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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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상왕인 태종이 골로 가고 세종대왕이 즉위해 장영실과 황희 등을 따까리로 부려먹기 시작하며 선정을 펼쳤다.
일본[편집]
4년 간 쇼군직이 공석이던 시절이 있었다.
명[편집]
영락제가 몽골 원정을 떠났다가 병에 걸려 골로 가고 홍희제가 즉위해 선정을 펼치다가 요절했다. 이후 선덕제가 즉위해 한왕 주고후의 반란을 진압했다.
사이드 왕조[편집]
사이드 왕조가 들어섰으나 직접 통치하는 영역은 매우 좁았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샤 루흐가 흑양 왕조의 침공을 막아내고 역관광시켰다.
맘루크 왕조[편집]
술탄이 여럿 바뀌는 혼란이 있었다.
오스만 제국[편집]
메흐메트 1세가 죽고 무라트 2세가 즉위해 동로마 제국의 테살로니키를 침공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바실리 1세가 죽고 바실리 2세가 즉위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 제국과 다시 맞장을 깠다. 콘스탄티노플은 간신히 살았으나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전투가 지속되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6세가 죽고 샤를 7세가 즉위했으나 계속 잉글랜드에게 밀렸다 하지만 갑자기 잔 다르크가 나타나 프랑스의 위기를 막아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5세가 죽고 아기인 헨리 6세가 왕으로 즉위했다. 존과 험프리가 섭정자로 실권을 잡았고 프랑스를 전쟁에서 계속 밀어붙였으나 잔다르크의 부대에게 격파당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후안 2세가 다스리며 대항해시대의 서막에 숟가락을 얹었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엔히크 왕자가 탐험대를 보내 마데이라 제도 등의 섬들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