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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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usic.
미국 대중음악의 장르중 하나로 말 그대로 흑인들이 만들어 주로 하던 음악을 말한다. 지금도 흑인들이나 소외받은 사람들이 하는경우가 많다.
주류 백인 팝과 구별되는 점은 아무래도 흑인들이 차별을 오랬동안 받아왔기에 감성적이고 애절한 점이 더 크고 우울함, 저항, 슬픔 등 음지적 감정이나 오컬트한게 더 강한면이 있다. 다만 모든 흑인음악이 그런 것은 아니며, 밝고 긍정적인 주제의 흑인음악도 존나 많으니 일반화하지는 마라.
https://www.youtube.com/watch?v=Gs069dndIYk&list=RDGs069dndIYk&start_radio=1
종류[편집]
- 블루스 (Blues)
- R&B (Rhythm and blues)
- 펑크 (Funk)
- 힙합 (Hip hop)
- 소울 (Soul)
- 가스펠 (Gospel) - 흑인 교회를 바탕으로한 기독교 복음주의 음악이다.
- 재즈 (Jazz)
- 로큰롤 (Rock and roll)
- 레게 (Reggae) - 다만 이는 미국이 아닌 자메이카산 대중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