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ep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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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 윾대는 지웠다
From The Depths (줄여서 프뎁, F.T.D 등으로도 부른다)
개발:Brilliant Skies Ltd.
유통:Brilliant Skies Ltd.
플랫폼:PC, Steam
출시일:2014. 8. 7.
장르: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공식 홈페이지
스팀 페이지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8650
네이버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ftdkoserver
마이너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fromthedepths
개요[편집]
레고처럼 블럭을 붙여나가는 방법으로 함선, 비행기, 열기구, 우주선 등을 만드는 게임. 플레이 형식은 비시즈나 KSP, 로보크래프트와 전략게임(스타크래프트 따위)을 합쳐놓은 느낌이다.
AI블럭을 이용해 함선이 스스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고, 프로그래밍 언어 Lua를 적을 수 있는 Lua 블럭을 이용해 직접 블럭의 움직임을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
프로그래밍도 해야하고, 이런저런 복잡한 일들이 너무 많아 게임 속에서 자체적으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 가이드가 존나 불친절하다. 시발
현재 스팀에 앞서 해보는 게임으로 등록되어 있다. 포럼에서 직접 게임 개발에 대한 제안과 개선사항을 등록할수 있다.
상세[편집]
현재 탈것 디자이너 모드(Vehicle Designer Mode), 캠페인 모드, 스토리 모드가 있다. 최근엔 어드밴처 모드란게 생긴걸로 안다
디자이너 모드에서는 무제한의 자원으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탈것을 만들 수 있다.
캠페인 모드는 여러가지 세력들과 영토 경쟁을 벌이면서 자원을 획득하여 함대를 점점 늘려나가는 방식의 전략+크래프팅 형식의 모드이다.
스토리 모드는 제한된 양의 자원을 가지고 각 진영의 정해진 목표를 완수하는 형식의 모드이다.
참고하자면 맵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Neter 라는 이 겜의 가장 기본적인 해상전 위주의 맵이 있다 이 맵은 스토리 모드가 유일하게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 Glao란 맵이 있는데 이 맵은 뭐하는 맵인지를 모르겠다 아무래도 Neter에 등장하는 외계인 팩션의 모행성 스토리 인것같음
세번째로 Dangerous Waters 라는 맵이 있는데 이 맵은 최대 고도가 Neter에 비해 높고 무장이 상당히 강력해지며 모든 무게가 증가한다 대신 부력도 증가하고 엔진 출력이 두배가 된다 그리고 이 맵은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RTS 중심적으로 만들어진 맵인지라 니가 만든건 못뽑는다 대신 연합군이 만든 함대나 비행기, 전차는 뽑을수 있다
네번째로 Ashes Of Empire(해석하자면 제국의 폐허)라는 맵은 최근에 생긴 지상군용 맵이다 지형이 조금만 험해도 탱크들이 병신되서 지형을 편평하게 깎아준 맵인데 강이 있긴 하다 Neter 이전의 팩션들의 스토리를 알아볼수 있는 맵이다(이 맵에서 Neter로 스토리가 이어짐)
다섯번째는 크리스마스나 할로윈 등등의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쓸수있게 해주는 맵이다 그때그때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
추가하자면 이 게임 스토리를 보면 어느 팩션이고간에 상관없이 다들 상태가 아주 가관이다
어디선 미치광이 광신도들이 날뛰고
어디선 고도의 기술력의 고대 부족이 박혀있고
어디선 미국이 외계인과 싸우고있고
어떤 해적집단과 상업집단이 싸우고 있고
심지어 미국은 얘네들이랑 동맹맺고있고
외계인이 네더 직접 정복하러 가기 전에
점령하려고 인공지능 공장 두개 보냈는데
그게 착륙할때 오류를 일으켜서 자아를 가지고
그놈들이 외계인에게 대항을 하고 있는중
이게 간단한 네더 스토리
Ashes Of Empire 스토리는
미국이 전 세계를 거의 다처먹고 해적 집단과 상업 집단은 존나 싸우고 광신도들은 역시 설치고 다니고 공장 두개가 막 인공지능을 가질때쯤
시스템[편집]
블럭[편집]
블럭에는 나무(Wood), 돌(Stone), 금속(Metal), 경합금(Light-weight alloy), 납(Lead), 유리(Glass) 블럭이 있다.
나무, 금속, 경합금, 유리 블럭은 1X1 블럭 외에도 1X4, 1X4빗면, 1X2빗면 등 다양한 모양이 있어 각진 모양이 아닌 완만하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반면 돌, 납은 1X1 블럭과 1X4 빔 모양만 있다.
나무[편집]
가볍고 물에 잘 뜨지만 체력과 방어력이 낮다. 싸고 가벼워서 쓴다 그 외엔 잉여 방어력은 3이고 체력은 개조루다 경합금보다 2배 무겁지만 4배나 싸다
1블럭당 1원이다
돌[편집]
무게가 무거우나 나무블럭보다 체력과 방어력이 강하다
철하고 무게가 같지만 방어력이 1/2이란 병신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철보다 가격이 2.5배나 싸다 체력은 철보다 낮고 경합금보다 높은편인데 둘다 20정도씩 차이난다 방어력은 경합금과 같은 5다 무게가 애미 없으니 지상 구조물 만들때 쓰면 그나마 낫다 그 외에는 전혀 쓸곳이 없는 잉여물 새끼다 인간적으로 돌 이 병신은 2원이 아닌 1이 되야된다
무게가 무겁고 다양한 모양이 없어 선박 따위를 제작하는데는 적합하지 않고, 주로 기동성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물을 건설할 때 어느정도의 방어력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한다.
철[편집]
역시 무겁고 방어력이 높다. 방어력 10에다 무게가 석재랑 같은 수준이다 체력이 높은편이며 한개당 5원이다
경합금[편집]
체력과 방어력이 적당히 낮은편이며 좆나 가볍다 방어력 5에 체력은 약간 낮은편 한개당 4원이다 꽤 싸졌지만 무시하면 자원 좆됨
납[편집]
무게가 무거워 동체의 무게중심을 잡을때 사용한다.
한개당 5원이고 존나 무겁다
유리[편집]
게임내 블럭 중 방어력 체력 최약체로 체력이 나무 절반에다 방어력은 1이다 무게는 나무랑 똑같고 소총탄 한발 막아주는 수준?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는 맞는지 모르겠다
방수 블럭이며 투명해서 밖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판 형태의 블럭밖에 없어 포럼에서 정육면체나 슬로프 등의 블럭 추가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었으나, 최근 업데이트에서 다양한 모양의 블럭이 추가되었다.
개당 2원을 처먹는다 1원이면 좋겠다
헤비아머[편집]
좆나 딴딴하다 존나 체력높다 좆나 무겁다 근데 파편집속탄 앞에선 무력하다 물론 각도 주면은 얘기가 달라지기는 한다
체력이 1000에다 방어력이 40이나 된다 주로 시타델이나 지상군의 장갑재로 쓰인다 무게는 납이랑 같아서 함부로 달고다닐 물건이 안된다 물론 지상군은 괜찮지만 철이랑 조금씩 섞어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안그럼 애미터진 가성비 때문에 가격 미친다 고폭탄 방호에도 효과가 있으니 철과 섞어쓰자
참고하자면 가격은 개당 40원이란 애미애비 둘다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쓰는것도 적당히 쓰고 철이랑 잘 조합해서 쓰자
특수 블럭[편집]
고무(rubber)블럭, 과부하 방지 (surge protector) 블럭, 가벼운 (light) 블럭, 반응 장갑(Explosive Reactive Armour)이 있다.
보통 선체나 동체, 구조물에 쓰이진 않고, 특수한 용도에 사용된다.
고무 블럭[편집]
함선 대 함선이나 함선 대 지형의 충돌에서는 상당한 보호 효과를 보이지만
기타 무기에 의한 피해에는 그다지 큰 효과가 없다.
과부하 방지 블럭[편집]
EMP탄두에 의해 AI관련 블럭들이 EMP공격을 받을시 과부하 방지 블럭이 우선적으로 EMP 피해를 흡수한다.
다만 EMP 데미지의 10퍼센트가 데미지로 변형되어 과부하 방지 블럭에 손상을 입힌다.
가벼운 블럭[편집]
매우 가벼워서 구조물의 무게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으나 구조물로 취급된다.
직접 미사일이나 포탄에 직격당하지 않지만 주변의 폭발에 약하며 파괴될 시 주변에도 데미지를 입힌다.
ㄴ 이젠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 블록이 다른 블록을 관통할 수 있다는 특별한 점이다. 덕분에 Spin Block을 사용한 구조물에 많이 쓰인다.
반응장갑[편집]
HEAT 탄두와 fragment 탄두에 피격당할 시 폭발하며 탄두를 막는다. 1회 제한이며 다시 사용하려면 수리해야 한다. 고폭탄에 대한 방호력은 낮다.
