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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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에릭 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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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K팝 가수가 되는 법은 참 쉽다. 조무사급으로 음악을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된다.
현재 10대 20대 30대 대중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자기나라 노래니까 씨발
ㄴ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자기나라 노래보다 영미권 노래가 영향력 더크다
K 팝은 노래가 비주얼이 넘버원 요소이다. 예를 들면 김범수가 타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있나?
ㄴ 김범수 보고싶다때문에 일본에서 인기 많던데? 장근석 장나라 박효신 에일리 아이유 이런가수들도 중국이나 일본에서 인기많다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대서특필한거 아냐?
ㄴ KPOP과 한국드라마 OST는 해외에서만큼은 별개로 쳐야한다 위에적힌 배우나 발라드 가수들은 한국 드라마의 영향력으로 해외에 알려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어디까지나 드라마가 중심이란 얘기다. (물론 아이유같은 극히 특수한 케이스는 제외하고 말이다.) 해외에서 언급되는, 가수를 중심으로 인기몰이하는 KPOP은 비주얼을 필두로한 아이돌 문화가 메인 스트림인게 사실이다. 둘다 한류라 아무래도 좋긴 하다만.
성형외과 의사들 없었으면 K POP은 존재하지 않았을꺼라고 봐도 무방하다. 똥양인 특징상 매우 잘생기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원빈 장동건 이런 극소수 케이스들 무시하면)
의새들 없었으면 한 현재 아이돌중에 50%는 없었다고 봐도 무방. 헬조선 의사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있는 부분.
아이돌만 있는 KPOP 문화는 옛말이고 현재는 아티스트 뮤지션이라 불릴만한 앨범이 쏟아져나온다.
근데 하나같이 수준이 낮다. 어디까지나 아티스트에 턱걸이할 수준이다.
제발 케이팝하면 걸,보이그룹만 처보지 말고 밴드나 싱어 좀 봐라... (밴드 무덤의 왕국 헬조선) 진짜 하나같이 못부르고 가사도 유치함. 멜로디도 1,2파트 만들어놓고 번갈아가며 무한반복... 잘부르기라도 하던지 하나같이 양산형 좆이돌 창법...
근데 좆이돌 없애도 병신 같은 발라드밖에 안 남음 그나마 좆이돌이 외화 벌어오는 거
ㄴ좆이돌이 외화 벌어올 줄 상상도 못했다 근데 외화만 잘 벌어오지 미성년자 연습생 인권 존중 못하니 토가 나온다
씨발 다른건 몰라도 가사는 진짜 수준 높여야한다 존나 수준낮다 정말
사랑 이별 썸 연애 말고는 안떠오르나 ㅅㅂ
ㄴ 안그래도 어감이 부드러워서인지 몰라도 가사에 'baby'는 꼭 들어간다 베이베 베이베 지겨워 죽것네 진짜
ㄴ'baby' 는 외국 팝송에도 많이들어가는데....
ㄴ 요즘 외국 팝송 기준이냐? 솔직히 요즘 음악 국내나 국외나 수준 높은 음악음 점점 없어지고 있다
한류는 말그대로 korean wave라는 문화적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민족주의라는 전체주의적 망상에 빠져 21세기 현재에도 국위선양 따위의 개소리를 씨부린다. 해외진출해서 돈버는 놈은 아티스트하고 소속산데 참 답도 없다. 이래서 국뽕이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국위선양 지랄하고 싶으시면 외교나 잘하세요 윗대가리 씹것들아
그리고 케이팝이라는 그룹이 있었으나 동성애로 해체했다.A군이 B군 꼬추 깨물었다는 말이 있더라
음악 스트리밍 앱에 K-POP 분류 안 넣어서 좆같다. 조각조각 흩어진 K-POP 음악들을 검색하기 편하게 일개 개인이 어떻게 하루종일 세월아 네월아 하고 다 모으냐 개발자 새끼들아. 고객들이 사혼의 구슬 조각 찾는 이누야샤 되라는 개돼지냐?
특징[편집]
칼군무[편집]
세계적으로 봐도 POP 밴드 그룹이 칼같은 군무를 짜서 공연하는 문화가 메이저하게 자리잡은 것은 현재 한국이 유일하다. 이러한 칼군무를 위해서 어린 아이들을 몇년씩 소속사에서 붙잡고 트레이닝 시키는 연습생이라는 한국 음악산업 고유의 개념이 탄생했다.
ㄴ프로듀스 101 주작 논란까지 터지고 생각해봤는데 이것도 다 똥군기 문화 아니냐. 몸이 덜 자란 애들한테 성대 혹사시키고 관절 혹사시키고 몸이 다 망가지면 모른 척 버리는 수준이니 속이 뒤집어진다. 이게 똥별들 똥군기랑 뭐가 다르냐?
춤 못 추는 뻣뻣한 급식들의 대리만족을 위해 저런 거 아닐까 싶은데 믿거나 말거나.
소속사[편집]
K-POP 아이돌 산업과 다른나라 음악 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다른나라 음악 산업에서는 개성넘치고 대중적 반응이 오는 가수와 계약을 하지만 케이팝에서는 소속사가 회사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걸맞는 사람을 뽑아서 훈련시키고 데뷔시킨다. 이때 외모나 창법 안무 스타일 등 모든 것이 회사에 맞춰지게 되고 획일화 된다. 이 때문에 케이팝 아이돌 산업은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다" 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근데 이런 소속사 문화가 장점도 있긴 한데, 바로 각각의 소속사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밀고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한국 아이돌 음악은 장르의 다양성이 어느정도 보장된다. 소속사 없이 오로지 개인이 가수활동을 하다보면 한국 발라드 시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장논리에 의해 대세에 편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장르가 그놈이 그놈인 현상이 생기는데, 아이돌 음악은 기존 회사가 꾸준히 밀고있는 장르를 강제하기도 하고, 좀 오래된 그룹은 새로운 컨셉마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기도 해서 의외로 음악적 장르가 꽤나 다양하다.
ㄴ하지만 장점은 개뿔이 되고 말았지. 김경호, 김종국, 박완규 같은 어른 뮤지션도 연예소속사에게 착취당했는데 어린애들한테는 더하더라. 티아라 왕따 논란, 버닝썬 게이트, AOA 괴롭힘 사건, 프로듀스 101 주작 논란 같은 대부분의 굵직한 소속사에서 미성년자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대형사고를 저질렀지. 이러고도 K팝빠들이 손절하지 않으면 돈이나 갖다바치는 흑우일 뿐이다. 손절할 지능이 있으면 반드시 손절하고 지능이 없으면 말을 말자. 손절 못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고 답도 없다.
물론 2010년 전후, 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랭이같은 일부 작곡가가 케이팝의 모든 작곡 파이를 다 쳐먹고 있었을 때는 테크노~클럽음악이 장르의 전부였던 시절도 있었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 해외 작곡가와의 협업도 활발해지기 시작한 이후로는 이러한 문제점도 해결되었다.
ㄴ근데 파이를 잘 나누면 뭐하냐고 소속사들이 아이돌 인권을 관리를 못하는데.
해외에서 케이팝에 폭발적인 반응이 있지 않은 국가도 어느정도 수요가 존재하는 이유가 케이팝이 힙스터적인 장르를 어느정도 취급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이미 멸망한 유로팝을 SM같은 곳에선 아직도 취급한다.
