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XXX텐타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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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씹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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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악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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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새끼를 재평가처하려는 거냐. 이새끼는 흔히 말하는 음악 좋은 새끼다. 이새끼가 죽기전에 뭔 봉사활동을 하든 말든 이 새끼가 저지른 폭행 후 받은 솜방망이 처벌은 절대 정당화되지 않는다. 니들 식스나인 존나 깠지? 그 새끼도 감옥 가기 전에 봉사랑 기부 존나 했는데도 욕 처먹는데 니들 이중성은 대체 어디까지냐?

개요[편집]

이름에 X가 3개 들어가니까 X를 3번 눌러 joy를 3번 표하도록 하자.

누가 불쌍 틀 달아놔서 지움 하는 짓 보면 하나도 안 불쌍한 새끼다.

2017 XXL Freshman에 데뷔한 1998년생 래퍼이다.

헬조센 래퍼 아이언, 비프리, 정상수의 흐긴버전이다. 서양판 정상수 하위호환

인생사 자체가 그냥 앰창이다. 엄마에게 버림받아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고, 6살 때 누군가가 지 엄마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유리조각을 찔러서 다치게 했으며, 급식충이 되어서도 학교에서 갖은 폭력을 일삼다가 퇴학당하는 등 디시인들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어째서인지 그는 16살때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Vice City라는 곡을 내게 되었는데 이후 그가 래퍼가 되는 시발점이 되었다.

XXX텐타시온의 음악 스타일은 로파이 힙합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를 하기도 했는데, 쉽게 얘기해서 의도적으로 저음질로 조잡하게 만든 비트 위에 랩을 하는 장르이다.

또한 distorted trap이라고 빡센 트랩 비트에 자신의 딥-다크하고 앰창스러운 성장기를 투영하듯, 괴기스럽고 폭력적인 분위기의 곡이 많다. 그러나 의외로 서정적인 곡도 존나 잘뽑는다... 플로우 센스나 스타일이 엄청다양한거 보면 음악적 재능만은 천재가 맞다.

ㄴ가사의 필력마저도 여타 래퍼들을 개병-신으로 만들어저릴 때가 많다

오히려RnB도 하고 새 앨범[17]에서의 분위기를 봐서 로우파이 뮤지션이라 확신하긴 힘들듯

앨범 [?]에서는 래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라틴노래와 락까지 하는 엄청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난 애니 씹덕후이다. 일진이 덕질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씹인싸 애니인 나루토를 빤다.

인성문제[편집]

인성 자체는 앰창인생을 살았던 텐타시온답게 개쓰레기 그 자체이다. 자신의 플로우를따라했다고 드레이크를 디스하는건 물론이고, 인터뷰에서 지엄마를 창녀라고 놀린 급우를 존나 팬 얘기를 실실 쪼개면서 얘기하거나 툭하면 관중들이랑 싸우는 등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한때 임신한 전 여친을 폭행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전 여친은 임신을 하지 않은걸로 결론났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최근에 같이 지내오던 동거녀를 상습폭행 및 감금을 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어느날 동거녀의 남사친의 새로 산 옷을 칭찬했다는 이유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때문에 개빡친 텐타시온은 동겨녀의 핸드폰을 부숴버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텐타시온은 동거녀한테 포크랑 바비큐 막대기를 가져와놓고는 "니 성기에 둘 중 하나 삽입할거임 ㅇㅋ?"라고 협박했고, 동거녀가 포크를 선택하자 옷을 벗으라고 했고, 동거녀의 성기에 삽입을 하였다. 그 후로도 텐타시온의 폭력은 점점 더 심해지고, 지 공연에서 지 노래의 피쳐링한 사람의 벌스를 부른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피쳐링한 새끼 벌스 왜 따라부름? 그 새끼 좋아함? 왜 좋아함?"이라고 하면서 빼애액을 시전, 동거녀를 박치기, 주먹으로 폭행, 발로 밟은 뒤 욕조에 집어넣고 수차례 극심한 폭행이 이어졌었다. 그리고 동거녀가 지 노래를 부르는 것 때문에 혀를 잘라버리고 싶다고 했다. 그 때문에 동거녀는 눈이 멍들고, 뒤통수에 혹이 나고, 온갖 상처들과 멍들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이 쯤 되면 또라이... 아니 악마새끼를 넘어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정도다... 원래 10월 5일에 재판을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재판이 잠깐 잠정 연기가 되었다. 근데 하는짓 봐서는 언젠가는 빨리 뒤질듯 하다. 근데 진짜 뒤졌다. 예언 ㅆㅅㅌㅊ...


