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ATLUS

조무위키

(아틀러스에서 넘어옴)
오늘도 ATLUS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만들라는 여신전생 시리즈은 안 만들고 페르소나 시리즈만 우려먹고 있는 일뽕회사 아틀러스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틀러스에게 잭 프로스트나루카미 유우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제가 님과 후배님을 위해 발 벗고 또 다시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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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세가

일본의 게임회사

세가의 자회사이다.

별명은 갓틀러스.

또다른 별명은 좆털려스

한국 닌텐도의 모친 출타한 라인업에서 개념을 책임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여신전생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 카두케우스(트라우마 센터) 시리즈 등이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2로 인해 대전격투게임 붐이 일어나자 너도나도 대전격투게임을 만들어제꼈고 이에따라 ATLUS도 하나 냈는데 그게 전무후무한 공전의 괴작 호혈사 일족이다.

현재 얼마 남지 않는 순수 JRPG 제작사이며 (파판은 15부터 턴제 버림) 현재로써는 JRPG 명가이다.

이번에 북미에서 발매된 페르소나 5는 메타스코어 93점이라고 한다.

최근 신규 IP 만든다는데 기대된다. 확실히 얘네 게임은 믿고 할만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로컬라이징 할꺼면 우익논란될만한 것들은 빼줘야 한다.

대표회장이 케빈스페이시

특징[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전체적으로 턴제 전투의 정점에 다다른 게임성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파판이나 드퀘와 같은 정석적인 직선형 게임이지만

엄청나게 복잡한 미로와 하드한 난이도 (만렙 처 찍고도 보스한데 두대 처맞으면 죽는 게임들이 허다하다) 를 지니고 있다.

진 여신전생 3이 최초로 한글 정발된 작품이다.근데 이것도 너무 외전처럼 나와서

결국에는 골수유저들 빼고 다 떠나는 분위기 였는데

데빌 서바이버, 페르소나3,4 같이 일러스트를 세탁해서 시간 썩어도는 학식파오후중2병들을 대거 꼬시는데 성공해서 회생했다.

이 이후 페르소나 시리즈는 1개 빼고 전부 한글정발했다.(P4A만 제외)


이게임은 시리즈마다 잭 프로스트라는게 캐릭터가 빠짐없이 나온다.

스토리 잘만드는 게임 회사로 유명했는데 페르소나이후론 스토리는 쓰레기됨. 페르소나는 걍 캐릭터 빠는 씹덕겜이고 진여신전생4는 역대 시리즈중 최악의 스토리 데빌서바이버2는 전작과는 달리 스토리 똥망 씨발 스토리좀 제대로 만들어라.

ㄴ페3스토리 띵작인데;; ㅅㅂ 겜알못

ㄴ이새끼게임해보긴한건지존나의심스럽다 개재밌음 꼭해라 데빌서바이버2했다가 인생 말아먹는 줄 알았다 꼭해라

ㄴㄴ 개앀키야 진여신 4 스토리 갓꿀잼이다. 겜알못 ㅡㅡ

그냥 스토리따위 신경 하나도 안쓰는 세계수의 미궁을 하도록 하자. 갓겜이다.

ㄴ근데 세계수도 리메이크 하면서 스토리 씹덕스럽게 짜기 시작했다. 위험하다.

ㄴ 리메이크 말고 본 시리즈를 하도록 하자.

BGM 라인업은 코시로 유조, 메구로 쇼지 있다. 게임 끝.음악으로는 절대 안까인다.페르소나3에서 전투곡에 보컬을 넣는 시도를 했고

이게 존나 대박치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일러스트는 카네코 카즈마라는 일명 악마화가를 쭉 쓰다가 페르소나3부터는 소에지마 시게노리를 쓰며 진여신전생 4 가서는 도이 마사유키를 채용했다.다만 이 사람은 녹턴 시절부터 개발에 참여한 사람이다.당연히 골수팬들은 카네코 카즈마를 그리워한다.이사람이 대단한건 디자인한 악마들이 아직까지도 쓰여지고 있다.

소에지마로 넘어오면서 씹덕느낌이 좀 나는 그림체로 변했다.그 전엔 엄청 그로테스크하고 죠죠느낌도 났다.작가가 죠죠 영향 받아서 그럼.

가라데 키드와 13일의 금요일이라는 명작 고전게임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예전부터 게임을 쪼개팔거나 확장판을 반드시 출시하는 버릇을 들이고 있다.

페르소나2 부터 두개로 팔더니

본가인 녹턴도 확장판이 나왔고

디지털 데빌 사가도 분할판매,

페르소나는 3,4,5 모두 확장판이 존재한다.

다른 장르인 캐서린도 확장판이 나왔다.

이런 요소들은 까이다가 안까이다가 했다.

페르소나2를 나눠서 팔아서 까였다.그래도 죄와 벌이 차별성이 있어서 봐줄만 했다.

녹턴은 매니악스를 낼 때는 반대로 녹턴만 주구장창 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았기에 호평이였다.

근데 후에 디지털 데빌 사가를 나눠팔고 여신전생의 모토인 악마합체도 없고 스토리 이해도가 높아 까이다가

페르소나 3으로 살아났다.페르소나는 특이하게 FES의 어펜드 디스크를 발매해서 까이지 않았다.

페르소나4 골든의 경우 기종이 달라서 예외였고

최근에는 페르소나5 로얄을 발매하면서 까이기 시작했다.몬헌도 그렇고 그 우려먹는 무쌍시리즈도 dlc 방식으로 확장팩을 내놓는데

얘네는 왜 풀프라이스 받아먹냐며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전서 연동이나 뭐 스텟 연동이 본편과 하나도 안된다.

캐서린은 확장판의 경우 보추엔딩 추가라서 호불호가 갈리고 옛날 원판 캐서린 해봤으면 굳이 풀보디 안해도 된다는 평가다.

우익 논란[편집]

좌파 성향인 게임을 내면서 우익 논란이 생기게하는 희한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니까 욱일기는 생각좀 하고 개발단계에서 버려라

근데 좆틀라스 이새끼들은 예전부터 뻔뻔하기로 악명이 높아서 절대 못알아쳐먹는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