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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악질 기획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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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 엔터테인먼트 | 약국 엔터테인먼트 | 구원파 엔터테인먼트 | 故 개미지옥 엔터테인먼트 | 집단따돌림 미디어 |
조직폭력배 엔터테인먼트 | 조작쉽 엔터테인먼트 | 코비디스 | 둔갑술 엔터테인먼트 | 돌려막기 엔터테인먼트 |
똥군기 엔터테인먼트 | 토사구팽 엔터테인먼트 | 먹튀뮤직 | 위선자들 | 비겁한 엔터테인먼트 |
레알병신월드 | 에핑혐 엔터테인먼트 | 아지매 엔터테인먼트 |
대한민국 연예기획사... 를 빙자한 앵벌이 조직.
거지같은 회사다. 뭔가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고 진짜 "거지"같다. 너무 가난하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나쁜 쪽의 의미로 뼈저리게 깨닫게 해주는 회사.
농담 아니고 진짜로 돈이 돈을 벌어. 너같은 새끼들보다 현찰 300억원이 한달에 버는 돈이 더 많은 거 알고 있냐?
왜냐면 너놈새끼는 노가다 뛰어봐야 하루에 12만원밖에 못 버는데 현찰 300억원으로 빌딩을 사다가 임대를 하면 월세만 하루에 500만원을 번다.
너무 돈이 없어서 소속가수들이 힘들어하는 기획사다. 솔까 얘들이 박진영만큼 돈이 많았으면 단언컨데 절대로 이거보다 훨씬 잘됐을 것이다.
보이그룹 2개, 걸그룹 2개를 보유하고 있다.
B.A.P, 언터쳐블, 시크릿, 소나무 이렇게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딸내미가 소나무이다.
ㄴ 2017년 말에 TRCNG가 태어났다. 그래서 현재 3남 2녀다.
데뷔시키는데 데뷔조 기간이 길기로 악명높다.
잘 나가고 있었는데 자살이 하고 싶었는지 쓸데없이 B.A.P 관련 소송을 걸어서 다같이 공멸하고 있다.
그게 대단히 죄송해서인지 현재 나머지 3개는 걍 지들이 알아서 먹고 살라고 하고 있고 소나무를 죽을 힘을 다해 키워주고 있다.
좆소기업 마인드 답게 멀리 내다 볼 줄을 모르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 쫓는다.
안무단장이랑 백댄서도 존나 노답. 안무 수준이야 말할 것도 없고 안무단장이 지 새끼들 밥벌이 해주려고 소속가수 무대에 백댄서를 꾸역꾸역 집어넣는다.
소송때 뒤끝이 아직도 남았는지 아이돌 푸시해주는 방법을 잘 알면서도 남그룹은 일부러 푸시해주지 않는다. 정규앨범 홍보 그딴거 태송이가 야무지게 쌈싸먹음.
현재 B.A.P가 해투를 돌며 소년가장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거의 끝물이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우승한 홍의진을 필두로 한 소나무가 소녀가장으로 승계할 것이다.
특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디애나가 주인공이 되는 바람에 디애나의 소녀가장질이 시작되었다.
애초에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기획의도가 전소미를 주인공으로 삼아 몇몇 걸그룹에서 멤버를 하나씩 차출해서 쓰는건데 막상 촬영해보니까 가장 인상깊은 멤버가 디애나였다.
PD들도 디애나가 겁이 무지하게 많아서 얘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다는데 되려 최고로 잘했다.
그런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의진이 우승하는 바람에 소녀가장은 의진으로 변경되었다.
의진의 포스는 후덜덜해서 남자 참가자들도 의진에 의해 휩쓸려나가는 후덜덜한 포스를 보여줬다.
사실 소나무가 뜨기 시작한 건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디애나가 출연하면서부터였다.
실제로 나 너 좋아해가 소나무 치고는 선빵하긴 했는데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급으로 인지도를 높인 건 아니고 중박급에 불과해서 뜨진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덕분에 소나무가 확 알려졌다.