ㄴ하지만 소속사들의 아이돌 관리를 미성년자 인권 무시하는 수준으로 다루는 게 해외에서 알려지면 인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BTS로 얻은 인기가 그대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추락할 수도 있고 앞일은 모르는 법이지.
1995년 당시 인기 가수 서지원이 소속사에게 혹사당해 숨을 끊었는데 소속사에서 추모 공간 마련해달라고 서지원 부모님께서 보내준 돈을 먹튀하고 통수친 적이 있었다. 1995년부터 2020년까지, 25년이 지나도록 K-POP 소속사들이 미성년자 아이돌과 연예인과 음악인 착취는 변하지 않았어. 이딴 소속사들이 가득하니 미성년자 착취가 일상이 되지. 이런 K-POP에서 BTS가 나왔다는 게 믿을 수가 없다. 어떻게 내실이 제대로 돼먹지 못한 쓰레기 장르가 세계의 인기를 끄는 기적적인 일이 벌어진 거지? 정말 구역질 나.
뮤비[편집]
케이팝은 세계에서도 가장 뮤비에 투자를 많이하는 음악으로 유명하다.
애초에 뮤비를 제작하는데 드는 돈과 세트장 개수가 다른나라보다 매우 많다. 미국 음악은 하나의 뮤비를 제작하는데 세트장을 4~5개 정도만 쓰는데 비해서, 케이팝은 기본이 12개 정도고 많으면 20개까지도 늘린다.
CG에 있어서도 할리우드급으로 투자하고 중간 중간에 이스터에그도 많이 박는다. 근데 이 모든게 무료로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케이팝이 해외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확보 한 가장 큰 이유는 뮤비의 퀄리티와 유튜브의 도움이 매우 컸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세트장에 드는 돈이 적자 나서 미성년자 아이돌을 착취하는 거 아닐까 싶다.
광고업계에서 광고비만 해도 천만원 이상이 나간다는데 케이팝 소속사들이 검소하게 뮤직비디오를 찍지 않아서 낭비벽이 심해서
자기들이 돈을 저축하는 대신 아이돌 행사 졸라 뛰게 하면서 혹사시키면서 코 묻은 행사비 대부분을 가져갔겠지.
애들한테 오는 건 쥐꼬리만한 돈이었을 거고.
피 묻은 미성년자 아이돌들의 몸 상하는 칼군무로 세트장비 적자를 메꾼 게 틀림없다.
어린애들의 돈으로 어른들의 돈을 갚으라니 이게 무슨 IMF때 젊은 애들한테 사다리 걷어차는 그팔육 세대냐?
일본 문화의 그림자[편집]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이 인정했듯이 현대 K-POP 아이돌의 아이디어와 판매전략은 일본 아이돌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음악 자체도 지금 와서 다시 만난 세계와 같은 곡들을 들어보면, 일본음악과 상당히 유사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태생 자체가 딱히 독자적이라고 볼 수 없다.
일본 문화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았기 때문에 덕후(오타쿠), 츤데레, 간지 등 일본식 표현, 현장용어 등 일본발 어휘를 아무 거리낌없이 쓴다.
근데 시발 일본 문화의 영향을 받을 거면 미성년자 착취는 시키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검색하니 원조도 똑같네. 일본 아이돌계는 소속사가 아이돌의 일투수일거족을 감시해대고 팬들도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병신 같은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데
K-POP도 이따구로 병신 같은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 어쩌라고?
시발 한 나라의 팝을 대표한다는 소속사들이 미성년자 아이돌을 착취해대고 뭐하나는 짓거리냐고
중국 문화의 그림자[편집]
예시
- 씨엘씨 ME(美)
- 방탄소년단 화양연화花樣年華
-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起承轉結 시리즈
- 윤하 WINTER FLOWER(雪中梅) (Feat.RM)
- 여자친구 回:LABYRINTH (교차로)
- 스트레이키즈 고생(GO生)
- 엔시티 127 영웅 (英雄; Kick It)
- 문별 門OON : Repackage
- 스트레이키즈 神메뉴
이 문단이 만들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이것이 최근에 생긴 경향이기 때문이다. 2018년 이전 케이팝에서는 이런 경우가 극히 드물었는데, 위 예시를 봐도 알겠지만 최근에 와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중국문자는 학술적인 용도나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것 외에는 거의 사장되어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데, 그걸 왜 문화적 요소에 끼워넣어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만드느냐는 것이다.
라틴어와의 비교는 곤란한 것이, 라틴어는 라틴문자를 사용하며 서구 유럽에서 사용하는 문자와 같거나 유사하지만 표의문자인 중국문자와 표음문자인 한글은 외계수준으로 차이가 난다. 종주국인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쓰지 않다보면 까먹어버리는 갓-문자이다.
이는 중국문자의 사용이 한국적, 전통적이라고 생각하는 무지와 착각에서 비롯된 잘못이 가장 크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외국의 문자는 별개의 것으로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세종대왕이 후손들에게 남겨준 유산인 빛나는 한글이 있다.
역사[편집]
K-pop이라는 명칭을 얻기 이전[편집]
우리나라 K-pop의 기원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거대 팬덤을 몰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그 이후 H.O.T. 같은 기획사 아이돌들이 이런 한국식 팝송 문화를 발달시켰다.
하지만 한류가 본격적으로 퍼진 것은 BoA 때부터다. 그리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2세대 아이돌이 들어섰을 때 한류가 세계로 퍼져나갔다.
K-pop 용어의 등장[편집]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기점으로 K-pop이라는 유행어가 급속도로 퍼졌다.
3세대 아이돌들이 줄줄이 데뷔하면서 유튜브 등지에 올라간 영상을 통해 해외 팬덤이 커졌는데 오히려 외퀴들을 생성하게 되기도 했다.
그리고 외국인 팬덤이 생겼다고 우쭐하는 국내팬들은 우리 OO오빠/형/언니/누나가 짱이라능? 거리며 허구한 날 투기장을 벌였고 사실 2014년까지도 조금이나마 남아있었던 한류는 2015년부터 거의 사그라들었고 우리에게 알려지는 것은 대부분 거품이다. 현재 K-pop 팬덤은 해외에서도 우리나라가 씹덕들 취급하듯이 대우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새끼들 화력이 확실히 무서운 게 Dynamite가 딜도드 1위까지 올라간 걸 보면 단순 거품 취급하긴 뭐한 것 같다.
해외에서의 인기는?[편집]
2011년 전까지만 해도 그냥 소오오오수만 알고 있는 서브컬쳐 오타쿠 문화였다. 케이팝의 해외 인기? 그냥 좆망.. 프랑스에서 소녀시대 앨범 5장 팔린것만 봐도... 하지만 그 씹덕 특유의 찌질하고 히키코모리같은 요소는 없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과에 대화에서 케이팝 좋아한다고 밝혀도 별 상관은 없었다. 비유하자면 십자수 풍선공예가 취미인 것과 비슷할까?
