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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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리지널 덥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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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브로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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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댓 머더퍽킹 뻬이쓰!!! 뿌웅~ 취치치ㅣ치치치치 wubwubwubwub 뿌르부르부르부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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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덥스텝 씬의 리빙 레전드 스크릴렉스의 2015년 신곡 티저 영상
개요[편집]
브로스텝 말고 멜로딕 덥스텝 듣자.
덥스텝은 씹디엠의 한 갈래이며, 동시에 미황저씹을 훌륭하게 대표하는 장르이다.
쉽게말해서 EDM의 하드코어 장르라고 할수있다.
ㄴ ? Edm 하드코어는 따로 있고 덥스텝이랑 전혀 다르다.
역사[편집]
UK 덥스텝[편집]
덥스텝은 2000년대 초반 UK 개러지 씬에서 탄생했다. 투스텝 리듬의 진행, 투스텝 개러지와 그라임에서 사용되었던 특유의 스네어 사운드, 그리고 두드러지는 저음역대를 특징으로 하는 굉장히 nerd스럽고 힙한 장르였다.
ㄴ nerd스럽다는건 찐따같다는거아냐
브로스텝[편집]
여기에 모 대걸레 머리 아티스트를 위시한 신진 아티스트들이 강렬한 리듬과 중음역대의 난폭한 베이스를 떡칠하면서 현재의 씹디엠 덥스텝, 속칭 '브로스텝'이 완성되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뿌우우우웅 wubwubwubuwbub 뿌뿌뿡 거리는 덥스텝이 바로 이거다. 모 인간 대걸레는 브로스텝을 처음 선보인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EP로 그래미 6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그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브로스텝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 없이 당시 이 새로운 음악이 가져다 준 문화컬쳐와 영향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이후 후발주자들의 복제와 개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브로스텝의 인기는 대략 2012년쯤에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대한민국에도 이때 쯤부터 덥스텝을 시도하는 아이돌이나 댄스가수가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했으나 그리 큰 반향은 끌지 못했다.
일렉트로 하우스의 열풍에 편승해 급성장한 덥스텝 씬은 얼마 안가 급속도로 수축하게 된다. 덥스텝이란 장르에는 별다른 애정이 없이, 상업적인 성과를 위해 복제/양산된 곡들을 찍어내는 아티스트들이 넘쳐났으며 장르적 고민과 진중함이 결여 된 씬은 결국 그 얄팍함에 의해 도태되기 마련이다. 흥미를 잃은 팬들과 아티스트들 모두 하나 둘 씬을 떠나기 시작하고 지금은 메인스트림에서 많이 밀려난 상태. 아 물론 이런 현상은 이후의 트랩과 빅룸 하우스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유튜브에 dubstep이라 치면 diabarha 곡이 상단에 뜬다 다만 이사람 덥스텝은 존나 호불호 갈리니 주의
갓곡과 똥곡 기준 알려준다.
갓곡 - 전체적으로 멜로디를 가지고 있고, 기계음이 멜로디와 잘 섞인다.
똥곡 - 드랍 이후 멜로디와 연관이 하나도 없는 좆같은 기계음으로 떡칠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