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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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에 대한 반향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빅토리아 시대의 기술과 문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SF세계관. 판타지에도 자주 보이며 아예 판타지로 취급받기도 한다.
구리색 파이프가 많이 보이는 세계관. 디지털 시대로 가기 위한 전기 동력 등이 발달되지 않고, 아날로그적 감성과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특징이다.
증기차 비행선 압축공기총 톱니바퀴 계산기 등등 악세사리가 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스팀펑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2014년 한국에서 스팀펑크 전시회가 열린 이후로 힙스터 기질이 있는 씹덕들이 많이 찾는 소재가 됐다.
세계관이 정립되려면 내연기관보다 증기기관이 더 효율 좋다고 판단할 만한 장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에너지 밀도가 줠라 높은 연료의 존재라든가.
물론 그런 설정이 가능할 리가 없기 때문에, 대충 스토리에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도록 하자. 어차피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건 태엽간지밖에 없으니.
구성 요소[편집]
- 증기 기관 - 핵심이다.
- 빅토리아 시대의 옷
작품 목록[편집]
- 거울 나라의 앨리스
- 갑철성의 카바네리
- 디 오더 1886
- 디스아너드 시리즈
- 레이튼 교수 시리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사쿠라 대전 시리즈
- 시프 시리즈
- 프린세스 프린서플
- 천공의 성 라퓨타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A:IR
- 모털 엔진
- 프로스트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