실제로 여기에서 각 걸그룹 멤버 하나씩 넣은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최대의 수혜자가 소나무다.
그리고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소나무의 의진이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김태송이 사망하자마자 이 기획사의 모든 아이돌이 싹 올스톱했다. 전부다 망했어요.
TRCNG는 데뷔하자마자 해체하게 생겼다. 소나무는 2년 동안 활동이라도 했지 TRCNG는 진짜 데뷔와 동시에 해체각이다.
이놈의 기획사는 찢어지게 가난한 탓에 소속 연예인들에게 죄다 앵벌이를 좆나게 시킨다. 얼마나 가난하냐 하면 소속 연예인 전부를 거의 외노자급으로 굴린다. 해외투어도 존나게 시킨다. BAP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젠 소나무도 대만으로 해외투어 돌렸다.
막판에 빚으로 회사 운영했다고 소문나더니 대표도 자살해버렸다.. 이제 어떻게 돌아갈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시크릿은 애저녁에 해체되었는데 B.A.P는 사장 사망과 동시에 해체되어 버렸고 소나무와 TRCNG 딱 두 팀이 남았는데 이 두 팀은 사장 사망과 동시에 활동이 올스톱 되었다. 소나무는 그렇다 쳐도 TRCNG는 데뷔하자마자 올스톱이다.
전효성이 퇴사하자 퇴사 못하게 하려고 고소를 했다가 역관광 쳐먹고 전효성에게 1억 3천만원을 물어줬다. 그런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또 전효성에게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걸었다.
소나무가 3년씩이나 활동이 없는 이유? 전효성 상대로 고소비용으로 회사돈을 죄 탕진해서 소나무가 돈이 없어서 컴백을 못하고 있다.
조짐[편집]
소속사에서 가수들 팀명 지어놓은 꼬라지가...
정상적인 이름이 한 개도 없다.
1호 노예[편집]
언터처블은 아이돌이 아닌 가수이다. 힙합을 전문적으로 하는 2명의 래퍼 슬리피와 디액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은 군필자이니만큼 아이돌이라 하기도 힘들다.
톄스가 힙합으로 어느정도 재미를 보니까 이번에는 아이돌에 손대려고 하는데...
2호 실패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대박[편집]
이즘에서 톄쓰는 첫 아이돌을 낸다. 여자애 4명으로 뭔가 핑클같지만 덩치는 조막만한 애들로 구성했으니 그것이 시크릿이었다.
처음에는 가난해서 숙소에 커튼을 칠 돈조차 없어서 은박지로 대신했다. 그래서 김태송은 별 기대도 안 했다.
그러나 한선화가 예능에서 바보 개그를 줄창지게 보여주는 등 맹활약을 해 시크릿의 이름이 알려지고 이어서 전효성의 미모가 개쩌는 수준[1] 이라는 것이 알려져 군바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렇게 인지도를 계속 쌓고 대박이 났다.
3호 돈줄[편집]
시크릿의 대박으로 자신감을 얻은 톄쓰는 이번에는 첫 보이그룹을 낸다.
그들이 바로 B.A.P인데 B.A.P는 국내활동과 해외투어를 마구 돌려댔다.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좋았고 거진 100억원 가까이 벌어다 바쳤다.
헌데 톄쓰는 이렇게 잘나가는 애들을 왜 메이크스타에 꼴아박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길거리에 나앉아서 깡통을 앞에 두고 열심히 구걸하다가 갑자기 갑부가 되니까 아주 정신을 못 차리고 이리저리 막 굴려댔다.
톄쓰라는 회사 자체가 거지였던 습성이 몸에 배서 B.A.P가 잘나간 이후에도 그 B.A.P와 소나무를 계속 메이크스타에 쳐박으면서 구걸만 열심히 하고 자빠졌다.
