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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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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추적이나 축적, 추석이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개나소나 본인 IQ가 140이라고 한다.

니가 인간으로서 인간구실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지표. 일반 기준은 100이다. 즉 100이 정상.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사이에 고지능자를 가려내기 위해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IQ는 그 반대를 가려내기 위해 나온거다. 지적장애 말야.

이 지표가 알아내고자 하는건 천재가 아니라 평균 이하의 지적 장애나 아스퍼거 환자들을 가려내기 위함이 목적이다.

국가 평균 아이큐가 높다는 건 사람구실 가능한 사람새끼들이 많다는거지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아니다.

IQ도 분류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자폐적 성향을 지닌 것으로 분류되는(혹은 사회화가 제대로 안 된) 애들은 이 둘의 차이가 명확함. 보통 동작성 지능이 떨어지지만 가끔 반대도 있다.

일반적으로 언어성 지능은 위에 서술된 대로(사실 이건 기초 상식 같은 거도 끼어있어 나중에도 올리는 경우 많음)지만, 동작성 지능은 그딴거 없이 걍 태어난대로 쭉 간다. 발달도 안 되고 못 올림.

아이큐가 70 미만으로 나오면 지적 장애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동물급 똥멍청이는 아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사람이기 때문.

돌고래가 완전 변종이 나와서 암만 아이큐가 높아봤자 돌고래는 돌고래이듯이 선진 문명 속에서 살아온 사람과 아직도 고대 원시급 문명속에서 살아온 돌고래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아이큐가 높게 태어난 아이가 뭐 오지 아프리카 후진국에서 태어났으면 돌고래의 처지가 되는거지...

이렇게 보면 역시 환경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지능은 10대 초반에 완성되고 그것이 평생 가니 지능을 높이고 싶다면 어릴때 부터 두뇌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지적장애 2급이 3급으로 올라가거나 경계선 지능 수준인 아이가 청소년기에 정상수준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IQ가 상위 1%라도 니가 지잡대 앰생 갤창이라면 그저 자딸용이다.

근데 사실 아이큐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게 지적장애 수준 아이큐보다 높으면 노오력해서 똑똑해지거나 하는게 가능하다. 반면에 아이큐가 높아봤자 노력을 안하면 걍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다만 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 걸리는 과정과 시간은 차이가 있다. IQ가 높을수록 확실히 빨리 배우고 잘 써먹는다.

확실히 IQ가 우수급으로 뜨는 놈들은 눈에 띄는 포텐셜이 있다.

IQ 수치에 따른 분류[편집]


130 이상 : 고지능자
120~129 : 우수
110~119 : 평균 이상
90 ~ 109 : 평균
80~89 : 평균 이하
70~79 : 경계선 지능
69 이하 : 지적 장애

본 내용은 맹신하지 말고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읽기 바란다. 사람은 지표나 결과에서 정해진게 아니라 케바케라는게 있기 마련이니까ㅇㅇ


성적은 우수부터 IQ에 비례한다. 지능 지수가 높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비례하는 편이다.

평균 이하~평균 이상부턴 케바케의 일반인이지만 우수부턴 확실히 학습, 추론, 이해, 통찰 능력 및 집중과 주의력(Attention)에 특이점을 보인다고 한다.

반대로 경계선 지능 이하의 분류부터 위의 특이점들이 일반인보다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대체로 찐따 저능아가 된다.

앰창인생 갤러리 가서 IQ 떡밥좀 굴리면 제대로 된 기관에서 검사했는데도 경계선 지능이 나온 놈들이 종종 등판한다.

본인이 IQ 85 밑이라면 공부로 성공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그래도 나름 사람이고 학습하는 사회인으로선 가능성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니 공부 한번 빡세게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빡세게 해도 남들보단 포텐셜이 떨어지는게 느껴질 것이고 성적도 안오른다면 답이 없으니 그냥 포기해야 한다.

관련 칼럼이나 강의들을 찾아보면 아이큐에 따른 사회적 역할에 영향을 주기는 한다는 말이 많기는 한데 100에서 20~30씩이나 낮거나 높은게 아닌 이상 그리 큰 차이는 없고 케바케라는게 중론이다.

단순 노동직이나 육체적인 노가다 직업은 IQ 90 이하인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고 통계를 낸 지표가 있다고는 한다.

