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선수 경력
조무위키
- 상위문서: 리오넬 메시
클럽 경력[편집]
바르셀로나[편집]
설명이 필요없는 바르샤 역대 최고의 선수. 키작은 난쟁이에 성장 호르몬까지 받아 겨우 키 큰 선수임에도 메시의 재능은 신이 주신 능력이었고 어린 나이부터 상대팀을 개패고 다니며 바르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호나우지뉴의 총애를 받으며 1군에 데뷔한 메시는 놀라운 장면들을 만들어 내며 순식간에 팀의 핵심이 되고 아예 소년 가장이 되어버린다.
08 - 09 시즌[편집]
메시의 전성기가 시작된 전설적인 시즌이다. 호나우지뉴가 떠나고 과르디올라가 오면서 우리가 아는 바르샤 최전성기의 서막을 알렸고 메시는 팀의 1옵션으로 트레블을 이끌며 단숨에 세계 최고의 선수의 자리에 오른다.
09 - 10 시즌[편집]
한 층 더 스텝업한 메시는 각종 기록을 깨부수고 다니고 상이란 상은 모조리 휩쓸고 다니는 등 범접할 수 없는 괴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좆두가 라리가로 오며 진정한 메호대전이 시작된다.
10 - 11 시즌[편집]
이 시기 바르샤는 공포 그 자체였다. 아무도 막을 팀이 없었고 메시는 손쉽게 챔스를 다시 들고 또 한번 지난 시즌의 기록을 넘어버리며 3연속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된다.
11 - 12 시즌[편집]
축구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전성기의 정점이다. 73골이란 게임에서도 기록 못 할 정신나갈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고 4연속 발롱도르로 정점을 찍는다. 메시의 커리어하이 시즌. 정작 이때 몸관리 개판으로 했다는게 더 무섭다.
12 - 13 시즌[편집]
메시 최전성기의 마무리. 60골을 쳐박아넣었으나 챔스에서 뭔헨한테 0-7 참사를 당하며 이때부터 우리가 아는 참사 맛집 메시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한다.
13 - 14 시즌[편집]
2인자 좆두가 마침내 메시를 꺾고 1인자에 올라선 시즌으로 메시는 물론 팀 성적도 아쉬웠다. 슬슬 메시도 하락세가 오고 좆두가 메시의 뒤를 이어 최고의 자리에 군림할것이라 믿었다.
14 - 15 시즌[편집]
응 또 트레블 다시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며 2년간 빼앗긴 발롱도르도 이 시즌 활약으로 다시 가져오게 된다. 그러나 이 시즌이 마지막 챔스 우승일줄 누가 알았을까.
15 - 16 시즌[편집]
다시 애매한 활약을 한 시즌으로 좆두에게 다시 자리를 내주고 만다. 챔스 참사의 시작.. 이라기엔 이때 ATM이 존나 잘했다.
16 - 17 시즌[편집]
훌륭한 성적과 수염기른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시즌. 엘클라시코 결승골 박고 상탈 세리머니는 전설이다. 챔스에서는 또 8강딱으로 8강 트라우마가 도지기 시작한 시즌이다.
17 - 18 시즌[편집]
여전한 활약을 이어갔으나 그 유명한 로마 참사를 당하면서 2014 월컵 결승부터 시작된 메시의 고난사는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었다.
18 - 19 시즌[편집]
다시 소년 가장 시절로 돌아와 혼자 팀을 하드 캐리하면서 다시 훌륭한 스탯을 찍었다. 메시 역대 통틀어 3위 안에 들어가는 엄청난 시즌이지만 이번엔 안필드 참사를 당하면서 그 표정 모음집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었다. 그래도 발롱을 반다이크에게서 강탈해오는데 성공한다.
19 - 20 시즌[편집]
이제는 골도 많이 못 넣는다. 참사 목록은 역대 최악의 참사인 8-2 가르마 참사를 추가하면서 이젠 더이상 추가할게 없어보인다. 메시에게 있어서 최악의 시즌이 아닐까 한다.