메이크스타가 무슨 징크스인지 B.A.P는 메이크스타를 나간 이후부터는 인기가 쭉 떨어지기 시작했다. 더 쇼에서는 여자친구 사상 두 번째로 성적이 저조한 핑거팁에 쳐발려서 1위를 하지 못했다.
결국 애들이 못견디겠다고 호소하기 시작하는데도 톄스는 정신을 못차렸다. 그것 때문에 B.A.P는 여러가지 악재만 반복되었다.
방용국과 젤로가 탈퇴해버렸고 힘찬이 성범죄를 일으키며 B.A.P는 순식간에 몰락해버렸다.
4호 개쩌는 소녀들[편집]
B.A.P가 한창 잘 활동하고 있는 무렵 톄쓰는 걸그룹을 또 하나 더 만들자고 했다.
그래서 미모만은 엄청난 애들 4명과 가창력이 엄청 뛰어난 애들 2명과 리다할 애 1명을 골라서 소나무를 런칭했다.
공교롭게도 이 소나무는 여자친구와 동시에 데뷔했고 출발점은 동일했다.
그런데 김태송 이 새끼는 뭔 뽕에 취했는지 이 소나무를 팬들이 원하는 컨셉이 아닌 본인 혼자만의 컨셉으로 마구 마개조하기 시작했다. 데자뷰와 쿠션에서는 소나무 멤버들이 요즘은 이런 컨셉 잘 안먹혀요라고 충언했지만
김태송은 이를 묵살하고 지꼴리는대로 밀어붙였다.
이후 넘나 좋은것마저 실패하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김태송은 소나무 멤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나 너 좋아해를 냈으나
나 너 좋아해 활동이 종료되자마자 바로 메이크스타를 하고 해피 박스 프로젝트로 자멸의 길을 걷고 만다.
소나무는 데뷔 당시에는 여자친구와 동급, 나 너 좋아해 당시에는 오마이걸과 동급이었으나 금요일밤 부터 사정없이 추락해서 에이프릴보다도 아래가 된다.
이 시점에서 김태송이 뒤졌다. 그 후 소나무는 개점휴업이 되었다.
5호 아동학대[편집]
소나무를 버릴 생각이었는지 소나무가 한창 잘 활동할 때 다시 TRCNG를 데뷔시켰다.
그러나 TRCNG가 데뷔한 이듬해 김태송이 뒈짓하는 바람에 얘네는 꼴랑 몇개월 활동도 못 해보고 개점휴업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계속되는 공백기로 인해 멤버들이 회사의 실태를 하나둘씩 까발렸는데 그 실체가 굉장히 소름끼쳤다.
연쇄반응[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TS엔터테인먼트는 무조건 예전 시크릿 멤버들과의 소송을 그만둬야만 한다. 그 소송은 하면 할수록 위험해진다.
前 시크릿 멤버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 때문에 소나무가 방치 상태에 놓여 있다.
지금은 전효성과 송지은으로 끝나겠지만 여기에 홍의진, 최윤선, 김나현, 조은애까지 추가되면 회사 문 닫는걸로 안 끝난다.
ㄴ 김나현 실제로 추가.
선배인 전효성과 저런 더러운 똥구덩이 싸움을 벌이는 걸 옆에서 보는 소나무 멤버들은 뭔 생각을 하고 있을까?
벌써 큰언니인 지수민은 이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근데 지수민이 소속사가 전효성과 똥던지기 싸움을 벌이느라 소나무를 방치한다는 걸 알면 어찌 될까?
ㄴ 알아버렸다. 그래서 소나무 탈퇴했다.
이 소송 계속 했다간 홍의진은 기획사 옮겨서 솔로가수 한다고, 최윤선은 배우로 전향한다고 기획사 옮겨서 영화배우 한다고 각각 TS 퇴사한다고 했다가 얘들이랑 또 소송붙으면...
그러면 TS는 소나무 활동 2년 동안 올스톱한 근거로 또 애네들에게 패소한다.
