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대

개요[편집]

1000년부터 1009년까지의 연대

거란의 1차 침입이 말빨 한마디로 좌절시켰고 이후 한동안 평화가 이어지나 했더니 얼마 안 가서 물리치료사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목종을 끌어내리고 현종이 즉위했다.

무난하게 이치조 덴노의 재위 말기이며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요 성종의 재위 중기.고려에게 농락 당했으나 내실 문제도 있고 봐주고 넘어갈려는 차에 고려 왕이 지 좆대로 바꼈단 사실을 알아챘고 이걸 핑계로 리벤지 매치를 가지려한다.

송 진종의 재위 초기. 아직까진 별탈 없었다.

바실리오스 2세가 원기옥을 모아 불가리아를 쳐들어갔다.

로베르 2세가 다스렸다.

덴마크와 전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