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항목이 작성된 S&T 모티브 생산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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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총기	K-4/K-5/USA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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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들은 왜 소총에다 백화점을 차릴려고 하나?	”
	— 이오시프 스탈린

하지만 백화점 차리는데 성공할지도 모르겠다만... 백지화에 가까워져서 사실상 실패했다.

개요

명품무기(쑻)

머한민국에서 만든 복합소총(OICW)

스팩은 가격이 존나 비쌀 만큼 화려하나

비싼 가격과 스팩에 어울리지 않는 잦은 결함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카더라

양산형보다 프로토타입이 좋다 카더라

이 병신들은 왜 미국이 OICW를 때려쳤는지 까먹었나보다.

열정페이로 미국의 OICW보다 싸게 만든 것도 모자라 성공까지 했다고 자화자찬할 때 이런 꼴 날 줄 알았다.

자폭기능이 있어서 수류탄 없을 때 쓸 수 있다

누군가가 여기에 사용되는 5.56mm 소총탄이 3.4m 철판을 관통한다 카더라.

이거 존나 무겁다.. 이거 무슨 국군행사하는곳가면 한번씩 만져볼 수 있는데 통신병이 매고다니는 그것과 무게가 비슷하다 두손으로 들고 영점사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ㄴ아마 K-3처럼 써야되는 총일거다

도저히 못 써먹을 정도로 고장이 자주 나서 결국 전면 재설계 조치 당했다. 조만간에 도입 취소 결정 날듯

결국북괴에게 털렸다 헬조센 보안수듄ㅉㅉ

ㄴ AK 74를 K-11처럼 꾸민거였다 그리고 북괴 도적단 놈들 기술력과 경제력을 생각하면 공중폭발탄과 사격 통제장치도 유탄발사기나 일반 조준경일 가능성이 크다.

쉴드?

약간의 미세결함으로 재설계 하고있는거지 여기에 써져 있는것처럼 그렇게 병신총은 아님

당장에 이 총이 그렇게 좆병신 같은거라면 이 총을 분대 지원 화기로 한개 분대당 1~2개씩 각 분대에다가 지급할 생각을 하지도 않는다 하여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막 까는 국까수준

ㄴ븅신 방탄복도 지급 못하는 병신군대가 참 분대당 한두정씩 잘 지급 해주겠다

ㄴ니가 있던 분대는 K-3나 K203단 K-2 하나없이 순수하게 K-2로만 이루어져 있더냐 빡대가리야 K-11은 말 그대로 분대지원화기 개념의 무기인데 한국군이 2차대전 초기 소련군마냥 잡히는 무기 그대로 쥐어줘서 편제대로 무기도 못 맞추겠냐

거기다 방탄복도 지급 못하는 병신군대? 그래서 60만명 방탄복 지급할수 있는나라 ㅇㄷ?

ㄴ실드 좀 치겠답시고 분대 지원화기라며 정신승리하는데, 기존 분대지원화기와 비교해도 씹병신 같은게 k11이다. 일단 유탄 구경이 좆만해서 기존 유탄보다도 화력이 약하고, 위에 달린 사통장치는 이제 겨우 축소하네 뭐네 할만큼 시대에 안맞고 크고 무거운 쓰레기이며, 공중 폭발 어쩌구 하면서 뽕질하는데 이거 말 그대로 공중에서 터지는 거다. 360도 사방팔방 다 튀는 거라고. 애초에 공중 폭발탄 하겠답시고 깝친 이유가 은엄폐 한 적들 뒤로 날라가서 터지라는 건데, 적 뒤통수에 온전히 안가고 딴 방향으로 위력이 분산된다는 소리다. 거기다 20미리라는 구경은 그 위력을 더 반감시킬거고. 그리고 사통장치에 써먹는 배터리도 개씹 노답인게, 딴나라 특히 천조국애들 광학이고 사통장치고 뭐고 가능한 시중에서도 쉽게 구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이 병신같은 총은 배터리 지속시간도 좆도 짧으면서 기종까지 독자다. 한마디로 니가 k11 들고 있는데 보급이 끊기거나 상부에서 배터리 보급과 생산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졸라 무거운 무쓸모 쇳덩어리가 된다는 소리다. 정 급하면 시중에서 유통되는 배터리라도 징발해서 대주는게 불가능하다고. 엥? 사통장치 없어도 총알이랑 유탄만 나가기라도 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딴 생각할 놈들한테 하나더 말해주자면 k11은 일종의 스마트탄 같은 걸 쓴다. 한마디로 사통장치가 뒈지면 유탄도 못쏜단 소리다.