야, 솔직히 홍의진 최윤선은 너네 TS만 아니었으면 대성했을 아이들이야. 홍의진은 여자친구의 정예린과 같은 역량의 재원이고 최윤선은 걸그룹 중에서도 손에 꼽는 미모로 외모는 쯔위에 연기력은 안성기급이다.
요약하자면 전효성 소송이 전효성 소송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다. 그게 홍의진 소송과 최윤선 소송으로 이어진다는 거다.
그런데도 TS는 왜 그놈의 병신 소송을 그만두지 못하는 걸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결국 진짜로 2019년 9월 23일, 지수민과 김나현을 상대로 이런 소송이 또 붙고 말았다.
이로인해 수민과 나현은 소나무를 탈퇴하고 소나무는 5인조로 개편되었다.
여기까지 가게 된 과정이 가관인데 수민이 그래도 자기가 리더인지라 팀 멤버들의 계약 상태를 알아보려고 회사를 상대로 계약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는데 이것 때문에 수민이랑 회사랑 마찰이 생기고 수민이는 숙소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그래도 수민이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하자 TS는 눈꼽만큼만 보여줬다.
이에 빡친 수민은 소나무를 탈퇴했고 이걸로 충격받은 나현도 탈퇴했다. 그나마 팀의 중심인 의진과 뉴썬이 참고 있어서 소나무는 아직 해체되지 않았다. 의진과 뉴썬 중 하나라도 탈퇴하는 순간 소나무는 해체다.
게다가 TRCNG의 멤버 조우엽과 양태선도 TRCNG에서 탈퇴하고 이에따라 조우엽과 양태선은 TS엔터테인먼트의 계약해지 소송과 더불어, 폭행죄와 아동학대죄 등으로 TS엔터테인먼트를 고소했다.
조우엽과 양태선은 회사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를 중퇴해야만 했으며 특히 양태선은 TS 안무팀장에게 접이식 철제 의자로 머리를 얻어맞아 피를 한바가지 흘리고 쓰러져서 병원에서 전치 보름의 상해를 입고 입원했다.
아이돌을 이따위로 운영하니 소송이 안 걸리는 게 이상하지.
- 전효성
- 송지은
- 방용국
- 최준홍
- 지수민
- 김나현
- 조우엽
- 양태선
진짜 이 회사 왜 이러냐?
이게 예언이라고? 이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좀 봐. 아니 세상에 아이돌을 3년 동안이나 공백기로 방치하는 새끼들이 어디 있어? 7년 활동기간 중 3년이면 거의 절반이네.
TS 새끼들이 소나무에게 하는 행동만으로도 이건 개나소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였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2020년 9월 14일,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의 前 멤버들인 지수민 및 김나현과의 소송에서 압살 수준으로 패소당했다. 사유는 전효성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사유와 동일하다.
전효성이 승소할 때 지수민과 김나현한테 소송걸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전효성이 키작아서 승소시켜주고 지수민과 김나현이 키커서 패소시켜주는 게 대한민국 법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번 패소했던 사유로 소송걸어서 이긴다면 그것은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다. 아니, 똑같은 사유로 패소했는데 또 재판을 걸어서 똑같은 사유로 2번 패소하고 앉아있다. 이런 법알못 같으니라고.
전효성이나 지수민 및 김나현 셋 다 이 TS엔터테인먼트와 소송붙은 사유가 동일하다.
- 돈을 안 줘. 전효성, 지수민, 김나현은 걸그룹 가수를 하려고 온 거지 이등병으로 육군 TS사단에 입대한 게 아니다.
- 그래서 나가려니까 안 내보내
- 계속 묶어두는데 관리는 병신같이 해. 슬리피 봐바. 가수로 활동은 커녕 일상생활도 못하고 앉아있잖아.