20 - 21 시즌[편집]
아르투르가 밤톨이 씹새끼 때문에 퍄니치와 교환되어 유벤투스로 쫒겨나고.
뮌헨에게 8대 2 가르마 대첩으로 개쳐발리고.
밤톨이가 바르샤를 망쳐놓는 꼬라지를 더 이상 보기 힘들었던 메좆은 이적을 결심하려고 한다.
마침 쿠만 이 에버튼 말아쳐먹은 병신새끼가 와가지고 수아레스를 전화통보로 방출시키고 본인에게 더이상 너의 특권은 없다라고 아가리를 털자 메좆은 바르샤라는 팀을 포기하고 결국 이적요청서를 제출했다.
씨발 망해가는 팀 멱살잡고 캐리한게 누군데 특권은 씨발ㅋㅋㅋ 바르샤 니들이 메시라는 특권을 누린거지 ㅋㅋ
밤톨이를 위주로한 보드진은 이런 메시에게 팩스로 남아주면 안되겠냐라고 의견 보내놓고 뒤에선 계약위반으로 법정싸움을 가겠다는 통수를 준비중이고 밤톨이는 사퇴 안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확실한건 이제 바르샤에서 메시의 시간은 끝났다.
결국 내성적인 메시는 잔류를 선택했다... 진짜 갈거처럼 하면서 전세계를 흔들어놓았던 이적썰이 꽤 허무하게 마무리되어 메시 본인도 본인에게 올 비판을 일부 감수해야할듯ㅇㅇ
ㄴ어차피 이번시즌 끝나면 자유계약이라 다음시즌 재계약 안박고 말년보낼 클럽 찾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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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이라고 하는데 까보면 늘 그렇듯이 시즌 초반에 두자리수 골 넣고 있다.
현재 바르샤 공격 전개의 모든 것.
수좆도 나갔고 이새끼 없으면 바르샤는 ㄹㅇ 좆된다.
팀의 8강 진출 실패를 자기 스스로 확정지어주는 모습이다.
ㄴ 라기엔 그전에 중거리 원더골 넣었다 이새끼가 최대 원흉인데
자기 절친이랑 같이 16강딱 했다. 사이좋노
그래도 국왕컵 우승은 따서 무관은 면했다.
코파에서 존나잘했다 결승상대는 브라질인데 디마리아 극장골로 국제대회 무관까지 벗어나며 젖닌들이 깔 요소가 줄어들었다.
결국 21-22시즌을 앞두고 FC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파기되어 다른 곳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만약 가게 된다면 맨체스터 시티나 파리 생제르망 둘 중 하나일텐데 어느 곳으로 가게 될 지 기대가 된다.
현재는 파리갔는데 리그에서만 골이 없다. 대신 챔스에선 골을 넣어서 그나마 다행.
메시 나간 후 바르샤는 챔스리그가 아닌 유로파로 진출했다. 거기서 나폴리와 비벼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편집]
21 - 22 시즌[편집]
개좆망 테크로 휘청거리는 바르샤에서 파리로 요양왔다.
축덕들 반응은 축신의 새로운 도전과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의 초호화 공격진 라인을 기대하는 긍정론, 몸값 좀 깎고 피엘이나 오지 왜 리그랭킹 5,6위 오락가락 하는 양학리그로 갔냐는 부정론, 리그앙 변방이라는 것에 관심조차 꺼버린 회색분자 등 여러 종류가 뒤섞여 있다. 지 친구 우당탕탕 말썽쟁이 개좆두가 pl 리턴해서 그 점이 더 두드러진 것도 있다.
둘다 이적 초기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메시 개인의 노쇠화에 더하여 바르샤 원클럽맨 시절의 명분과 그에 따른 비호가 깎여나간 점이 있어 작심발언을 공공연히 말하는 언론이나 축구계 인사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챔스 맨시티전에서 1골을 적립했다.
