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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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고려와 북송의 교류를 아니꼬와하던 거란이 쳐들어왔으나 갓감찬 장군이 귀주 대첩에서 거란군을 고래밥으로 만들었다.
동아시아[편집]
여진족 해적들이 우산국, 일본 등에 큰 해를 끼치던 시기다.
일본[편집]
별 탈 없었으나 고이치조 덴노 때 여진 해적에게 일부 지역을 털렸다.
중국[편집]
요[편집]
고려를 털러 갔으나 역으로 털리고 돌아갔다.
송[편집]
진종 때로 문화는 융성했으나 국방력은 약해졌다.
중동[편집]
당시 3대 칼리파국인 코르도바, 파티마, 아바스 모두 힘이 약해지고 있었으며 코르도바의 경우 나라가 조금씩 조각나고 있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바실리오스 2세가 불가리아 제국의 뚝배기를 가루로 만들어버려 점령했다.
동유럽[편집]
발칸 반도의 패자였던 불가리아가 망하고 한편 러시아 지역의 키예프 공국에서는 야로슬라프 1세가 즉위하면서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서유럽[편집]
콘라트 2세가 독일과 이탈리아, 신성로마제국의 왕/황제 지위를 모두 득템했다. 한편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레콩키스타 국가들이 이슬람을 남쪽으로 몰아내고 있었다.
프랑스 왕국[편집]
부르고뉴를 점령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덴마크에게 털려 잠시 덴마크 왕조가 들어섰으나 금방 물러났다...는 몇달만에 다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