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조무위키
FIFA 공인 축구 역사상 최고,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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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승리! 이 문서는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축구의 신 메시의 영원한 승리로 끝났습니다.
8강딱 날강두 병신새끼ㅋㅋㅋㅋ |
신(神)
숭배합니다, GOAT.
수고하셨습니다, GOAT.
ㄴ 앍ㅋㅋㅋ 젖닌들 이제 부들부들도 못하겠노...ㅋㅋ
대메갓 만세!!!
애미뒤진젖닌짱깨새끼들아 방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대전이름이 메 ㅎ대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의 신은 총 3명이 있습니다. 그들의 서열 순위는 메시 - 마라도나 - 펠레라고 합니다.
대 황 갓
틀[편집]
틀
ㄴ 7발롱 7전드
ㄴ 8발롱이 곧일듯하다.
ㄴ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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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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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갓 Lionel 'The Ma Brothar Me-God'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87년 6월 24일 |
| 출생지 |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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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칠레,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
| 신장 | 170 cm |
| 체중 | 72 kg |
| 별명 | 메좆, 애비 파라무그손, 아버질 판 다이크, 다니엘레 메 로시, 애비판 카리, 메갓, 우리신, ^88848161616^ 등 |
| 취미 | PK실축, 탈세, 아버지팔기, 기적만들기, 국적취득하기, 그 표정 짓기, 구토하기, 라스트 댄스 |
| 유소년 경력 | |
| 뉴웰스 올드 보이스 (1994~2000) | |
| FC 바르셀로나 (2001~2004) | |
| 선수 경력 | |
| 바르셀로나 C (2002~2003) 20경기 15골 FC 바르셀로나 B (2003) | |
| 국가대표 경력 | |
| 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04~2005) 16경기 4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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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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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 팬들 성원에 감사했고, 잠깐이라도 뛰고 싶었다. |
” |
— 고열 감기로 인해 뛸 수 없는 상황임에도
펩의 만류를 뿌리치며 한국 팬들을 위해 경기를 뛴 이후 |
| “ |
나는 내가 사인한 계약 내용을 모른다. |
” |
— 탈세를 부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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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르헨티나 대표팀서의 커리어는 끝났다. |
” |
— 코파 결승에서 패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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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 대표팀 복귀함 ㅎ |
” |
—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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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판한테 욕한게 아니라 허공에 욕한 것이다. |
” |
— 4경기 출장 징계를 먹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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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탈세는 내 애비가 했다 |
” |
— 탈세 혐의에 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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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뭘 봐? 저리 꺼져, 씨발 |
” |
— 카타르 월드컵 8강전이 끝나고 바웃 베호르스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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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는 Messi이나 Messiah이기도 하다 |
” |
— 한 디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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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만은 중국이 아닌가? |
” |
— 짱깨 공안의 말문을 막히게 한 메시의 탈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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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이자 모든 메이저 축구대회에 출전해서 모든 개인상을 타낸 유일무이 1인자이다.
문서 들어가기 앞서[편집]
넘쳐나는 프로의식 메갓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 7발롱도르 월드컵 위너 축구의 신 GOAT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모든 메이저 대회의 개인상을 다 가지고 있다.
피2 스탯만 보고 뒤가 닳게 빨아재끼던 젖통닌자 빨던 개 병신 피파충새끼들은 정신차린척 하지 말고 나가 뒤지시길 바랍니다.
메호대전은 당신이 이겼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진정한 우리형입니다.
날강두 씨발새끼야 잘 꺼져라 닌 이제 볼 일 없다 손가락이나 빨면서 메시 형 떡상하는 거나 처보고 계십쇼^^ 젖닌들은 꺼져라.
코파 우승하면서 국대무관도 탈출했다. 개젖닌들 방빼라
손흥민과 같이 2022년 피파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 모델 됐다.
2022년에 결국 메갓을 죽도록 괴롭히던 무관귀신이 성불했다. 만세~
아아 당신은 신입니다.
Lo hiciste muy bien. Messi. Eres mi héroe para siempre.
어찌나 메시가 존경스러운지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메시를 지폐의 인물로 넣겠다는 의견을 검토중이다. 참고로 저 메시돈은 1,000 아르헨티나 페소인데 한국돈으로 7,000원의 가치를 지닌 돈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경제 꼬라지를 보면 메시가 카시쿠 과이카푸로 꼴 날까봐 겁난다.
산책 이유[편집]
뛰기 싫어서 안 뛴다. 키가 작아서 안 뛴다. 왜냐 동료들이 주니까 안 뛴다. 동료들이 가만 있다가 준다. 좀만 뛰면 구토가 나온다.
펠마 시절 축구도 안본 파오후 급식충새끼들이 펠마메 펠마메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칠순이 넘은 펠레랑 스태미나가 비슷한 새끼기 때문이다.
요즘은 수아레스랑 네이마르가 다 해쳐먹고있는데 메퀴들은 메시에게 '보이지 않는 무언가' 드립을 신나게 쳐주고있다.
ㄴ그러나 이후 벨기에 과학자들이 축구선수들의 1600가지 행동을 분석한 결과 메시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간단하게 말해 그냥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실존하는것으로 밝혀졌다
근데 솔직히 너무 안 뛴다. 다른 선수들이 10을 뛰면 메시는 7만 뛴다. 심지어 골키퍼보다 덜 뛴 경기도 있다. 심증이 아니다. 실제 선수 활동량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이 새끼가 어슬렁거릴동안 다른애들이 얘 커버쳐줘야 하는데 팀 체력이 남아나나. 실제로 레알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챔피언스리그 대 맨시티 1차전 활동량이 13키로인데 반해 2015-16시즌 리그 엘클라시코 2차전 메시의 활동량은 7.4키로.. 거진두배차이난다
메시가 없어도 아르헨티나는 의외로 잘 돌아가더라. 좀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일단 확실한거 하나는 이거다. 집 나가 사라지신 팀 평균 활동량이 금의환향한다는 것이다. 월드컵 때는 이과인이 온갖 욕을 다먹었는데 이번엔 지가 나로호 쏴버림
활동량이 노답인건 맞지만 파나마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더니 무려 3골이나 박아넣어버렸다. 잘하는건 잘하는거다. 파나마가 수적으로 불리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메시의 시간 대비 효율성이 좋았던건 부인할 수 없다. 사실 이건 파나마 선수들이 파나마에 회사가진 메시가 자기팀인 줄 알고 제대로 반응을 하지 못해서이다.
활동량으로 까내리는병신들있는데 메시는 선천적으로 많이못뛴다.