무장[편집]
간단한 무장[편집]
부품블럭들을 조립해야하는 타 무장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무장이 블럭 하나로 이미 완성되어 있는 무장. 무장으로 충각, 대포 등이 있다.
아래에서 다룬 것 이외에도 호밍 미사일과 간단한 어뢰가 있었지만 어느 새 사라졌다.
하지만 위력과 사정거리는 기대할 만한 것이 아니므로 플레이어가 이것을 주무장으로 쓰는 일은 유일한 조립형 무장인 드릴 외에는 적을 것이다.
충각[편집]
함선과 함선의 충돌 시 충각에 충돌당한 함선이 피해를 입는다. 피해량은 모두가 알고 있을 운동E=(m*v^2)/2 에 의해 충돌로 인한 속도변화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진다.
팩션 부분에서도 언급되지만, White Flayers는 이걸 존나게 달고 다니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대포[편집]
소형 대포[편집]
작은 대포로 짧은 사거리를 가지며 큰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근거리 방어체계로 사용 가능하다. 탄속 50m/s
대형 대포[편집]
소형 대포보다 큰 대포로 중간 정도의 사거리를 가지며 작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중거리에서 접근하는 함선을 상대로 견제할때 사용한다. 탄속 60m/s
오토캐넌[편집]
각도 조절이 불가능하나 9점사가 가능하다.
2축 회전 터렛과 함께 대량으로 설치해 포탑을 만들어서 CIWS 비스무리하게 운용 가능하다.
다만 탄속이 100m/s로 소구경 커스텀 캐논보다는 낫지만 APS에 비하면 매우 느린 것이 단점이다.
레이저[편집]
아래의 커스텀 레이저와는 달리 2칸짜리의 간단한 레이저. 잠시 충전한 다음 발사를 하며 발사 후 딜레이가 있다.
미사일/포탄 요격 같은 작고 간단한것 부터 아주 큰 대공용, 대함용 등 다양하게 쓸 수 있다.
하푼건[편집]
발사하는 형식의 작살로 맞춘 블럭을 끌어당긴다. 탄속이 엄청나고 큰 포물선을 그리므로 초 근거리가 아니면 쓸 생각을 말자.
이것을 쓸 바에는 아래의 미사일로 하푼 어뢰나 하푼 미사일을 만들어서 사용하자.
커스텀 캐논[편집]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포신의 길이, 포신의 종류, 포신의 굵기, 포탄의 종류, 리로더 등을 만들어서 조합할 수가 있으며, From The Depths의 주무장이다.
리로더와 포신을 충분히 갖춘 커스텀 캐논이 4문 이상 있을 경우, 멀리 떨어진 상대방에게 말그대로 포탄의 비를 내리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커스텀 캐논은 훌륭한 공격력을 가진다.
그러나 현재는 커스텀 캐논이 아래의 크램 캐논으로 바뀌었다. 아직 크램 캐논의 내용이 부족하므로 그쪽으로 많은 추가바람.
어드밴스드 캐논[편집]
커뮤니티에서 위 커스텀 캐논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어 추가된 무장이다.
다양한 모양의 포방패가 추가되며 상하좌우 부앙각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따로 설정해 두는 것으로 단포신부터 6연장포까지 설정할 수 있으나 다연장 포를 만들 경우 구경에 제약이 생기고, 동일 구경을 얻기 위해선 Gauge Increase 를 더 많이 달아야 한다.
장전속도만 줄이면 되었던 커스텀 캐논과는 달리 장전속도와 포신의 냉각속도를 같이 고려하게 되어 상당히 복잡해졌다.
포신의 냉각 속도를 줄이려면 구경을 작게 만들거나 Gauge cooling unit 을 달아야 하는데, 당연하겠지만 한개만 단다고 10초에서 0.5초로 줄어들 순 없으므로 Gauge cooling unit 을 많이 달아야 한다.
포탄의 구경을 18mm에서 500mm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포탄의 길이도 조절 가능하고, 아예 포탄마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철갑탄과 고폭탄밖에 쓸 수 없던 커스텀 캐논과 달리 화약과 폭약의 양을 조절할 수 있고 EMP탄두와 레이저를 막아주는 Smoke 탄두, 미사일에 있던 비산탄이 추가되었고 포탄의 가장 앞 부분 부품을 바꿔서 성형작약탄, 할로 포인트 탄, 철갑탄, 복합탄,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등 수많은 포탄을 만들 수 있다.
Ammo Input Feeder의 설정을 달리해 한 포에서 여러가지 포탄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ammo controller, ammo customizer, ammo router 등의 포탄 커스터마이징 전용 블럭을 달아야 한다.
포탄의 길이는 포탄의 구경과 Ammo Customizer 블럭의 개수에 비례하여 커지며 장전속도도 같이 늘어나게 된다.
장전 속도를 줄이기 위한 부품으로는 1m, 2m, 4m, 8m 길이의 자동장전장치와 탄창, 1m 전용 탄띠 급탄방식 자동 장전장치가 있다.
커스텀 캐논과는 달리 자동장전장치 수에 따라서 장전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매우 큰 포를 만들긴 힘들어졌다.
이외에도, 선체의 크기에 비해 포의 반동이 너무 크면 곤란하므로 반동을 줄여주는 1m, 2m, 4m짜리 hydraulic recoil absorber를 달아 반동을 낮춰 줄 수 있다.
소모 자원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무장이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CIWS부터 19인치 함포까지 만들 수 있다.
최근에 유효 사거리 업데이트로 기관포부터 모든 APS의 사거리가 존나 길다는 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버렸다
어드밴스드 캐논 부품 목록[편집]
한글로 쓴 것은 발번역으로 직역, 의역했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다.
* advanced firing piece
* 포방패(mantlet) * 1×1 mantlet * 1×1 elevation mantlet * 3×3 mantlet * 3m elevation mantlet * 2m tall AA mantlet
다른 포방패들와는 달리 마지막 두놈은 이름답게 양각이 90°도까지 올라간다. 대공포를 만들 때 적합하다.
* 구경 증가&냉각 부품
*구경 증가기(Gauge increase)
이름대로 포의 구경을 증가시키는 부품. 달수록 포의 구경이 증가한다.(최대 500mm.)
*Gauge increase left right splitter
구경 증가기를 양쪽으로 90°도 꺾어서 설치하게 해주는 부품.
*Gauge cooling unit
포신을 냉각 시키는 부품. 달수록 냉각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 포탄 커스터마이징 부품 * Ammo Controller * Ammo Customiser * Shell parts
이 부품 1칸마다 2개의 포탄 파츠가 늘어난다.
* Ammo Output Feeder * Ammo Router
* 자동장전기(autoloader) * 1m autoloader * 2m autoloader * 4m autoloader * 8m autoloader * 1m belt-feed autoloader
* 탄창(ammo clip) * 1m ammo clip * 2m ammo clip * 4m ammo clip
* 유압식 반동 감소기(hydraulic recoil absorber) * 1m hydraulic recoil absorber * 2m hydraulic recoil absorber * 4m hydraulic recoil absorber
* 레일건
계속 추가바람
포탄 파츠 목록[편집]
Cram Cannon[편집]
커스텀 캐논이 삭제되고 난 뒤에 추가된 무장. 어드밴스드 캐논보다 대구경이며 그에 따라 더 많은 반동과 물리데미지와 폭발데미지를 구사한다.
어드밴스드 캐논보다 더욱 대구경의 포를 탑재할 수 있어 1000mm 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어드밴스드 캐논처럼 따로 포탄 커스터마이징 부품 필요없이 커스텀 캐논처럼 손쉽게 포탄의 펠렛을 바꿀 수 있다.
커스텀 캐논과 다른점이라 한다면 커스텀 캐논에 비해 연사력과 탄속이 극히 줄었지만 그에 반해 명중률과 데미지가 늘어났다.
또한 탄두도 he,ap뿐이였지만 emp탄두와 파편 탄두가 새로 생겼다.
포탄의 크기도 최대 2000mm 까지 만들수 있으며 포탄의 폭발 트리거도 설정할수 있어서 대공용으로도 쓸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크램 캐논 부품 목록[편집]
레이저[편집]
레이저는 매우 큰 공간과 복잡한 설계, 높은 엔진출력, 다량의 희귀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Lighting Hoods를 제외하면 NPC도 레이저를 주무장으로 쓰는 일이 적다.
주로 보게되는 레이저는 미사일 요격 레이저이다.
사용하는 에너지 양의 제곱근에 비례하여 위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무식하게 크게 만들어서 무식하게 에너지를 퍼먹게 해주면 1방에 Metal Beam 3겹을 증발시키는 괴력을 보여준다.