대체 실전경험이 썩어 넘치는 서유럽, 미국, 이스라엘 등등이 저딴 거 할 생각을 않거나 빡구 때리거나 하는 이유 좀 생각하자. 실전 경험이라곤 반세기 전 베트남에서 구르던 경험말곤 좆도 없으면서 자뻑질만 심한 놈들이 왜이렇게 나대는거냐?

최근에 개량이 끝났다고 한다 예전 창렬부분을 개량한듯

그러니까.. 왜 우리가 먼저 했다고 자랑질 하고 싶어서 였는지 그랬는지는 몰라도 급하게 배치해서 이 모양이냐...미군도 포기한걸 ㅉㅉ

흑표 파워팩 문제도 그렇고, 하여튼 국뽕 빨려고 벼라별 무리수 두다가 나라지켜야 할 무기만 병신 만드는 국방부 개객기들.

솔직히 이거 장작총 지워주면 안되나 충분히 괜찮은 무기고 장작총이라 할만한 총은 이거 말고도 충분히 차고도 넘칠텐데 예를 들어서 남부 같은거

ㄴ장작총 붙힌 총들에 비하면 상당히 평타라서 헬군머 틀로 대체했다.

ㄴK-11 자석만 대도 총알 나가고 탄창에서 20mm 폭발탄 터지고, 각종 결함에 문제있어서 장작총 처리했다.

ㄴ그 결함들이 장작총틀이 붙힌 비교적 현대적 소총인 SA80이랑 G36보다 심각한 문제인지? 결함들 쩌는건 사실인데 성능은 그래도 평타라 뺄려고 하는거. 그럼 호불호 틀 넣을까?

ㄴ그거 극초기 프로토 타입이고 문제 개선한지 오래다. 거기다 20mm 유탄이 총 안에서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사수가 큰 부상을 안 입었다는건 K-11의 내구성을 역으로 보장해 주는거기도 하고 거기다 프로토 타입으로 장작총 붙일꺼면 F-14 F-18 F-22 F-35 에다가도 종이비행기 틀 붙이고 와야지

ㄴ 참고로 연혁

2000년 개발착수

2008년 2월 개발완료 7월 전투용적합판정 획득 엽합 2009.12.22.

2009년 12 K11 과학기술창의상 수상 동아사이언스 2009.12.28.

2010년 5월 아랍에미리트 40여정 수출계약

2010년 5월 K11 특전사 공급계약 / 208정 700억 규모 아시아 2010.5.31.

2010년 10월 [국감] K11 불량률 심각하다며 양산중단 요청했으나 묵살되었다 - 김장수국방위원 YTN 2010.10.7

2011년 10월 K11 1차폭발사고, 약실 내에서 폭발,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양산이 중단되었다. 서울경제 2011.10.18.

2012년 5월 전량 리콜결정. 폭발 사고는 사통장치와 탄약 간의 오작용 때문인 것으로 파악. 그 외에 저온에서의 배터리 수명 문제 등이 언급

2012년 7월 23일, 방위사업청은 1만 발 실사격을 통해 언급된 모든 결함을 개선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2년 12월 K11양산재개(폭발사고 원인 해결) / 2014년 말까지 400여 정 생산 아시아경제 2012.12.7.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각 군에 전력화할 계획 #

2013년 11월 육군납품 재개 방위사업청 2013.11.28.

2014년 3월 재보급 3개월 만에 폭발사고 발생하였다. 1, 2차 사격 고폭탄 60여 발 사격 후, 3차 사격 시 폭발, 대대장, 하사 한 명, 병사 한 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원인규명 중 이데일리 2014.3.12.

2014년 3월 18일 [보도] 신관 보완 프로그램이 적용되지 않은 구형탄환이 폭발원인#

2014년 3월 [보도] 연천 K11 폭발은 총기결함 아닌 듯 연합 2014.3.18.