PSG 하고의 챔스전에서 심판보다 적게 뛰면서 다 말아쳐먹었다. 덕분에 4:0으로 졌다 ㅎㅎㅋㅋㅋㅋㅋ 전판전 2.5킬로미터 실화냐 총6킬로 뜀 게다가 드락슬러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 했다! 유일한 바르셀로나에서 공격포인트 기록자이다. 파리의 12번째 선수 파리생제르망의 레전드가 틀림없다
17/18 챔피언스리그 로마전 역시 산책하시다가 3:0으로 털리고 3년 연속 팀을 8강따리로 인도하셨다..
만약 메시가 퍼거슨 맨유에서 뛰고 있었다면 퍼기경한테 존나 맞았다. 그런데 그럴일이 없다 왜냐 이미 메좆은 감독보다 위니까 후전드보다 잘한다
간단히 말해서 얘는 조루체력이다. 진짜 메좆은 티끌만한 결점도 없다고 우기려는 극성 구토가 아니라면 꾸레들도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래도 씹조루체력 활동량 저조한건맞는데 7 km 뛴다고 욕처먹어도 평점 10점에 골어시 다박아주는건데 씹효율적으로 뛰는거다. 뭐 따진다면 10점받는 경기는 7㎞보다는 많이 뛰긴하는데 사비와 이니에스타 둘다떠난 지금 메시는 아예 바르셀로나의 주 전술로 맞춰졌는데 앞에다 박아두고 플메만 시키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조루체력이라 수비를 못하는건 아닌데 압박은 못한다. 메시가 지고있어도 킬패스 슈팅은 때리는 이유도 이런부분에 있다. 대신 이런 극도의 효율충 전략이 독이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메시 본인이 비효율적인 경우다.
우리 메갓은 잘했는데 수좆 뎀좆 쿠좆이 날려먹어서 못이겼다라든가 챔스에서 발목잡힌것도 이런 부분에 있었다. AS로마한테 역전당했을땐 메시 본인이 혹사로 폼이 병신이였고 리버풀전때는 휴식까지 취했으면서 측면침투 전방압박 일절없이 중앙에서 박혀있는데다 본인 활동량 커버쳐주던 비달을 빼는 감독의 병신판단까지 겹쳐서 역전당했다.
아무리 메시여도 한경기에 골어시좀 못박았다고 그걸 비효율적이냐고 할수있냐싶지만 전술이 요구하는게 그건데 어쩔수없지
플레이 스타일[편집]
축구계 올타임 수준의 드리블 돌파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제에 골결정력도 역대급 스트라이커와 비견될 수준이다.
키는 170으로 작은편이지만 그만큼 무게중심이 굉장히 낮고 피지컬도 단단한 편이라 턴오버도 잘 당하지 않는다.
주력도 매우 빠른편이고 패스 실력도 출중하다.
뛰어난 패스와 넓은 시야를 이용해 찬스메이킹에 능하며 최근엔 사비 에르난데스, 지네딘 지단이 보여준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볼을 받아가며 빌드업과 템포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킹까지 도맡아 하고있다.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인지 주력은 확실히 떨어졌드라...그래도 상대 수비와 미드진 사이에서 빌드업과 템포 조율하는 플레이 메이킹 그리고 여전한 드리블 실력으로 아직도 파리와 아르헨 국대에서 1인분 이상은 확실히 하고 있다. 아르헨 크로아티아전 진짜 지리드라
온더볼이 씹사기이며 오프더볼도 동시에 좆사기에 상술했듯 패스길을 보는 시야도 매우 좋아 역대급 축구실력을 가졌고 GOAT 라고 불리는 펠레 마라도나 와 비견될 수준이다.
프리킥을 잘 찬다. 2021 코파에서 보여준 프리킥은 가히 최고 수준이었으며 ‘메시에게 프리킥은 PK와 같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확도가 꽤 높은 편이다.
경기 활동량이 높지 않아 풀타임 7~8 km 정도를 평균치로 뛰고 있으나 그만큼 효율적으로 뛴다. 스트라이커로 나오는 날에도 중원에서 볼배급을 할 때가 잦다.
개인기[편집]
흔히 개인기가 출중하다고 불리는 선수들과 달리 페이크 동작이 매우 간결하다. 또, 치고 달리는 등의 플레이는 즐기지 않으며 볼을 다루는 기술이 굉장히 세밀해서 공이 발에서 부터 70 cm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좋은 예시로는 데뷔골이나 보아텡 암살한 장면이 있다.
한국에서 ‘팬텀 드리블’이라고 불리는 라 크로케타를 자주 사용하며 헛다리에도 매우 능하다. 치달은 활동량이 낮은 이유 때문인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한번 치달을 시작하면 파울 아니면 막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가족관계[편집]
이게 바로 개좆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개씹좆두는 이리 저리 들쑤시고 다닐 때 메시는 일편단심이었다...
걸레라는 건 젖닌들의 억까고 의대쪽으로 공부하다가 메시랑 사귀면서 메시 내조로 간 거다. 그리고 남사친이나 친척이랑 같이 찍은 사진 때문에 걸레로 매도하는 거 자체가 젖닌들이 찐따라는 증거가 된다. 자기들은 여자랑 대화도 못해봤다는 증거니까 ㅇㅇ
아내 이름은 '안토넬라 로쿠조'이며 자식은 3명을 두고 있다. 일명 미니구토를 줄여 미구라고 불리는데 셋 다 ㅈㄴ귀엽게생겼다
선수 경력[편집]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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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능력 : 수비수의 견제가 없어도 엉뚱한 방향으로 헤딩하는 경우가 많음.
ㄴ챔결에서도 헤딩으로 골 넣고 엄청 잘하진 않지만 단점은 아니다
ㄴ눈에 안보여서 마킹못해서 프리상태니까 넣지 혼자 헤딩해서날리면 그게 선수냐
ㄴ170cm한테 헤딩능력이라...
ㄴ키가 작아도 존나 벼룩같이 점프해서 헤더를 따는 경우도 좀 있지만(마이클 오웬, 호마리우, 폴 스콜스, 루카스 모우라 등등), 일반적으로 170cm 정도인 메시의 키는 헤더를 따기에 적합한 체형은 아니므로 예외로 치는 게 맞을 듯
#낮은 활동량 : 산책성 플레이가 많음. 산책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압박이나 할 마음이 없음. 7km대 나오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ㄴ이건 인정
ㄴ음 ㅇㅈ;
ㄴ위에도 말하지만 나이가 들면서인지 체력 저하가 심해져서 체력이 조루가 되어버렸다. 사실상 풀타임을 뛰면서는 압박을 못한다고 볼 수 있다. 2018년 16강 프랑스전에서도 이런 면모가 드러나는데 전방압박을 해도 자기는 체력이 딸려 걸어다니고 포그바와 캉테는 여유롭게 탈압박을 한다
앞으로 우승할 수 있겠는가?[편집]
솔직히 이번 챔스때 메좆이 바르셀로나 우승시키고 올해 발롱 무난히 먹겠거니 했는데 무려 리빅아에게 4대떡을 당하며 2년째 기적을 선사하는 기적메이커로 탈바꿈하였다. 8강팀 상대가 맨더빅아였음을 고려하면 더 비참해진다. 지금까지 활약으로 볼때 국대는 말할 것도 없이 나가리고 클럽전용선수, 좆리가 여포에서 벗어나기는 힘들거같다. 공은 둥글고 어떻게 될 지 모른다지만 지금까지 활약으로 본다면 글쎄...?