일찌기 스타제국에서 이혜민이 나인뮤지스로 데뷔할 당시 기획사 사장이 조직폭력배인 줄 알고 도망치기 쉽게 하려고 예명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는데 씨발 여기는 진짜 조직폭력배네. 햐... 이유애린이 그런 생각을 한 것도 정확했고 스타제국이 범죄 사실이 없는 것도 맞는데 이유애린이 TS에서 데뷔했더라면 진짜 닉값할 뻔했다.
사장 김태송[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왜 애들 팀명이 소나무인지 알겠다.[2]
김태송은 원래 인기절정의 아크로바틱 묘기 아이돌인 소방차의 매니저를 하던 사람이었다. 옆에서 이호연이 기획사를 차리자 자기도 그걸 따라해서 기획사를 차렸다.
시크릿으로 그럭저럭 재미를 보자 아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격인 걸그룹을 만들기 위해서 미모가 쩔어주는 아이들을 모아다가 자기 이름을 붙여 소나무라 짓고 데뷔시켰다.
2018년 4월 27일 갑자기 별세했다. 향년 52세. 건강 이상이란 말은 전혀 안 들렸는데 급사. 이쯤되면 TS의 막장 운영은 김태송이 죽을 때가 되서 판단력이 흐려졌거나 이미 병상에 누워서 영향력을 상실하자 이사 새끼들이 지네 맘대로 북치고 장구치다 막장 테크 탄 거 아닌가란 의심이 든다.
ㄴ 사인이 자살이란다.. 마지막에 김광수한테 가서 가수들 잘 부탁한다고 해서 더 안타까움
ㄴ 김태송 이 미친 새끼. 애들 인생을 이렇게 짓밟아놓고 저승으로 도망쳤냐? 씨발놈!
잠깐만... 뭐? 김광수? 김광수가 얼마나 병신인데! 차라리 스타쉽의 김시대라면 모름
최선책이었다면 쏘스의 소성진이었다. 소성진이 맡았으면 소나무는 아주 환골탈태했을 거고 안 그래도 여자친구의 예린과 소나무의 의진이 절친이라 캐미도 아주 좋았을 것이다.
이런 회사다. 애초에 텄지. 씨발...[편집]
연예계에 조폭이 관여하는 일은 2010년 이후로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런 걸 실장이라고 고용한 회사다.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지.
아마 뉴썬이나 의진이도 소나무 탈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 새끼 때문에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특히 디애나는 사람 자체가 겁쟁이라서 탈퇴 꿈도 못 꾸겠지. 소나무가 존나 시궁창인데도 말야.
내가 사장이라면 내 회사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전과기록 증명서 뗘 오라고 시킨다.
그래서 강도, 강간, 폭력, 살인 전과로 실제 징역을 산 새끼들은 모두 낙방시켜 버린다.
감췄다가 나중에 들켜도 저건 고용노동부가 무슨 개지랄을 해도 회사를 접었으면 접었지 반드시 해고시키고 만다.
애초에 강도 전과자를 택시기사로 고용했다가 뭔 꼴이 났는지 생각해봐라.
어느 분야든 어느 회사든 간에 다른 사람에게 육체적 피해를 입힌 전과자 새끼들은 전부 걸러서 그 새끼들이 굶어죽거나 자살하게 만들어야 한다.
인권? 좆까지 말라 그래. 가해자의 인권을 존중하다보면 피해자와 무고한 시민들의 인권은 자동으로 유린된다.
왜냐 하면 그런 새끼들을 고용하면 결국 이런 꼬라지가 나거든. 저 실장새끼 보니까 내가 존나 현명한 거였네.
여튼 난 한국 가요를 멀리한 이유가 세 가지였는데
- 똥노래
- 멤버들이 얼굴팔이만 함
- 회사를 조직폭력배가 운영함
소나무는 저 3가지를 모두 보여준 걸그룹이란 걸 알게 되었다. 미친씨발...