반동이 없고 장거리에서 정상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미사일과 함께 위성의 주무기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레이저 부품 목록[편집]
* Laser Cavity
* 레이저 펌프 (Laser Pump)
* 레이저 합성기 (Laser Combiner)
추가바람.
미사일[편집]
미사일 컨트롤러에 미사일 발사 포트를 연결하고 포트에 미사일 발사 블럭을 설치하면 되는 기본구조가 간단한 무장이지만, 미사일 블럭은 그저 설치만 하면 안 되고 연료탱크나 쓰러스터, 폭약 등을 조합해서 미사일을 구성해야 한다.
미사일 커넥터를 이용해서 하나의 컨트롤러로 한번에 수십개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며, 반동으로 인해 배가 뒤집힐 수도 있는 커스텀 캐논에 비해서 초보자가 쓰기 쉽다.
이름은 미사일이지만 구조에 따라 미사일, 로켓, 어뢰, 무유도 폭탄, 기뢰, 폭뢰, 플레어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미사일 부품 목록[편집]
* 미사일 컨트롤러(Missile Controller)
미사일을 직접 조작해 줄 수 있게 하는 블럭. CTRL키나 마우스 휠로 발사가 가능하다.
* 미사일 6축 연결기(Missile 6 way connector)
미사일 부품간의 공백이 있을 시 서로 연결해 주는 블럭. 이 블럭의 전방위에 미사일 부품을 같이 설치할 수 있다.
* 미사일 발사대(Missile Launch Pad)
이름에서도 딱 감이 오는 블럭. 반드시 설치해 주자. 방향을 잘 고려해야 한다. 동그란게 발사 방향으로 오도록 해주자.
* 미사일 블럭(Missile Block)
미사일 발사대 위에 설치하는 블럭. 이것을 길게 설치할 수록 미사일의 길이도 길어지게 된다. 1블럭당 미사일 부품 2개.
* 미사일 레이저 지시기(Missile Laser Emitter)
레이저로 레이저유도 미사일이 날아갈 목표물을 지정해 주는 블럭. 유효하지 않은 지점(허공이나 자함, 연막)을 가리키고 있을 땐 빨간색 레이저를 쏘고 유효한 대상을 가리키고 있을 때는 (적함이나 지형) 초록색 레이저를 쏘며, 미사일은 초록색 레이저에만 반응한다.
* 사출기 (Ejector Add On)
미사일 발사대에 부착하여 미사일을 더욱 빨리 사출하게 하는 블럭. 미사일을 수직발사 한다면 하나쯤 달아주자.
* 피아식별장치 (Identify Friend Or Foe Add On)
미사일이 아군에 유도되는 것을 막는 블럭. 팀킬할 상황을 사전에 방지해 준다.
* Staggerd fire Add-on
여러개의 미사일을 한꺼번에 발사하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사에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게 해주는 블럭이다. 0초부터 0.5초까지 0.1초 간격으로 지연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효과는 중첩된다.
미사일 파츠[편집]
* 미사일 몸체(Body)
아무 역할 안한다. 없어도 미사일은 잘만 날아간다.
* 핀(Fins)
미사일의 방향전환 속도를 결정한다. 이것을 많이 장착할수록, 미사일의 뒷부분에 달수록 미사일의 방향전환 속도가 빨라진다.
* 연료통(Fuel tank)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늘려준다. 많이 장착할 수록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늘어난다.
* 단거리 추진체(Short Range Thruster)
간단히 미사일 부스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을 많이 장착할수록 미사일의 속도가 빨라지지만 그만큼 연료소모량이 커진다.
* 폭발성 탄두(Explosive Warhead)
이것을 많이 장착할수록 미사일의 파괴력이 강해진다.
* 표적예측 유도장치(Target Prediction Guidance)
파츠 이름이 모든걸 설명해준다. 말그대로 움직이는 타겟의 움직임을 파악해 유도를 한다. 비행체와 선박 둘다 상대할 때 상당히 유용하다.
* Infra red seeker
전방 120도에 뜨거운 것(엔진, 플레어 등등)이 있으면 그곳으로 날아가게 유도하는 열화상 추적기같은 파츠라고 보면 된다.
* 레이저 지시기 반응기(Laser designator receiver)
미사일 레이저 지시기가 지정한 목표로 날아가게 해주는 파츠.
* 근접신관(Proximity fuse)
적과 1~5m 이내에 근접하면 1초 후 탄두를 격발시키는 파츠. 그러나 이런 속성 때문에 실드에 막힐 수도 있다.
* 원턴(One Turn)
미사일이 발사될 때 미사일 컨트롤러가 조준하는 방향으로 날아가게 하는 파츠. 미사일 발사대가 수직이고 레이저를 달지 않았다면 달아주는 것이 좋다.
* 어뢰 프로펠러(Torpedo propeller)
미사일을 어뢰로 만들어 주는 파츠 1. 물속에서 기동할 수 있게 된다.
* 어뢰 소나(Torpedo sonar)
어뢰가 스스로 목표물을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파츠.
* 밸러스트 탱크(Ballast tank)
미사일을 어뢰로 바꿔주는 파츠 2. 이 안에 물이 차오르며 어뢰가 잠수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파츠다.
* 파편 탄두(Fragmentation Warhead)
이것을 많이 장착할수록 파편이 더욱 많이 나간다. 그리고 파편이 퍼지는 각도를 직접 수정할 수 있다.
* 카메라(Camera (for IR seekers))
0~4까지의 숫자를 입력하여 무게중심, 실드, 랜덤한 블록으로 날아가게 하는 파츠.
* EMP 탄두(EMP warhead)
적 함선과 비행체에 달린 전자기기들을 무력화 시키는 파츠. AI도 무력화시키기에 노획할때 쓰면 딱이다.
* 작살(Harpoon (some cable))
* Variable Thruster
부스터의 연소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파츠. 단거리 추진체도 가능하지만, 이 파츠의 범위가 더욱 넓기 때문에 이것을 더욱 많이 쓰는 듯 하다. 물론 시간을 더욱 길게 잡을 수록 미사일의 속도도 느려진다.
* Thumper head
본격 미사일을 질량병기로 만들어 주는 파츠. 이 파츠를 달면 적과 접촉할 시 미사일의 질량과 속도에 따라 입히는 피해량이 결정된다.
그리고 위에 있는 다른 탄두들과 합치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이 파츠는 무조건 미사일의 머리 부분에 달려야 하기 때문에 Infra red seeker를 달 수 없게 된다.
AI[편집]
탄약고,엔진과 함께 보호대상 1순위. AI가 당하면 플레이어가 조종과 무기의 조준, 발사등을 전부 수동으로 해야 한다.
최대 교전거리는 5000m(이 거리 밖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 사격을 해 주어야 한다.)
AI는 캠페인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로, 플레이어가 모든 함선을 한번에 조종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AI 블럭에는 AI 메인프레임, AI 카드 슬롯, AI 커넥터, 로컬 웨폰 컨트롤러 등이 있다.
메인프레임은 AI의 중추로, AI 구성에 꼭 필요한 블럭이다.
카드 슬롯은 메인프레임에 연결되는 부품으로, 게임에서 미리 제공하는 AI카드를 연결하여 함선의 AI를 조정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General Purpose PID 블럭이 추가되었으며, 이를 이용해 AI가 선박이나 비행기 따위를 "매우" 안정적으로 조종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AI커넥터는 카드 슬롯을 더 연결하거나 서로 연결해야 할 AI 블럭이 많은 경우 그 사이를 연결하고 확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블럭이다.
로컬 웨폰 컨트롤러는 주변 2블럭 내에 있는 무기를 AI가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블럭이다.
Failsafe라는 블럭을 추가로 달아서 스스로를 공격하거나 사선에 들어간 아군에게 발사하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사족으로 컴퓨터가 이걸 쓸리는 만무하겠지만, EMP공격에 유의해야한다(예로 EMP탄두를 부착한 미사일이 대표적이다).
EMP에 AI 메인프레임이 피격당하면 AI는 일정시간 무력화되며 그냥 병신이 되는데, 이 때는 이에 연결된 사통장치나 여러 메인프레임 직결 설비들이 죄다 먹통이 되어버리기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그걸 역이용하여 적의 함선을 역으로 노획하거나, 적의 항공기를 강탈할 수도 있다. 다만 실질적인 공격능력은 없기에 잘 생각해서 쓰자.
최근에는 Onyx Watch 등의 팩션에서도 개수된 함선을 통해 EMP 사용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AI 부품 목록[편집]
* AI 메인프레임 (AI mainframe)
AI의 기본이 되는 부품. 이게 없으면 배는 수동으로만 동작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 AI 카드 슬롯(AI Card slot)
AI 메인프레임에 연결되어 카드를 꽂아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드는 부품.
