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포비아
조무위키
(화학 혐오증에서 넘어옴)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케미컬 포비아은(는) 화학물질들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화학물질들(이)거나 화학물질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케미컬 포비아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케미컬 포비아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회학물질을 뜻하는 케미컬과 공포증을 말하는 포비아의 합성어 즉 화학물질 공포증을 말한다.
케모 포비아라고도 말하지만 여기서 케모는 너희가 좋아하는 그 애니가 아니라 화학물질을 뜻하는 케미컬의 준말이니 착오없기를 바란다.
왜 생길까?[편집]
화학물질들은 잘못 쓰면 인체에 해롭다.
그리고 지금까지 화학사고나 그런것들이 많았고 화학물질을 악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그러니 화학물질혐오가 생길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는 매스컴이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를 크게 조장하여 '공공 건강에 기여하는' 이미지를 어필하려 드는 결과로 생겨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게 '화학조미료' 논란. 사카린이나 아스파탐, MSG 등을 참고.
케미컬 포비아를 발생시킨 사례들[편집]
- 옥시 가습기 살균제
- 라돈침대
- 구미 불산누출
- 살충제 계란
- 11번가 염산 판매 사건
- 옥션 염산 판매 사건
추가바람
이들이 싫어하는 화학물질들[편집]
- 프레온: 오존층파괴
- 다이너마이트: 폭탄테러
- 술: 아동성폭행
- 담배: 흡연충
- 염산,황산: 애미없는새끼들이 사람면상에 투척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