물론 레프트백 원탑뽑으면 고민할것도 없는 원픽인 파올로 말디니도 국대우승은 없는것처럼 메시가 국대우승없으니 병신이라는건 아니다. 다만 큰 오점으로 남을 여지는 부정할수가없다.
특히 챔스에서도 삽질하는 요즘이라 먼 미래에는 말년엔 추했다는 소리 들을지도 모르고
ㄴEPL에서 역대급 말년을 세우고 가신 모 충견 덕에 그렇게까지 욕먹진 않을듯
...그런줄 알았는데 훔형은 말년에 엑윽거려도 맹구새끼 발목 후리고 아작내는 깡이라도 있었다. 반면 메좆 이새낀 퇴물되고 입지 위협받으니 나간다고 언플하고 가족이고 뭐고 다 팔아가면서 가면 갈수록 추해지는 중이다.
그러나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우승하고 goat로 못박았다. 신두형은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이렇게까지 저평가 받을 선수인가?[편집]
2021년 7월부터 저평가 받을 껀덕지가 사라져서 무의미한 문단이지만 읽을 놈들은 읽든가 말든가.
어 개씹캐리로 월드컵 우승했으니 개소리 싸물어 월드컵 0골0어시0MOM 개젖통견들앜ㅋ
애초에 축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님.
그래서 팀커리어는 개인기량으로 메우는데에 한계가 있음.
아무리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도 팀원이 안도와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소리임.
단적인 예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즐라탄의 스웨덴과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남은 티켓 하나를 놓고 붙었는데 이날 즐라탄은 두골을 때려박았지만 스웨덴 중원은 포르투갈 중원에 압살당해버렸고 결국 중원에서 날두에게 향하는 킬패스를 계속 허용해 호날두에게 해트트릭을 당하며 무너짐.
까놓고 말해 2014 월드컵 결승에서 이과인, 팔라시오 중에 한명이라도 골 넣고 아르헨이 우승했다? 또는 디마리아가 부상당하지 않아서 결승에서 뛰었다? 아무리 코파에서 메시가 똥을 싼들 지금과 같은 평가는 절대 나오지 않았을거다.
2014년 결승에서 디마리아만 있었으면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우승했다. 이과인과 팔라시오가 병신짓을 하더라도 디마리아가 그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다가 샤비 역할을 하면서 메시에게 킬패스를 찔러줬더라면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우승했다. 마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처럼! 실제로도 디마리아는 어시스트의 달인이라 레알 마드리드 처음 갔을 땐 단 한 경기에서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사베야 감독도 이래서 어떻게든 디마리아를 출전시켜 보려고 무진장 발악했었다. 농담 아니고 이 당시 아르헨티나 스쿼드를 보면 이과인을 빼고 그 자리에 디마리아를 넣으면 딱 베이징올림픽 스쿼드였다.
실제로도 디마리아는 2014 2018 두 월드컵에서 메시와 단 둘이 존재하는 멀쩡한 공격수였다. 이과인 팔라시오가 죄다 삽질해도 메시와 디마리아 만큼은 제대로 했고 2018년 월드컵 16강 전에서 터닝슛으로 프랑스에게 역전골을 넣어 2-1로 만들었을 때 프랑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물론 아르헨티나는 그 다음을 망쳐서 프랑스에게 연달아 3골 먹히고 무너졌지만...
스페인 국대의 메이저 대회 3연패, 레알마드리드의 챔스 3연패, 바르샤 인테르 뮌헨의 트레블 등등 축구 역사상 길이 남을 업적들은 혼자 잘해서 이뤄진 게 아님. 제아무리 샤비가 킬패스를 찔러준들, 받아먹어주는 사무엘 에투와 메시, 혹은 다비드 비야가 없었으면 과연 샤비는 그정도 커리어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 호날두가 아무리 골을 넣어준들, 세르히오 라모스를 위시한 포백이 없었다면 과연 레알이 챔스 3연패가 가능했을까?
바르셀로나가 08 09시즌, 14 15시즌 두번의 트레블을 이룰때 메시는 트레블의 1등공신이었음. 10 11 시즌 챔스 우승때도 그랬고. 전성기 때의 메시는 받쳐주는 팀원들도 하나같이 훌륭했지만 본인자체가 못막는 괴물이라 메시 마크하다 다른 애들한테 공간 털리는게 다반사였고, 메시도 한두명쯤은 우습게 돌파하고 골박고 했음.
그렇다고 메시가 항상 잘했다는 소리는 절대 아님. 당장 코파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본인 손으로 우승기회를 발로 차버렸고, 로마와 리버풀과의 챔스 토너먼트에서 중요할때 버로우를 타며(너무 눈에 잘보이는 버로우) 팀을 이끌지 못했음. 1415 시즌 이후 바르샤는 지금까지 결승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메시 자체적으로 나이를 먹으며 기량이 하락하는것과 겹쳐 메시가 팀빨이다, 급기야 메시없으면 더 잘된다 등의 얘기가 나오기까지 하는 것.
메시도 팀이 필요로 할때 구세주가 된적이 참 많음. 월드컵때 텐백으로 잠그던 이란을 슛하나로 침몰시키고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때 해트트릭을 하며 팀을 본선무대로 강제로 끌고가고, 엘클라시코에서는 추가시간때에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결승골을 작령시키기도 했고. 다만 실제로 최근에는 이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음. 메시뿐 아니라 호날두도 나이를 먹어가며 이런 슈퍼스타로서의 모습이 점점 눈에 띄게 줄어가는 중임.
메시는 이미 바르샤에서 지금껏 보여준 커리어만으로도 충분히 신계의 모습을 보여줬음. 국대에서는 그정도의 이름값은 못했지만 적어도 메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집중마크를 당하며 다른 선수들이 자유로워지는 결과는 만들었음. 호날두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이고, 10년넘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하나의 실수에도 평가가 야박해지고, 그게 쌓이면 선수 자체의 저평가가 내려짐.
위에서 미드가 강해야 한다, 크레스포처럼 몸빵이 안되서 별별 요구조건이 많다 등등의 내용이 있는데 제아무리 뛰어난 공격수가와도 미드필더가 잠기면 공격은 당연히 고립될 수 밖에 없으며 에르난 크레스포도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던 레전드지만 그 누구도 크레스포를 메시보다 위에 두지 않음.