주변의 평가[편집]
- 연예인의 무덤이다. - 일요신문 기사
- 막장 소속사이다. - 한국경제 기사
- 여긴 음반기획사가 아니라 개미지옥이다 - TRCNG 멤버 조우엽
- 오마이걸이 음반을 3개 내는 동안 이 빌어먹을 회사는 우리 소나무에게 음반을 단 한개도 내주지 않았다.[3] - 소나무 멤버 디애나
- 회사 자체가 거짓부렁만 일삼는다. - TRCNG 멤버들 전원의 부모 일동
- 숙소에서 단수될까봐 항상 물을 많이 담아놓고 산다. 회사가 숙소 전기세를 못 내서 항상 아버지가 소속사 숙소 전기세를 내주신다. -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 내가 슬리피 먹여 살리려고 오만가지 짓거리를 해야만 했다. TS가 너무 악질이라 이런 일이 일어났다. - 코메디언 이국주
파산이 다가온다[편집]
소속사 자체가 쓰레기다 보니까 소속되어있던 연예인들이 계약기간 종료에 맞춰 하나둘씩 소속사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계약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며 보나마나 소송걸고 빠져나가려 할 것이다.
소나무는 2021년 12월로 계약이 끝난다. 그나마 있던 5명도 이 때를 기해서 재계약 따위 절대 안 하려 들거고 그나마 시크릿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정하나 역시 소나무 멤버들과 같이 도망가버린다. 그럼 이제 남는 건 TRCNG 하나밖에 없다. 근데 TS 이 새끼들이 TRCNG 멤버들에게 하는 짓거리가 학대 뿐만 아니라 병역법 위반도 추가된다. 활동을 안 시킬거면 차라리 군대라도 보내든가. 군대도 안 보내고 졸라 개기고 있다. 이젠 국방부까지 연루되게 생겼으니 TS엔터테인먼트는 도대체 무슨 깡으로 저러는 걸까?
소나무는 그나마 4개월만 참으면 계약기간이 완전히 끝나는데 문제는 TRCNG는 TS엔터테인먼트 이 씹새끼들이 계약기간을 9년으로 잡아 놓은 거다. 5년이나 남았네.
포크망![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뜬금포 나이스 기업정보의 TS엔터테인먼트의 회사정보에 무려 폐업이라는 두 글자가 떠버렸다. 두둥..
날짜는 2021년 1월 31일. 그렇다. 올해 2월 부터 존재하지 않는 회사였다. 소나무와 TRCNG는 6개월 넘게 백수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수민과 나현이 눈치 빠르게 잘 빠져나왔다. 반면 뉴썬은 그냥 라붐을 했어야 했다.
제일 불쌍한 건 TRCNG인데 얘들 계약을 9년으로 잡아놓는 바람에 2026년이 계약만료다. 5년이라는 시간을 하늘에 뿌리게 생겼다.
이후 소나무 멤버들은 2021년이 가기 전에 전부 계약 만료됐고 TRCNG 역시 하영이 2022년 3월 16일에, 나머지 6명은 2월 28일에 계약 해지됐다고 한다.
망한 이후인 2021년 10월에 슬리피와의 민/형사 소송 모두 지는 등 끝까지 추한 모습을 보여줬다. 애꿎은 사람 원시인으로 만들었으니 소송에서 져야 싸다.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당부하는 말[편집]
입사하지 마! 입사하지 말라면 제발 좀 입사하지 마 입사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결론부터 말한다. 절대 절대 가지마라!
가느니 자살하는 게 훨씬 건강에 이롭다. 디시위키라서 농담하는 게 아니다. 죽는 것보다 더 건강에 나쁜 기획사에 언론에서 연예인의 무덤이라고 대놓고 떠드는 기획사다.
이게 뭔 말인지 알겠지?
행여나 디키러 중에 아이돌 되겠다는 애들이 있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적는다.
여기 들어가려고 하는 병신들에게 신신당부하는데 진짜 절대 여기 가지 마라. 쾅수네, 스죄, 판타, 데습, 좆펜씨와 같이 6대 악의 축에 들어가는 기획사 중에서조차 정점의 기획사이고 여기에 비하면 FNC조차 바람직한 기획사로 보일 정도의 눈의 착각을 일으킨다. 대표였던 김태송이 죽은 후 실장이라는 새끼는 쾅수를 아득히 웃도는 개씨발 새끼다.