챔스 조별 랖치전에서 결승골 + 멀티골을 넣고 아직 건재하다는 걸 보여줬다.
낭트전에서 1골 넣었다. 이제 진짜 7발롱만 딸 수 있다면 좋겠다.
생테티엔 전에서 3어시 적립 후 7발롱을 따냄으로서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임이 인정되었는데 개젖통견들만 인정안한다.
브뤼헤 상대로 멀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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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로나에 감염되었다가 완치했다.
2월 1일 쿠프 드 프랑스 니스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체로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여담으로 메시 주급이 니스 선수단 전체 주급 비용의 2배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발견됐다.
시즌 끝난 후 평은 적응기간과 포재앙을 감안해도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이다.
22 - 23 시즌[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민학살을 당하고 있거나 양학충 그 자체입니다. 무고한 뉴비들을 좆같이 다뤄서 뉴비들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
포재앙이 경질되고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부임하였으며 전 시즌 음좆과의 끊임없는 불화설에도 파생에서 쫓겨나진 않았다.
그 후 리그에서 다른 팀을 씹어먹고 있다
챔스 다음 상대는 뮌헨인데 그 전에 월드컵이 열리고 거의 마지막 월드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챔스가 재개되기 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찌라시가 계속해서 돌고 있어서 이번 챔스를 먹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좆두가 알 나시르인가 하는 ^43부리그^ 팀이랑 계속 링크가 나는 반면 메시는 남겠다는 찌라시가 퍼지는 것으로 보아 아마 잔류할 듯 하다.
챔스는 아쉽게... 도 아니고 그냥 탈락했지만 월컵 먹어서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다.
5대리그 득점 1위를 달성하고, 다음 시즌에 이적할 준비를 하는 듯? 바르사 리턴썰도 돌고 뭐 미국이니 중동이니 잔류니 말이 많다.
496골로 좆두 기록을 넘어섰다 ㅋㅋㅋㅋㅋ 팀 기록은 아쉬웠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훌륭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홀란드가 트레블따고 챔결에서 5골 박지 않는 이상 거의 발롱이 확실하다. 애초에 홀란드가 저거 다해도 거의 팬투표라 메시가 가져가지만...
결국 홀란드가 공도 거의 못잡고 지워지면서 트레블과 상관없이 8발롱이 유력해 보인다. 여러 매체에서도 배당 1위를 유지 중이다. 애초에 2위일때 반다이크 발롱 강탈한 적도 있으니..
인터 마이애미[편집]
수고하셨습니다, GOAT.
2023년 초여름 중동, 바르사와 링크가 나다가,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와 갑자기 엄청난 링크가 나더니 결국 거기로 이적해버렸다. Wow...
2023 시즌[편집]
데뷔전부터 프리킥 극장골을 꽂아버렸다. 역시 GOAT 진짜 슈퍼스타는 차원이 다르다
단 4경기 만에 7골로 팀 득점 선두가 되어버렸다 ㅋㅋㅋ
그리고 7경기 연속골 개씹하드캐리로 결국 꼴지팀을 우승시켜버렸다 메갓 숭배합니다 신이시여
리그 데뷔전도 말도안되는 시야로 골을 넣으며 9경기 11골 3어시라는 정신나간 스탯을 찍고 있다.
그리고 부상으로 잠깐 안나올 사이 디시위키가 섭종을 해버렸지만 메시는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뽐내는걸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국가대표 경력[편집]
FIFA 발롱도르 | |
2007 발롱도르 | 카카 |
2008 발롱도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009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2010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2011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2012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2013 발롱도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014 발롱도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015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2016 발롱도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017 발롱도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018 발롱도르 | 루카 모드리치 |
2019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2020 발롱도르 | 우한 폐렴 때문에 취소긴 한데 정의가 살아 있었으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2021 발롱도르 | 리오넬 메시 |
- 2006년 독일 월드컵 8강
- 2007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
- 2007년 캐나다 FIFA U-20 월드컵 우승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
- 2011년 코파아메리카 8강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 2015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
- 2016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 및 탈세 유죄 판결
- 2019년 코파아메리카 4강
- 2021년 코파아메리카 우승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역대 최다 발롱도르 수상 (7회 : 2009, 2010, 2011, 2012, 2015, 2019, 2021). 이제 8회 되지 않을까?
