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세기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섹시하거나 꼴리는 딸감에 대해 다룹니다. 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花郞世記

신라의 사학자 김대문이 썼다는 역사서인데 오리지널은 고려말기 종범한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우리가 아는 화랑세기는 박창화의 제자인 김종진의 마누라가 박창화가 생전에 썼다며 1980년대 후반에 언론에 공개한 필사본이다.

근친 동성연애 스와핑등 남녀상열지사를 넘은 미친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신라사본좌인 주보돈교수를 비롯한 주류학계에선 동시기 금석문이나 당시 기록인 삼국사기, 김해 김씨족보등과 안맞는 서술들이 넘쳐나서 주작으로 낙인찍은지 오래다.

진짜라는 건 서강대학파, 뉴라이트계열인 이영훈교수(형왜거?)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애초에 일본 궁내청에서 엄중한 보안하에 관리한다는 박창화의 말 자체가 개소리다.

신라가 일본을 신나게 처발라 속국으로 삼는다는 국뽕 맞는 내용도 없는 걸 일본이 공개 안 할 리가 없다.

오히려 니네 조상 존나 변태www라면서 세계적 망신을 삼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배포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