근데 ㅅㅂ 폭행 했던거 다 구라로 밝혀졌다. 좀 불쌍하다. (안 그럼 왜 재판에서 이겼겠냐)

ㄴ가택연금 선고 받았다. 우리숑 가택연금 개꿀이자너 ㅋㅋㅋ

ㄴ니 뇌피셜 적는 데냐 여기가? 뇌피셜 싸지 마라.

그래서 2017년 12월 16일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지만, 텐타시온은 2017년 12월 20일 전 여자친구 폭행에 관한 재판에서 승리를하고 가택연금을 선고받았다. 2018년 3월 21일 가택연금도 해제되었다. 그러므로 3월 21일부터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말이다.

사망[편집]

범죄 때문이 아니라 총맞고 죽었다. 이제 나오고 싶어도 음악 안나... 올 것 같지만 유작 오질라게 나오고 있다.

이미 고인이 되었다.

죽은 후에 SAD!가 추모 물결을 타고 역주행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빌보드 HOT100 1위곡이 되었는데 참고로 SAD!의 코드진행에 쓰인 악기의 정체는 BMW i8 시동 걸때 띵~ 하고 나오는 소리를 샘플링 한거다. 이새끼 뒤질때 검은색 BMW i8타고 있었다. 그가 생전에 꼭 가지고 싶었던 차 였다는데 그 차 안에서 총 맞고 뒤졌다... 개 기구하다.

죽기 전까지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야스오를 플레이했다고 전해진다. 역시 과학이다.

뒤지기전에도 미국 급식충들이 신격화를 존나게 했는데 뒤지고 비로서 미국 급식충들 사이에서 신이되었다

급식들 사이에서 투팍비기급으로 추앙받고 있음.


만약에 안뒤지고 계속 살아 있었다면 제2의 저스틴 비버 아니 그 이상의 안티팬들이 많아졌을듯

폭행 구라라고 밝혀진거 오피셜 아니니까 합리화좀 하지마라 시발.

텐타시온 살아있다... 곡이 계속 나온다...

추천곡[편집]

비록 이 새끼가 사이코패스이지만, 음악만큼은 절대 깔 수 없는 새끼다. MC몽같은 놈이다.

그리고 내가 충고하는데, 그의 음악을 계속 듣다 보면 하도 우울해져서 자살 충동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라.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다...

- Bitch call me captain morgan

- don't test me

- Floor 555

- Carry On

- Everybody dies in their nightmare

- Wing ridden angel

- Run up on me

- Gnarly Bastard

- Fuck Love(Trippie Redd 피처링)

- Gospel(리치 치가, 키스에이프 피처링

- I don't wanna do this anymore

- Take a step back

- Jocelyn Flores

- bitch I'm yo uh

- Look at me!

- whoa (mind in awe) (죽고나서 발표된 곡)

- One Minute feat. Kanye West (죽고나서 발표된 곡)

- Guardian angel (죽고나서 발표된 곡)

- SAD!

- Yung Bratz

- Hope

- Changes

- moonlight

- I spoke to the devil in miami, he said everything would be fine

- before i close my eyes (가사를 보면 자신의 잘못된 과거를 뉘우치는 뉘앙스의 가사다. 하지만 과거 세탁 못 하고 사망)

- BAD! (사후 발표곡)

- the remedy for a broken heart (why am i so in love)

- Riot (근데 이 가사 내용이 지금 흑인폭동으로 실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