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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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부 페미들도 이런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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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성애를 신봉하는 똥구녕충들의 광란의 축제

지들끼리 서로 발정나서 물어보1지도 않았는데 대놓고 동성섹스할거라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문화수준 하향을 도모하고 시민의식과 인류가치관을 삶아먹고 조상들과 미래의 후손들에게까지 엿을 먹이고 선량한 동성연애자까지 스플뎀으로 엿을 먹이는 인류 문화의 최대 실수이자 자학 퍼레이드.
이걸 개최하는 새끼나 참가하는 새끼나 옹호하는 새끼들 모두 물리치료 받아야 한다 시발 이게 폭동이지 [1] [2] [3]

폭동현장

사막잡신이 소돔과 고모라를 왜 멸망시켰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축제.

씨발 저딴 추태라면 어느성적지향이라도 욕 오지게 쳐먹어야한다

퀴어를 위한 축제라는 개소리로 그들을 깎아내리는 주범. 시발 이딴 축제보면 게이들을 더럽게 보는게 무리는 아니지 씨발롬들아...

퀴어를 존중해주라면서 내 눈깔은 왜 존중 안해주는데 씨1발

아니 씨발 "소수자"인게 특권이냐? 바바리맨은 잡아가면서 왜 길거리에서 꼬추랑 똥꼬를 흔들어재끼는 똥꼬충 새끼는 왜 안잡아가는데?

퀴어들의 주적이자 트루 똥꼬쑈

조용히 사는 몇몇 퀴어들과 이성애자들의 눈과 머갈통을 폭파시키는 축제. 덕분에 폭죽은 필요없다고 한다.

엉덩국이 그리던 게이만화 실사판이라 보면 된다. 2011년~2012년 쯤에 엉덩국이 게이 왜곡한다고 욕쳐먹어서 사과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고증 개쩌는 거였다. 엉덩국 당신은 대체...!

물론 엉덩국 만화 속 게이들은 정의롭고 패션도 상대적으로 건전하고 근육질이라 간지나므로 현실의 퀴어축제 게이들보다 보기 좋다. 무엇보다 얘넨 항상 게이바에만 쳐박혀 있다. 필요하면 범죄조직도 소탕함.

박원순의 쓰레기같은 업적들 중 하나다. 이런거 허용해주면 인권에대해 관용적이며 진보적인 이미지를 더 확립할수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대다수의 이성애자들의 인권은 개무시한체 무차별적 안구테러를 일으켜 욕을먹었다.

게다가 퀴어퍼레이드 와는 관계없이 조용히 자기들끼리 만족하며 살고있던 일부 퀴어들까지 세트로 비난받았기에 그들에게 또 이중으로 욕을처먹었다.

사실 이 축제의 처음 목적은 동성애에 대해 무지하고 마치 괴물인양 여기는 사람들에 대한 충격 요법이었고 처음엔 나름먹혔다.

허나, 현대같이 동성애자들의 실태에 대해서 잘 알고 어느정도 관대하며 대중매체를 통해 "동성애자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지금으로써는 오히려 역 효과를 줄 가능성이 높다.아니, 실제로 그렇다.

생각해봐라.지들 표현의 자유랍시고 길 한복판에서 훤하게 뚫린 팬티를 입고 반 나체로 항문을 드러내면서 돌아다니는데 그걸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겠냐?

캐주얼 호모들이 맨날 보는 붕탁물에서 희화화된 변태 성욕자로 보겠지.

이젠 대구 부산까지 감염시키려한다. 빨리 버스터콜을 발동해 날려버려야한다

광주에서 이새끼들이 퀴어축제했을때는 5.18광장에서 팬티벗고 붕탁물 찍다가 시민들에게 욕으로 네이팜탄세례를 쳐맞았고 제주에서는 대놓고 반퀴어 시민을 죽이기까지 했다. [4]

동성애자들도 아닌 이성애자들이 성문화 페스티벌이라고 한꺼풀만 벗어도 엄근진한 경찰에서 명박산성같은거 쌓아놓고 존나 패잡을 상황인데 이성애자들은 벗으면 음란죄, 동성애자들은 인권으로 보호. 이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사실 동성애 축제가 아니라 부녀자들을 위한 스트립쇼에 가깝다. 당장 트위터를 봐라 BL충들이 퀴어축제를 옹호하고 반라의 남성들을 딸치면서 퀴어축제에 있는 BL야설들을 소비하고 똥꼬충들은 메갈의 남창인것을 알아야 한다

