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체육요원

헬조센 노예 제도의 히든 꿀빠는 스테이지

올림픽 메달따거나 아시안게임 금메달따거나 하면 할 수 있다.

국군체육부대로 이미 입대했더라도 위와 같이 올림픽 메달 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면 바로 예술체육요원으로 전역 조치된다.

과거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당시 상무에서 뛰던 현주엽이 금메달을 따고도 관련 규정이 없어 전역하지 못한 사례가 생기자 만들어졌다.

면제로이드는 필수다 카더라

나지완 군대가라!!!

체육보다 음악하는게 더 하기 쉽다.

리그베다 위키가 척결대상 쓰레기인 이유는 이 항목을 만들었다고 영구차단 때리는 좆병신들이기 때문이다.

주의사항[편집]

예술체육요원이 되면 기초군사훈련만 받고 그걸로 군사훈련은 끝이며 그 대신 3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고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야한다.

만약 이걸 3년을 못 채우면 현역병 입영 통지서가 발급되며, 이 경우 이등병으로 다시 군대에 간다. 단, 운동선수에 한해서는 자대가 상무팀으로 배치되어 해당 종목에서 뛸 수는 있다.

장현수가 봉사시간 주작질하다가 국대 제명당하고 좆된 사례가 있다. 다만 취소는 아님

물론 예술체육요원이 중요한 이유는 있다.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예술체육요원은 필수다.

손흥민이 에릭 라멜라와 주전경쟁을 하게 되는데 손흥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이 주전경쟁에서 승리하고 토트넘 핫스퍼 FC에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손흥민이 여기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더라면 주전경쟁은 에릭 라멜라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손흥민은 상주 상무 축구단으로 강제로 이적당해야만 했다.

실력 여부를 떠나서 2년 동안 쓰지 못하는 선수를 주전으로 발탁할 팀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박주영이 하마터면 예술체육요원 짤릴뻔했다. 이승우도 짤릴 위기에 놓여있었지만 소속팀 구해서 노상관

1등만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ㄴ 국가에서 지정된 콩쿠르에서 2등 이내 성적이면 면제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