그냥 내 개인적으로는 메시 호날두도 나이를 먹어가며 기량이 저하되는게 크게 느껴지고, 그래서 아쉬움.
친한파 메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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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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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
날강두의 대국민 사기극과는 전혀 상반되게 메갓은 무려 16분이나 뛰면서 클라스를 보여줬다.
대머리빡빡이는 '응 메시 안뜀 ㅎㅋ'이라고 했지만 한국을 사랑했던 메시는 16분 동안 뛰면서 2골을 박으며 좆두와의 클라스 차이를 보여줬다.
게다가 싸인회조차 런했던 개좆두와 다르게 싸인회는 물론 어린 애들과 축구 해주는 행사까지 뛰었다 ㅠㅠ 한국 밖에 모르는 바보...
심지어 감기로 몸 상태도 안 좋았다고 한다. 기침하는 장면까지 보임...
좆날두는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지만 벤치만 ㅈㄴ 뜨끈하게 달궜다.
ㄴ정신이 많이 아픈 새끼다
물론 계약에 반 밖에 안 뛴건 아쉽지만(이때 위약금 3억을 냈다고;;;) 아예 안 뛴 좆날강간두 덕분에 재평가를 받았다. 이때 겁나게 깐 호퀴들은 현재 좆잡고 반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메갓은 몸이 매우 안 좋은데도 16분씩이나 뛰었지만 날강두 이 십새끼는 그런 것도 아니면서 그냥 벤치만 존나 달궜다. 거의 집중호우 그 자체.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그리스전 안 나가도 되는데 한국을 16강에 넣어주려고 기어이 그리스전 나갔다. 친구인 앙헬 디마리아도 같이 데리고 나왔다.
거기서 그리스를 2-0으로 깨줘서 한국을 16강으로 보내줬다. 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졌으면 아르헨티나와 그리스가 16강 가는 거였다.
논란[편집]
인종차별[편집]
동양인 비하 제스쳐 보고 조선꾸레들은 무슨 넓은 시야를 칭찬한다느니 이니에스타 아기 탄생을 축하한다느니 별 세상에 말 같지도 않은 핑계로 대신 실드치기도 했다
① 알싸라는 축구 커뮤니티에서 메퀴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며 극성을 부리자 오죽하면 아르헨티나 현지 교민이 인증을 올리며 "그런 거 태어나서 단 한번도 들은적 없다, 어느나라에서든 동양인비하다" 라고 사태를 종결시켰던 역사가 있다
② 아르헨 드립이 쳐발리자 이젠 눈찢는건 아르헨이 아닌 스페인의 이니에스타를 위한거다(이것 역시 딸 출생이다, 넓은 시야(?)칭찬이다 라고 지들 사이에서도 갈림)라는 개소리가 나왔는데 이 역시 싸커라인, 알싸에서 스페인 현지 교민, 유학생 출신들이 역시나 그딴 제스쳐는 동양인 비하에만 쓰이지 아기 출생이나 넓은 시야와는 관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참고로 인종이 다 섞인 다른 나라와는 달리 순수 백인 국가인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백인부심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메좆은 백인들한테는 존나 처맞고 다니면서 혼혈이나 황인,흑인들한테는 폭력과 폭언도 서슴지 않는다. 밤에는 가면 쓰고 KKK단 활동할 것으로 추정됨 - 메시는 호나우지뉴와 절친이다 - 저게 똥양인비하인데 호나우지뉴가 똥양인이냐?
조선꾸레들은 메좆한테 저렇게 멸시 받는데도 좋다고 아르헨티나 난쟁이 빨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르헨티나인 주제에 인종차별이라니 묘하네. 동양인을 차별하면서도 동양인을 위해 꿋꿋이 뛰어주신 메갓...
ㄴ젖닌들의 발악. 막상 아시아 국가에 방문했을 때 메시 팬서비스랑 매너 좋았음. 아직도 프레임질하는구나 불쌍한 새끼들
탈세왕 메좆[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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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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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4천조 짱개, 푸짜르와 어께를 나란히 하는 월드 클래스 탈세왕!!
사진을 보면 진짜왕 - 얼음왕 - 축구왕 - 액션왕이다.
심지어 재판에서도 유죄 판결이 났다!
무죄가 아니고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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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애미애비를 처죽였거나 불구로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애비를 처죽인 대상을 다룹니다. 그렇기에 어떤 패드립을 치든 말든 상관없으니 맘껏 패드립을 쳐도 됩니다.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키사마카?! |
파일:패륜 카즈야.PNG |
메시와 메시 아빠는, 2007년에서 2009년까지 초상권으로 벌어들인 55억에 대한 납세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우루과이 및 벨리즈의 유령회사를 이용한 혐의로 기소되었었는데.
결국 21개월 집행유예 판결이 나면서 유죄가 확정되었다. 유ㅡ죄!
최근 메시 재단을 통한 탈세혐의를 받고있다.
멕시코 모욕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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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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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당시 메시가 대진 상대인 멕시코의 유니폼을 가지고 바닥을 닦았다는 괴소문이 도는 중이다.
메시 측은 아니라고 계속 부정중이긴 하다
프로복서인 알바레스가 '너는 내 눈에 띄지 말아라'라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바웃 베호르스트에게 욕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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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v 네덜란드 경기는 매우 거칠었고 신경전 또한 엄청나게 발생했다. 경기가 끝나고 메시는 힘들게 경기를 이기고 인터뷰를 하는데 베호르스트가 저 멀리 메시의 인터뷰가 끝나면 악수를 하기 위해 서 있었다.
그러나 메시는 예민해진 상태여서 '뭘 보고 있냐? 꺼져라 병신아.'라고 욕을 했다.
베호르스트는 시무룩해하며 뻘줌하게 돌아갔고 이게 언론에 보도되어 좀 논란이 되었다. 사실 이 때엔 선수들끼리 부딫히는건 팝콘뜯으면서 자기 판정에 따지는 선수에겐 카드를 꺼내는 등 경기를 개판으로 만든 주범인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주심이 제일 욕을 먹었던 탓에 가려졌다.
진실[편집]
1인자처럼 보였으나 사비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등 월클 조작단들에 손에 만들어진 키작은 난쟁이였다 성장호르몬 부작용으로 구토를 시도때도없이 하며 그들이 나가자마자 거품이 다빠져 자랑하던 발롱도 좆두에게 따라잡히고 이젠 밀리기 일보직전까지 와버렸다
ㄴ귀신같이 7발롱 탔다. 개좆두는 메좆 못넘는다
메시는 가명이며 본명은 다니엘레 메 로시다
호날두에게 패배한 2인자이다 시대를 조금만 다르게 났으면 한시대를 씹어먹을 수 있었을지 몰랐겠지만 호좆두때문에 2인자로 살아가게 되는 불쌍한 분이다는 젖닌들의 망상이다.
