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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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썬문 살 바엔 이거 중고로 사라 호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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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개요[편집]

올드팬 라이트팬 모두에게 인정받는 명실상부 포켓몬스터 시리즈 최고의 명작.

진짜 이게 울썬문의 반대다. ㅈㄴ게 할 것도 많고 bgm도 엄청나다. 머리속에서도 아른거릴 정도로 진짜 듣기 좋다. 포켓몬스터 금은의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금은의 병신 같았던 점까지 뜯어고쳐 졸라 재밌다. 정확히 말하자면 금은의 병신같은 점을 뜯어고쳤던 크리스탈 버전을 리메이크하고 그걸 또 뜯어고친뒤 두개로 가른거다. 금은을 하지 못했던 놈들은 포켓몬스터 금은 문서가서 얼마나 좆같은 미완성작인지 보고 와라. 진짜 루비&사파이어를 리메이크 해버린 오루알사하곤 다르다. 그만큼 포켓몬스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신오지방 스토리와 연계해서 세계관 내 시간개념을 잘 구현했다.

관동지방 여행할때 신오 체육관 관장들을 볼 수 있는데 , 이는 신오지방 스토리가 끝난 후이기 때문

이번작은 b버튼을 안눌러도 런닝슈즈가 된다거나 포켓몬이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것 등등 여러 요소들이 호평 많았는데 다음 작에선 전부 삭제했다. 아니 도대체 왜 시발

ㄴ 다행스럽게도 포켓몬이 졸졸 뒤에 따라다니는 요소는 이번 스위치 신작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 구현된다

또 다른 특징으론 이번작은 왼손으론 버튼, 오른손으론 터치 라는 닌텐도ds 캐치프라이즈를 맞춘 포켓몬 게임이다. 실제로 전부 저렇게 할수있긴 한데 손목 존나 아프다. 걍 버튼 눌러서 하는게 낫다. 그래서 다음작에선 저딴거 없어짐.(사실 런닝슈즈 b버튼 안눌러도되던건 저걸 맞추려고 한거긴 하다.)

발매된 버전 최초로 포케워커란 만보기 부속품이 딸린버전.현재 단종되었으며 중고로 풀셋을 사려면 높은값을 쳐받는다고..

ㄴ 나 어렸을때 친구 야부리에 속아넘어가지고 포케워커 넘겼는데 존나 후회됀다ㅅㅂㅅㅂㅅㅂㅅㅂ

ㄴ 지금 2019년 기준 저거 하나에 3~4만원 한다 ㅅㅂ ㅋㅋㅋㅋㅋ 지금 글고 칩도 개비쌈 칩 단품만 해도 5~6만원임 ㅋㅋㅋㅋ 중고 풀셋이면 글쎄 한 10만원은 깔고 갈거다

포켓슬론도 재밌었다.

특징[편집]

포켓몬의 최고 전성기이자 갓세대였던 4세대에 리메이크 됐다.

적·녹보다도 기계음이 심해서 하다가 졸아버렸던 금은의 BGM도 무인편이 생각나는 애니풍의 BGM으로 리메이크했다.

그런데 리메이크라기보다는 음악을 뜯어고친거에 더 가깝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XVgKMhfuppc</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WB1nJq5V828</youtube>
주소

둘 다 똑같은 금빛시티 (goldenrod city) 테마인데 2세대는 약간 조용하고 슬픈느낌이지만 4세대 브금은 밝고 경쾌한 느낌이다

심지어 1세대 리메이크는 호연지방 악기를, 오라스는 칼로스지방 악기를 사용해 각 BGM의 특색이 사라졌고 장애인같이 됐다.

덕분에 이 게임은 신오지방이랑 쓰는 악기도 다르다.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신오지방과 성도지방의 배틀프런티어 BGM을 비교해봐라.

칠색조, 루기아 전용 BGM, 크리스탈의 삼똥개 BGM을 부활시키고 속성별로 테마를 다르게 함, 정상적인 그래픽, BGM의 일부분이 용량 때문에 삭제된 걸 다시 복구함,

전당등록하면 포켓몬 부활하는 기능이 최초로 생김

ㄴDP:???

포켓몬 꺼내놓고 다닐 수 있는 기능 등 최고의 게임의 요소란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다.

이것도 또 리메이크 되면 ORAS처럼 망할 것 같다.

모두 묵념하자.

ㄴ어차피 이미 리멬된 버전이라 다시 안되지 않냐?

ㄴ 1세대 레츠고 시리즈로 벌써 3번째 리메이크 되었잖아....

