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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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폭스바겐 비틀과 도요타 코롤라처럼 버킷시트를 채용했으며 캐나다 남부의 온타리오와 천조국의 뉴저지, 캘리포니아에서 제작이 되었다.
사고[편집]
처음 출시했을 당시 잘빠진 디자인과 좋은 엔진 효율 그리고 적절한 가격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연료탱크가 개쓰레기라서 자주 폭발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로 인한 피해자는 총 27명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고중 하나는 1978년에 있던 사고인데 1세대 핀토를 탄 어머니와 아들 뒤에서 트럭이 충돌했는데 그후 핀토에 불이나서 어머니는 사망하고 아들은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고였다. 그후 유가족들은 포드사를 고소했으나 그 과정에서 포드사가 연료엔진 결함을 알고도 이를 묻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을 몰고왔다.
왜냐면 포드가 저렴한 차를 팔기위한 재디자인에 신경 쓰느라 결함을 알고도 씹었기 때문. 딴데 정신팔다 중요한걸 거들떠 보지도 않은 포드는 이미 안전장치의 비용 계산을 한 상태지만 지들 이익만 챙길려고 덮을려다가 결국 재판에서 비용계산을 한게 들켰고 포드는 25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과 350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 받게 되었고 배심원들의 제안인 1억 2500만 달러 벌금형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좆본의 소형차가 천조국에서 흥하게 되었고 핀토는 '바베큐 시트'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한다. 고객 목숨을 벌레 목숨 호갱으로 아는 회사의 결말이다. 포드 인성 수준ㅉㅉ
하지만 몇년후 포드는 정신을 못차리고 2000년에 익스플로러 타이어 결함 사고때 역사를 반복한다.
한편 핀토는 이 사건 때문인지 몰라도 설계가 개선이 되어 계속 판매했고 1979년에 페이스리프트 이후 1981년에 단종되어 포드 에스코트가 후속으로 나온다.
사고에 대한 더 자세한건 이 글을 보면 된다.
여담[편집]
이 사건이 GTA 5에서 패러디 되었다. 남부 산안드레아스 오토 홈페이지의 바피드 사[2] 의 스태니어 항목에는 연료탱크 결함, 폭발로 조기 단종되었다는 설명이 적혀있다.[3]
정작 스태니어는 크라운 빅토리아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고 이는 사건과 관련이 거의 없는 차종이다. 물론 그 차도 결함이 있긴 했지만 심각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