2014년 7월 14 일 폭발원인은 FCS의 소프트웨어문제로 판명되어 개선완료#

2014년 7월 전력화 재개 / 8월 재양산 개시

2014년 10월 [국정감사] 초기생산탄환의 EMI 불량이 확인되어 불량탄환의 처리문제가 논의되었다. FCS는 자석만 대도 격발신호로 인식하는 결함이 있다고 한다.조선 2014.10.21.

2014년 11월 K11 실사격을 시현하여 단순히 자석만 대는 것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결함이 모두 개선되었음을 공시했다 연합 2014.11.8.

2014년 11월 납품검사 중 불합격발생 납품 전면중단되었다. 6000발 사격 내구성 검사 중 4000발 사격에서 사통장치에 균열이 발생하고 사통장치 고정나사풀림현상이 발생했다연합 2015.1.22.

2015년 2월 또 다시 발생한 결함으로 전력화 재개여부를 재검토하였다연합 2015.2.19.

2015년 4월 EMI불합격 받은 결함공중폭발탄 15만 발 240억어치를 폐기할지 전시용으로 비축할지 논의되었다. 연합2014.4.1.

2015년 4월 K11 생산량 2천 정 감산을 결정하였다.뉴데일리 2015.4.21.

2015년 5월 격발충격시험결과를 조작하여 납품한(2009) 업체관련자 3명이 기소되었다 한국일보2015.5.12.

2015년 7월 K11 소총 조준경의 전면 재설계로 해결방안을 찾았다.(크기축소 무게감량 충격감소)서울경제 2015.7.30.

2016년 8월 생산이 중단됐던 K11 복합형 소총의 설계를 변경해 2차 생산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3차 생산부터는 무게와 크기도 줄일 예정이다. 내구도를 보강하며, 사통장치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전체소총 무게10%를 줄이는 목표로 재설계한다아시아경제 2016.8.12.

2017년 5월 17일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 개선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방위사업청 K11복합형소총 사업추진현황

2017년 9월에 K11 개량형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총열덮개. 탄창 삽입구, 사통장치 등의 외형이 변경되었고 무게도 1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20mm 공중폭발탄 개량. 초소형 지자기 센서를 이용하여 지면 방향을 감지하여 폭발의 화력을 지면 방향으로 편심 폭발시켜서 화력을 강화하였다.

2018년 7월25일 양산 물량 52정에 대한 품질 검사 도중 1정에서 비정상적인 격발 현상이 발생해 사격 통제 장치에 균열이 생겼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전력화가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 11월 14일, 블록2 개발예산 33억 원이 전액 삭감되었다.# 사실상 블록2는 개발이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뭐 이딴걸 쉴드를 치고 있냐 국뽕 새끼들아

근황

솔직히 미국도 포기한 총기 종류라서 일단 K-2처럼 정상적으로 양산형이 출시되면 국뽕좀 빨아도 됨 정상적일지 K-3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정상적이게 되길 빌자

개량형은 성능개선과 예전 외형에 비해 쫌더 변형되었고 사통장치도 디자인이 달라졌고 무게가 1Kg 감량 되었다

현재 사실상 백지화가 되었다 액션빔

결국 사업 취소로 가닥났다.

소녀전선

K-11(소녀전선)

제원

중량:6.5kg(초기형,찬 탄창 기준) (소총이 이모양이다)->5.5kg(개량형)

ㄴ분대 지원 화기라 그렇다

전장:860mm

총열 길이:250mm(KE모듈), 460mm(HE모듈)

구경:5.56x45mm NATO(KE모듈), 20mm(HE모듈)

작동 방식: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탄속:960m/s(KE모듈), 200m/s(HE모듈)

발사 속도:700발/분(KE모듈)

유효 사거리:300m(KE모듈), 500m(HE모듈)

장탄수:30발들이 STANAG 탄창(KE모듈), 5발 반투명 박스탄창(HE모듈)

제작:S&T 대우(구 대우정밀)

총기 기능

열영상 촬영기

광학 조준장비

탄도 계산기

환경 분석기

유탄 신관

공중폭발탄

지연신관

일반 유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