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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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
황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도 킹스턴을 포함한 세인트앤드류 및 세인트캐서린 지역
설명[편집]
이 문서는 금발에 대해 다룹니다. 너 같은 앰생 똥발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발톱의 때만큼도 속도를 못 따라가는 금발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카리브해에 위치한 국가. 수도는 킹스턴 이다.
이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레게맨이라고 부르면 된다. 특산물로는 달리기 잘하는 흑인이 유명하다.
국가가 씨발 쩐다. 바이브레이션을 존나 올리면서 부름. 자메에에이이이카아~~
흑인 인구 비율이 존나게 높아서 나라 이름이나 그 지역 인물들의 모습만 보고 다짜고짜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나라는 엄연히 북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다. 절대로 착각하덜 말자.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아메리카냐면서 아프리카에 있다고 박박 우겨대는 머저리들이 열라게 많은 게 현실이다.
영어가 공용어긴 한데 피진 때문에 사투리가 존나 심한데다 근처 스페인어까지 섞여서 그냥 영어기반의 다른 언어 수준이다. I don't have that(아이 돈ㅌ 해ㅂ 댓)이 Mi nuh hav dat(미 너 아ㅂ 닷)이 된다. 뭐 대충 Me no have that쯤 되는듯. 뭐라 하는지 좆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약간 간지난다. 갓겜 GTA 4를 해보면 야자와 니코의 작중 베프 제이콥에게 실컷 들어볼 수 있다. 탈룰라로 유명한 영화 <쿨 러닝>에서도 주인공들의 자메이카 억양을 들어볼 수 있다.
레게의 본 고장이다. 하하에게 있어서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곳. 알려진 인물로는 밥 말리가 있다. 여름철 테레비 방송프로에서 브금으로 나오는 아랄랄랄랄라~ 아랄랄랄라~ 하는 정체불명의 노래가 자메이카 레게노래다. 직접 들어보자.
우사인 볼트를 빼놓으면 안 되지. 케냐, 에티오피아 못지 않은 육상 강국이다.
- 솔직히 케냐, 에티오피아 이상이다. 시발 단거리 종목하나로 15위권에 안착했는데 존나게 대단하지;; 케냐도 비슷한데 인구수로 따지면 케냐 4800만 vs 자메이카 300만이다
레게랑 육상 빼면 시체인 나라다. 근데 이 2개가 존나게 넘사벽이라...
ㅇㅇ ㄹㅇ 레게, 달리기의 대명사가 자메이카 일 정도로 ㅈㄴ 잘한다.
가톨릭권이라 그런지 호모포비아가 러시아 뺨때린다고 한다. 막 고심센세가 백인뽕 민좆주의자만 아니었다면 이 나라를 좋아했을 듯 하다.
여담으로 자살율 겁나 낮다. 2015년 기준 10만명당 1.4명이며 심지어 1990년에는 자살율 10만명당 0.1명이었다.
또 위의 여행경보 틀들에서 봤듯이 이 나라도 치안이 존나게 열악하다.
유명인[편집]
우사인 볼트-육상선수
아사파 포웰-육상선수
밥 말리-가수이며 레게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