호날두는 2010년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월드컵 8강은 가봤냐? 그 동안 메시는 월드컵 준우승했다. 메시와 호날두? 메시=준우승, 호날두=16강이다.
탈세했다가 애비팔아먹은 천하의 개쌍놈이다. 탈세하자~ 탈세하자~ 아부지팔고~ 아부지팔고~ 혹시라도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에 왔을 시 사시미로 찔러죽이자..
아무리 골을 잘 넣어도 아빠는 감옥에 넣으면 안돼는거다
보아텡이 메시 호구인걸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월드컵 때는 물론이고 그 경기에서도 내내 닦ㅇ너서 버로우타다가 어쩌다 임팩트있게 한번 턴거
난 메시팬인데 = > 호퀴인데
/ 난 호날두팬인데 = > 메퀴인데
로 해석하면 됄거같다
몸싸움을 좆두다음으로 잘한다.
- ㄴ 깡패패를 찍어누르는 갓 메좆
메순실[편집]
사실상 바르셀로나의 비선실세라는 의혹이 있다.
이에 대해 메퀴들은 거품물고 아니라 하며 빼애액을 시전중이다
ㄴ메시랑 고메스랑 훈련할때 너무나 친하던데? 못믿겠음
2017년 재계약때 공식적으로 이적상황에 개입할수있는 권한을 가지게되어 사실이 되었다. 메순실 메영태 ㄷㄷ해
그의 승부차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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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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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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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ezot.gif 칠레의 코파 우승을 장식하는 칠레의 전설 라이오넬 대메갓
ㄴ 이후 라이오니르 애비파라손으로 이름을 개명하며 아이슬란드 국적 취득 후 아이슬란드의 전설이 되었다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준결승까지' 활약하였다. 참고로 피케이 만큼은 동네 고딩보다 못한 실력을 가졌다.
ㄴ 호날두가 pk성공하면 페날두다, pk는 중딩도넣는다 드립치면서 거품물고 까면서 메좆이 실축한건 그럴수도 있다는 매우 효율적인 논리를 지녔다
비달한테 닦이다가 헐리웃도 보여주고(은근슬쩍 넘어갔네?)승부차기서 나로호 쏴주신 메시는 결국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인터뷰를 남기게 되었다. 진짜 은퇴하나?
ㄴ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ㄴ 메좆보단 마지우개 걱정부터
8월 13일에 은퇴를 번복하며 다시 국대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하였다. 하기사 얘가 은퇴한다고 했을때 진짜로 은퇴할거라고 받아들인 사람은 별로 없었을거 같다.
메시가 은퇴한다니까 아르헨티나 검찰청은 잽싸게 루이스 세구라를 체포해서 조사를 했고 코렁탕을 존나게 퍼먹여댔다. 8월 13일은 루이스 세구라가 구속 수감된 날이다.
러샤 월드컵에선 아이슬란드 영화감독을 상대로 아름다운 개발을 또 보여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챔스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메갓
중요 경기만 되면 새가슴모드 발동해서 다 말아쳐드신다.
PK 성공률 대비 못해보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2122 챔스 16강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의 전설 애비 파라무그손 선수가 떠오르는 경이로운 PK 대활약을 펼쳐 레알전드가 될뻔했는데 음바페 씹젖닌새끼가 마지막에 찬물을 끼얹어서 실패했다. 그러나 2차전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돕는 대활약을 펼쳐 팀빨 동료빨 가짜레전드인 개좆두를 누르고 진짜 레알전드 납세미루가 되었다.
레알전 이후 챔스pk실패횟수로 공동1위를 차지하였다. 다음 시즌 단독 1위를 기대해보자.
2022 월드컵에서는 PK 7번 중 한번 빼고 다 성공해서 몸 안의 개메좆을 성불시켰다.
메시의 자아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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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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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74a3a4415fe4092552c866e5ea1223b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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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넬 멧시(Lionel metsi)
칠레의 레전드이자 남반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골키퍼 라이오넬 멧시(Lionel Metsi). 토너먼트에 강하며 특히 8강에서는 단 한차례의 실점도 내주지 않은 철벽중의 철벽. 최근 맹구에게 실점하는 치욕을 당했으나 리버풀전에 설욕했다. 또한 조국 칠레에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선사한 칠레의 에이스, 특히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승부차기에서 올타임 넘버원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PK를 막아냄으로서 조국의 메이저 대회 2연패를 이끄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그의 활약으로 인해 메이저 대회 우승이 좌절된 리오넬 메시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사실은 매우 유명하며, 그들에게 2연속으로 결승에서 패배한 아르헨티나에서는 그에 대한 분노로 인하여 그의 동상이 차례차례 부숴지고 있다고 한다.
2021년 코파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선수에게 프리킥 실책을 당했으나 경기를 무승부 마무리하며 노장의 원숙함과 투혼을 보여주었다.
아버질 판 데이크(Avirgil Van Dijk)
네덜란드의 월드클래스 수비수이자 리버풀의 레전드 아버질 판 다이크(Avirgil Van Dijk). 활약도 크게 없었고 2018-19년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크게 부진하여 한때 거품논란이 있었지만 2차전에서 자신을 물먹인 리오넬 메시를 참교육하고 경기를 리버풀의 4:0 대승으로 이끌어 이들에게 빅이어를 안겨주었다.
애비 파라무그손(Ebi Paramugson)
아이슬란드 깜짝돌풍의 핵 바이킹 박수를 위해 태어난 남자 '북해의 소금장수' 라이오니르 구토욘센 에비넬름 파라무그손 (Lionir Gutojohnsen Ebinelms Paramugson).
다니엘레 메 로시(Daniele Me Rossi)
로마의 챔스 4강진출의 주역인 다니엘레 메 로시(Daniele Me Rossi).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선 아쉽게도 볼 수 없다.
아내창뉴(Anetannho)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의 결승진출을 이끈 브라질의 초특급 유망주 아비논 타르세 아네창뉴(Abinon Tarse Anetannho), 그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은 12년만에 자국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컵을 손에 넣는다.
좋은 폼을 가진 선수였으나 어째서인지 2021년에 이루어진 코파 결승전에서는 그의 동료 '세그무 네지마르'와 함께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애빈파라코 아내비치(Evinparaco Anevic)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조국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을 이끈 크로아티아의 자랑 '필드위의 파벨리치' 애빈파라코 아내비치(Evinparaco Anevic). '발칸 메시'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강호 아르헨티나를 3:0으로 물리치는데 있어 혁혁한 공을 세운다.
마누르 글레어(Manur gleer)
14월드컵 독일우승의 마지막 퍼즐 마누르 글레어 구토타우어(Manur Gleer Gutotauer). 조국 독일의 우승을 이끈 공로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우승 직후임에도 자신의 경기력에 실망해 울상인 모습에서 그의 인성을 엿볼 수 있다. 그렇지만 19-20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의 맹공을 막으면서 단 2골만 허용하게 되고, 결승전에서 파리를 무찌르면서 당당히 트레블의 주역이 된다.