ㄴ 게이새끼들 면상, 몸매 하나같이 존나 빻았던데 그걸 빤다고? 우웨에에엑

ㄴ아주우우우우우 소수 잘생긴 게이새끼들이 부녀자들에게 마케팅을 존나게 해왔고 아니더라도 동성애=BL세카이로 쳐배운 노답 한녀들이 존나게 많아졌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에게 우호적이다.(레즈가 페미의 배후로 들통나기전 GL로 우호적이었던 과거의 남성과 유사함) 똥꼬충, 한녀새끼들 동성애가 그렇게 좋다면 GL, 레즈물도 인정해야지 지들 섹스판타지에 찌들린 BL망가보고 동성애 강요하고 강제로 GL봐서 눈갱 당해야됨

가끔 게이새끼들이 물총축제나 머드축제같은거 가져와서 우덜의 노출은 양반이라고 지랄하는데 에미 한정된 장소에서 축제질하는것과 아예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는 것과 같나? 그리고 물총축제도 퀴어축제마냥 노출 오지게 안나오고 물총쓰는 특성상 시스루나오고 노출하는거에 의미두지 않는다. 근데 니네들은 불편한거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의미두면서 지랄떨잖아? 변태BL충 새끼들

ㄴ머드축제는 개최지가 대부분 해변이라는 부분에서 씹무리수인데 머가리가 장식인가 ㅋㅋㅋㅋ 그리고 축제 시작하고 좀만 지나고 다 진흙투성이라 야한 느낌 좆도 안들텐데

특이점

솔직히 한번 열렸다카면 동성애자들이랑 교회새끼들 시비붙는거때문에

제일 고생하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경찰이다.

2014년 대구퀴어축제때 228공원에서 방패들고 ㄹㅇ좆과 씹이 빠지게 서있었다

ㄴ좆과 씹이 공존하다니 이 분 채소 바포메트네

역사

퀴어 폭동, 다른 명칭으로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의 시초는 1969년 뉴욕 시에서 벌어진 스톤월 폭동이다.

2016년 현재의 미국은 동성결혼도 합법화되었고, 동성애자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유해졌으며, 공공연하게 동성애 혐오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몰지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졌지만, 1969년 이전의 미국은 사회 전반적으로 동성애 혐오 성향이 강했다.

이 시기 동성애 권리 운동가들은 동성애자들도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 점잖은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동성애자들은 음지에 모여들었고, 이들이 모이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뉴욕 시의 Stonwall Inn이라는 술집이었다.

1969년 6월 28일 경찰관들이 스톤월 술집에 들이닥쳐 호모새끼들을 '동성애죄'로 체포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호모새끼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호모새끼들의 권리 운동 요구 방식이 이전처럼 점잖은 방식이 아닌, 직접적으로 거리 폭동에 나서는 형태가 되었다.

왜 이리 병신같은지 생각해보자

헬조선은 똥꼬충 인식이 유럽같은 선진국들에 비하면 개씹창 수줏이다.아웃팅 당하면 사회생활조차도 어려울 정도.

그러니 게이들은 지들이 돈고춘이란 사실을 숨기고 아닌척 코스프레하는 부류가 대부분일수밖에 없다.

그런데 퀴어퍼레이드 참가한 새끼들 사진 보면 거의 얼굴 까고 허벌후장까고 거기서 나 게이에요 란 식으로 돌아다닌다.

사회적으로 질타받으며 두들겨쳐맞을걸 알면서도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새끼들은 대략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진짜로 용기있는새끼, 다른 하나는 생각없는 또라이새끼다. 퀴어퍼레이드의 경우 또라이 걸레후장새끼들이 꼬인것으로 보인다.

생각이 박혀있는 놈들이라면 일코하면서 짜져있겠지

나가서 저는 게이새끼입니다!!!라고 광고하는식으로 돌아다녀봤자 자기가 딱히 이득볼것도 없고 자칫하면 얼굴도 까이고 피해볼수도 있는데 좀 나사빠진게 아닌 이상 섣불리 그런데 나가는게 쉽지는 않을듯.

문제점 분석

목욕투가 군데군데 똥칠한 항목이다 알아서 걸러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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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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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퀴어퍼레이드 당시 과도한 노출로 인해 대중적 반감이 발생했던 것은 사실이다.

가장 큰 반감을 샀던 것이 바로 항문노출이었다.

심지어 게이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건 그래도 노출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란 의견이 나왔었다고 한다.

