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와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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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뮤즈의 멤버 | |||
|---|---|---|---|
|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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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조라 린 | 코이즈미 하나요 | 니시키노 마키 | |
| 2학년 | 파일:코사카 호노카.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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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사카 호노카 | 미나미 코토리 | 소노다 우미 | |
| 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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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자와 니코 | 토죠 노조미 | 아야세 에리 | |
| 항목이 작성된 GTA 시리즈 역대 주인공 | ||||||||||||||
|---|---|---|---|---|---|---|---|---|---|---|---|---|---|---|
| 2D 세계관 | ||||||||||||||
| 원조 벙어리 | ||||||||||||||
| 3D 세계관 | 벙어리 | 가오충 | 제일제당 | |||||||||||
| 마마보이 | 위선자 | 듣보잡 | ||||||||||||
| HD 세계관 | 마이꺼즌 | 고인 | 삐끼 | 훚Ang | ||||||||||
| 깜친 | 프로통수러 | 싸장님 | 너 | |||||||||||
| “ |
인생은 복잡합니다. 나는 사람을 죽이고 밀항시키고 팔았습니다. 아마 여기서는 다를지도 모르죠. |
” |
| “ |
So this, is what the dream feels like... This is the victory we longed for. 그래, 이것이 꿈의 느낌인가... 이것이 우리가 갈구하던 그 승리인가. |
” |
ㄴ 실제로 게임 다 깨고 이 문장 들어봐라. 동영상으로 보면 안 된다. 직접 게임 깨고 이거 들으면 브금이랑 짬뽕이 되는 게 아주 크...
"니꼬! 마이 꺼즌!!" 그 외에 구글 검색하면 희한한게 나온다.
니코 벨릭은 GTA 4의 주인공이며, 유고슬라비아계 출신이다. 그 안에서도 강성대국인 세르비아인이다. GTA 시리즈 주인공 중 가장 어둡고 씁쓸한 인생을 살아간 죤내 불쌍한 남자. 고향말로는 니코 벨리치라고 한다.
유고슬라비아에서 내전이 일어났을 때 어린 시절을 보냈다. 군인이었다가 누군가에게 통수 당하고 겨우 살아서 도망쳐서 전쟁이 끝나자 할 수 있는게 총질뿐이었다. 결국 러시아 마피아밑에서 일했다. 그러다 사고났는데 불가린이라는 대빵이 니코가 범인인줄알고 니코는 누명을 썼다. 마침 리버티 시티에있던 로만 벨릭은 편지를 보내 오라고했고, 그곳에 15명 중 자신을 뺀 두 명 중 하나가 있는 소리를 듣고 리버티 시티로 향한다. 1978년생. 그타 4에서는 30살. 지금은 41살.(헷갈려서 개같은 한국나이로는 42)
말하면 사촌형인 로만은 니코보다 10년 일찍 미국에 왔다.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고향인 동유럽을 나와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현시창이라 범죄의 세계에 들어가게되는 캐릭터이다
ㄴ 실제로 미국에서 동유럽 or 멕시코에서 온 이민자나 불체자 애들보는 시선이 딱 우리나라에서 조선족 보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존나 쎄기 때문에 GTA에서 가장 많은 네임드를 죽였다.
그의 과거[편집]
니코와 그의 사촌 로만은 동유럽 세르비아 출신으로 그곳은 전기도 쓸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유고슬라비아 내전까지 겪던 헬유럽이였다. 거기다 가정 폭행도 당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니코는 군에 입대하게 되고 그 곳에 벌어진 학살과 가혹 행위에 큰 충격을 받고 냉소적으로 바뀐다. 원래 꿈은 우주 비행사였다고 한다.
그 와중 자신의 전우 중 한 명이 통수를 쳐서 15명의 전우 중 통수친 새끼와 니코와 나머지 하나가 살아남는다. 전쟁이 끝난 뒤 니코는 자신이 유일하게 할 줄 아는게 총질과 싸움밖에 없어서 러시아 범죄 조직 중 하나인 불가린 조직에서 일하게된다.
그러나 밀수선이 침몰하는 사고를 겪고 이것으로 누명을 쓴 니코는 전우의 배신자를 찾고 불가린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한 로만이 있는 리버티 시티로 간다.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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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이 성공했단건 ㄹㅇ 개소리였고 로만은 빚쟁이와 갱단들에게 위협이나 받는 시궁창 인생을 살고있었다
멜로리를 데려다주는 미션을 하면서 그녀의 친구 미셸을 만나 연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니코는 로만을 돕기위해 유일하게 할 줄 알던 싸움 총질로 범죄에 다시 손을 담그게 된다.
로만 심부름하다 만난 제이콥에게 총을 받고 범죄에 진짜로 가담하기 시작한다. 제이콥은 존재감은 게임이어서 많지 않지만, 중요한 때 니코를 제대로 도와주며 의리가 깊다. 그의 친구 배드맨의 말로는 섹스를 잘한다 카더라.