애비 모함했드(ابى محمد)
중동 축구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사나이, '페르시아의 마지막 샤힌샤' 아비 모함햇드(Abi Mohamhadd). 2022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격파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부친팡(父亲贩)
'13억분의 1' 축구 황무지 중국의 마지막 희망 '검은 백호' 부친팡(父亲贩).
아네두 음부카메(Anedu Mbukame)
강호 아르헨티나와 3연속으로 만나고도 한번도 위축되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자존심 '파파 캄팡예' 아네두 음부카메(Anedu Mbukame).
마뉘엘 보됭 장 카뮈(Manuel Baudeun Jean Camus)
아르헨티나의 16강딱을 책임질 '축구 철학자' 마뉘엘 보됭 쟝 카뮈(Manuel Baudeun Jean Camus).
미네난테 팔데이(मिनीनेंट पालदेई)
인도의 레전드 미네난테 팔데이(Minenante Pardei)
그 외
- 아빠르 파랑기스(Afar Parangis)
아내몸 무료 로드리게스(Anemom Murillo Rodríguez)
타르세후애비 파른호르스키(Тарсехуеби Парнхорский)
나나무라 마누라(七村 夫人)
아내 꽁 쯔아(Angyễ Công Trưa)
구도욱(嘔道旭)
팔광덕(八光德)
- 나몰라용 애비파르트(Namolaon Abiparte)
- 은밀리 타르세 파파 감방예(Nmili Tarsé Papa Gambanye)
- 애비 파랏 쑤엉(Ábi Phărạt Xuân)
아비 파레호(Abi Parejo)
- 토하구 치우바(Torago Thilva)
지애비 배반도프스키(Ziabi Bewandowski)
- 타르셀루(Tarcelo)
- 세금 내지마르(Cegmu Nejmar)
- 아버지가 돈나르마(Abergiga Donnarma)
- 응돈벌레(Ngdonbeolé)
- 납세미루(Napcemiro)
- 매수했지 롱메롱(Mezujedzi Rongmerong)
- 심판은 포로(Simpaneun Porro)
지폐 탄다타(Jipye Tandata)
돈드리고 배탄크루(Dondrigo Betancrew)
파랏드 알아비흐(فرد الابيح)
- 구토마스 뮐러(Guthomas Müller)
그리고 2021년 코파아메리카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우승하며 본명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얻게 되었다.
전설의 팀[편집]
2019년 마지막 수정/2020년 첫 수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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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차냥해~! 이 문서는 고지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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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2020년은 메시의 해.
수많은 별명 및 밈[편집]
빠는 별명[편집]
- 메갓, 메신 - 흔히 메시를 빨 때 쓰는 별명. 바리에이션이 매우 많다.
- 레오(Leo) - 해외에서 리오넬을 줄여 부르는 애칭.
- GOAT, 염소 - Greatest Of All Time.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의 줄임말.
- 우리형 - 원래는 호날두의 별명이지만, 유벤투스 방한 사건으로 메시의 별명이 되었다.
- ^6^, ^666^ - 발롱도르 6개, 피파 올해의 선수 6개, 골든슈 6개를 줄여 부르는 말. 현재는 7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폐기되다시피 했다. 이 별명은 개좆두가 2021년 발롱도르 ^6^위를 차지하며 착실히 계승되었다.
- Encara messi - 한국에선 앙까라 메시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카탈루냐어 해설이 한 말로, 여전히, 아직도 메시라는 의미이다. 그니까 아직도 메시가 공을 잡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는 의미. 해외에선 Ankara messi로 알려져 있다.
- 7전드, ^7^ - 2021 코파 우승으로 경쟁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전 팬들이 미리(발롱 수상식 전에) 붙여준 별명. 메좆을 빨때보다 16딱 개좆두를 극딜할 때 더 자주 보이는 표현이다. 밑의 부정적인 별명 중 하나인 칠전드를 카운터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젖닌들은 설레발이라고 반박했지만, 메시가 계속 발롱도르 배당률을 제일 적은 수로 유지하였고, 결국 수상하게 된다. ^7^밑에 ^레^라고 카운터치기도 한다.
- 라스트 댄스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K-언론이 붙인 별명이다.
- 1인자 - 2022월드컵을 우승한 이후 호날두 ‘따위’랑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며 붙인 별명이다.
까는 별명[편집]
- 메좆, 메씨발 : 흔히 메시를 깔 때 쓰는 별명. 요즘은 좆두처럼 제2의 이름이 되버려서 잘해도 메좆 소리를 들을 정도라 진심으로 깔때는 좆두를 개좆두라고 하듯 개메좆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구토 : 메시가 옛날에 구토를 많이 하여 생긴 별명. 그 팬덤을 비하하는 멸칭이기도 하다.
- 메산책, 메슬렁, 직관러 : 메시의 적은 활동량을 비꼬는 말.
- 맹구토버기 : 젖닌, 구토가 서로 맨유와 박지성을 끼워팔아 등떠밀기 하는 것. 원조는 이쪽이지만 끝나지 않는 메호대전 여파로 맹구토버기인가 맹젖닌버기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결국 개젖통이 맹구가 되서 이제 그자리에 파리생제르'맹'을 대신 넣는다. 또한 메시가 팀은 잘하는데 본인이 부진한 것이 박지성과 비슷해졌다.
- 캄프누 여포, 캄프누 토지신 - 원정가서는 아무것도 못하다가, 홈 구장인 캄프 누에선 잘해서 생긴 별명.
- Pessi(페시) : PK로만 골을 넣는다 하여 생긴 별명.
- 메석대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엄석대 같아서 쓰이는 별명.
- 메순실, 메선실세 : 박근혜 정부 시기 최순실처럼, 감독의 권한에 개입을 한다는 등. 바르셀로나의 비선실세라면서 생긴 별명.
- 난쟁이, 땅딸보 : 흔히 키가 작다고 놀리는 별명. 더 심할 경우 장애인이라고도 부른다.
- 약쟁이, 약물난쟁이, 호르몬 난쟁이, "으으윽, 아프다!" : 메시가 성장호르몬 결핍증 때문에, 성장호르몬 주사 투여한 걸 욕하는 별명. "으으윽, 아프다!"는 Who? 시리즈의 메시편에서 메시가 주사를 놓을 때 한 대사.
- 메탈세 : 탈세 사건으로 생긴 별명.
- 매패륜 : 탈세 사건시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에게 책임전가 했다는 논란으로 생긴 별명.
- 독전드, 칠전드 : 독일의 월드컵 우승과, 칠레의 코파 2연패의 주역이라며 생긴 별명. 보통 아래의 나로호 움짤을 같이 가져온다.