사실 그 당시 항문노출을 하고 다녔던 몇몇 사람들을 기독교, 우익 성향 언론들이 이 항문노출을 항문내시경 촬영하듯 집중적으로 촬영했고,

이 때 크게 데인 퀴어퍼레이드 주최측은, 다음해인 2015년 퀴어퍼레이드에 두가지 방법으로 대응했다.

첫째, 노출의 수위를 낮추었고(기껏해야 상반신 노출, 짧은 옷 정도로)

둘째, 2014년에 항문노출 사진을 집중적으로 촬영했던 언론사들의 축제 참여를 금지했다.

2015년에도 항문노출 사진을 건지길 기대했던 호모포비아들은 실망하게 되었고,

결국 2014년 당시의 항문노출 사진을 2016년인 현재까지 우려먹고 있는 중이다.

이쯤되면 정말로 항문에 열광하는 세력은 게이들이 아니라 호모포비아들 아닌가 싶다.

ㄴ 똥꼬충새끼 은근슬쩍 똥타기하는 것 보소 병신새끼

아니, 딴거 다 필요없고 개씨발 퀴어 축제라면서 개새끼들아 퀴어, 존중, 소수자따윈 좆까고 기승전쎾쓰로 진행되는 난장판이 뭐가 퀴어축제인데 씨발것들아 쎾쓰축제지 그게 그리고 이런 말 적어놨다고 차별이네 뭐네 씨부리기 전에 빤쓰입고 딜도들고 돌아다니는 시발 홍콩행 게이바 만화에나 나올 짓거리를 현실에서 행하지 말라고

이거보고 동성애 차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지켜야 할 사회도덕이 있는거다. 솔까말 X나 섹시한 미녀들이 웃통 벗어던진 토플리스 차림으로 축제 벌여도 눈은 즐거워도 현재의 머한민국에선 풍기문란죄에 해당하는 거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거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해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마당에 지를 퀴어라고 주장하는 노출병 환자새끼들이 SM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한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만 나빠지는 꼴이다.

그 거리에 니들만 있는줄아냐? 애새끼도 있고 어른도 있고 벼래별 사람들 다 있었다. 참고로 니들이 저렇게 행동해서 인터넷 여론 어캐됐는지아나? 그린 야갤 다 걸러도 니들한테 우호적인 여론을 눈 씻고 찾아봐도 안나왔다. 덕분에 상관안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동성애를 혐오하기 시작했다. 차별이라고? 뭐..편견? 니들 스스로 족쇄를 찬 꼴이라니까? 그런데도 너네 비판하면 동성애 혐오자 꼰대 노친네 취급하지. 세상에 니들만 있는줄 아냐

막말로 느그 주위에 행동 좆같은 친구를 싫어하는데 그거더러 너 동양인 혐오하는 거 아니냐? 이러는 꼴.

다른 나라 예를 들면서 "선진국 퀴어축제도 별로 다를 바 없는데 왜 우리나라만 이러는가요 빼애애애액." 거리는 종자들도 있는데 뇌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동성애에 관대한걸로 알려져있는 유럽의 경우에도 예전엔 우리 한국 저리가라 할 정도로 혐오 감정이 심했다. 아니, 미국에선 최근에 게이클럽에 총기난사가 발생했을 정도로 아직도 혐오하는 부류가 상당히 많다. 그런것을 동성애자들이 스스로 인식을 바꾸려는 노오오력을 많이 하고 사회 운동과도 연계해서 수십년간 노력한 끝에 지금의 지위를 획득한 거다. 독일 퀴어축제도 여장한 쓰레기새끼들이 섹시 댄스를 추는 등 목불인견임에도 독일 일반인들이 눈감아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국의 게이클럽도 이름과는 달리 일반인들이나 가족들도 자주 오는 패밀리 레스토랑화된 이유도 이런 노오오오력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머한민국에서는 아직 그런 노오오오력의 역사가 한참 부족한데다가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비교적 좋지 못하다. 그렇다면 동성애자들도 일반인들과 별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계속 심어주면서 적대감을 누그러뜨려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똥꼬파티만 하니 욕 처먹는거다.

퀴어 축제에 대한 이런저런말이 하도 많아서 주최측에서 역겨워보이는 걸 상당히 줄였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SM차림의 앰창놈년들이 음담패설을 외치며 다니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게다가 꼴페미년들과 연관되어서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단체(대표적으로 노동자총연맹)들은 내쳐버리고 있으니 동성애자들이 머한민국에서 인정받으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 게다가 동성애자나 퀴어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혐오종자라고 무조건 욕하고 배척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니 동성애자들을 근거없이 비방하는 사람들은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애자가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자를 물고빨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이런데도 상대방의 취향을 무시하고 있으니 자기들이 욕하고 있는 동성애 혐오종자들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거다.

