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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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볼레로로 유명한 프랑스의 인상주의 -> 신고전주의 작곡가.
물의 유희,대양위의 조각배 등의 작품을 통해 사물을 현미경 수준으로 분석해서 묘사한다는 평을 받았다. 예술혼 가득한 곱디고운 선율이 매력적인 갓음악 메이커.
작품들이 다소 전위적인 편. 듣기로는 재즈팬이라면 대부분 라벨의 음악을 좋아할 거라고 한다.
1875년 스위스계인 아버지와 바스크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갓양인임에도 키가 150중반밖에 안되었다는 천생 루저.
그는 일생에 걸쳐 남색과 빡촌을 함께 즐겼다. 즉 양성애자. 역시 갓음악은 그냥 나오지 않는 것 같다.
1차대전이 발발하자 애국심이 넘치던 라벨은 전투기 조종사를 희망했으나 결국 운전병으로 자원입대하게 된다. 입대를 앞두고 유서처럼 작곡한 '피아노 3중주 가단조'와 전쟁 중 목격한 인외마경과 주변인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작곡한 '쿠프랭의 무덤'이 아주 절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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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억장애가 생겼다.
1928년 제일 유명한 볼레로를 작곡한다. 계속 반복되는 것이 치매 때문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1932년 택시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고, 기억장애 증상이 점차 심각해진다.
1937년, 계속 아프던 라벨은 뇌수술을 결심했고, 머리를 열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그렇게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을 거두게 된다.
뇌수술을 받기 전, "내 머릿속엔 아직 수많은 갓음악이 남아있는데!!" 라며 울부짖었다고.
그의 작품은 누자베스, 양방언 등 후대의 갓음악 메이커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양성애자이다. 남자친구와 연애한적이 있다.
추천곡[편집]
볼레로는 유명하니 패스. 참고로 라벨은 동명의 관현악곡과 피아노곡이 많다. 관현악의 마술사였기 때문에.
- 다프니스와 클로에
- 라 발스(관현악)
피아노 버전도 들어라 조성진이 잘침
-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
-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 피아노 3중주 가단조
- 현악 4중주 바장조
- 서주와 알레그로
하프, 클라리넷, 플루트, 현악 4중주로 구성되어 있는 아주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15분 정도의 소품이다. 구성과 음색, 조성이 독특해서 라벨이 어떻게 곡을 작곡했는지 큰 자료가 되고 있고 꽤나 신비로운 느낌이라 한번쯤 들어볼 만 하다. 다만 이 곡은 라벨이 일주일만에 부탁한 사람한테 후다닥 쓰고 제대로 완성을 못 해서 본인은 엄청 싫어하고 작품목록에서도 지웠다.
- 모음곡 '거울'
- 밤의 가스파르 (세 곡이 있는데 1번은 꼭 듣자 물의 유희 상위호환)
- 쿠프랭의 무덤
- 소나티네
- 물의 유희(jeux d'eau) (갓명곡 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 : 닥치고 조르주 치프라 연주 들어라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바이올린 소나타 no.1(유작),2
라벨 사건[편집]
라벨을 로마 대상에서 삼연벙을 먹인 존나 나쁜 새끼인 테오도르 뒤보아에게 헌정하는 틀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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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은 파리 음악원에 입학해 존나 멋진 실력을 가진 천재였다. 이 파리 음악원에 마지막 시험이 지금은 없어진 로마 대상인데, 말그대로 1등하면 로마로 유학보낸다.
이걸로 드뷔시는 1등타서 꿀을 빨았다.
라벨이 1903년 시험을 처음 봤는데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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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을 해버렸다.
빡친 라벨은 다시 했고, 1904년 본선탈락, 1905년에는 씨발 예선에서 탈락했다.
로마대상은 30세 나이제한이 있어서 라벨에게는 1905년 시험이 마지막이다.
왜냐하면 개씨발놈인 파리음악원 총장 테오도르 뒤보아(Theodore Dubois)가 지 제자만 챙기려고 가브리엘 포레 제자인 라벨을 고의로 떨어뜨린거다.
이걸로 언론이 난리가 나고 포레하고 드뷔시가 항의하자 그제야 물러났다. 씨발
그당시 문제 알아보려고 했더니 뒤보아 이 개씨발놈은 1902년 문제까지만 남기고 1903년부터는 교재에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