어쨌든 해외 등지에서도 소오오오수만 즐겼던 문화였지만 역시 싸이니뮤가 대국적으로 뜨면서 KPOP의 관심이 높아졌다. 거기다가 마이너한 장르일수록 극성빠들이 많은데 그 소오오오수의 사람들이 레딧 등에서 지랄들을 하면서 케이팝충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아 케이팝이 뭔데 씨빨.. 어.. 좋잖아? 이런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발빠르고 머리가 돌아가는 놈들은 케이팝 관련 유튜브를 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빌보드에선 따로 KPOP 전용관 페이지를 만들어 아예 따로 분리해놨다. 예전에는 차트에서마저 K-POP이라고 장르적으로 구분해놔서 국뽕을 빨기 좋았는데 어느새부턴가 차트에는 사라졌고 그냥 페이지만 있다. 젠장.. 지금은 kpop에 대한 react, reaction, nomarl people 등의 컨텐츠들이 생겨나면서 인터넷 웹서핑이 취미인 사람은 한번씩은 들어본 장르가 되었다.
결론은 인터넷 안에서는 인기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아직까진 오프라인으로 가면 아오안이다. 애초에 북미 윾럽에서 공연이나 콘서트는 과거 전성기 제이팝도 전혀 못해본거기 때문에 아예 꿈도 못꾸고 ...
ㄴ? 북미랑 윾럽에서 콘서트자주하던데?
ㄴ 콘서트래봐야 BTS같은 예외 제외하면 몇천명 규모의 공연하는게 대부분이다.
ㄴㄴ 그것도 어차피 존나 소수, 아시아 제외하고 서양에서 좆이팝 인기는 딱 한국에서 라틴음악, 일본음악, 락 정도의 인기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도 서양에 이민간 아시아인들이 수요의 90%다. 그 다음으론 흑인,히스패닉 등. 그냥 조오온나 마이너한. 딱 그정도. 그나마도 이미지 안 좋다. 발리우드같은거 생각해보면 될 듯, 발리우드란 장르가 존재한다는 건 세얼간이 같은 영화때문에 많이 알지만 진짜 발리우드 좋아하는 사람이 많냐? 가끔씩 개그짤로 발리우드 장면 gif떠서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딱 그정도. 그리고 몇몇 세얼간이같은 수작빼놓고 발리우드란 장르의 이미지가 좋냐?
동남아랑 동아시아만 열심히 파는 것 보면 일단 오프라인에서는 아시아권에만 인기가 있다. 전세계를 향해 대국적으로 하고 싶으면 아델 씹어먹는 아티스트가 나와야 하는데 그럴리가... 넷상에서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인지도만 쬐끔 높은거다. 팬팔하는 갓양친구중에 레딧하는애 있는데 물어봐도 모른다.
왜 아시아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았을까? 아시아는 개발도상국이 굉장히 많다. 경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데 비해 문화컨텐츠의 발전속도가 더딘경우가 많다. 수요는 많은데 자국의 문화 컨텐츠, 즉 공급이 부족하다? 그야말로 일본 한국같은 나라에서 문화적 침입을 하기가 굉장히 좋은 환경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동남아 중국 쪽은 한자권, 유교문화권을 같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서양권 국가들보다 한국 일본의 문화가 더 빠르게, 더 대중적으로 흡수될 수 있었다. 서양권에 비해 컨텐츠의 질이 밀려도 여러모로 한류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았다. 퀄리티로 한류가 흥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
ㄴ 그런데 요즘 이건 옛말이다. 동남아 애들 음악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동남아에서는 영미음악이 케이팝보다는 물론이고 동남아 현지 가수들보다도 2,3배로 잘팔리는게 보통이다. 한국보다 경제력도 음악시장도 쥐꼬리만한데 영미권 가수들이 해외투어하면 꼬박꼬박 들르는 이유가 다 있다.
저퀄로 흥해놓고 위대한 한류라고 자위질이나 하고 발전할 생각을 안하니 점차 발전하는 각국의 컨텐츠에 의해 밀려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2010년대 중반인 요즘은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도 케이팝 인기가 리즈시절에 비해 엄청나게 줄었다.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자국 가요계의 수준이 점차 발전함과 동시에 자국 가요 컨텐츠를 자력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케이팝을 예전처럼 빨아줄 필요가 없게 되면서 케이팝에 대한 관심 자체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중국과 일본 역시 주요 대도시에 가봐야 케이팝의 흔적을 거의 찾을수가 없기에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제는 해외에서 매니아층을 좀 키워준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듯.
그런데 2013 년 이후로 한 3~4년간 암흑기였다가 2016년 부터 세 그룹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주도하여 다시 케이팝 세계화를 살리긴 했다. 지금은 이 세그룹 덕택에 2012 ~2013 의 케이팝이 최대로 번창하는 때의 파이를 다시 늘리긴 했다. 이건 내 미국친구도 편지에서 한말임. 영어 읽을줄 알면 읽어봐라 (And plus this has been a big year for the resurrection of the Hallyu Wave. TWICE, BTS, and now recently Blackpink (about to have first showcase at nippon budokan UNREAL) have brought back a new generation of fans and you know how much they love their physical items and collecting niche items. For us Americans, we have been getting a surge of tours from many boy groups especially this summer (a lot chose to skip KCON to attend Monsta X, Shinee, G-Dragon, etc. tours).) 결국 방탄이 하드캐리해서 미대륙하고 남미 유렵에 케이팝 파이 늘려놓고 트와이스가 하드캐리해서 동남아랑 중화권 일본권 다시 파이 뺏어왔음. 그래서 2016 이후부터 외국 팬들도 케이팝이 부활한 시기라고 말함.
간혹 인터넷에서 국뽕맞은 네티즌이나 언론들이 해외에서 단물 다 빠진 케이팝이 아직도 동남아시아나 중화권의 아시아 국가들에서 아주 대놓고 주류고 젊은 학생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칠 정도라고 떠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좀만 생각해도 개소리라는걸 느낄 수 있는게 그런식으로 따지면 아델이나 저스틴 비버같은 영미권 출신의 가수들이 케이팝보다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기가 훨씬 큰데 그런 가수들도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같은 국가들에게 아주 신급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소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다. 그런데 전세계 공통어중 하나인 영어를 쓰는 그들보다도 해외인들에게 어필하기 힘든 한국어를 쓰는 케이팝이 아델이나 저스틴 비버도 하지 못하는 영향력과 인기를 아시아에서 행사하고 있다고? 무슨 개가 풀 뜯어먹다 병걸리는 소리냐? 차라리 아시아에서의 케이팝의 인기가 영어팝 다음으로 많다고 하면 모를까. 솔직히 아시아에서의 인기로 따지면 자국의 음악과 영미권 팝송을 제외한 나머지 음악들은 거기서 거기지만..
동남아시아나 중화권 어린 계층에게는 아직 인기가 확고하긴함. 뭔 이상한 대만 퀴즈어플이 있는데 나도 모르는 아이돌 이름을 전부 맞추면서 지들끼리 깔깔거리더라.