* 카드 목록
* AI 연결기 (AI connecter)
미사일 연결기와 비슷하게 AI부품 사이의 공백을 메꿔주는 부품. 어쩌피 무기는 2칸 이내에 딱 박아버리면 되고, 메인프레임에다 연결할 필요도 없으니까
* 로컬 무기 제어기(Local weapon controller)
주변 2칸의 무기의 제어가 가능하게 해준다. 이게 없으면 무기는 수동으로 조작해야만 하므로 대형 함선을 굴린다면 무기 주변에 반드시 설치하자.
* Failsafe
AI가 실수로 아군이나 자기 자신을 때리지 않도록 조절하는 부품.
* 자동화 제어 블럭(Automated Control Block)
약칭 ACB.
* 미사일 경고기(Missile warner)
적의 미사일을 감지하여 이를 LMD가 요격할수 있게 한다. 반구형의 감지 범위를 가지고 가시선이 확보되어야 하며 해수면에서 반 미터 아래는 감지가 불가하여 수중 어뢰는 못 막는다.
* 레이저 경고기(Laser Warner)
20m내 레이저 공격을 감지하여 같은 메인프레임에 연계된 연막 사출기를 작동시키는 장치.
* 연막 사출기(Smoke dispenser)
블럭자체가 파괴되거나 연계된 위의 경고장치가 작동시키면 레이저 공격으로 받는 데미지를 감소시키고 미사일 유도용 레이저를 차단하는 연막을 뿌린다.
연막은 18초간 지속되며 경고장치 연동으로 격발한 경우 40초후에 재충전된다.
엔진[편집]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하향됬다. 오히려 엔진으로 증가장갑 효과를 노릴 수도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엔진 동력의 연산 방식이 엔진에 연결된 모든 부품의 수를 따지는 단순 곱연산이었기 때문에 엔진의 크기만 키우면 생산 에너지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소모 연료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 괴현상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감행되었고, 이제 실린더 별로 에너지 생산, 연료 소모를 계산하게 되어 보다 현실적인 엔진 설계가 가능해졌다.
실린더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배기구, 터보차져, 라디에이터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실린더 온도가 높아지면 엔진 에너지 생산량이 줄고 소모 연료량이 많아지며, 과열되면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냉각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반면 실린더 별 동력 계산 덕에 작은 엔진도 큰 출력을 낼 수 있게 되었고(실린더 1개에 2000 파워가 가능하다.), 작은 엔진을 여러 개 놓으나 큰 엔진을 하나 놓으나 길이와 설계가 같으면 생산 에너지량이 같기 때문에 이전같이 엔진이 피격당했다고 에너지가 거덜나는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엔진이 동력을 생산하지 못하면 배의 프로펠러나 비행기의 제트엔진을 작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동력을 쓰지 않는 물갈퀴나 스핀블럭을 쓰지 않는 이상, 탈것은 정지해 적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에너지가 없으니 탄약 생산과 자원 채취, 연료 정유작업도 멈추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실드가 나가버린다.
엔진 부품 목록[편집]
* 연료 엔진 발전기 (Fuel Engine Generator)
엔진을 만드는데 가장 기본이 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부품.
* 크랭크 (Crank Shaft)
실린더를 발전기와 연결시키는 부품. 엔진에 직렬 연결해야 하고 한 줄로만 배치할 수 있으므로 실린더를 많이 달고 싶다면 더욱 길게 늘리자.
* 어댑터 (Adapter)
위 크랭크 축을 상하좌우로 1칸씩 늘릴 수 있게 해준다.
* 실린더 (Cylinder)
엔진에서 파워를 생산하는 부품. 크랭크의 어느 방향에든 장착할 수 있다. 이 부품이 없으면 엔진에서 동력을 생산할 수 없고, 이 부품을 많이 달면 달수록 엔진의 파워 상한이 올라간다.
* 카뷰레터 (Caburrettor)
실린더에 연료와 공기를 공급해주는 부품. 실린더에 카뷰레터나 아래 인젝터가 최소한 하나는 달려 있어야 엔진으로 쓸 수 있다.
인젝터보다 파워 상승량은 적지만 연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터보차져를 연결할 수 있다.
* 배기구 (Exhaust)
실린더의 배기가스를 내보내주는 부품. 단순 냉각 성능은 가장 뛰어나다. 하지만 이것보다 효율이 좋은 부품이 있기 때문에 하나 정도만 다는게 좋다.
* 인젝터 (Injector)
카뷰레터와 비슷하게 실린더에 장착하지만 증가하는 파워가 카뷰레터보다 많고 효율이 약간 떨어진다. 기타 부품들을 연결 할 수 없다. 만약 좁은 공간에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야 하고 효율따윈 아무래도 상관 없다면 실린더에 이것과 배기구만 달면 된다.
* 슈퍼차저 (Supercharger)
카뷰레터에 장착하는 부품. RPM이 낮을 때 효율이 좋아진다.
* 터보차저 (Turbocharger)
실린더에 아랫부분을 연결하고 카뷰레터에 윗부분을 연결하는 부품. 배기구보단 덜하지만 실린더를 냉각시켜주고, RPM이 높을 때 효율이 좋아진다. 꼭 윗부분을 카뷰레터에 연결해주자. 그렇지 않으면 배기구보다 못하다.
* 인-라인 터보차저 (Inline turbocharger)
아랫부분을 실린더에 연결하지 않고, 배기가스가 나오는 곳에 연결해야 한다. 윗부분을 터보차져와 연결하면 RPM이 높을 때 효율이 좋아진다.
* 라디에이터 (Radiator)
실린더나 크랭크에 바로 연결해야 한다. 엔진 전체 실린더의 냉각을 도와주며, 라디에이터 면적이 커지면 연료 효율이 약간 떨어진다.
* 파이프
배기구에서 나온 배기가스를 옮기는 부품. 외관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위에 나온 Inline turbocharger에 배기가스를 연결해주기 위해 사용한다.
* 전기 엔진 (Electric Engine)
추진 기관[편집]
AI, 엔진, 탄약고에 밀린다 하더라도 중요한 보호대상이다. 이것이 없다면 움직일 수도 없는 것은 당연지사. 추진 기관에는 선박용 프로펠러, 로터+스핀블럭, 제트 엔진, 커스텀 제트 엔진, 이온 엔진이 있다.
추진 기관 부품 목록[편집]
* 해상용 * 항공용 * 우주용
자원[편집]
사실상 이 게임에서 주축을 담당하는 존재. 자원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크게 material과 Processed Resources로 나뉜다.
Raw Resources에는 자연 자원(Natural Resources), 금속 자원(Metal Resources), 원유 자원(Oil Resources), 고철 자원(Scrap Resources), 수정 자원(Crystal Resources)이 있다. 이 자원들은 블럭을 설치하거나 Processed Resources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된다.
현재는 material만 남아있다
Processed Resources에는 연료(Fuel), 탄약(Ammo), 전기(Electricity)가 있다.
연료는 Fuel refinery 라는 멀티블록 기계에서 원유 자원을 이용해서 생산한다. 연료는 Fuel engine이나 커스텀 제트 엔진을 작동시키는데 필요하다.
탄약은 Ammunition processor에서 자원을 사용해서 생산하며(아모 배럴만 써도 되지만 유폭위험이 커지고 생산 속도가 많으 느린편이다), 모든 대포 종류와 미사일에서 사용한다. Smoke dispenser에서 연막을 칠 때 연료와 함께 사용한다.
전기는 약간 특이한 자원인데, fuel engine에서 생산된 에너지 일부를 전기로 저장할 수 있고, 이 전기를 다른 함선에 전달할 수도 있다.
자원 관련 부품들 목록[편집]
material[편집]
여기에 있는 녀석들이 있어야 수리가 가능하다.
즉 리페어 봇이 있어도 이 자원이 없으면 수리가 불가능하다.
Processed Resources[편집]
* 자원 채집기(Resource Gatherer)
Material을 레이저로 바다로부터 채집하는 블럭.
바다로부터 자원을 수집하기 때문에 레이저가 바다에 닿아야 자원을 수집한다.
* 탄약통(Ammo Barrel)
설치된 기체와 기지의 탄약과 탄약 보유 상한을 늘려주는 부품. 이걸 대충 보관하다가 보관된 곳에 공격이 들어오면 시밤쾅이므로 따로 잘 보호된 탄약고를 만들어 주자.
* 탄약 프로세서(Ammunition Processer)
* 원유 드릴(Oil Drill)
바다 밑바닥에서부터 Material을 채굴하는 부품. 또한 설치와 동시에 채굴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호스가 바다 밑바닥에 닿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먼저 바다에 닿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바다 밑바닥까지 호스가 닿아야 그때부터 채굴을 시작한다.