로만을 위협하는 빚쟁이들을 전부 처리한 존나쎈 니코는 갱단중 한 명인 블라드를 죽여 용서받는 조건으로 갱단에 협력하게되었다
갱단 보스 미하일은 미쳐가는 또라이새끼였고 그의 부하인 디미트리는 존나 졸렬한 새끼이다
디미트리는 니코에게 부탁하여 갱단 보스 미하일을 처리하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듯 하나 디미트리는 불가린과 협력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통수를 당해서 뒤질 뻔하다 미리 연락을 취해서 뒤에서 망보던 제이콥 덕분에 살았다. 하지만 로만의 집과 회사가 모두 불타게 된다. 이때 나름 긍적적인 로만인 내가 저지랄 난건 "이게 다 니코 때문이다" 라며 남탓을 존나 했다. 그러자 니코는 빡치면서 처음부터 다시 하자며 긍정적인 말도 했긴 했다.
그리고 당시 로만의 연인이었던 멜로리가 보한에 집을 알아봐주었다. 또한 니코에게 일거리를 줄 엘리자베타와 유명해지기 위해 니코를 이용해먹는 좆병신 매니를 만나게 해주었다.
엘리자베타가 경찰 수사망에 몰리다가 마약을 도둑 맞았는데, 니코가 그걸 폐병원에서 가져왔다. 그런데 미쉘이 나타나더니 사실 니코를 감시하기 위해 정부에서 보낸 스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니코는 마약을 뺏겨버린다.
매니가 마약장사꾼 잡으려고 남을 이용하다 모셔온 프란시스 맥리어리라는 부패한 경찰서장은 매니를 만나러 온 니코를 보고 후에 따로 연락을 해서 자기의 부정부패를 숨기기 위해 니코에게 돈을 주고 일을 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엘리자베타의 친구로 니코랑 같이 한 번 일했던 패트릭 맥리어리도 니코에게 일 같이하자 연락하는데, 우연하게도 따로 만난 두 맥리어리가 같은 가족이었던 것.
그러다가 갑자기 미셸에게서 착신 불명으로 연락이 오고, 공사 현장 바로 앞에 있는 건물에서 미셸을 만난다. 본명은 캐런이라고. 그리고 어떤 할아버지가 나오는데, 그 양반은 ULPC(United Liberty Paper Contact)라고 니코의 정보를 FIB에게 안넘기는 조건으로 반강제로 일을 시킨다.
케이트의 오빠이자 아일랜드 갱단인 패트릭 맥리어리와 그 형제들과 협력하여 GTA 전통의 은행털기 등을 하기도한다
그러다 패트릭이 일하고 있던 페고리노 패밀리라는 이탈리아 마피아의 일원이었던 레이 보치노도 만난다. 그 후 필 벨, 제임스 페고리노, 존 그라벨리 등을 만난다. 그라벨리는 이탈리아 마피아계 대부로 죽어가는 노인이다. 웃긴 건 ULPC와 친구다. 니코를 이 사람을 보고 유일하게 예의를 차린다.
그동안 노오력으로 아파트에 사는 등 부를 손에 넣지만 아직 배신자를 찾지 못한 니코는 레이 보치노를 통해 옛 전우 플로리안을 알아냈지만 지금은 버니 크레인으로 개명했고 게이가 됐고, 범인이 아니었다. 그리고 ULPC의 도움으로 배신자가 확실한 다르코의 행방을 알아내 다르코가 배신자라는걸 알아낸다
야자와 니코는 그를 처리하여 복수를 하거나 살려둘 수 있는데 어느쪽을 하든 그것만으론 바뀌지않는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모든 것을 마친 것 처럼 보였으나 마피아 보스 페고리노에게 지 뒤통수는 물론이고 누구 뒤통수건 죄다 치고다니는 디미트리와 거래를 하라는 말을 듣게된다
니코는 그와 다시 거래를 하거나 자신의 신념을 위해 그를 죽이는 두가지 선택지에 서게 된다. 그냥 디미트리를 죽여버리거나, 아니면 페고리노 말을 듣고 거래를 하던가.
니코는 케이트에게 이 말을 한다. 케이트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나쁜놈과 일하지 말라한다.
로만은 제이콥을 통해 안 건지 뭔지 니코가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복수하지 말고 함께 일하라 한다.
결말[편집]
디미트리와 거래[편집]
니코가 디미트리와 거래할 경우 디미트리는 또 뒤통수를 친다. 그리고 케이트에게 사실을 전하자 케이트는 니코가 거래를 한 것에 실망하며 차버리고, 로만은 좋아한다. 그러다 멜로리와 로만은 결혼식에서 가서 두 부부를 축하해주다 디미트리 이 씨발새끼는 부하를 보내 니코를 죽이려하다 좆같게도 총알이 로만에게 튀어가서 로만이 죽어버린다. 제이콥은 어서 집으로 튀라고 했다. 니코는 슬퍼하며 처음 배에서 내렸을 때 옷으로 갈아입고 한 숨자고 일어난다.