가끔 유튜브 조회수(그나마도 낮지만)으로 인기의 척도를 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닥 좋은 척도가 못 된다. 해외 좆이팝 팬덤 특징이 수는 적지만 충성도가 조온나 높다는 점이다. 국내 엑소 팬덤처럼. 그러다보니깐 듣는 년놈들만 계속 들으며, 심지어 팬덤이 합심해서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하루종일 틀어대고 있다. 이는 좆이팝 유튜브 댓글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데, 댓글보면 팬덤끼리 빨리 조회수를 올리자며 서로 닥달하는 내용과 조회수를 올리는 방법, 유튜브 연속재생 프로그램 공유 댓글들이 넘치는 실정이다...누가 아이돌 팬덤 아니랄까봐 시발;
ㄴ 근데 착각해서는 안되는게 팝송 씬에서도 엄연히 벌어지는 행각이다. 대표적으로 뜨또 팬새끼들이랑 아리아나 그란데 팬새끼들도 똑같은 지꺼리를 벌인다 ㅗㅜㅑ 다만 똥남아 애들처럼 유튜브에 목매진 않는다. 실질적인 성적에 연관되는 음원 스트리밍에 더 집중하지. 물론 게이팝 아이돌은 지 팬들에게 "팬덤명"이란것도 붙여주기 때문에 충성도가 더 높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든다. 뭔가 로맨틱하잖아? 케이팝 듣는애들은 여초집단이기도 하고.
가끔 케이팝이 북미에서 인기 터진다는 국뽕 터진 기사가 도배로 올라올때 정치적으로 돌려마...기...ㄱ
당신 누구야? 읍읍!! |
ㄴ 그런데 사실 BTS 는 실체다.. 이젠 거의 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아이돌중 하나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커버림. 미국 티비프로에서도 나올때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아이돌로 소개됨. 그런데 이 방탄의 넘사벽 인기가 KPOP 의 파이를 더 키울지는 아직모르겠다.. 다만 확실히 2018 이후 케이팝이 정말 무섭게 큰것은 맞긴 맞다
당장 아이돌 월드투어라 해봐야 아시아 위주로 돌리고 아시아 바깥으로 돌리는건 천조국(+ 멕시코나 캐나다 몇군데 돌아댕김) 정도인것만 봐도 답 나올거다.
신인 아이돌이 한국에서 중박이상을 쳤을때, 기획사들이 일본에 정착시키려고 지랄 발광을 하는거보면 서구권 메이저를 뚫기는 갈 길이 멀다. 북미에서 BTS가 먹힌건 솔직히 기획사 입장에서도 상정외였을 것 같다. 동남아는 어차피 자체 음악 컨텐츠가 거의 우리나라 남진 나훈아 시절 컨텐츠 밖에 생성을 못하므로 알아서 케이팝을 빨아준다. 게다가 동남아는 돈이 안된다..동남아 인기로는 블랭핑크가 트와이스를 쳐발랐지만 YG가 블핑을 일본에 어떻게든 비집고 넣어보려고 용을 쓰는것도 동남아는 유튜브 조회수 뻥튀기 이외의 실속이 없기 때문이다. 유럽은 아직도 불모지에 가깝긴하지만, 케이팝이 그래도 해볼만한건 전세계적으로 서구식 아이돌그룹이 다 좆망했다는 점이다. KPOP이 일본 아이돌에 비해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는 것도 여기에 있다.솔직히 원디랙션 급 아이돌이 각지에서 많이 활개치고 있었으면 BTS가 이정도 인기를 거머쥘 수 있을까? 아닐거라고 본다.
코리아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젠 제2의 씹뜨억 취급받고있다. 단지 위아부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서 잘 안드러나는 것이다. 근데 씨발 저새끼들 하는 짓 보면 나도 오글거려서 인정한다. 케이팝 유튜브 동영상들 댓글보면 알겠지만 ㄹㅇ 서양인들은 얼마 안되고 대부분이 아시아쪽이다. 영어를 써도 어투에서 아시아인인게 다 드러남. 코리아부가 일부러 저런 어투를 사용하긴 하지만..
오죽하면 위아부새끼들은 집안에만 틀어박혀서 지혼자 덕질이나 하지 코리아부 새끼들은 진짜로 다른사람한테 깽판친다고 차라리 위아부가 낫다는 의견이 주류일까. 게다가 일본은 외국인한테도 꽤 친숙한 문화라 그렇다쳐도 케이팝은 갑자기 뜬 문화+서양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합쳐져 반감을 살 수 밖에 없다. 사무라이나 닌자같은 전형적인 일뽕 요소는 (외국 입장에서)멋있기라도 하다. 아니메쪽으로 가면 좀 인식이 나빠지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히키보듯이 한심하게 생각할 뿐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내진 않는다. 그런데 케이팝은 그런것도 없고,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여자보다 화장 짙게하는 남자들이 요란한 댄스음악에 춤을 추는게 끝이니 그걸 왜 빨아대는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결정적인 점으로 극단적인 씹뜨억 새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종이쪼가리가 그려진 베게에 뽀뽀하고 그걸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피규어에 싸는것과는 급이 다르게, 이들이 빠는 대상은 실존인물이기때문에 진짜로 독을 타거나 결혼식을 방해하는 등의 난장판을 일으킬 수 있다.
즉, 위아부들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을 빨기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코리아부는 실제인물을 대상으로 저런 짓을 벌이면 범죄가 된다.
걍 시발 음반 판매량 보면 답 나오는 문제를 가지고 인기가 있는게 맞다 아니다로 몇년째 싸우고들 있는건지 ㅋ 내가 딱 알려주마 지금 네이버 뉴스나 국뽕코인 좆튜브에서는 방탄이 일본열도 찢어발겼네 개폭파시켰네 이딴게 넘쳐나는데, 방탄이 현재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 앨범이 100만장이다.
우와 시발 존나 쩌네? 열도 정복한거 맞지않아? 찢어발긴거 맞자나?
맞긴 뭘 맞아 시발 호스트 대가리 한 쟈니스 새끼들은 100만장은 그냥 최소한도고 150~200만이 보통으로 기대되는 성적이다 ㅇ 반도 인터넷에서 움짤로 '열도 아이돌 안무 수준' 이라며 비웃음 받는 그 새끼들 맞다. ㄴ 근데 방탄 자체가 2012 년도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앨범 많이 팔아먹은 그룹이다. 좆본 열도에 날고 기는 그룹도 방탄보다 앨범 많이 판 그룹은 없음
아무튼 방탄의 커리어하이=호스트 대가리 쟈니스 평균 판매량이라는 소리다. 물론 100만이면 일본에서도 큰 판매량이 맞으니 방탄이 일본에서 인기 끄는건 맞다. 근데 정복이니 열도폭팔이니 이딴건 진짜 시발 개 가당찮은 씹소리다.
참고로 트와이스는 방탄보다 훨씬 못팔아서 평균 20만따리에 30만 벽을 못넘어서 낑낑끙끙 대는 중이다. 한류여돌 최고존엄 트와이스가 이렇다. akb에서 갈라져나온 자매그룹 아무거나 갖다대도 처바를수 있는게 좆본 정복했다는 트와이스의 현 주소다.
그런데 그나마 트와이스라서 평균 20만따리 꾸준히 하는거고 다른 케이팝 그룹들은 그조차도 어림 없어서 10만장도 꿈의 판매량이다. 정리하자면 좆본에서 대세이고 주류인 애들은 그냥 좆본 가수랑 좆본 아이돌이다 ㅇ 케이팝이 정복?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개씹소리고 현실은 엠넷 본부장이 말한대로 케이팝은 일본 음악시장의 10퍼센트만 차지하고 있는 비주류 매니아층에 불과하다.
