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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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정종이 태종에게 양위해 태종이 즉위하고 호패 제도와 토지조사 사업을 벌이며 국가 체계를 정비했다.
일본[편집]
명나라에 조공을 바치기 시작하며 조공무역을 시작했다.
명[편집]
건문제가 정난의 변으로 실종되고 삼촌인 영락제가 즉위했다 그는 내치를 다지고 팽창 정책을 펼쳤다. 그리고 정화의 함대도 이때 파견됐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작살이 난 상태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오스만 제국을 작살내고 명나라 원정을 시도했다가 티무르가 죽자 혼란에 빠졌다.
맘루크 왕조[편집]
나스르 파라즈가 다스렸다.
오스만 제국[편집]
티무르의 공격으로 술탄 바예지드 1세가 포로로 잡히는 일이 터진다 그리고 분열기를 맞이해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운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리투아니아 응디에 붙어서 킵차크 칸국에 개기기 시작한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 제국에게 굽신거리지 않자 오스만이 쳐들어왔다. 하지만 오스만이 티무르에게 깨지며 간신히 살아났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6세의 정신병이 심해지고 자식들간의 내분도 심해졌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4세가 다스렸으나 정통성이 딸려 고생을 많이 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엔리케 3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