참고로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완전히 가루로 빻아버린 경기가 있는데 그 경기가 메시의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다.
여기서 메시는 에르난 크레스포의 골을 어시스트 해서 4-0, 그리고 본인이 직접 골을 넣어서 6-0으로 만들면서 대승을 거두었다.
근데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에선 201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아르헨티나 5위.
이씨발년이 등장하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우승을 하질 못한다.
칠레의 코파 2연속 우승을 이끈 명실상부 칠레 국대의 레전드이다.
10월 11일 반드시 이겨야 했던 에콰도르전에서 팀이 40초만에 골을 쳐먹히자 갑자기 메갓 모드로 각성하면서 해트트릭을 쑤셔넣어 팀을 월드컵으로 보냈다. 반면 칠레는 산체스가 침묵하며 월드컵 탈락.
그러나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사람 살려를 외쳐가며 살 떨리는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딴놈들 다 못하는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 혼자 잘해서 우승했다.
월컵 우승 ㅅㄱ
월드컵[편집]
- 2006년 독일
- 지역예선: 뛰진 않았다.
- 본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이 월드컵 첫 출전인데 거기서 완전 개박살내버리고 네덜란드와 비겼지만 6점이라는 무시무시한 득실차로 인해 네덜란드를 2위로 던지고 16강 갔다. 16강에서 멕시코 상대로 엄청 힘들게 경기하다 겨우 이겼으나 8강 독일전에서 편파판정(특히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 + D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으로 떡칠된 독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서 장렬히 산화했다.
-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 지역예선: 볼리비아에게 1-6이라는 희대의 점수로 털리고 파라과이는 홈 원정 모두 패하고 브라질, 에콰도르, 페루 등에게 양반학살을 주구장창 당했지만 칠레가 에콰도르를 이겨서 본선에 겨우 직행했다.
- 본선: 그리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를 모두 이기고 16강에 올라가서 멕시코까지 이겼으나 독일 상대로 너무 허접한 포메이션으로 인해 0-4라는 굴욕적인 점수로 털렸다.
- 2014년 브라질
- 지역예선: 처음에 베네수엘라한테, 마지막에 우루과이한테 딱 2경기만 패하고 경기 대부분을 이긴 끝에 남미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 본선: 보스니아레흐체고비나, 이란, 나이지리아를 이기고 16강에 올라가서 16강에서 스위스, 8강에서 벨기에, 4강에서 네덜란드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결승에서 너무 지친 상태로 올라가는 바람에 독일에게 털렸다. 그래도 준우승이면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니다.
- 2018년 러시아
- 지역예선: 계속 비기고 지고를 반복하다가 6위까지 떨어졌는데 이 때 3위~7위까지 3승점밖에 차이가 안 나는 개막장 상황이었다. 메시가 에콰도르를 쳐 잡았는데 3위였던 칠레가 브라질에게 털리는 바람에 메시는 칠레랑 자리교환해서 올라갔다. 당연히 칠레는 탈락했다.
- 본선: 아이슬란드와 비기고 크로아티아에게 털리는 졸전끝에 겨우 16강에 올라왔는데 16강에서 프랑스 상대로 3골이나 넣고 장렬히 산화했다.
- 2022년 카타르
- 지역예선: 절대로 패하지 않는 축구로 일관해오다가 본선 직행을 확정지었다.
- 본선:사우디아리비아에 지면서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 생각보다 고전하고 있다. 랄타마 이 씹젖닌새끼
- 하지만, 사우디한테 깨지고 난 이후로는 멕시코 상대로 득점을 한 이후 맥앨리스터, 알바레스 덕분에 16강 입갤에 성공했으며, 토너먼트 무득좀 징크스를 깨버리고 호주를 상대로 선제 득점하여 아르헨티나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해당 경기는 그의 클럽/국대 경력 합산 1000번째 출장이라고 한다.