J팝과의 비교[편집]
K팝 : 찐따들만들음
J팝 : 아무도안들음(단 JROCK은 예외다.JROCK 유럽에서 인기가 더 좋다)
ㄴ 캬 명분석 지렸따
ㄴ 근데 K팝 다합쳐도 일본 음악시장에 조또 안되는게 함정
ㄴ 솔직히 K팝은 느낌이 대부분 비슷해서 별로... J팝이 더 나은듯
ㄴ 솔까 제이락은 갓음악임... 일본 록음악 시장만 봐도.
ㄴ 걍 가사보고 들으려면 J-POP을 듣는게 나은것 같고, 시발 흔드르라! 할거면 K-POP을 들어라
ㄴ지랄한다. 존나 중2병 오글거리는거 도배해놓은 제이팝이 가사는 좋다고?
ㄴ 제이팝 가사 ㅋㅋ 좆깐 소리 너무 당당하게 하는 거 아니냐? 씨발 진짜 중2병 그 자체인데
ㄴ 인싸들만 듣는데?
ㄴ제이락도 개구리다 특히 보컬은 몇 놈이서 돌려 막기 하나란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하다 컨셉도 중2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옛날 제이락도 마찬가지 일본음악 항목에서도 제이락만은 예외다 이렇게 적어 놨던데 글쎄올시다 그냥 뇌내 망상 아니냐? 수요가 있는지 전혀 체감 안된다 오해는 하지 마라 케이팝도 구린건 맞으니
ㄴ걍 일본 음악 자체가 외국"대중"에게 존나 인기 없다. 외국 씹덕들은 어차피 애니메이션에서 틀어주니까 듣는거고 그 나라가서 콘서트 열정도로 그 일본 가수 자체를 파고드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오히려 그런애들은 한국에 제일많지. 왜 일본 서브컬쳐계에는 혐한이 이곳저곳 많은데 유독 음악계에서만 친한파도 존나많고 한국에 우호적인태도 취하는지 보면 답나온다. 그나마 반응있는게 한국이니까. 다만 J ROCK 한정으로 메탈쪽에서는 외국 힙스터가 자주 찾아듣는 가수가 꽤 있다고 한다. 베이비메탈(앞에서 활개치는 세마리 좆이돌은 무시하고 세션을 봐라)이 대표적이다. 서구권에서 메탈이 뒤져버려서 대안으로 찾는다고 카더라.
대충 전세계적 인지도는
방탄소년단>>>>>>>>>>(통곡의 벽)>>>>블랙핑크/트와이스/엑소/빅뱅=일본 애니송>>>케이팝상위그룹 >>>>>>>>>>>>>>>>>(통곡의 벽)>>>>>>>>>>>>>>케이팝 하위그룹=제이팝 상위그룹>>>>>>>>>>>>>>일반 제이팝.
어차피 대부분의 케이팝충들은 동아시아를 제외하면 개씹일뽕덕후일 확률이 100에 수렴하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
-와패니즈들이 케이팝을 빨게되는 경로-
애니씹덕이 된다. - 일본인에 환상가짐. - 일본 연예인의 로리콘문화와 취향에 안맞는 음악에 실망 (한국이 락의 무덤이면 일본은 EDM의 무덤이다.메인스트림은 확실히 아님.) - 옆나라에 게이팝이 있다 - 성형과 화장빨로 중무장한 와꾸 ㅅㅌㅊ에 반함 - 입덕
케이팝충[편집]
일본애니에 씹덕이 있듯이 케이팝에는 케이팝충이 있다. 케이팝만이 세계 제일이라고 빼에엑하며 멀쩡한 사람들한테 케이팝 들어라고 강요한다. 한국인이 K팝 안들으면 "한국인이면 한국 노래를 들어야지 빼에에에엑!"하며 평소에는 하지도 않는 애국 들이대면서 매국노취급하는 국뽕질이나 한다. 그렇다고 같은 한국 노래인 K-인디 들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깐다. 미개한건 지들인데 케이팝 아닌거 들으면 미개하게 본다. K팝 들어도 노래에 유통기한 있는 것 마냥 몇개월만 지난거 들으면 까더라.
ㄴ씨발 어떤 찌질이 급식이는 외국 노래 듣는다고 정신질환자 취급하더라. 그새끼 두발 걸렸을때 "씨발 좆같은 학교 안다닌다!"하면서 교복찢고 나가서 퇴학처리됨.
ㄴ 씨발 MSG좀 적당히 쳐 ㅋㅋㅋㅋㅋㅋㅋ
ㄴ클론성님이 부른 쿵따리샤바라 들었다고 나이 몇살이냐고 애취급받음 어딜봐서 애음악인지 씨발 요새 K팝 아이돌새끼들 클론성님한테 쨉도 안되는데
ㄴㄴ 시벌ㅋㅋㅋ 아재 고추 서요 들어야 정상 아님?
근데 케이팝충들아. 미성년자 착취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니? 미성년자를 착취해놓고 단물 다 빨고 쓰면 버리는 이딴 음악을 듣고 싶니? 나라면 손절해서 구역질 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굿즈 쳐다보기도 싫다.
해외의 K팝 매니아층[편집]
해외의 K팝 커뮤니티[편집]
onehallyu - 영어권사이트에서 두번째로 큰 커뮤니티로 보인다. 올케이팝과 앙숙관계
allkpop - 영어권사이트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로 보인다. 원한류와 앙숙관계
4chan 의 /mu/ 쓰레드 - 고정적으로 kpop general 이라는 이름의 쓰레드가 올라온다.
페이스북 Koreaboo 페이지
정도가 있다.
수요가 있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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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요인은 가사와 시각적인요인이다. 케좆팝은 해외팬층의 대다수가 10대소녀다 미국노래 몇번들어보면 알거다 대부분 마약 섹스가사임 "난 오늘 코카인했다 약빤채로 옆집사는 에이미랑 떡칠거고 내일은 줄리아를 따먹을테다" 이런가사랑 "오우 넌 너무사랑스러워 내눈은 두갠데 넌 왜 하나일까 baby girl" 어느쪽이 10대소녀감성에 부합하겠냐 걸레아닌이상 대부분 후자를 고를거다
ㄴ 후자 쪽의 눈이 하나만 있는 쪽이 더 정서에 어긋나지않나?
ㄴ 그게 아니라 너라는 사람이 왜 하나냐는 거잖아
그리고 서양 가수들보면 대다수 근육짱짱맨마초인데반해 한국가수들보면 왜소하고 스키니진같은거 쳐입잖아 서양에서는 게이같다고 기피당해서 보기 쉽지않은수준도아니고 아예 불가능한수준이다 이렇게 슬림한남자 취향인년들이 케좆팝에 빠지는거 케이팝은 이러한 사람들의 니즈를 채워주고있다고 본다
ㄴ음알못의 개소리다. 단 10분만 할애해서 미국산 음악을 들어보기만 해도 미국 노래가 마약, 섹스가 대부분이란게 개소리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있다.