다른 퀴어축제에 참여 안하거나 비판하는 성소수자들마저 인식의 희생양이 되게 만드는것은 덤이고.

성소수자든 뭐든간에 누가 길가에서 단체로 옷 벗고 성기구 흔들면서 딸딸이 치라고 했냐?

ㄴ 근데 퀴어축제 심한 노출행위는 2014년이나 15년쯤 얘기아니냐? 요즘엔 거이 노출 안한다던데.. [5] 심지어 정신과 의사가 몰래가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다하더라

ㄴ 예전에 항문까고 다니는거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노출을 거의 안한다는건 아님 당장 밑에 있는 사진만 봐도 작년꺼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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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해외의 퀴어퍼레이드

노출이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

필자는 2016년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데, 퀴어퍼레이드에서 몸에 무지개색으로 바디페인팅하고 나체로 걷는 아재, 아지매 본적있음.

본디지 의상 입고 다니는 남자들도 있고.

ㄴ씨발 나는 유두에 피어싱하고 고추 내놓고 다니는 할아버지 본적있다.

ㄴㄴ 그거 할배카스야

좆같게도 한국인들이 이민가길 원하는 국가들 치고 퀴어퍼레이드 안하는 나라가 없다.

한국인들의 이민 선호 국가는 주로 북유럽 국가들, 서유럽 국가들, 캐나다,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도인데 죄다 동성애에 우호적인 나라들이다.

그러나 저들 중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과 아시아 유교 문화권 국가들의 문화는 크게 다르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한다. 사실 일본도 옛날에 사무라이가 쇼타 따먹던 문화 때문인건지 유교권치곤 동성애에 관대하다. 정확히는 사회 전반에 동성애 문화가 은근히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만 정주행해봐도 알듯이 애들 만화에도 오카마, 게이가 개그 캐릭터로나마 버젓이 나오는 동네이다.

저 동네는 원래 퀴어가 아니라 다른 축제라고 해도 저 정도 벗는 나라들이다. 오히려 한국은 인터넷에서 혐오 표현이 난무하는 것 치고는 로씨아처럼 실제로 해코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얌전한 편이다.

어찌됐든 저 동네가 하는 짓이 다 옳은 건 아니겠지만, 선진국으로 이민 간다면 좆같아도 그쪽 사람들 주류 의견을 따라줘야만 한다ㅠ.

진짜 보기 싫으면 그 나라 극우 정당들을 밀어주면 되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주류 좌파인 좆팔육 씹새끼들과 일부 극우정당들처럼 민족주의/파시즘으로 똘똘뭉쳐있기 때문에 우리같은 동양인들은 쓸모 있는 바보들일 뿐이다.

결론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퀴어와 호모포비아를 둘다 엿먹이는 축제니까 걍 하지마라.

어떤 씨발 흰 공에 먹물 묻힌거나 다름없는 장식눈 달린 개새끼가 똥꾸멍 내놓고 길거리 활보하는걸 동성애와 기타성애에 대한 시선을 바꾼다했냐? 뭐, 그렇다곤 해도 맞는말이다.

더 부정적인 방향으로 미친 개새끼들아

아나 진짜 시팔 갤질하다가 퀴어퍼레이드 사진보면 진짜 개좆같은거 아냐? 내가 시발 아무리 좆같은 개새끼라도 남 사는거엔 좆도 간섭하긴 싫어해서 동성애자가 있으면 응~ 아랏다~ 하고 좆도 상관 안하는데 니미 이성애자들이 그랬다고 해도 욕 좆나 처먹고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고 법적으로 조져졌을 상황을 이 씨팔 창자를 씹어끊어도 모자를 노출증 호로새끼들은 동성애자라는 방패 뒤에서 노출똥꼬를 보호받는 것도 모자라, 소위 "퍼레이드"라는 가림막 속에서 인정받고 있다는거다. 이건 무슨 씨발 메갈티셔츠 옹호하는 기자/작가새끼들 논리도 아니고 말인지 똥인지도 분간안되는 개지랄이다 진짜. 옹호하는 지미등신새끼들이나 옹호받는 애미씹새들이나 씨발...

그러므로 퀴어축제 개새끼들은 사실 동성애자니 퀴어인지는 좆도 상관없는 프로 씹새끼들이다. 이성애자와 퀴어 어느쪽을 위해서라도 이 육시럴놈의 개씨발 축제는 역사 속 뒤안길에 있는 늪지에 파묻어 익사시킨 다음 시체를 미생물 밥으로 썩혀놔야한다.