졸렬한 디미트리 새끼는 페고리노도 배신때려서 죽여버렸다. 그 사이 제이콥은 디미트리의 위치를 알아냈다며 니코와 함께 가서 추격을 하다 죽여버린다.
브루시와 멜로리는 로만의 죽음을 애도하며 케이트는 니코를 위로하지만 엔딩 이후에도 케이트와는 결국 헤어지게 된다.
로만을 잃은 니코는 슬퍼하지만 두번다신 로만이 귀찮게 볼링치자고 말한 일이 없어서 딱 좋긴 하다.
디미트리를 살해[편집]
니코가 디미트리를 죽인다면 니코는 케이트에게 디미트리와 연을 끊었다고 한다. 물론 어떻게 했는지는 말 안하지만. 그리고 페고리노 패밀리는 거래 루트가 끊기면서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로만은 언짢아하지만 이제 디미트리를 볼 일없으니 됐다면서 니코에게 니 여친이랑 같이 결혼식장에 오라고 한다.
케이트는 니코가 신념을 지켰다는 사실에 좋아하고 니코와 같이 로만의 결혼식장에 간다. 근데 마피아 보스 페고리노가 니코가 통수를 쳐서 빡친 나머지 로만과 멜로리의 결혼식에 와서 총으로 난사를 한다. 여기서는 케이트가 죽는다.
하루 아침에 로만의 결혼식이 씹좆되자 니코는 슬퍼하며 처음 배에서 내렸을 때 옷으로 갈아입고 한 숨자고 일어난다.
다음날 로만과 제이콥의 연락을 받고 팀플레이로 페고리노의 부하들를 족치게 된다.
거기다 페고리노는 도망치자 니코는 주변에 있던 오토바이를 홈쳐 쫒아 오게 된다. 스턴드 점프하는 순간 로만과 제이콥이 뽀린 헬기에 탑승한다. (이 미션 깨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페이스 바 존나 눌러야한다. 조금이라도 힘 딸리면 니코가 떨어지며 미션 실패한다.)
니코는 페고리노를 쫓아 머가리에 총알을 박는데 성공하게 된다.
로만은 위로의 뜻으로 자식들 중에서 딸로 태어난다면 이름을 케이트로 지어주겠다고 하며, 패트릭은 여동생의 죽음을 슬퍼한다.
결론[편집]
어느쪽이건 누군가는 죽게되고 케이트와는 이어질 수 없으며 니코는 자신이 원하던 꿈이 이런것인지 의문을 가지며 범죄와의 연을 끊게된다.
그 외[편집]
볼링 악몽에 매우 시달린다. 길 가다 한 블럭 건넜다 하면 "Let's go bowling", 잘 때도 볼링, 뭐만 해도 볼링. 귓가에 볼링이 집지어서 살고 있다. 어서 볼링의 악마에게서 야자와 니코를 구원하도록 신에게 빌든 뭐하든 하자.
게임 중간중간에 분기가 등장하는데 돈을 택할건지 말건지가 나온다. 돈을 택하지 않는다면 주변인과 니코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지만 돈을 택하면 배신을 당하거나 주변인이 불행하게 되는 암울한 진행이 된다.
범죄자치곤 빡대가리가 아닌것으로 묘사된다. 주변인들에게서 가르침 받기보단 오히려 주변인들에게 가르쳐주는 잔지식들이 많다.[1] 게다가 말투를 보았을때 태어난 환경만 아녔다면 아마 ㅍㅌㅊ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GTA 5에서는 레스터가 리버티 시티에서 활동하다 잠적했다고 잠깐 언급한다.[2]
GTA 4에서 야자와 니코의 친구였던 패트릭 맥리어리(패키)가 GTA 5에서 출연하는데 약국강도질하다 차가 없어서 못튀는 걸 도와주고 나면 습격 미션에 총잡이로 고용할 수 있다. 습격 미션 중 팔레토 은행을 터는 미션에서 패키를 고용해보면 밴을 타고 은행으로 가던 중에 리버티 시티 은행털이건에 대해서 얘기해주는데 야자와 니코와 교류가 끊겼는지 니코가 죽은걸로 알고 있다.
아마 니코가 살아있다 해도 두번다신 GTA 주인공은 될일 없을것 같다. 솔까 범죄 하고싶어서 하겠나? 살기 위해서 한거지
그 대신 GTA 온라인에서 클로드 스피드처럼 아버지로 선택 할수 있다. GTA 온라인에 니코로 플레이 하고 싶다면 부모 유전 쪽을 니코로 맞출 것
니코 벨릭과는 김성근과 가네바야시 세이콘 같은 관계이다.
야자와니코가 니코니코니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위화감 없지 않나?
피규어도 나왔다.
보통 니코하면 럽폭도새끼는 야자와 니코을 떠오르지만 GTA광팬은 니코 벨릭을 떠오르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철자로 따로 구분 짓는다. (야자와 니코는 NICO, 니코 벨릭은 N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