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TRAIGHT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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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년 8월말 출시된 리듬게임... 은 아니고 음악게임을 가장한 액션게임.
각종 콘솔들, 그리고 에픽스토어 독점작이다. 스팀 광광 우러욬
파판15의 디자이너, 스파5의 아티스트, 소닉시리즈의 음악담당등이 뭉쳤다.
OST와 연출은 훌륭하지만 게임성, 게임볼륨, 리플레이 요소등은 별로라 4만원대 가격에 비해선 창렬한 겜이라고 까이고있다.
그래도 완전 오버홀한 크리스마스 DLC를 내놓아 체면치레는 한듯하다.
재밌는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지켜본다고 하는게 더 났다.
플롯[편집]
EDM음악의 힘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NO STRAIGHT ROADS 방송국이 지배하는 바이닐 시티.
이곳에 혼성 2인조 록밴드 벙크 베드 정션이 락의 이름으로 오디션을 도전하지만 락은 이미 뒈졌다고 퇴짜를 맞는다.
이제 분노한 벙크 베드 정션의 신명나는 깽판이 시작된다.
플레이[편집]
벙크베드정션이 되어 선량한 EDM 아티스트들의 라이브를 깽판(물리)치고 락 스피릿을 전파하는 내용이 계속된다.
바이닐 시티의 각 구역을 돌아다니면서 구역의 짱먹는 아티스트를 락으로 굴복시키면 된다.
브금은 기본적으로 씹디엠이지만 전투 상황, 분위기등을 탐으로서 브금이 락으로 변하게 되는게 포인트.
리듬게임을 표방하고있지만 보스들은 리듬에 맞춰 공격하지만 플레이어는 그냥 액션게임처럼 줘팸하면 된다. 보는맛 듣는맛은 확실히 있다.
하지만 정작 개성있는 보스들과 싸우러가는 스테이지는 와! 이보스 개성있다! 스테이지도 록맨같겠지 하고 들어가면 별 감흥없이 록맨 X7수준으로 맥빠지는 전투 조금이라 힘이 빠진다.
플레이 타임은 가격에 비해보면 그렇게 큰편이 아니고 스토리도 일직선이라 리플레이 밸류도 그렇게 높지는 않다. 이걸 지리는 연출과 다양한 리믹스의 브금으로 커버치는 구조다.
음악담당[편집]
제임스 란디노, 앤디 퉁스털, 클리크트랙, 펑크 픽션, 마사히로 아오키 등의 아티션이 참여했다.
앞의 4인방은 사이터스 2에서 합을 맞춘바 있다.
캐릭터[편집]
벙크 베드 정션[편집]
머리가 훼까닥한 기타녀 메이데이와 쿨찐 드러머 쥬크 둘뿐이다.
NSR 오디션에 퇴짜를 맞은뒤 빡쳐서 깽판여행을 다니고 있다.
보스들[편집]
DJ 서브아토믹 슈퍼노바[편집]
nsr 출신 음악가로 클럽에서 DJ를 하면서 디스코로 공격해온다.
신비한 우주적 존재로 보이는 상반신과 하의엔 대충 털난 다리에 청바지만 입고있는 괴리감오는 디자인을 하고있는 새끼다.
튜토리얼 보스라 제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금방 퇴장한다.
이 게임은 EDM 대 락입니다 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EDM 하면 떠오르는 그런 박명수 같은 모습이다.
카세트테이프의 설명을 보면 과거엔 그냥 천체 관측과 음악을 즐기던 대학교 교수였으나 어느날 이 두가지를 섞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적성이 맞았는지 nsr에 들게 되었다고 한다.
인기를 얻고 초심을 잃은 아티스트를 상징한다. 그래도 디제잉이나 제껴대는 지금과 달리 약간은 오만했지만 '나의 노래를 우주 저편까지 보내고 싶다.'라는 이유로 인공위성 프로젝트까지 추진하기도 했던 등 상당히 낭만적이고 헌신적인 면도 있었던 놈이다.
쓰러트리고 난 후의 레코드 판 표지는 메이데이가 DJ 서브아토믹 슈퍼노바의 머리로 덩크슛해버리는 모습이다.
사유[편집]
인어 키즈나 아이. 버츄얼 유튜버로 히키코모리 4명이 팀이되어 조종한다.
보컬로이드스러운 노래를 부르며 추격전을 한다. 일어판 노래까지 따로 있더라.
머기업이되어 초심을 잃은 하꼬인방러를 상징한다.
DK 웨스트[편집]
NSR 소속은 아니지만 쥬크의 형이자 힙찔이다.
쥬크와 사이가 틀어져 용병으로 나오지만 랩배틀 한사발 끝에 다시 친해진다. 근데 랩배틀 내용을 보면 앰생 맞다.
프랑스판 랩배틀이 또 그렇게 지린다.
이누[편집]
피아노 치는 클래식 잼민이. 하지만 이누보다는 이누 애미가 진짜 보스다.
영재와 그 영재를 쥐어짜는 부모들을 상징한다.
1010[편집]
케이팝 보이그룹과 매니저. 실제로 게이팝이 모티브가 맞다.
해군컨셉의 로보트 군단으로 몰개성하게 조립되어 생산, 소비되는 아이돌 문화를 풍자한다.
암만봐도 BTS 텔레토비다.
이브[편집]
덥스텝찔이 반반무마니 80년대 이세계 아티스트. 쥬크의 전여친이다. 쥬크에게 현대예술을 실험하려다 쥬크가 도망가버렸다.
피카소스럽게 생긴 모습대로 완전히 따로노는데 이년의 테마는 단절로 자신만의 ART에 심취한 예술가를 상징한다.
타티아나[편집]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NSR의 수장. 할매다.
본디 전설의 록밴드의 기타리스트였지만 록밴드를 민주주의로 놔뒀더니 밴드 좆망했다고 강압적인 노선을 걷기로 하여 현재 쌉디엠 왕국에 이른다.
노빠꾸 틀딱 원로 뮤지션을 상징한다.
그래도 연륜에서 묻어나는 간지와 카리스마와 말빨을 모두 갖춘 여장부다. 게임 내내 일장연설을 늘어놓는데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프랭크[편집]
슈퍼노바를 줘팸하면 혁명을 돕겠다고 나서는 이상한놈.
그 정체는 락커 타티아나의 사생팬으로 락을 버리고 씹디엠 한다고 나선 타티아나에 락을 버림 = 나를 버림 하고 흑화한 병신 팬을 상징한다.
타티아나를 이기면 혁명이고 지랄이고 다 부숴버리겠어 하고 나서지만 저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