- 메쏘공 : 메시가 칠레와의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걸 조롱하는 별명. 그 움짤은 지금도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 외에 관중석을 향해 대포알을 쏴버리고 씨익 웃는 장면을 깔 때도 같이 언급된다.
- 쉬다 온 메시 : 리버풀을 3:0으로 이기고, 쉬다 온 메시가 돌아온다면서 구토들이 "이제 너네 다 죽었다"라는 것 처럼 설레발 치더니 정작 4:0, 총합 4:3으로 져서 생긴 별명.
- 메재앙
4강 리버풀전에서 아름다운 트로피 빅이어를 가져오겠다고 했으나 희대의 역전패로 탈락하여 공약을 안지킨다고 붙은 별명. 경기별 평점 8~9점대는 밥먹듯이 잘 따지만 예전같지 않은 퍼포먼스로 팀 재정을 박살내고 똥꼬쇼를 하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면서 더 자주 쓰이게 되었으며 게시글에 올라올 경우 선거 포스터 합성짤과 "바르셀로나 꼭 없앨것" 이라고 언급하는 짤이 같이 사용된다.
- 메노스 : 팀이 획득 가능한 우승트로피 절반을 날려먹으며 명성을 박살낸다고 붙은 별명. 20-21시즌 챔스 16딱과 리그 무관으로 체면을 왕창 구긴 이후 종종 사용되는 별명이다.
- 그 표정 : 항상 토너먼트에서 지고 난 후, 망연자실한 표정을 부르는 말.
- ^88848161616^ : 14-15 트레블 이후, ATM한테 8강딱, 유벤투스한테 8강딱, 로마한테 8강딱, 리버풀한테 4강딱, 뮌헨한테 8-2로 지고 8강딱, 파리한테 16강딱, 레알한테 16강딱, 뮌헨한테 16강딱해서 생긴 별명.
- 귀상어
파일:귀상어 진화과정.gif 메시가 계속 UCL에서 탈락하면서 이마에 적힌 8이 계속 늘어났는데, 2020-21 시즌(8884816) 이후 더 이상 공간이 부족해 결국 이마를 늘리고 16을 욱여넣었다. 그 다음에도 이마를 더 늘리고 16을 욱여넣었는데 이마가 늘어난 게 마치 귀상어 같아서 생긴 별명.
- 메지영 : 8대2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참패하고 조리돌림당하며 붙은 별명
- 현금소각로 : 웨스트햄 부회장 카렌 브래디가 메시의 바르샤 시절 높은 급료를 가지고 현금소각로라고 비판한 것에서 유래한 별명.
- 메황대전 : 황의조보다 공격포인트가 적어서 생긴 별명.더 나아가서 30분의1 주급 받고 보르도에서 해트트릭 박는 황의조는 비교대상도 안되니까 아예 리그앙 통산 4골이었던 정조국이나 넘고 오라고 메정대전이라고도 한다.
- 메박대전 : 21-22 시즌 메시의 득점이 해충갤에서 그동안 벤치따리라고 조롱받던 박지성과 비슷해서 생긴 별명. 특히 박지성은 그래도 출전이 적었다고 변명이 되는데, 메시는 슈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진지하게 박지성이 위라고 보는 중.
- 마이애비 :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마이애미의 애미부분을 탈세사건과 연관지어서 애비로 바꾼 별명.
- 매서(梅西, méixī), 메짱깨, 메진핑 : 메시가 친중 관련 행적을 보일 때 쓰는 별명. 근거는 시노팜 접종, 중국어 유니폼, 중국 수험생 응원, 방한 거부 이듬 해 방중 등이 있다.
- 국적드립 : 첫 시작은 메시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아이슬란드 전에서 PK실축을 하고 비기게 되서 메시는 엄청난 욕을 먹었다. 그렇게 해서 사실 메시가 아니고 아이슬란드 국적의 리오넬 메손이었다면서 메시의 국적을 아이슬란드로 바꾸면서 생겨났다. 그리고 나중에 더 보완되서 애비 파라무그손이 나왔다.
또한 크로아티아전에서는 0:3으로 패배하여 과거의 로마전까지 재조명 받아서 국적이 계속 불어나고 있다. 보통 이름을 지을 때는 구토, 탈세 및 책임전가 논란, 부인 안토넬라의 남성편력 루머, 외도 루머 등이 들어간다. 자세한 별명들은 '메시의 자아들' 문단 참고.
팬덤 별명[편집]
- 메퀴 : 메시 + 바퀴
- 구토, 구토견, 토싸개 : 위의 메구토 별명에서 파생된 별명.
그들이 남긴 메시 찬양 및 팀동료 폄훼성 글이나 댓글을 토사물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부른다. 반대버전으로 모유가 있다.
그 표정 모음집[편집]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그 표정이 나오길 기대하던 젖닌들이 많았으나 국대 무관을 탈출해서 그런 거 없다.