ㄴ할애해봤는데 smoke weed 같은거하고 몇몇 제외하면 케좆팝 보다는 훨씬 양호함
ㄴ힙합같은건 저새끼 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나머지는 미국이 가사적으로 더 건전하고 의미있는게 많다.이새끼들 뭘 착각하나본데 미국은 존나 기독교적으로 보수적인 국가다. 마약섹스가 대부분일리가
그러니깐 씨1발 정작 중요한 음악 퀄리티로 흥한거 아니다 그나마도 뮤비 퀄리티마저도 차이나머니로 무장한 중화권에 점점 밀리고 있다 한국사람이 중국음악에 관심없어서 그렇지 찾아보면 뮤비퀄 굉장한거 많다
그러니깐 케이팝은 남자여자들 벗겨서 찌찌파티로 유명해져서 돈이나 만질 생각 그만하고 점점 퀄리티를 높일 생각을 해야하는데
어차피 성형으로 무장해서 좀 벗어주고 꼐이짓 레즈짓 좀 해주면 개돼지들이 알아서 쳐 빨아주니깐 문제 씨발
ㄴ 그거땜에 케이팝이 퀄이 안높아지고 자기복제만 뒤지게 해서 들어보면 죄다 비슷비슷하다. 주제는 씨발 좆같은 사랑이야기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음악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외모와 찌찌파티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병신 기획사들과 그걸 또 빨아주는 병신 개돼지들 덕에 케좆팝은 오늘도 망해갑니다.
이대로 안주하다가는, 한때 아시아를 휩쓸고 심지어 서양층에도 상당한 매니아층을 보유했었지만 빠르게 좆망해버린 홍콩영화 꼴 나는건 시간문제다.
안그래도 중국은 지금 차이나머니를 동원해 한국에 있는 아이돌 연습생과 해외 작곡가, 트레이너 등의 인력들을 엄청나게 뽑아나가고 있다고 한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ㄴ 근데 그건 일본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지만 요즘같이 미디어의 발전이 빛나는 시대에 예술분야같은 경우 선점효과가 되게 강력해서 별로 걱정은 안된다.
한때 홍콩영화가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긴 했지만, 그땐 미디어의 수혜를 못받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리고 한국음악을 까는데 요즘은 미국 본토 팝송만드는새끼들, 유럽의 작곡가들에게 수주받아서 뽑는경우도 되게 흔해서 퀄자체는 올라갔다.
instrument만 따로 뽑아서 2010년부터 지금까지의 좆이돌 노래를 들어보면 확실히 진보했단 생각은 들듯.
물론 중국 내부의 음악이 발달해서 중국시장의 파이를 예전만큼 한류가 침식을 못 시킬 수도 있긴 하다. 근데 세계적인 영향력에서 중국에 밀려나는 경우는 생각하기 힘들듯.
적어도 1990년대에 교복 튜닝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의상이 K-POP에 많이 있었다. 그러니까 IMF가 안 터졌으면 교복을 개조하는 급식들이 많이 생겨났을 미래가 왔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이루어지지 않을 가상의 시나리오니까 별 의미는 없다.
또 1990년대에 귀족스러운 코트말고 회사원들이 입을 법한 의상 디자인이 많았다. 요즘이야 그냥 그럴지 몰라도 당시에는 젊은 애들이 직장인들이 입을 법한 정장과 코트 같은 걸 입고 댄스 가수로 노래를 부른다는 문화충격이었을 것이다.
결론[편집]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케이팝은 여전히 좆망이다. 물론 전성기가 있긴 했지만 그 전성기는 5년도 못갔으며 그 다음부터는 우리나라에서만 잘 빨리는 장르일 뿐이며 국가 이미지 상승은 개뿔 아직도 핵쏘고 주체사상 지랄하는 핵돼지들이 훨씬더 인지도 있고 지금 남한에서 유명해진건 길라임, 일베, 메갈이 전부라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
케이팝이 국내외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반도의 게임 산업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작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도 국내 이외에는 엄청 미미하다.
해외 영향력으로 따지면 서양권은 예나 지금이나 없는 수준이고 동양권은 2010년대 초반에 반짝한게 끝이다.
가생이닷컴같은 국뽕집단들은 아직도 케이팝이 동아시아에서 주류라고 자위하는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어딜 가봐도 매니아층이 좀 있을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나라들은 케이팝보다는 차라리 영미권 팝이 훨씬 인기있다. 뭐 당연한 거지만.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제이팝을 듣고 있는 매니아층이 심심찮게 있으니까 걔네들만 놓고 제이팝이 우리나라 음악을 잠식했다고 발광하는것과 똑같은거다.
애초에 케이팝이 영미권 팝처럼 언어도 문화도 다른 외국에까지 파급력을 크게 미칠 수 있을 만한 컨텐츠가 전혀 아니었는데 그게 해외에 '반짝'했을수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 다른나라에서 오래 인기끌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었다.
옛날 제이팝조차도 그 전성기시절이 10년은 넘게 갔지만 그 때에도 아시아권에 영향을 좀 준 기간은 80년대에서부터 90년대 중반까지다. 근데 당시 제이팝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 위주로 돌아갔음.
국뽕들은 자꾸 역대급으로 좆망한 제이팝과 비교하면서 케이팝의 위세가 엄청나다고 자위질을 계속하는데 애초에 지금의 제이팝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장르나 특색도 다를뿐더러 무엇보다도 지금 제이팝은 애니송과 오덕용 노래들이 판쳐서 과거에 비하면 퀄리티 가창력 모든 면에서 씹망했기때문에 비교해봤자 의미가 없다. 지잡대생이 고졸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치켜세우는것과 같은 논리.
굳이 케이팝과 제이팝을 비교하자면 케이팝은 해외에 극소수의 매니아층이라도 있지만 제이팝은 그 극소수의 매니아층도 없다시피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전반적은 인지도는 둘다 자국 아니면 씹망이다. 결론은 도토리 키재기. 아무 의미 없다.
애초에 라틴 팝이 서양에서는 영향력이 상당히 높은데 (스페인어 인구수가 높은 이유도 크지만.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 한국에서는 영향력이 있기는 하냐?
위에서는 12년도부터 음악의 질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사실 국가에서 유일하게 허락한 야동 이라는 비꼬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돌 그룹들이 몇몇을 제외하고는 눈요기,
섹스어필 강조 수준으로 전락해버리거나 힙찔이들이 좋아할만한 힙찔이 가수들이 증가하고 주제는 맨날 사랑으로 잡아서 발라드 쪽으로만 나오고 있다.
물론 당연히 사람들이 나가수, 복면가왕 같은 노래 정통파 프로그램으로 몰려드는 것은 예상된 현상.
케이팝이 어느정도는 인기가 있는 건 맞다. 근데 부풀리가 너무 심하다. 아직 '국민성'이 그 인기를 따라갈 능력이 안 되어 있다고 보는 게 낫지 않을까?
꼰대들은 한국 가수가 조금만 해외에 인기가 있어도 뉴스에서든지 어디든지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간다, 우린 최고의 민족이다'라며 자위하기 바쁘다.
그래서 자국민까지 눈살이 찌푸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 짓이 외국에서 씹히는 소재가 된다. 그럼 자연스레 이 장르에 대한 거부감도 늘어난다.
국까도 문제지만 국뽕도 문제다. 이 짓만 안 해도 마이너한 장르로써 입지를 단단히 다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무한도전을 끼고가야 하는건 필수요소.만일 무한도전하고 연줄이 닿지 않는다면? 마포대교는 10월까지 따뜻하다. 저승사자는 지옥택시 드라이버 어디냐고 물어보면 항상 마포대교.