ㄴ 근데 머리 쓰는 일도 무슨 일을 하냐에 따라서 IQ의 영향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다. 대표적으로 공간지각 능력이랑 언어지능 그리고 수리논리력은 IQ의 영향이 들어가지만 단순 암기는 IQ가 85 미만 수준으로 심각하게 낮은 정도가 아니라면 편차가 거의 없는 수준 아니였나?

IQ 71~79인 경계선지능은 학습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에 공부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계선 지능은 결국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단순 노무직인데 문제는 이 직업들이 소득도 극히 낮고 사회적으로도 대우가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금은수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 저소득층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또한, 경계선 지능은 진단서가 있으면 보충역이다.

IQ가 70 밑은 지적장애로 분류된다. 지적장애 3급은 직업은 가질 수 있으나 단순 노무직만 가능하다.

지적장애 2급은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한 단계로, 사실상 직업을 갖는것이 불가능하다.

지적장애 1급은 혼자서 삶을 사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사실 이쯤 되면 말도 거의 안 통해서 다루는 입장에서 충분히 암 걸리게 생겼다. 그냥 다른 사람들 사는 만큼만 살기도 힘든 애들이 많음.

현재 가장 높은 수치는 430이다. 그 다음으로 높은 사람은 230으로 1위에 비하면 좆밥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이다.

개나 소나 120이 넘는 이유[편집]

좀 더 정확한 지능 지수를 측정하는 웩슬러 검사가 아닌, 사람들이 쉽게 접하는 IQ테스트는 표준편차가 높고 문제가 좆밥이기 때문이다.

흔히 인터넷에 나도는 IQ 테스트나 초등학교 때 했던 검사들은 웩슬러 지능검사에 비하면 검사 과정들이 다소 생략되고 해당 조교가 없이 결과적인 것만 보기 때문에 매우 단순하기 짝이 없어 개나 소나 아이큐 120~140이 나오는 것이다.

일단 문제가 정말 너무 좆밥이라 지적 장애가 아니고서야 풀 수 있는 수준이고 이런 테스트의 목적도 간단하게 지적 장애를 구별해내기 위함이다.

이런 검사도 표준값은 100이라서 그 미만으로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에만 의의를 둔다고 보면 된다.

좀 더 확실하고 자세하게 자신의 지능 지수를 확인해보려면 아래의 검사 방법을 보자.

IQ 검사 방법[편집]

웩슬러 지능검사(K-WAIS-IV)가 제일 정확하다.

임상심리상담센터, 일부 정신과 병원, 발달연구소, KAGE 이런데 가면 할 수 있다. 장애 판정 받으러 간다면 대학병원도 가능.

기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0~40만원 정도 한다.

보통 당일이 아니라 예약제로 이루어지며 너만을 위한 숙련된 조교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날잡고 해야한다. 검사 시간이 좀 길어서 아침에 가면 점심 늦게 끝난다고 보면 된다.

유아~아동용, 성인용 검사가 있는데 성인용 검사 기준으로 말하면 언어, 수학, 산수부터 해서 퍼즐같은 능동, 기호 구분같은 시각적인 것들 등 다양하게 한다

정말 기초적인 시험, 행동 문제를 시작으로 점점 난해한 단계로 넘어가서 문제 해결 우뮤나 추론 방식, 속도를 보는 식이다.

딱 처음에 하는건 "아 이건 애들도 하지" 수준으로 해내지만 점점 어어?? 시발 뭐노?로 어버버 하다 조교한테 포기한다고 말해서 다른 문제로 넘어간다.

참고로 이거 일부러 대충하면 안 된다. 검사 중 행동도 검사 과정으로 치기 때문에 이상 부분으로 판정할 수도 있다.

해당 당담조교가 사소한 것부터 큰 행동까지 모두 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제대로 하는게 좋다.

제대로 된 검사 과정이나 방법은 일반인은 잘 모르니까 해당 분야 현업자가 수정하든지.


참고로 아동은 상위 3%, 5% 정도로 높게 나올 경우 기관 학술원, 연구원에서 스카웃 요청이 들어온다.

여담으로 자기 아이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있는 맘충들이 저렇게 거금들여 하는데 평균밖에 안나와서 옘병하기도 한다.

근데 저거 웩슬러 지능검사 도구 세트 원가 100만원밖에 안하는데 존나 창렬이 따로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검사 자격을 얻는 건 아니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