- 8강에서도 네덜란드 상대로 1어시스트 1득점했지만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4강에서도 그의 활약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국대 경력 거의 마지막인데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을까?
- 4강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라스트 댄스 대결을 벌여 승리했다.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상대로 보여준 헛다리 후 어시스트는 일품 중에 일품이었다. PK로 1골을 넣은 후 그바르디올의 멘탈을 터트리는 어시스트까지 적립하며 3대 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과연 진짜 우승할지...?
- 결승전 사흘 전인 2022년 12월 16일 메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훈련 불참 속보가 떴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 ㅇㅇ 멀티골 월드컵 우승 ㅅㄱ 국대무관 개젖닌들 방빼라 ㅋ
월드컵 토너먼트 무득점 애미뒤진 젖닌새끼들아 ㅋㅋ 이게 메갓이다ㅋㅋ
2018 러시아 월드컵[편집]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존나 난사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난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호난사질로 공이 날아가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제구 같은 똥을 향해 조의를 표합시다. |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이 문서는 트롤링입니다. problem?? 이 문서는 독자들을 약올리기 위한 트롤링입니다. 부두교에 심취하지 말게... |
이 문서는 벽보고 게임하는 씨발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둘이 하는 카드게임에서 지 손패만 쳐보며 혼자 게임하는 벽덱을 다루고 있습니다. 욀케 깸을 애미뒤진 것처럼 하는 것이지?? |
3대장 출동! |
3대장 출동! |
3대장 출동! |
그 전 포르투갈 대 스페인전에서 라이벌 좆두가 무려 해트트릭을 박아넣어 팀보다 위대한 선수를 실천한 상황. 메좆 입장에선 무조건 아이슬란드전하고의 첫 경기를 본인이 최소 3골은 박아야 까이지 않는 상황이였다.
그리고 열심히 똥을 싸다가 후반 17분 PK를 얻어내게 되고
아이슬란드의 할도르슨 골키퍼 (본업 영화감독) (골키퍼 훈련 독학)에게 PK를 막히게 되고 미드필더 기를라손 (본업 정치인), 수비수 사에바르손 (본업 소금장수)에게 막히며 아르헨티나는 통한의 무를 캐게 된다. 메좆은 경기 종료후 고개를 떨구고 만다.
ㄴ축구선수도 본업이다. 아이슬란드 국대는 거의 전부가 프로선수다. 낚이지 말자
이로써 메좆은 도봉구 규모의 인구를 가진 국가 아이슬란드와 무를 캐고 소금 캐던 수비수에게 막히며 도봉구도르와 염전도르를 획득하였다.
그리고 사비 부스케츠 인혜는 바르셀로나 월클 조작단의 칭호를 획득하였다.
엄청 분햇는지 아이슬란드 보고 "걔들 수비만 햇지 암것도 한 게 없다"고 열폭을 드러냈다. 근대 수비만 한 애들이 어케 골을 넣었나...
크로아티아전에서도 졌다. 물론 팀이 삽질해서 먹힌 골도 있지만 갈수록 호날두랑 존나 비교된다. 한 경기에서 7km도 안뛰었다.
크로아티아한테 개발살이 난 이후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어찌어찌해서 꺾은 후 16강에 올라왔지만 만난 상대가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였다. 결국, 메르카도와 아궤로의 골을 도와주면서 분전했지만 팀은 4-3으로 지면서 더이상 활약할 수가 없게 되었다. 50분까지는 2-1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골키퍼만 정신 똑바로 차렸으면 이길 경기였다. 그러나 단 12분 사이에 3골이나 쳐먹으면서 짐보따리를 싸야만 했다. 사실 너무 일찍 만나서 그렇지 이 월드컵에서 프랑스에게 제일 어려운 상대는 아르헨티나로 프랑스 골대에 축구공을 3개 이상 쑤셔넣은 유일한 팀이 아르헨티나였다. 그 이후 프랑스는 8강에서 쉬운 우루과이, 4강에서 더 쉬운 벨기에를 연속으로 쉽게 이기고 결승에서는 지쳐서 너덜너덜해진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우승을 날로 먹었다. 참고로 크로아티아는 승부차기만 연속 2번을 한 뒤 연장혈투를 벌였기 때문에 제 실력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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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몸 무료 로드리게스의 콜롬비아와 격돌해야하는데 어쩐지 메시는 안나오고 무료로드리게스만 나왔다. 무료로드리게스의 환상적인 수비로 콜롬비아가 승리했다.