* 연료 프로세서(Fuel Processer)
가동될시 초마다 원유 10을 소모해 연료 100으로 바꿔준다. 가동에 초당 20의 전력을 소모한다.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자연 자원 15, 금속 30, 스크랩 10.
현재는 삭재됬다
* 연료통(Fuel Storage Tank)
이름대로 연료를 저장하는 부품.
* Fuel Storage Tank
1m×1m의 조그마한 연료통. 총 1000단위의 연료를 보관한다.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100.
* Fuel Storage Box
위의 Fuel Storage Tank와 별반 다를게 없다
* Fuel Storage Box 2m
2m×1m의 연료통. 총 2000단위의 연료를 보관한다.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200.
* Fuel Storage Box 4m
4m×1m의 연료통. 총 4000단위의 연료를 보관한다.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400.
* Fuel Storage Box 3m × 3m
3m×3m의 연료통. 총 9000단위의 연료를 보관한다.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900.
* 연료 제련소(Fuel Refinery)
* Crystal growth farm
크리스탈 자원을 생산하는 부품.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자연 30, 금속 30, 연료 10.
* Crystal growth tray
크리스탈 자원을 더욱 더 빨리 생산하게 함과 동시에 크리스탈 보유 상한을 더욱 올려주는 부품.
* Scrap smelter base
자연 자원을 태워 금속 자원을 스크랩 자원으로 바꾸는 부품. 설치시 소모되는 자원은 자연 30, 금속 30, 연료 10.
* 예비 상자(Spare crate)
자연 자원 2000을 소모하여 기체 수리에 사용하는 블럭.
배를 만들때 연료통, 탄약고를 넣어 빠른 탄약 충전이 가능하게 하고 배가 이동하고도 남을 정도로 연료통을 둬야 전투를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이것들 다 데코레이션 부류로 들어가고 본래 기능은 뒤졌다
팩션[편집]
팩션의 난이도, 성장 속도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선택할 수 있다.
팩션의 몇몇 함선들은 개수를 통하여 외형이나 성능이 바뀌기도 한다.
DWG의 패들건이 좋은 예. 대형 업데이트 시 팩션들의 주력 함선들은 대개 업데이트에 맞춘 개수를 받는다.
각 팩션들의 개관과 기체들 및 설정은 대부분 공식 사이트 포럼의 유저들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창작한 것들을 제작자가 선별해서 반영하는 듯 하다.
그 때문인지 설정 변동이 잦은 편.
Deepwater Guard(이하 DWG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에 하나다.
금속과 나무가 한데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디자인이 상징이다. (AA 무기만 몇개 있으면 금방 터뜨릴수 있다.)
캠페인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팩션 중 하나이며, 플레이어가 적들에 대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알게 해주는 팩션이다.
약간 안습한 것이, 안테나와 Dish piece를 조합하여 만드는 레이더나 단순 정찰을 이용, 맵을 통해 팩션의 구역 당 보유 병력과 세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힘이 꽤나 약한 팩션. 당장 데이비 존스 전초기지를 장악하고 그 주변을 살펴보면 딥 워터 가드들 보다 병력 패러미터가 적어도 수 배~수 천배까지 뛰어올라있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그 힘에 비해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고 강력한 함선이나 항공기들이 많다. 당장 DWG와 교전을 할 때만 보아도 플레이어가 조금 강력한 함대를 꾸리고 있으면 무려 공중순양함이나 공중전함 모레이, 거기다 심지어는 공중항모 바라쿠다까지 몰고오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함대나 항공 편대 자체가 워낙 이상하고 빈약한 녀석들이다 보니 다른 팩션들을 상대할 때 보다는 훨씬 편하다.
공략은 대구경으로 늘린 강력한 커스텀 캐논과 다발의 중형 미사일로 규모가 크고 단단한 함선들을 내세워 불살라버리거나 분쇄해버리면 된다. 대체적으로 나무로 만든 함선들이 많으니 고폭탄이 잘 들으므로 이를 이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DWG의 기체들 목록[편집]
* Vanguard
소구경 커스텀 캐논 하나 달린 단출한 돛단배. 장거리 항해를 염두한 정찰선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낚시요트 수준인 물건으로 어떻게 대양 항해를 할까.
* Vanguard Retrofit
위 뱅가드의 개수형. 돛 대신 패들이 달리고 기존 무장은 APS 기관포로 환장했다, 하지만 유효타 한 두방 맞으면 침묵하는 낚시요트인건 변함없다.
* Red Tuna
DWG의 가장 약한 유닛 중 하나로 조그마한 미사일 고속정이다.플레이어의 기본 유닛인 boat sweet boat와 비슷하다.
* Sea Adder
미사일 발사기와 어뢰 발사기가 탑재된 함선. 캐논 2개가 양옆에 달려있으며 미사일 한두개가 명중하면 반으로 쪼개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플레이어의 기지인 Home Sweet Home의 미사일과 대포만으로도 충분히 파괴할 수 있다.
* Marauder
캠페인 초반에 가장 많이 보게 될, DWG의 구식 전투함이다. 무장은 전면부 대구경 커스텀 캐논과 좌,우현의 소형 대포가 전부라 초근접전이 아닌 이상 Marauder에게 당할 일은 적으나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생각보다 튼튼하다.
게임 내 정보에 따르면 과거에 Onyx Watch의 성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 주포를 장착하여 개발되었고 특유의 인지도와 효율성 때문에 수백대가 대량생산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이상 주력함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최근 크램캐논 업데이트로 인해 정면에 달린 대구경 크램캐논이 존나 아파졌다. 덕분에 정면에 달린 크램캐논을 맞고 좆되지 않도록 잘 해줘야 한다.
캠페인 배틀 포인트 : 6점 난이도 : 쉬움 총 블럭 수 : 3263 초반 게임에서 20% 확률로 스폰 최대 속력 : 3m/s 최대 고도 : 17m
* Paddlegun
6연장 포를 선체의 전방에 배치하고 그 양 옆에 페달을 단 함선.
당신의 함선 체급이 순양함이나 전함급이면 문제 없겠지만, 당신의 함선 체급이 호위함 이하라면 이 함선은 악마가 된다.
6연장 포라는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함선은 무지막지한 연사력으로 포탄을 때려박는 녀석이며, 포의 구경도 중구경이기 때문에 포탄 한방한방의 펀치력도 무시할 수 없다. 거기다가 이놈은 포신을 바닷속으로 돌리는 것도 가능하기에 잠수함도 얄짤없다.
대응방어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당신의 함선이 그야말로 갈려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나중에 개수까지 받으면 쉴드를 전방 포에 둘러싸듯이 배치하므로 더욱이 어려운 상대가 된다.
그렇지만 이놈을 노획하게 되면 초중반까지는 그 화력이 극히 쓸만하므로 최소한 1대라도 노획하고 가자.
크램 업데이트로 APS로 바뀌었으며 과거의 명성 정도까지는 못미친다 그래도 맞으면 아프긴 아프다
* Scuttlegun 패들건의 진화(?)형 쯤 된다. 크램 캐논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연사력이 매우 떨어진 덕분에 별 위력은 없다.
* Riverhome
정면에 회전하는 금속 실드판이 설치되어있는 특이한 함선.
원래 민간 수상가옥으로 쓰이던 배를 개조하고 OW를 털면서 주워온 금속 선체를 방패삼아 쓴다고 한다.
실드판 안에는 히트 디코이도 박혀있어 미사일을 상대로 어그로 탱킹도 한다.
무장으로는 실드 속과 배의 측면에 한 줄씩 배치한 소형 대포들과 지붕위에 배치되어 있는 2연장 커스텀 캐논 터렛.
지붕의 주포탑은 나름 방패의 엄폐효과를 볼 수 있게 배치된듯 하지만 태생이 집이다 보니 함선 자체의 내구도는 물장갑이라 측면으로 틈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금방 대파당한다.
* Sinner's luck
Riverhome보다 약간 더 강력한 수준. 초반에는 꽤 큰 위협이 된다.
* Plunderer
DWG의 전함. 삼동선 구조이며 대구경포가 탑재되어있고 강철이 상당히 많이 있으므로 노획하여 개조하거나 또는 자원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 Pequod
선수에 2연장 커스텀 캐논 2기와 기뢰 발사관을 탑재한 잠수정, OW의 무역선단에 있어 골칫거리라고.
고래를 연상케 하는 지느러미 구조물이 달려있으며 전투에 돌입하면 잠시 잠수했다 수면위로 점프하는걸 반복하는게 영락없이 고래가 맞는듯 한데... 저 피쿼드라는 이름은 소설 모비 딕에 나오는 포경선의 함명이다.
* Duster
단거리 미사일 4발을 장착한 경비행기, 동체하부에 탄약통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어서 대공포화에 들어가면 오래 못버티고 먼지가 된다.
