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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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다저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국뽕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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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는 파란 피가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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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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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라소다
Thomas Charles "Tommy" Lasorda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2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27년 9월 22일 |
출생지 | 펜실베니아주 노리스타운 |
국적 | 쌀국 |
지도자 정보 | |
포지션 | 감독 |
경력 | LA 다저스(1976~1996) |
비고 | 공화당 빠돌이 |
푸른피가 흐르는 삼전드
마이너리그에선 매덕스 수준으로 던지면서 캐나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으나, 막상 메이저가면 깃털. 결국 메이저에선 1승도 못거두고 은퇴했다.
워낙 떠벌이라서 망언이랑 명언이 둘 다 유명하다.
1977년 월시 4차전에서 선발이었던 더그 라우가 얻어터져서 퀵후크하려고 했는데 라우가 불만을 터뜨리자 대놓고 씨발씨발거리며 맞짱을 까다가 하필 인터뷰를 위해 라소다에게 붙여둔 마이크를 방송사에서 떼가는걸 잊는 바람에 이 개지랄이 전국 방송을 타서 ㅈ된건 유명한 일화.
뭐 여튼 아가리는 털었지만 혼스비급 쓰레기는 아니었고
사교성이 출중했고 성적도 좋았기에 지금까지 존경 받는 메이저 감독으로 남았다.
특징[편집]
투수 혹사는 세이콘 수준이었지만, 감독 실력 자체가 워낙 좋아서
LA 다저스에 20년간 집권하면서 LA다저스를 메이저 최상팀 만들었다.
입 터는 실력 역시 출중해서 아가리를 예쁘게 잘 턴 인물이 누구인가요? 라고 물으면 라소다가 언급될 정도.
신인 발굴을 잘하는 편이었기에 그의 아래서 나온 신인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 한국에서 유명한건 박찬호
아무리 명장이라도 말년 가면 성적을 못내서 잘리는게 대부분이지만,
이분은 퍼거슨처럼 마지막까지 팀을 최상위권으로 만들었기에 말년에 아름답게 은퇴할 수 있었다.
기타[편집]
말년에는 아가리 좀 털지 말고 쉽시다 할배요.
허리도 안서면서 아가리는 ㄹㅇ
공화당 빠돌이답게 은퇴 이후에 지랄맞은 말 했다가 욕 좀 쳐먹었다.
건강학화로 입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