ㄴ 지금은 무한도전하고 개콘은 몰락하지 않았나? 런닝맨/주간아이돌/해피투게더/라디오스타/마리텔 정도면 될거같은데
아이돌 잘나가니까 너도나도 가수로 연예인 되보겠다는 얼굴 병풍들이 판치는 바닥이다.
워낙 아이돌이 쳐많다 보니까 이젠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다. 무슨 아이돌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1990년대에는 핑클, SES, 베이비북스, 샤크라 이정도만 외우면 되는데 지금은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다.
음악방송은 2008년을 기점으로 치어리더들에게 점령당했다.
사실상 음악 자체가 아이돌한테 점령당한 것도 모자라서, 음악의 가사나 리듬 등이 아닌, 비주얼을 기준으로 평가가 받아지기 까지한다. 짧게 말하면 사실상 거의 얼굴빨.
이따금씩은 IMF 이전 노래가 차트에 예토전생하여 반도가 지옥불로 불타기 전 시절을 추억하게 해 준다.
시발 멜론새끼야 아이돌 필터링 버튼을 만들던가
아이돌 top 100을 분리해라 진짜 졷같아서 못듣겠다
아이돌 새끼들은 파리도 아니고 왜 이렇게 앵앵거리냐? 존나 듣기 싫어짐
아이돌은 왜 이렇게 좉같이 쪽수가 많을까?
그 이유는 좆같이 못부르기 때문이다
얼굴빨하고 쪽수빨로 자신의 좆같은 노래실력을 감출려고 했지만.... 여전히 좆같다
김치국에선 얼굴 = 팬 보유수 = 차트순위 라는 개 좆같은 공식이 성립한다
빌보드 차트랑 멜론 차트랑 번갈아 가면서 들어봐라 수준차이가 정말 좆같이 난다
아직도 그 개병신 엄마없는 멜론챠트도 챠트라고 처 올리고 있냐?? 믿고 거른다
거품은 거품이지만 머랭임 ㅇㅇ
표절[편집]
존나게 심각한 문제다. 진짜시발 요즘 게이팝 탑급 그룹들(남자든 여자든) 노래들은 하나같이 어디서 들어본거다. 그야 당연히 빌보드 차트에서 베끼거든.
과거(8~90년대)에는 이웃나라 제이팝을 오지게 베껴댔었는데 이제는 영미권 팝송을 빼다 박아넣고 "우리는 아티스트" ㅇㅈㄹ하는 년놈들 천지다.
싱어송라이터랍시고 팔아먹는 병신 좆이돌들 중에서 이거 안걸린 놈이 없다고 보면 된다. 일일이 누구인지 언급하거나 목록을 만드는게 무의미할 만큼 게이팝 업계에서 표절(인데 레퍼런스니 장르의 유사성이니 하는 작곡가와 빠순이들의 피의 쉴드질)은 역병처럼 만연해있고 이제는 개선하기가 힘들다.
박진영, 방시혁, 테디, 김도훈 등등 웬 씹스러운 표절충들이 헬조센 가요계를 주름잡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냐.
사카모토 류이치가 쏘아올린 작은 공[편집]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실상 장례식임. 겉보기에 축제라도 꽤 오래 찝찝할 것이고 냄비근성으로도 커버하지 못하는 상태다. 당연히 이슈가 폭발적인 만큼 국까가 신났다.
현실[편집]
구라안치고 진지하게 이것보다 MC무현이 훨씬 낫다.
ㄴ MC무현은 원작자고 게이팝은 표절충이다 비교 ㄴㄴ
해외에 김치국을 알리는 1등공신이라며 언플을 씹오지게 하지만 현실은 김치온라인게임이 외화를 몇배는 더 벌어오며 인지도도 더 높다.
물론 김치온라인게임도 좇망의 길을 걷고 있음. (모바일 게임조차 일본에 먹힌지 오래다.)
윗대가리새끼들이 규제하고 지랄만 안했으면 케이팝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발전했을텐데 하여간 광우병걸린 좌파꼰대들이 문제다.
앞으로 김치국이 외국에서 인지도 높일려면 국내 콘솔게임개발업체나 패키지게임 제작사가 늘어나야한다.
하지만 내수가 기본이 되어야하는데 내수가 좇만한데다가 복돌이가 만연해서 불가능 ㅋ
게다가 요새는 모바일게임이 좇같이 만들어도 현질해주는 아재들이 많아서 단타로 뽑아치기가 좋아서
전부 모바일게임으로 눈을 돌렸다. 당연히 해외수출은 말도 안되는 퀄리티임 ㅋㅋ
ㄴ크로스파이어 갓겜 무시하냐(국산겜인데 국내에서 좆망하고 해외에서 흥한 타입. 국제대회도 있다.) ㄴ 그건 서든어택같은 선점효과로 빛 본 게임이지 실제로는 카스 1.5 아류작인 서든어택이랑 또이또이다 ㄴ배그 ㅆㅆㅅㅌㅊ 한국 음악의 수출액수는 1000억원이 좀 넘는다고한다.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애매하다.
ㄴ한국 게임 잘나갔을때 (던파 잘나갔을때)는 겜 수출액이 나머지 엔터테인먼트 수출액 합친거 보다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다만 솔직히 게임 어느 나라산인지 신경쓰면서 하냐? 한국 음악만큼 세계에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도 거의 없다. 요즘에서야 삼성 LG정도는 한국산인걸 알지만 현대(횬다이)의 경우에는 아직도 일본기업인줄 아는사람도 많은걸 보면 대기업조차도 어필하기가 힘들다
요약[편집]
포스트 말론 vs 랩몬스터
누구들을래?
언론이 만들어낸 허구 인기다. 솔직히 아시아빼고는 사실상 인지도 거의 없다. 그 아시아도 대부분은 동아시아에 90%가 여자다. 내수도 좆망이라 일본처럼 자국인기로도 먹고살수도 없다.
참고로 일본은 전세계 음악시장 2위다. J팝 인기가 해외에서 좆망이라도 내수로 K팝시장을 이겨버린다. 해외뺑뺑이를 미친듯이 돌리는 YG, SM을 합쳐도 일본에서만 활동하는 일본소속사 쟈니즈수익을 못넘는다. 일본의 음악시장은 2014년기준 4조5천억이다.
유튜브 조회수가 전세계에서 영미팝 다음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중남미권 라틴팝의 10분의 1도 못미치며, 터키 등 중동의 아랍권 국가들과 인도 음악, 그리고 유럽 일부와 북아프리카 지역을 휘어잡고있는 프랑스 음악에 비교해봐도 조회수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애초에 케이팝은 저들에 비해 문화권 규모가 너무 작아서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근데 방탄소년단이 해외빠순이들 단합력으로 빌보드차트 top10안에들가고 빌보드어워드에서 신인상도받았다.
더채인스모커스,디자이너 얘네들이랑 같이 곡도냈다.
솔직히 허구인기는 아님. 왠만한 서양빠순이들이나 게이새끼들이 케이팝열심히 빨아줌
ㄴ 허구에서 코딱지만큼 실상에 가까워 지긴 했다. 물론 아직도 인지도 븅신인건 맞다
진심 파리, 남미에서 뮤직뱅크한다 뭐한다 했을때 언플이 얼마나 심했는지 kpop이 해외에서 콜드플레이, 브루노마스, 그린데이, 위즈칼리파, 아델 급 인기인줄 그땐 잠깐 리미트 n=무한대 n제곱급 착각을 했음...