월드컵 우승이다 우리신 ㅠㅠㅠㅠㅠㅠㅠ
키커 평점[편집]
UEFA 챔피언스리그[편집]
| 시즌 | 클럽 | 성적 | 출/평 | 평점 | 선발 | 교체 | 아웃 | 시간(분) | 득점 | 도움 | 공포 | PK | 옐로 | 옐레 | 레드 | SDS |
|---|---|---|---|---|---|---|---|---|---|---|---|---|---|---|---|---|
| 2004/05 | 바르셀로나 | 16강 | 1/- | 1 | 0 | 0 | 90 | 0 | 0 | 0 | 0/0 | 0 | 0 | 0 | ||
| 2005/06 | 바르셀로나 | 우승 | 6/- | 4 | 2 | 2 | 322 | 1 | 2 | 3 | 0/0 | 0 | 0 | 0 | ||
| 2006/07 | 바르셀로나 | 16강 | 5/- | 4 | 1 | 0 | 386 | 1 | 0 | 1 | 0/0 | 1 | 0 | 0 | ||
| 2007/08 | 바르셀로나 | 4강 | 9/3 | 3.00 | 9 | 0 | 3 | 725 | 6 | 2 | 8 | 0/0 | 2 | 0 | 0 | 0 |
| 2008/09 | 바르셀로나 | 우승 | 12/5 | 2.60 | 10 | 2 | 1 | 928 | 9 | 2 | 11 | 0/0 | 1 | 0 | 0 | 1 |
| 2009/10 | 바르셀로나 | 4강 | 11/4 | 3.00 | 11 | 0 | 1 | 986 | 8 | 0 | 8 | 0/0 | 0 | 0 | 0 | 1 |
| 2010/11 | 바르셀로나 | 우승 | 13/3 | 1.33 | 11 | 2 | 0 | 1049 | 12 | 3 | 15 | 2/1 | 0 | 0 | 0 | 2 |
| 2011/12 | 바르셀로나 | 4강 | 11/4 | 2.50 | 11 | 0 | 0 | 990 | 14 | 6 | 20 | 5/4 | 2 | 0 | 0 | 2 |
| 2012/13 | 바르셀로나 | 4강 | 11/1 | 5.00 | 9 | 2 | 1 | 827 | 8 | 0 | 8 | 0/0 | 0 | 0 | 0 | 0 |
| 2013/14 | 바르셀로나 | 8강 | 7/- | 7 | 0 | 0 | 630 | 8 | 1 | 9 | 2/2 | 0 | 0 | 0 | ||
| 2014/15 | 바르셀로나 | 우승 | 13/3 | 2.00 | 13 | 0 | 1 | 1146 | 10 | 5 | 15 | 1/0 | 1 | 0 | 0 | 1 |
| 2015/16 | 바르셀로나 | 8강 | 7/1 | 3.00 | 7 | 0 | 0 | 630 | 6 | 2 | 8 | 1/1 | 1 | 0 | 0 | 0 |
| 2016/17 | 바르셀로나 | 8강 | 9/1 | 1.00 | 9 | 0 | 0 | 810 | 11 | 2 | 13 | 2/2 | 0 | 0 | 0 | 0 |
| 2017/18 | 바르셀로나 | 8강 | 10/- | 8 | 2 | 0 | 785 | 6 | 2 | 8 | 0/0 | 2 | 0 | 0 | ||
| 2018/19 | 바르셀로나 | 4강 | 10/- | 9 | 1 | 0 | 838 | 12 | 3 | 15 | 1/1 | 0 | 0 | 0 | ||
| 2019/20 | 바르셀로나 | 8강 | 8/3 | 3.33 | 7 | 1 | 0 | 662 | 3 | 4 | 7 | 0/0 | 2 | 0 | 0 | 1 |
| 2020/21 | 바르셀로나 | 16강 | 6/- | 6 | 0 | 0 | 540 | 5 | 4 | 9 | 5/4 | 0 | 0 | 0 | ||
| 챔피언스리그 17시즌 | 149/28 | 2.61 | 136 | 13 | 9 | 12344 | 120 | 38 | 158 | 19/15 | 12 | 0 | 0 | 8 |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붉은색 글씨는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고 기록
FIFA 월드컵[편집]
| 연도 | 국적 | 성적 | 포지션 | 출/평 | 평점 | 선발 | 교체 | 아웃 | 시간(분) | 득점 | 도움 | 공포 | PK | 옐로 | 옐레 | 레드 | SDS |
|---|---|---|---|---|---|---|---|---|---|---|---|---|---|---|---|---|---|
| 2006 | 아르헨티나 | 8강 | FW | 3/3 | 2.33 | 1 | 2 | 1 | 122 | 1 | 1 | 2 | 0/0 | 0 | 0 | 0 | 0 |
| 2010 | 아르헨티나 | 8강 | FW | 5/5 | 2.70 | 5 | 0 | 0 | 450 | 0 | 4 | 4 | 0/0 | 0 | 0 | 0 | 0 |
| 2014 | 아르헨티나 | 준우승 | FW | 7/7 | 2.86 | 5 | 2 | 1 | 692 | 4 | 1 | 5 | 0/0 | 0 | 0 | 0 | 1 |
| 2018 | 아르헨티나 | 16강 | FW | 4/4 | 3.62 | 4 | 0 | 0 | 360 | 1 | 2 | 3 | 1/0 | 1 | 0 | 0 | 1 |
| 월드컵 4회 | 19/19 | 2.89 | 15 | 4 | 2 | 1624 | 6 | 8 | 14 | 1/0 | 1 | 0 | 0 | 2 |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연도 최고 기록
수상[편집]
클럽
- 라리가: 2004/05, 2005/06, 2008/09, 2009/10, 2010/11, 2012/13, 2014/15, 2015/16, 2017/18, 2018/19
- 코파 델 레이: 2008/09, 2011/12,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20/21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6, 2009, 2010, 2011, 2013, 2016, 2018
- UEFA 챔피언스리그: 2005/06, 2008/09, 2010/11, 2014/15
- UEFA 슈퍼컵: 2009, 2011, 2015
- UEFA 클럽 월드컵: 2009, 2011, 2015
- 리그 1: 2021/22, 2022/23
- 트로페 데 샹피옹: 2022
- 리그스컵: 2023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 2022
- 코파 아메리카: 2021
- 하계 올림픽 금메달: 2008
- FIFA U-20 월드컵: 2005
개인
- 발롱도르: 2009, 2019, 2021
- FIFA 발롱도르: 2010, 2011, 2012, 2015
- FIFA 올해의 선수: 2009, 2019, 2022
-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2008/09
- UEFA 올해의 선수: 2010/11, 2014/15
- UEFA 클럽 올해의 공격수: 2008/09, 2018/19
-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 2022
- IFFHS 선정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2015, 2016, 2017, 2019
- 라리가 최우수 선수: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4/15, 2017/18, 2018/19
- 라리가 최우수 공격수: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4/15, 2015/16
- 프레미오 돈 발롱: 2006/07, 2008/09, 2009/10
- FIFA 월드컵 골든 볼: 2014, 2022
- 코파 아메리카 골든 볼: 2015, 2021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 볼: 2009, 2011
- FIFA 클럽 월드컵 실버 볼: 2015
- FIFA U-20 월드컵 골든 볼: 2005
- 리그스컵 최우수 선수: 2023
- FIFPro 올해의 신인 선수: 2006, 2007, 2008
- 골든 보이: 2005
-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신인 선수: 2007
- 라리가 이달의 선수: 2016년 1월, 2017년 4월, 2018년 4월, 2018년 9월, 2019년 3월, 2019년 11월, 2020년 2월, 2021년 2월
- UNFP 리그 1 올해의 팀: 2022/23
-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 IFFHS 남자 월드팀: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 ESM 올해의 팀: 2005/06,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4/15,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2/23
- UEFA 올해의 팀: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 FIFA 월드컵 드림 팀: 2014
- 코파 아메리카 드림 팀: 2007, 2011, 2015, 2016
-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스쿼드: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 트로페오 피치치: 2009/10, 2011/12, 2012/13,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 라리가 도움왕: 2014/15, 2017/18, 2018/19, 2019/20
- 유러피언 골든 슈: 2009/10, 2011/12, 2012/13, 2016/17, 2017/18, 2018/19
- 코파 델 레이 득점왕: 2008/09, 2010/11, 2013/14, 2015/16, 2016/17
- 리그스컵 득점왕: 2023
-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4/15, 2018/19
- UEFA 챔피언스리그 도움왕: 2010/11, 2014/15
-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 2021
- 코파 아메리카 도움왕: 2015 ,2016, 2021
- FIFA U-20 월드컵 골든 슈: 2005
ㄴ와 씨발 커리어가 화려하다 못해 눈이 멀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