* Shrike
DWG의 쌍발 폭격기, 과거엔 SS의 기체였지만 SS의 공군이 제트기 테크로 갈아타면서 퇴역시킨 장비를 넘겨줬다고. 포럼측 기체 제작자의 말로는 목재 경폭격기 DH-98 모스키토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무장은 공중투하 폭탄이 아니고 기뢰 16발, 세이프티 퓨즈가 달려있어서 상판부에 직격해도 바로 터지지 않고 미끄러 굴러가다가 함선의 흘수선이나 건축물의 기둥 혹은 바닥을 박살낸다.
양쪽 날개끝에 디코이도 달려있어서 열추적 미사일로 상대할때 종종 유도가 꼬여 빗나가기도 한다.
실탄계열 무장으로 대공화망을 구축하거나 레이저로 접근하기 전에 요격하자. 어떻게든 엔진 한쪽만 중파시키면 기동불능에 빠지고 제자리를 빙빙돌다 바다에 쳐박는다.
* Doc Grombleton
호신용 미사일 2기와 소형 폭탄 8개를 탑재한 복엽폭격기. 복엽기라서 선회력이 발군이라는 것 말고는 별 특징없이 대공포화에 금새 날개가 벌집되고 퇴장하는 자코.
원래는 중무장 기체였지만 포럼에서 너무 과무장이고 팩션 컨셉에 맞지 않다는 지적등을 반영하고 수정을 거듭하여 저 모습이 되었다 한다.
* The Flying Squirrel(날다람쥐)
>An plane in need of some lore.
빠른 속도로 날며 미친듯한 회피기동을 끊임없이 하기 때문에 AA 무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면 격추하는데 억만년이 걸린다.
기체에 Heat decoy를 적절히 배치해놓아 Target prediction guide를 단 유도미사일도 안 통한다.
작은 유도미사일 4개와 무유도 폭탄 다수를 사용하는데, 화력은 그렇게 좋진 않지만 이걸 계속 쳐맞으니 버틸수 없다.
물론 간단한 CIWS와 대공포만 있어도 도륙낼 수 있고, 레이저 무장을 갖추었다면 날다람쥐는 없는거나 다름없지만 등장 시기가 극초반이라 많은 유저들의 증오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날다람쥐를 노획한 저 Robbaz의 영상에서는 날아다니다가 자기들끼리, 혹은 아군에 쳐박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적군으로 만날 때에는 그런거 없다.
캠페인 배틀 포인트 : 10점 난이도 : 매우 어려움 총 블럭 수 : 200 일반적인 게임에서 20% 확률로 스폰 최대 속력 : 70m/s 최대 고도 : 178m
* Rubber Chicken
플레이어를 당황시킬 DWG의 신의 한수 3. 사실 이름만 다르지 날다람쥐랑 똑같다. 기체 외피가 고무로 이루어져 있다.
날다람쥐외 비슷한 시기에 출현하며 Angry Chicken이나 날다람쥐 과 함께 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Atlas
해상 75m 위에서 풍선으로 떠다니며 프로펠러로 기동하는 공중구축함.
해상에서부터 고작 75m 위라는 것도 문제인데, 풍선으로 떠다녀서 기동성도 느린데다(초속 6미터도 채 안된다.), 프로펠러와 제트엔진이 달렸어도 어쨌든 느리기 때문에 좋은 표적이 된다.
무장도 영 좋지 않다. 함체 상부(절대 하부가 아니다.)의 소형 크램 캐논 2문이 이 녀석 무장의 전부.
거기다 크램 캐논의 크기에 비해 몸체도 쓸데없이 크다. 나중에 개수되면 무장이 중구경으로 바뀌긴 하지만...그래도 영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만일 이녀석을 노획했다면 바로 자원으로 바꾸거나 자원 수송선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유튜브의 FTD 방송인인 EnterElesyum도 노획한 아틀라스를 그렇게 운영한다.
본진 근처 DWG의 영토의 마을에 아틀라스가 건조되는 듯한 모양의 구조물이 있는데, 여기서 상대하게 되는 AtlasFlak은 무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이녀석과는 다르게 약간 조심해서 상대해야 한다.
* Moray
목재 공중전함. 강철 장갑이 상당히 많고 무장도 강력하다.
* Coffin Nail
위아래로 길쭉하게 생겨서 프로펠러로 하늘에 수직으로 떠다니는 비행체. 프로펠러만 도는게 아니라 몸체와 측면의 커스텀 캐논도 같이 돈다. 나중에 개수된 버전에서는 몸체 하단에 대구경 장포신의 커스텀 캐논이 달린다.미사일도 쏘기 때문에 극초반에 만나면 (2,3번째 방어 때 튀어나오기도 한다.) 위험하다. 버블검으로 선체를 접합한 특성 때문에 미사일을 갈겨주면 분해되어버린다.
* Angry Chicken
분명 이름에는 치킨이 들어가기는 한데 전혀 닭같지는 않아보이는 공중함. 그래도 미사일을 뿜는 머리라던가는 전부 달려있다.
* Barracuda
SS의 트라이던트처럼 함재기를 즉석으로 만들어서 출격시키는 공중항모.
DWG의 기지 목록[편집]
Onyx Watch(이하 OW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에 하나. 금속만으로 이루어진, 떠다니는 성채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상징이다.
함선들 자체가 성처럼 생긴 데다, 합금은 전혀 쓰지 않은 채로 강철으로만 장갑을 구성하고 있기에, 커스텀 캐논에서 철갑탄두 애드온을 붙여 AP를 올리고 그 관통력으로 분쇄해버리는 게 좋다.
하지만 OW의 또 다른 특징이 바로 플레이어처럼 대구경의 커스텀 캐논, 그리고 어드밴스드 캐논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이니 상대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함선도 그에 따른 대응방어가 충분히 되어있는 함선을 끌고 오는 것이 좋은 공략법. 그래도 Robbaz같이 진짜배기 전함을 끌고오면 Onyx Watch도 그냥 갈려버린다.
혹은 순수 강철으로만 만들었으니 그로 인해 딸려오는 단점인 '느린 속도'를 잘 이용하여 구축함들이나 속력이 빠른 호위함들을 이용해 어뢰로 흘수를 폭파시켜 분쇄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또는 EMP탄두를 붙인 미사일들을 발사해 AI를 무력화시키고 노획, 스크랩하여 자원으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들어오는 자원이 짭짤하므로 되도록이면 노획을 추천한다.
OW의 기체들 목록[편집]
* Bulwark * Warden * Bastion
OW의 기지들 목록[편집]
* Onyx Throne
물위의 거대한 성채.전체가 두터운 장갑으로 뒤덮여 있는데다가 대구경포가 많이 탑재되어 있고, 자가 수복 장치도 있고(맨 위 허공에 떠다니는 마름모꼴의 물체 4개), AI도 더럽게 많다.미사일이 없으므로 전투기나 비행선으로 서서히 부수거나 안으로 침투해 AI를 파괴하라.
White Flayers(이하 WF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 이름처럼, 하얀색 바탕의 빨간색이 도는 검은색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날카로우면서도 고전틱한 느낌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상징이다. 분명 SF처럼 보이는데도 패들건처럼 패들이 달려있는 함선부터, SF와 2차대전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절하게 섞어둔(리텔리에이터) 전함도 있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비행체까지 다양하다. 대부분의 기체에는 Ram이 그야말로 도배하듯이이 달려있으며, 몇몇 함선은 제트엔진까지 달려있으므로 근접전에서는 강력한 화력을 보인다. 그리고 이들은 폭뢰를 운용하기 때문에 잠수함을 운영할 때에도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이 팩션도 잠수함을 운용하므로 대잠 능력을 키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담으로 이 팩션은 광신교도들이 많다고 한다.
WF의 기체들 목록[편집]
* Stinger 시리즈
Stinger decoy device, 대규모 공세때 선봉대로 출격한다고. 설명에는 불규칙한 기동과 작은 동체덕분에 맞추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날다람쥐보다는 못하다. 연사력이 어쩡쩡한 커스텀 캐논이라면 몰라도 제대로 만든 속사포에는 그냥 털린다. 무장은 파편탄두 3개 박은 항공폭탄과 단거리 미사일 4기인데 미사일 부품 구성이 엉망인지 명중률은 시궁창이다. MK2는 원본의 시원찮은 주무장 미사일을 떼고 어뢰 5발을 탑재한 뇌격기사양. 항력 감소 및 공기역학적 효율을 높이려고 외부 구조물을 정리했다는등의 설정으로 동체 외관은 가변익도 달리고 확실히 세련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최고속도는 더 줄어들었다. MK3은 설명의 난이도표를 보면 보통에서 쉬움으로 강등당했지만 속지말자 페이크다, 원본의 종합적인 요소들이 대폭 개조됬다. 기체 프레임을 경금속에서 전부 강철로 변경했고 출력부도 강화되어 최고속도가 2배 가까이 상승했지만 선회력은 유연하다. 원본의 문제 많던 미사일도 핀을 2개 더 추가하여 APN의 유도성 효율을 높였고 대형 EMP 미사일 한 쌍도 추가되었다.
