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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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6세기는 기원전 600년부터 기원전 501년까지이다.
세계의 상황[편집]
기원전 3천년기의 문명의 시대, 기원전 2천년기의 철기의 시대를 넘어 3번째 시대인 제국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최초로 3개 대륙에 걸친 거대 제국 아케메네스 페르시아가 거의 모든 국가와 연관되어 있다.
로마[편집]
그리스[편집]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발전한 시기다. 솔론의 금권정, 페이시스트라토스의 참주정을 거쳐 클레이스테네스는 500인 평의회와 도편 추방제를 만들었다.
한편 동쪽에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들어오면서 갈등이 고조되었다.
이집트[편집]
이집트 제26왕조의 통치가 기원전 664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침입으로 끝나고, 이집트 제27왕조(아케메네스 왕조)가 들어섰다.
페니키아[편집]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 편입되었다.
이스라엘[편집]
기원전 586년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쳐들어오면서 유다 왕국까지 완전히 멸망했다. 하지만 신바빌로니아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게 멸망하면서 유대인들은 해방되었고, 키루스 2세의 키루스 칙령으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편집]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최전성기로 그 유명한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중동 지역 대부분을 정복했다. 하지만 네부카드네자르가 죽고 쇠퇴하다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게 정복당했다.
페르시아[편집]
원래 메디아의 속국이었던 '안샨 왕국'에서, 기원전 550년에 키루스 2세가 '페르시아 제국'을 선포하면서 메디아를 무너뜨리고, 바빌로니아, 이집트, 리디아 등을 제압했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3대륙 제국인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등장했다.
인더스[편집]
인도를 아리아인들이 완전히 장악하면서 십육대국 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석가모니가 불교를 이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