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기어
조무위키
항공기가 이착륙할때 쓰이는 것으로 주로 날개쪽,동체 중앙쪽이나 동체 앞,뒤쪽(각각 전륜식과 후륜식으로 불림)에 쓰인다.
요즘 제트항공기는 앞쪽에 쓰이나 프롭기같이 뒷쪽에 쓰이는 경우도 있다.
보통으로 쓰이는 바퀴 말고도 스키드나 스키,수상기에 쓰이는 플로트도 있다.
아예 접개식 같이 동체에 넣는 방식도 있고 유선형 고정식 같이 세스나나 삼엽기처럼 아예 동체에 붙은 방식도 있다.
공기 저항 때문에 동체로 부터 이륙시 아예 거두는 경우가 있는데 얘는 비칭 기어(beaching gear)라고 불린다. 얘도 접개식 같이 내장하는 것도 있다.
주로 프로펠러나 제트엔진같은 동력으로 움직이지만 자동차의 타이어처럼 직접 동력이 전달하지 않는다.
얘도 항공기에서 좆나 중요한건데 얘 없으면 이,착륙할때 동채 밑쪽이 마찰로 인해서 불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