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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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한뽕이 작성하였으며 한뽕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글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니뮤, 독립운동가 분들과 참전용사 분들의 가호가 가득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세종머앟이 건강이 나빠지면서도 훈민정음을 창제해 반포했다.
일본[편집]
무로마치 막부와 유우키 가문 간의 내전이 터졌고 남조 부흥운동 세력이 삼신기를 빼돌리는 등의 사건들이 터졌다.
명[편집]
환관의 횡령으로 국력이 약해졌고 결국 황제인 정통제가 오이라트족에게 포로로 잡히는 토목의 변이 일어났다. 오이라트족은 황제를 협상용 인질로 쓰려 했으나 정작 명나라에서는 이미 경태제를 옹립해 쓰잘데기가 없어졌다.
사이드 왕조[편집]
로디족의 수장 바흐룰 로디가 사이드 왕조를 지원한 이후 정권을 장악했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샤 루흐가 반란을 진압하러 가다가 죽고 울루그 베그가 즉위했으나 쿠데타로 처형당한다.
맘루크 왕조[편집]
자히르 자크마크가 다스렸다.
오스만 제국[편집]
신롬, 폴란드, 알바니아, 헝가리, 세르비아의 협공을 받았으나 간신히 막아냈다. 하지만 폴란드와 헝가리가 또 쳐들어오면서 결국 굴욕적 조약을 체결해 발칸 반도에서의 손이 묶였다.
무라트 2세 사후 메흐메트 2세가 즉위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대공 바실리 2세가 킵차크 칸국 분열 이후 생긴 카잔 칸국의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나는 일이 있었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 제국의 침공으로 영토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인근만 남게 되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잉글랜드를 역관광시켰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프랑스에게 역관광당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후안 2세가 다스렸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잠시 대항해가 실익이 없다는 여론이 나왔으나 아프리카에서 니그로 노예들을 잡아오고 노예무역을 개시하면서 대항해에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포르투갈이 실질적으로 기니 만을 장악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