* Harpoon
AP 속사 커스텀 캐논, 단거리 미사일 8기, 어뢰 3기를 탑재한 외관좋은 멀티롤 제트기. 하푼의 가변익은 ACB에 제어되어 고도에 따라 자동으로 접히거나 펴진다. 팩션의 특유의 가시돋친 디자인 컨셉을 멋지게 반영했다, 혹시 캠페인 도중 탈취할 기회가 생기거나 직접 조종하게되는 WF 2번째 스토리 미션을 하게되면 플릿컬러를 WF사양으로 갖추고 몰아보자.
* retaliator
* Chainsaw 이름 그대로 전기톱이다. 앞에 회전톱을 달고있어 플레이어의 함선에 돌진해서 들이받는 것이 특기. 속도가 타 돌격용 함선들에 가장 빠르므로 가장 먼저 제거해 주자
* Dark Hammer
Twin Guard(이하 TG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 마치 높은 기술력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 디자인이 상징이다.
TG의 기체들 목록[편집]
Lighting Hoods(이하 LH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 WF가 종교적 광신도라면 여긴 기술 광신도들.
쓸만한 신기술이란게 보이면 팩션을 안가리고 주워가서 그대로 쓰거나 개량하고 날강도짓도 벌인다고 한다.
초록색과 검은색 페인트를 위주로한 SF같은 디자인이 상징이다.
빠른 속력과 경장갑이 특징이며 특이하게도 레이저를 주무기로 쓴다.
Smoke Dispenser를 충분히 달고 대공무장으로 대응하거나, 대부분의 기체가 레이저를 사용하는 가벼운 기체라는 특성상 정작 같은 레이저 공격에 취약하므로 중장갑 레이저 함선으로 대응하면 좋다.
본격적으로 레이저 공격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LH의 기체들 목록[편집]
* Conduit
팩션 스토리 미션에 등장하는 수송선. LH 첫 임무에서는 직접 조종해서 탈출해야하고, SS 두번째 임무에서는 격침시키거나 나포해야한다.
탈출미션이야 그저 엔진켜고 목표지점까지 직진하면 그만이지만 SS 스토리에서는 나름 골때리는 대상인데 수송선 자체는 비무장이지만 미사일 요격체계는 잘 갖춰져있다.
그런데 해당 미션 아군의 디폴트 로드아웃은 미사일을 주무장으로 쓰는 SS 제트기 편대들.
Steel Striders(이하 SS로 지칭)[편집]
등장하는 팩션들 중 하나로 현실의 2차대전 전간기의 군함들과 근미래적인 군함들을 아우르고 있는듯한 디자인이 상징이다.
설정상 게임내 행성의 통치 주체라고 한다. 즉 이 게임의 정규군. DWG, TG, GT와 동맹관계이며 OW 함선을 때려잡으라고 DWG에 쉬라이크 중 폭격기를 공여했다.
후반부에 나오는 세력들 중 하나로, 상당히 강력한 함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잠헬기들과 골격도 좋고 폭장도 뛰어난 초속 153m로 날아다니는 고속의 제트 전투기들이 판을 치고 다니며, 강력한 대함, 대공 미사일/어뢰 수십셀과 강철과 합금으로 이루어진 두터운 장갑, 대구경의 크램 캐논들로 무장한 진짜배기 전함들이 주를 이루는 거의 준 최종보스급 팩션.
덕택에 Enemy Spawn List에서 나오는 난이도도 Expert에서 Godly까지 다양하다.
2차대전 전간기에 쓸 법한 엄청난 크기의 전함들에서 현대의 미사일 호위함에 근미래에서 쓸법한 항공모함까지 보유하고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게, From the Depths의 공격무기의 기초 사상은 거함거포주의와 미사일 만능주의이며, 현실과는 달리 그 둘이 막강한 저력을 내게 해주는 기초사상이 되는데, Steel Striders의 함선/항공기들은 이를 기초사상으로 삼고있으며 그걸 거의 플레이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 말은 즉 플레이어가 플레이어들을 상대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팩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다.
이때문에 몇몇 플레이어들은 파일을 뜯어내 이 팩션의 함선들로 함대를 꾸려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기도 하다. (보기보다 하는 방법은 쉽다.
vehicle designer에 가서 load vehicle, built in, Neter, SS 에 들어간다. 원하는 기체를 소환하고 save vehicle.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캠페인을 플레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서 말했다시피 성채같은 디자인의 Onyx Watch, 개성넘치는 디자인의 DWG 등 다른 팩션들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함선 디자인이 많은데 반해 SS는 보통 생각하는 진짜 병기들으로 보이는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예를 들자면 2차대전 전간기에 쓰였을 법한 대구경 3연장 주포 3문을 탑재하고 있는 엑스칼리버, 수십셀의 미사일들로 무장한 구축함 디스트로이어 01S, 그보다 더한 양을 지닌 미사일 호위함 키타카미, 바요넷. 즉석에서 함재헬기와 함재전폭기들을 만들어 내 이함시키는 항공모함 트라이던트. 그리고 SSGN 타이푼, 가변익을 지닌 제트전폭기 F-30 간넷, Su-47를 형상화한 것 같은 XF-04 등, 수도 없이 많고, 매우 효율적이며 강력한 함선/항공기들이 떼를 이루고 있다. 이 팩션과 붙어보면 진짜 해전을 하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진형을 짜고, 미사일 요격 체계를 장비해야하며, 향상된 캐논(Advanced Cannon)을 기반으로 한 진짜 CIWS를 장비해 대공세력을 견제해줘야 수월한 전투가 가능하다. 안 그러면 수도 없이 쏟아져나오는 전폭기/전함들의 미사일의 비와 강력한 함포의 철갑탄 세례에 맥도 못추리고 아군 함선과 항공세력들이 분쇄된다. 함선의 장갑을 두텁게 강화하고 대공체계를 정비하며 효과적인 미사일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그나마 상대할 수 있다.
혹여 미사일을 쏠 때 Laser Missile Emmiter로 조준을 한다면 당장 떼내는 편이 좋다. SS의 함선들은 레이저 경보기와 연동되는 연막을 뿌려 레이저를 활용한 공격/조준을 완전히 차단시켜버리는 걸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그러니 미사일 공격은 적외선 탐지기를 장착한 미사일들을 쏘아대는 항공세력에게 맡기고 주포로 견제하거나 자신도 적외선 탐지기를 장착한 미사일로 공격하자.
SS의 기체들 목록[편집]
* Destroyer 01S * Kitakami * Typoon * Aurora
각종 신기술을 떡칠했다는 신예 VTOL 공격기. 동체에 폭탄창, 각 주익끝에 속사 커스텀 캐논을 장착했으며 이는 파이어스톰 기관포라 부르는것 같다. 그런데 VTOL이라는게 무색하게 정작 날개쪽에 달린 팬은 장식품이다, 혹시 탈취했는데 VTOL기 분위기가 안난다 싶으면 ACB를 깔아서 직접 작동시켜 줄 수도 있지만 프로펠러가 워낙 작아서 출력이 얼마 안나와 실용성은 거의 없다. SS팩션 3번째 스토리 미션의 주역이기도 하다. WF와 반역 집단간의 회담이 있다는걸 SS가 눈치챘고 아군 제트기가 적 초계기들을 상대로 어그로를 끄는 사이 플레이어는 오로라를 몰고가 회담장소에 쑥재배를 하는게 해당 미션 내용.
Gray Talons (이하 GT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들 중의 하나이자 혹자가 그들의 함선을 보고 할말을 잃었던 팩션. 회색빛의 색깔과 디젤펑크나 스팀펑크, 혹은 판타지에서 나올듯한 진짜 공중전함같은 디자인이 상징이다. 다시한번 재차 언급하지만, 이 팩션은 DWG같은 목재 공중구축함따위가 아니라 정말로 크고 아름다운 진짜 공중전함들을 끌고 나온다. 거기다가 OW처럼 선체의 대부분이 Metal Block으로 되어있다.
GT의 기체들 목록[편집]
Scarlet Dawn(이하 SD로 지칭)[편집]
From The Depths의 팩션 중의 하나이자, 가히 최종보스라 불릴 만한,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팩션.
진짜 SF같은 디자인에 빨간색과 하얀색의 색깔이 상징이다. 레이저, 미사일을 가히 우주전쟁을 초월할 만큼 쏜다.