슬리피가 소속사에 대해 얘기하는거 보면 완전히 이를 가는 수준인데 씨발 새끼들이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고 고정도 자르고 애들 활동도 안시켜준다. 소나무 5년째 판매음반이 없다. TRCNG 데뷔하자마자 해체하게 생겼다.
아이돌인데 5년 동안 음반을 안냈다. 씨발 이게 말이 되냐? 차라리 FNC는 활동이라고 제대로 시켜주지 여기는 씨발... 가수인 것도 아니고 가수가 아닌 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죽어있지도 살아있지도 않은 상태다.
전효성이 돈 무지 벌었던거 니네들도 알꺼다. 근데 그런 전효성 피를 어떻게든 빨아먹으려고 계속 굴리기는 굴려도 정산은 없다. 아니, 전효성 정도로 대박이 났는데 전효성에게 직접 간 돈이 0원이랜다. 이게 말이 되냐? 결국 전효성이 시크릿 탈퇴하고 퇴사하니까 그걸로 고소했다가 급여체불 사유로 역관광 쳐먹은 회사다.
설현은 단돈 몇천만원이라도 받았지만 전효성은 저렇게 대박이 나고도 받은 돈이 없다. 이게 뭐하자는 짓거리냐?
게다가 B.A.P가 벌어다 바친 99억 원으로 도대체 뭐 했길래 파산하냐? 저 큰 돈이 있는데도 부도가 났다니 도대체 뭐했길레 저리 된 건지 모르겠다.
여기 들어가는 순간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여기에 소속된 채 얼음감옥에 갇혀 하루하루 공백으로 시간을 까쳐먹고 개좆같은 계약 조항으로 사실상 거머리에게 피빨리는 수준으로 벌어논 돈이 떼일꺼다. 이런 흡혈귀 새끼에게 돈 오나홀 수준으로 빨릴 바에얀 차라리 FNC를 가는 게 낫다. 진짜 좆병신된 기획사인 FNC 가라 할 정도면 여기가 얼마나 개좆같은 곳인지 알겠지?
니 인생 접는거야. 여기 들어가는 순간!
연대보증이 뭔지 알지? TS에 연습생으로 입사하는 순간 연대보증과 동급이다. 그냥 똑같다.
연대보증 피빨리나 TS 활동 못하고 퇴사도 못하나 완전 그게 그거다. 활동도 안시켜주면서 퇴사도 안시켜주는 유사이래 최악질 기획사다.
실제로도 여길 퇴사한 연예인 치고 소송 안맞은 사람이 한선화가 유일하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회사를 퇴사했는데 왜 고소를 당해야 돼?
좆펜씨는 그래도 일이라도 시키고 데슾은 퇴사하겠다면 퇴사라도 시켜주는데 톄쓰는 레알 교도소다. 넌 절대로 퇴사를 못 한다. 히히히히.
TS는 더 유닛에 1명만 내보냈고 어마어마한 가창력, 댄스실력, 무대매너 등등을 폭발하는 홍의진을 알렸다. 정예린이 생각날 정도의 엘리트다. 홍의진을 보면 성장을 기대하면서도 톄쓰 개씨발새끼가 홍의진 골수까지 다 뽑아먹을거 같다는 개좆같은 생각이 떠오른다. 의진아 왜 하필 개톄쓰를 갔니? 내가 홍의진이었으면 2014년 초에 윤선이를 꼬득여서 둘이서 같이 위약금 다 물어주고 톄쓰 퇴사했고 친구 예린이한테 빌붙어서 정은비 합류하자마자 냉큼 윤선이를 데리고 쏘스가서 여자친구로 데뷔했을 것이다. 그랬으면 여자친구 8인조 되었을 거고 의진이 인생이 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