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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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덕종과 정종이 애비의 정책을 이어받아 반거란 정책을 펼쳤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고이치조와 고스자쿠가 다스렸다.
중국[편집]
이원호가 송 서북부에 서하를 건국했다.
요[편집]
성종 사후 흥종이 즉위했으나 내란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졌다.
송[편집]
갑자기 서하라는 쪼끄만 나라가 튀어나와 만만해보여 조지려 갔지만 개쳐맞고 다시 찌그러지게 되었다.
중동[편집]
아바스, 파티마는 몰락했으며 코르도바는 아예 완전히 망해버렸으나 중앙아시아에서 셀주크 부족이 오우즈족을 통일하고 셀주크 튀르크 제국을 세웠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로마노스 3세가 암살당하고 미하일 4세가 즉위해 어찌저찌 잘 다스렸다.
동유럽[편집]
키예프 공국의 야로슬라프 1세가 동유럽의 무역을 장악했고 비잔티움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노브고로드 공국도 나름대로 잘나갔다.
서유럽[편집]
로마교회가 이 시절부터 대놓고 부패하기 시작한다. 한편 콘라트 2세의 신성 로마 제국은 세간의 인식과 다르게 강하고 잘나갔다.
프랑스 왕국[편집]
잉글랜드 왕국[편집]
북해의 대제국을 다스리던 크누트 대왕이 죽고 해럴드 1세가 잉글랜드 지역을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