파라과이 전에서 PK로 동점골넣어서 조별딱은 간신히 피할 상황을 만들었다. 남미가 아니지만 남미컵에 나오는 카타르와 경기에서 0골 0어시 플메도르를 수상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베네수엘라와 16강 승리 후 브라질과 격돌했으나 아내창뉴와 토하구 치우바가 공수 양면으로 활약한 브라질을 이길 순 없었다. 아내창뉴는 2번째 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메시를 꺾었다.
메시의 조국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3,4위전을 남겨놓은 지금까지 성적은 1골(1PK) 0어시로 PK는 골로 안쳐주는 메시 팬덤 특성상 0골이라고 볼 수 있다. 조별도르 플메도르 킬패스도르 전부 수상실패하였다.
아르헨티나전엔 환상의 탈춤을 보여주다가 퇴장당하고 아르헨티나가 2-1으로 이겼다. 뭐 나름대로 억울할 소지가 있다면 있긴한데 나중에 코파는 브라질을 위한 대회라느니 입을 털었다. 계속 국대 우승못하니까 본인 나름으로도 열받나봄
구토들은 코파가 권위있는 대회라고 필사적으로 쉴드쳐주었는데 정작 메좆 본인이 코파 븅신대회라고 까면서 구토들은 의문의 1패를 얻었다.
괜찮아 내후년에 또하잖아 ^^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 조별리그: 3승 1무 0패
- 칠레 1:1
- 우루과이 1:0
- 파라과이 1:0
- 볼리비아 4:1
- 8강 에콰도르 3:0
- 4강 콜롬비아 1:1(승부차기 3:2)
- 결승 브라질 1:0
총전적 5승 2무 0패
남부 조별예선 칠레전에서 1골을 넣고 최고 평점을 받았다.
우루과이 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하고 또 최고 평점을 받았다.
파라과이전에서는 이기긴 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볼리비아전에서는 2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최고 평점을 받으며,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견인했다.
8강 에콰도르전에는 1득점 2도움으로 최고평점을 받으며, 4강에 진출했다.
4강 콜롬비아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하고,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여기서 불쌍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에게 공밀레짓을 시켰다.
결승 브라질전에는 다시 브전드가 될 줄 알았지만, 비록 공격포인트는 기록 못해도, 수 많은 집중견제 속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에 쐐기골을 박을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놓치고 만다. 튼튼한 수비와 중원과, 디마리아의 전반 선제골로 1-0으로 박아넣은 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철벽으로 때려막아 드디어 길고 긴 여정끝에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하며, 아전드가 되었다. 그리고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제외한 다른 국적들은 싸그리 박탈당했다.
메시 말고도 고생한 선수로 앙헬 디마리아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있다. 디마리아 대신 곤살로 이과인이였으면 절대 우승 못했을거고 에미신은 콜롬비아와 브라질에게 20개가 넘는 슈팅을 쳐 맞아가며 고군분투했다.
2026년 유나이티드 월드컵[편집]
2026년에 메시는 39살이 된다.
하지만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에게 계속 국대를 뛸 수 있게 해 주는 파격적인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반면 호날두는 2026년에 41살이 된다. 호날두 본인은 2026년에도 국대 대표팀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포르투갈 국대에서 ㅗ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이룰 것을 다 이루었다면서 2026년 유나이티드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