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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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0년부터 19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고국천왕 시절로 을파소가 국상으로 활동하던 시기이며 진대법 등이 실시되었다. 고국천왕이 죽고 동생인 산상왕이 왕으로 즉위하자 왕위를 놓치기 싫어 풀발기한 발기와 한바탕 싸웠으나 발기가 발리고 산상왕이 형인 고국천왕의 와이후를 자기 와이후로 갖게 된다.

백제[편집]

초고왕 때 신라와 한바탕 크게 붙었던 기록이 대부분이다.

신라[편집]

박씨인 벌휴 이사금에서 석씨인 내해 이사금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가야[편집]

수로왕이 157년 간 가야를 통치하다 199년에 골로 가고 거등왕이 즉위했다는데 157년 통치라는 것을 믿는 병신은 없을 것이다.

일본[편집]

세이무 덴노에서 주아이 덴노로 천황이 바뀌면서 왕조가 바뀌었다고 한다.

후한[편집]

헌제가 꼭두각시 황제로 올라와 있으면서 패권이 자주 바뀌었는데 192년동탁이 뒈지고 왕윤여포가 집권했다가 동탁의 따까리였던 이각, 곽사에게 털리고 이 새끼들이 독재를 펼치다가 삼보의 난으로 몰락해 조조가 후한의 패권을 장악하는 혼란이 벌어졌다.

파르티아[편집]

볼로가세스 4~5세의 치세이다.

로마 제국[편집]

콤모두스가 칼빵 쳐맞고 뒈졌지만 황제가 여럿 교체되는 등 혼란이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즉위하며 잠시 나라의 혼란이 안정되었다.

로마교회는 빅토르 1세가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