그만큼 Smoke dispenser, AM Laser(anti missile laser)가 중요해지는 팩션이다.
허나 Smoke dispenser가 레이저를 차단하면 AM 레이저가 무력화 되므로 선체의 장갑과 기만체(플레어, 히트 디코이 등)의 배치가 중요해진다.
배는 몇 종류 없지만 기동성이 좋은 전투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SD의 기체들 목록[편집]
이 픽션이 배는 몇 종류 없지만 그 반대급부로 기동성이 좋은 전투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기체의 종류[편집]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수많은 종류의 기체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해상[편집]
선박[편집]
가장 널리 사용되는 종류의 기체로 익히 알고있는 바와 같이 해상 장악력을 확보하고 정찰 과 영해의 방어 및 침투를 위해 사용하는 기체이다.
초보자가 만들기 가장 쉬운 종류이기도 하며 Neter의 절반이 바다인 만큼 활용도도 좋다.
자주 전복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Jet Stabilizer를 많이 붙인다.
주 무장으로는 어드밴스드 캐논, 미사일, 크램 캐논등을 사용하며, 장갑을 가장 많이 두르는 종류이기도 하다.
전함[편집]
밀덕들이 흔히 아는 큰 장갑을 꽁꽁 싸매고 대구경의 포탄을 펑펑 쏴대는 군함이다. 이 게임은 미사일 만능주의여도 미사일의 성능이 영 시원치 않기 때문에, 미사일 전함을 만드는 유저들은 대함미사일을 200개, 300개씩 달기도 한다.
주로 어드밴스드 캐논이나 크램 캐논, 공간이 남아도면 보조용으로 미사일을 사용한다. 또한 초보자들이 무작정 만들기 시작하는 종류이기도 하다.
잠수정(혹은 잠수함)[편집]
실제 잠수함처럼 은폐와 비가시성을 목적으로 한다기 보단 수중 깊이 잠수하여 함포와 대함 미사일로부터의 위협을 피하고 특수임무를 수행하는데에 주 목적을 두고있다.
몰론 그렇다고 해서 은폐성도 무시할 수는 없는 수준.
설계가 상당히 까다로운데 부력과 선체 무게의 비율이 상당히 중요하며 선체가 일반 선박과 같이 2차원 평면이 아닌 3차원 기동을 하다보니 무게중심을 맞추는것 또한 쉽지 않다. Auto control block의 조작을 통해 단순화 및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초보자에겐 자칫 어려울 수도 있다.
선박과 마찬가지로 전복되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Jet Stabilizer를 많이 붙인다.
심도 유지의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Hydrofoil을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Water Pump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Hidrofoil의 경우 조종면을 이용해 주변 유체의 흐름을 조작하는, 비행기와 비슷한 방식이다. 이 방식은 즉각적이고 정확한 심도조절이 가능하지만 설계에 따라서는 상당히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으며 복잡한 조종을 요한다.
반면 Water Pump의 경우 잠수함 내부의 부력 크기를 조절하여 부상, 잠수하는 방식으로 열기구 및 비행선과 유사한 방식이다. 부력 자체를 조절하기에 기체를 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상승 및 하강이 가능하며 AI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조종가능한 수준의 단순한 조작성을 보이지만 상승 및 하강 속도가 느려 격한 기동이나 정확성을 요구하는 복잡한 조작은 불가능한 편이다.
물론 실제 잠수함 설계시 두 방식 모두 채택 할 수 있으며 이 이외에도 충분히 다른 방식의 설계가 존재할 수 있다.
주무기로는 미사일을 쓴다.
잠수정용 AI의 기본적 세팅: Naval Card 최소 심도를 잠수정의 크기에 맞추어 적당히 조절한다. 대부분 100이면 된다.
기타[편집]
선박과 잠수정 외에도 만들수 있는 기체 종류는 다양하다. 이 종류의 기체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으면 고수라고 할 수 있다.
항공[편집]
비행기[편집]
양력을 이용하여 비행하는 일반적인 항공기이다. 양력을 제공받는 방법에는 날개(wing), 스핀블럭 + 로터, 제트엔진 등이 있다. 기동성이 좋고 속도가 빠르지만 안정적인 비행을 하려면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고 AI 설정도 복잡하기 때문에 초심자가 다루기에는 어려운 종류.
안정적인 비행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기본은 추력중심과 무게중심을 동일선상에 두는 것이며, AI를 끈 상태로 수평비행을 시켜서 무게중심을 적절히 조절하는게 좋다. 하지만, 일부러 추력중심과 무게중심을 어긋나게 잡아서 급격한 회피기동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무장은 미사일이 주가 된다. 비행기가 반동을 흡수할 정도로 크다면(그리고 반동 흡수기를 달 정도로 실내공간이 넉넉하다면) 어드밴스드 캐논을 달아 건쉽으로도 쓸 수 있다. LH는 비행기에다 레이저를 달아 쏘기도 한다.
AI세팅 :
비행정[편집]
열기구(Hot Air Balloon)를 달고 하늘을 나는 기체들의 종류이다. 열기구는 약한 공격에도 떨어져 나가 지속적인 양력 제공원으로는 부적합해서 보통 항공기가 물에 빠져서 제트엔진을 작동하지 못할 때 잠깐동안 작동해 최소한의 고도를 확보해주고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가는 역할로 주로 쓰이지만, 열기구가 아닌가. 열기구 자체로도 고도 확보는 충분한데다 그 특유의 스팀펑크스럽고 캐주얼한 외양덕에 아주 강력한 함선은 필요없는 DWG에 열기구를 이용한 비행정이 많은 편이다. 모레이, 아틀라스가 좋은 예. 효율적인 플레이어라면 열기구를 양력 제공용으로 쓰느니 그 공간에 스핀블럭 + 로터를 쓰는게 훨씬 낫다. 양력이 수십배 차이난다.
AI세팅: 풍선이 떨어지는 고도는 높게 잡고, 비행체가 그 고도까지 올라가지 못하게 AI를 세팅한다.
공중전함[편집]
비행정과는 달리 헬리콥터와 같이 스핀블럭+로터 조합으로 날아다닌다. GT의 기체에 이런 종류의 기체들이 많으므로 불러내서 뜯어보는 것도 제작에 도움이 될 것이다.
헬리콥터[편집]
항공기용 프로펠러로 양력을 만들어서 날아오르는 기체. 잘 만들면 항공기의 기동성과 비행정의 안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AI세팅: 스핀블럭+로터나 dedicated heliblade spinblock을 양력용으로 사용하게 되지만, Aerial AI card는 이 스핀블럭들을 직접 제어하지 못하므로 Automated Controll block(이하 ACB로 지칭) 을 이용해서 위 스핀블럭들의 회전속도를 제어해줘야 한다. 고도가 일정 이하일 경우 메인로터의 회전속도를 올리는 식으로 세팅한다.
인공위성[편집]
도대체 어떻게 떠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궤도역학따위는 갖다버렸기 때문에(...) 일정 고도(기본세팅 기준 대기권 500m 중력권 800m)를 넘어가면 중력을 받지 않는다. 일단 이 고도 위로만 올라가면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같은 원리로 우주전함을 만드는 것도 가능.
일단 space captain 특성을 많이 찍지 않았다면 대기권을 벗어나야 우주로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온 쓰러스터가 필수이다. 일단 우주로 올라간 뒤의 자세제어는 jet stabilizer로 가능하다.(사실 스테빌라이저는 우주, 공중, 수중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그 외에도 에일러론이나 테일핀 또한 우주에서도(정확히는 대기권 밖에서도) 작동한다.
게임 초반에는 적들이 반격할수 없기 때문에 사기적이지만 레이저를 쓰는 팩션 앞에서는 공중분해된다. 반동에 의해 중심을 잃고 쉽게 무기력해지기 때문에 크램 캐논은 맞지 않다. (어드밴스드 캐논은 반동 억제기를 많이 붙이면 된다.) 따라서 주로 레이저나 미사일을 주무기로 쓴다. 높은 고도 덕분에 레이더를 달면 맵의 많은 부분이 보인다. 정찰용으로 써도 좋다.
AI 세팅:
그래픽[편집]
복셀 기반의 게임이다. 단, 나무블럭에 한해서 2개 블럭을 이었을때, 3개 블럭을 이었을 때 등의 모양이 바뀌는데 이것이 보기 싫다면 F10을 누르면 깔끔한 형식으로 전환된다.
멀티플레이어[편집]
기타[편집]
Unity 4 엔진의 한계로 멀티코어 연산을 지원하지 않는다.
Unity 5로의 포팅 시도가 있었으나 그래픽과 게임 버그에 의해 실패.
프레임 감소가 심하다면 작업 관리자에서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바꾸고 선호도 설정에서 1번 프로세서를 제외하면 약간의 속도와 프레임 향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