ㄴ2세대 리메이크할 시간에 4세대 리멬이나 해라

가격[편집]

세월이 세월인만큼 중고가 풀셋(곽박스+포켓워커 포함) 12만원에서 그 이상 정도한다.

솔까 하도 명작이라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안보이지만 중고소프트가 이정도면 미친거맞다. 구성품 하나 유무에 따라 몇만원이상 추가되는데 안빡치는게 이상함.

간만에 4세대의 향수를 느끼려던 지금의 어른들이 정품의 가격을 보고 차라리 에뮬을 돌릴까하고 고민들 많이 했을 것이다.

아이러니한점은 탄생지인 일본만해도 원가 이상은 하더라도 물량이 남아도는지 이렇게까진 안받는데 북미판이랑 같이 엄청나게 받아먹는다.

추측상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특히나 R4가 대성하고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게 큰 원흉인듯싶다. 아니면 6세대 이후로 겜프릭에 실망한 사람들이 중고매물 싹쓸이했거나.

실제로도 5세대 시절, 하골소실은 그냥 평범한 소프트 가격이었다.

그나마 양심적인 가격에 건지고싶다면 번*장터같은 중고거래를 열심히 찾아보자. 은근히 매물 자주 올라온다. 대신에 인식 더럽게 안되는거로 사기치는 새끼들도 있으니 주의.

풀셋구하고싶고 너가 사케노무충 일알못 새끼가 아니라면 그냥 일어판 구입하는거도 하나의 방법이다. 정발보다는 가격차이가 딴판이라 그나마 양심적.

나는 포켓워커고 뭐고 필요없다 케이스+매뉴얼만 있으면된다 싶으면 국내샵 기준으로 6만원 가량에 구할 수 있다.

냉혹하게 말하자면 이러한 가격판도는 2세대의 두번째 리메이크가 나오고 이걸 뛰어넘는 역대급 리메이크가 아닌이상 쭉 그대로일듯싶다. 근데 좆스다 퇴물새끼랑 자캐빨이하는 씹덕새끼 둘이 하는 짓거리보면 그럴 가망은 전혀없을듯

원작과 차이[편집]

  • 인주시티의 BGM이 아예 새로 만들어졌다.
  • 사파리존으로 가는 47번도로가 생겼다.
  • 블루시티동굴, 달맞이산, 박물관 등 GSC의 반쪽짜리 관동지방이 보완되었다. 참고로 사파리존은 아예 성도로 이전했고 그 자리에는 팔파크(닌텐도 DSi, 닌텐도 3DS, 닌텐도 2DS에서는 불가)가 들어섰다.
  • 게임보이 시절의 사운드로 바꿔주는 GB 플레이어가 있다. 이건 이후 리메이크작에선 찾아볼 수 없는 요소였으나, 굳건이겜에서 DS 플레이어로 부활했다.
  • 포켓슬론이 생겼다.
  • 포켓몬센터의 구조가 복층으로 변경되었다.
  • 공중날기만 써도 성도에서 관동으로 갈 수 있다. 다만, 도라지시티에서 상록시티로 직행하는 건 불가능하고 석영고원 및 은빛산을 경유해야 한다. 한 번에 가려면 금빛시티에서 노랑시티로 가는 리니어 열차를 타야 한다.

크리스탈 버전과 차이[편집]

  • 여주인공은 금선(일본어: コトネ/영어: Lyra)으로 변경되었다.
  • 배틀타워(일판 한정) 자리에는 배틀프론티어가 들어섰다.

버그[편집]

비틀기 버그(Tweaking Glitch)[편집]

4세대 자체의 버그이다. 환포는 못 잡지만 관동 프리패스가 가능하며, 스피드런에 쓰이기도 한다.

참고로 이 버그를 이용해서 신도유적에 갈 수 없다. 신도유적은 성도지방, 관동지방도 아닌 제3의 지역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산성비 버그[편집]

Pt에도 있는 버그이지만, 트릭룸이 발동된 바로 다음 턴에 따라가때리기로 나시를 쓰러뜨렸더니 트릭룸이 무현반복된다는 제보도 존재하는 등 더 심해졌다.

세이브 크래시[편집]

배틀비디오[편집]

스이쿤[편집]

25번 도로에서 스이쿤이랑 전투하던 중 게임기의 화면을 닫거나 2DS 한정으로 슬립 스위치를 내렸다가 다시 올린 뒤 리셋하면 세이브가 날아가버린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본사에 게임을 보내면 복구해준다고 한다.

단, 25번 도로에서 스이쿤을 죽이고 리그를 깬 뒤 불탄탑에서 잡는 스이쿤은 버그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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