대 를 맨 들 어 놔 놓 고 나 국 방 장 관 이 오 나 참 모 총 장 이 오 그 렇 게 별 들 달 고 거 드 럭 거 리 고 말 았 다 는 얘 깁 니 까 그 래 서 작 통 권 회 수 하 면 안 된 다 고 줄 줄 이 모 여 가 가 지 고 성 명 내 고 자 기 들 이 직 무 유 기 아 입 니 까 부 끄 러 운 줄 알 아 야 지 이 렇 게 수 치 스 러 운 일 들 을 하 고 작 통 권 돌 려 받 으 면 우 리 한 국 군 들 잘 해 요 경 제 도 잘 하 고 문 화 도 잘 하 고 영 화 도 잘 하 고 한 국 사 람 들 이 외 국 나 가 보 니 깐 못 하 는 게 없 는 데 전 화 기 도 잘 만 들 고 차 도 잘 만 들 고 배 도 잘 만 들 고 못 하 는 게 없 는 데 왜 작 전 통 제 권 만 왜 못 한 다 는 얘 깁 니 까 ?

 
M C 무 현, 마 치 무 현 병 에 걸 린 듯 한 속 사 포 랩 으 로

나는 노무현이라는 글자를 어렵게 말한다. 국정원에서 노래를 만드는 노무현이 마이크를 켜놓고 운지운지 소리를 내며 야기분좋다를 메아리치며 중력중력에 들어간 노무현의 운지운지를 들으며 MC무현을 외친 노사모들은 응디응디에서 두부를 깨고 노무현양복을 입고 운지를 한 후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하고, 마이크를 키고, 두부를 마시고, 부엉이바위에 올라간 노사모들에 들어간 노무현은 운지운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바위를 밟고 기분좋다를 외치며 양복을 입고 부엉이바위에 올라서기 위해서 두부를 외상하며 피아제 차면서 여러모로 노무현이 되어있는 국방장관참모총장들과 함께 국정원 부엉이 동상 앞에서 북딱북딱을 치면서 시작하니까 국정원에 들어가 노무현이 되었다고, 왜 그러느냐, 왜 안 그랬느냐 하는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불안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두부를 마시니까 북끄러운 나머지 야 기분딱좋아서 있다가 부엉이를 타고 국정원에 가니까 부엉이가 우흥우흥 소리를 내며 달려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생각이 나는지 참 즐 거울 하루의 하루날의 하루의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왔다.

 
— 무현병 말기환자 노사모

유명한 실제 조현병 환자[편집]

이 문서는 노현병(盧鉉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위를 날아다니는 부엉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논두렁에서 피아제가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어둠의 노사모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할 수 있습니다.
  • MC무현 - 이 노래를 듣는 자들은 계속 혼잣말로 MC무현의 노래를 따라하는 노현병 환자가 될 수 있다. 노현병 말기에는 모든 사물이나 물 쏟은 모양, 빗물 고인 모양에서도 그분의 환각이 보이고 창문을 열면 부엉이바위가 보이며 노래를 들을 때마다 MC무현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고 MC무현의 곡이 원곡이고 다른 가수의 곡은 표절곡이라 주장하는, MC무현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과 소통이 불가능한 증상이 발현된다.
  • 19대 머한민국 머통... - 읍읍...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