근데 곡 작곡수준이 16~17년 들어서 평균적으로도 갑자기 엄청나게 급상승했다. 뭔일 있었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주목해 보자.
13-15의 씹소+양산형의 암흑기를 지나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현재로선 그나마 코딱지만큼 대외적으로 케이팝을 전파하고있다. 한류 좆망테크를 같이타던 일본도 트와이스가 나오면서 조금 상승세를 타는중. 근데 여기서 상승해봤자 12년 도돌이표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뭐 케이팝 수익은 국산 낙시릴 품목보다 안나오니 망해도 우리랑은 딱히 상관이 없다.
ㄴ 솔직한 얘기로 좆탄이나 블랙핑크봊이나 한중일짬뽕탕 애네들도 상위호환일 뿐이지 음악들어보면 고막을 찢어버리고싶은 충동이 든다
케이팝 특히 아이돌 영역의 경우 음원으로만 따질 수 없는게 예능 및 드라마 방송, UCC 콘텐츠들이 같이 성장하면서 동시에 소비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있다. 그래서 팬덤의 화력이 크게 작용하게 되며 실제로는 좀 더 과장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음악적 부분에 있어서는 부풀려진 면이 있다.
정리한다. kpop은 아시아권의 여포고 현재 아시아내에서는 대적할 상대가 없다. 아시아밖에서는 몇년전만해도 듣보잡이었으나 요즘은 어?어?하는 변화의 추세가 보이는중. 이것이 계속 이어져서 서방주류 문화에 앞으로도 꾸준히 편입될지, 반짝 아시아여포에 그칠지는 관련종사자들이 얼마나 노오오오력을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볼수밖에
발음하는 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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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를 나이트라 읽고 Knife를 나이프라 읽듯이 맨 왼쪽에 K가 붙으면 묵음이 된다.
Kpop은 팝 이라 읽고 K-sool은 술이라 읽고 K방역은 방역이라 읽고 KTX는 TX라 읽자.
NK-POP[편집]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말 그대로 북괴에서 만든 노래 남쪽은 아이돌이란 요소가 있지만 북에는 그딴거 없고 열에 일곱이 군가이다.
악용[편집]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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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의 극우 새끼들, 중국의 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의 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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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선군정치.PNG | 경고! 리 문서른 주체사상, 선군정치롸 밀접한 관련리 맀습레다. 뤼 멍청한 사리비 종교급릐 두 사상레 선동당하지 랂도록 착한 디시뤼키러들른 리 문서를 렬람 시 라무쪼록 주릐 해주시기 바랍레다. |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
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 주릐!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종북립레다!! |
미국의 친북·극좌파 인사들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면서 K팝 팬들을 속여 친북 활동을 하도록 하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K팝 팬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백악관과 의회에 온라인 탄원서를 넣을 수 있도록 해놓고, 그 문구에 “미국이 한국을 부분적으로 점령했다” “미국이 북한을 침공했다”는 등의 내용을 적어 놓기도 했다.
위민크로스DMZ 등 미국내 친북·좌파 단체들은 최근 ‘한국 평화를 위한 K팝(Kpop For Peace Korea· kp4kp)’이란 사이트와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다. 위민크로스는 지난 2015년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에서 김일성의 업적을 칭송해 종북 논란을 불렀고, 이 단체를 주도하는 크리스틴안 등은 주한미군철수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kp4kp 트위터 계정은 “한국전쟁의 공식적인 종전을 표방하는 kp4kp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K팝팬들의 행동주의가 강력한 힘이 된 시대에 열정적인 개인들이 움직이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색용 태그로 #K팝, #BTS, #NCT재현, #TWICE(트와이스) 등 한국 대표 아이돌 그룹 이름을 써놓았다. 이들 팬들이 검색하다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들은 트위터에서 미국의 제재로 북한 어린이 6만명이 기아상태의 위험에 처했고, 국제기구의 대북지원이 어렵다고 했다. K팝 소년·소녀들이 보는 페이지에, 북한 김씨 왕조의 핵개발과 강제수용소 운영이 국제적인 대북제재를 불러왔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이들이 K팝 팬들을 이용해 의회·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탄원서를 보내려 만든 페이지는 더욱 황당하다. 이들은 kp4kp 홈페이지의 첫 항목으로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연결시켜 놓았다.
이들은 한국전 종전을 요구하는 탄원서 영문과 한글판에 “한국은 조지워싱턴대 졸업생이었던 이승만을 한국에 보내 독재자로 군림하게 했다”며 “미국은 이승만 정권에 저항하는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자’란 낙인을 찍고 이승만이 그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것을 도왔다”고 했다.
또 영문판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설명하며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인)후안 과이도 같은 조지워싱턴대 출신’이라고 적었다. 미국이 친북·극좌 단체들은 대부분 베네수엘라 경제를 파탄에 빠뜨린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을 지지한다.
이들은 북한의 남침 사실 조차 부정했다. 이들은 탄원서에 “나라가 둘로 분단되고, 그 분단으로 인한 남북양측의 대립이 한국전쟁(6·25전쟁)을 일으켰다”며 “1950년 가을에 미국은 북한을 침공하고 거의 모든 도시를 파괴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쟁이후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OPCON)으로 한국을 부분적으로 점령하고 북한과 평화조약을 맺을 수 없도록 해왔다”고 했다.
이들은 탄원서에 “최근 2년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한국 국민들은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뽑아 북미회담을 실현 시켰다”며 “지금 이때에 한국 전쟁을 종식시키는 지원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핵 전쟁이 일어나면 이것은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했다.
위민크로스를 주도하는 크리스틴 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kp4kp’의 출범을 알리면서 “꿈이 이뤄졌다”고 적었다.
문죄앙이 매우 좋아할 짓만 골라서 하노 씹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OP의 레파토리[편집]
1. 웅장한 분위기로 베이스가 깔리고 음악이 흐름
2. 좀이따가 드럼소리가 깔리면서 사랑과 관련된 주제의 가사가 나옴 (파트도 나뉨)
3. 섹시한 춤으로 어필함
4. 그렇게 노래가 계속 흐르다가 드럼소리 사라지면서 갑자기 노래 분위기가 밝아짐 (여기서 발성하는것도 달라짐)
5. 그러다가 드럼소리 다시 남
6. 비트 점점 빨라지면서 하이라이트로 가려고함 (고음 필수)
7. 노래 제목 말함 (예: 붐바야~) (이때 음악소리 안들려야됨)
8. 말 끝나자마자 바로 돌변하면서 개쩌는 매드무비 브금 on하면서 마치 클럽에 온것마냥 역동적인 춤 추기
9. 좀 쉬다가 노래불러주고...
10. 갑자기 이번엔 분위기 deep dark해짐. 갑자기 랩 시작, 랩할때 혀 존나 그울ㄹ뤄야도애은돠.
11. 다시 분위기 밝아짐. 4~7번을 반복
12. 아까 하이라이트랑 약간 달라짐. 그리고 바로 가사 내뱉어야됨
13. 그렇게 k-pop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