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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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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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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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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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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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정조의 반대파인 홍인한이 선을 넘다가 탄핵당하고 영조는 정조에게 대리청정을 맡겼다. 이후 영조는 폐렴사했으며 정조가 왕으로 즉위했다. 그리고 지나치게 권력이 커지던 홍국영부터 숙청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다누마 부자가 실권을 쥐었다.
청[편집]
니오후루 허션의 부정부패를 건륭제가 눈감아주는 등 부정부패가 만연했다.
인도[편집]
마라타 제국이 영국에게 밀려 약해지는 틈을 타 무굴 제국이 잠시나마 마라타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으나 다시 진압되어 속국이 되었다.
오스만 제국[편집]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오스만의 속국이던 크림 칸국을 러시아의 영향권으로 넘겨주었다.
유럽[편집]
러시아 제국[편집]
오스만과 전쟁이 지속되던 도중 푸가초프가 푸가초프의 난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했다. 그 이후 예카테리나 2세가 농노제를 개악시켜 민중을 억압하는 보수 정치로 회귀했다.
어쨌든 오스만과의 전쟁에서는 이겨 크림 칸국을 러시아의 영향권으로 만들었다.
프로이센 왕국[편집]
제1차 폴란드 분할에서 폴란드 땅을 뜯고 바이에른 계승 전쟁에서 오스트리아를 또 조지며 신성 로마 제국 내에서의 패권국이 되었다.
오스트리아[편집]
패전 이후 프로이센을 벤치마킹하며 초등학교 의무교육 등의 정책을 펼쳤다.
프랑스 왕국[편집]
나라가 여전히 개판이었으며 루이 15세 사후 루이 16세가 그 많은 똥들을 치워야 했다. 그는 무능하지는 않았지만 리더십이 부족해서 똥을 다 치우지 못했다.
영국[편집]
영국이 북미 식민지를 탄압하다가 결국 북미에서 독립 전쟁이 일어나 이를 진압하러 갔다.
에스파냐 왕국[편집]
영국에게 발렸던 일 때문에 미국 독립 전쟁에서 미국을 지원했다.
미국[편집]
영국군이 보스턴에서 학살을 벌이고 동인도 회사가 차 독점 거래권까지 얻자 결국 대륙 회의에서 미국 독립 전쟁을 일으켰으며 미국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는 등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났다.
1770년대생[편집]
1776~1779년생을 제외한 1770년대생은 영조의 집권기에 태어났으며, 1770년대생들은 20~30세를 전후하여 세도정치를 겪었다. 매우 장수한 경우 흥선대원군 시기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