일단 이 병신같은 축제로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전보다 더 악화된건 확실하다. 좋아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빠지지는 않았던 시선들이 최근 더 따가워진듯. 시발 좃같은 축제 어서 망했으면..^^

그리고 똥꼬충 새끼들아 제발 이것 좀 명심해라 해외 들먹 거리는데 거긴 1960년대 히피 문화 시작부터 해서 동성애에 대한 접촉이 사실상 시작되었다. 그렇게 무려 50년 간 미디어를 통한 접촉이 있어서 마음에 여는데도 아직도 반 동성애는 여전하다. 우린 석천이형이 커밍 아웃하고 방송 복귀한 거 10년 조금 더 된다. 알겠냐 인정 받고 싶으면 천천히 좀 다가오라 이거다. 대뜸 달려와서 나 인정안하면 너 쓰레기 이 지랄하지 말고

ㄴ필력에 지리면서 똥오줌 다빼냈다....

분탕

이 문서는 PC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검열과 마녀사냥을 통해 차별이 없어진다고 믿는 정치적 올바름 광신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에게 차별주의자로 찍혀 린민재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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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퍼레이드가 동성애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안좋게 하니까 퀴어퍼레이드를 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이 많다.

3.1운동 당시 이완용이 "독립 요구가 조선인들의 입지를 더 위태롭게 만들 수 있으니 독립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적이 있다. 퀴어퍼레이드 비판론자들의 주장과 흡사하지 않은가?

ㄴ벌써부터 비유가 븅신같네. 일제강점기가 갑자기 왜 나와 빡대가리야.

퀴어퍼레이드 때문에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악화된게 아니라, 그동안 숨어있던 동성애혐오자들이 튀어나와서 호모포브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많아진거임.

얘네들은 결코 동성애가 혐오스럽다고 말하지는 않고 "동성애는 괜찮은데 내 눈앞에는 안보였으면^^"하고 돌려말하는데,

걍 자신이 호모포브라고 쿨하게 인정해라.

'우리가 허락한 동성애', '우리가 허락한 퀴어퍼레이드'만 하라는 건데, 걍 성소수자들 꼴보기 싫다라는 말을 돌려 말한거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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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지랄하네 성소수자라는 변명을 들어 개지랄염병을 하는 단순 노출증환자 씹쓰레기 새끼들이 당당히 활보하는 더러운 축제가 지금 옹호 받을 수 있을거라고 반박하고 있냐? 이성간의 관계에서도 길가다가 진한 키스와 스킨쉽은 혐오를 불러일으키는데 동성애자는 달라야되냐? 동성애를 하건 이성애를 하건 상관없는데 진한 스킨쉽, 상스러운 옷입고 돌아다는걸 싫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어디서 씨알도 안먹힐 논리로 멀쩡하게 자기네들이랑 교점없이 잘 지내는 다른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를 엿먹이냐

그리고 아직 성적인 부분에선 민감한 사회인데 "노출로 동성애에 대해 이미지가 나빠진다는건 너무 예민하다"라네요? 그리고 "호모포브"? 이 씨발 정의의 사도는 지랄 짭새끼가 지는 네다홍논리 처 쓰면서 또 지가 옳다는 심보가 예에미

이 씨발 눈깔이 아니라 좆대가리가 대가리에 처 달렸나 너 내 기여목록 안봤냐? 씨1발 호모포브새끼들 존나 까면서 아가리 털어버릴라고 작정을 한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뭐? 호모포브? 에라이 씨발 PC충 새끼야!

씨발 그리고 3/1에 처 비유했는데 이 쓰레기국물이 섞인 잡탕같은 년아 논리에서 구정물이 존나 처 줄줄흐르는게 니 아구창에서 흐르는 앰창인생의 정수같다? 3/1운동이 씨발놈의 옷가지 처 너부러뜨려놓고 자유신민이랍시고 문명사회가 경계하는 혐오스러운 복장을 남녀노소 처입고 성기와 항문을 내놓고 다녔드냐? 그따구로 처 씨발 운동을 했으면 세계를 평화시위의 불길로 불태울 수 있었을거같냐? 이 개노답새끼야 대가리가 안돌면 아가리좀 처 닫아라.

그리고 대답해봐라 어? 니미씨발놈의 친절이 터지다 못해 그 증조할배의 썩은 유골까지 도굴해버린 내 씹창을 내버릴 심성으로 다시 처말하주건데, 이 씨발 복창터져 뒈질놈아 간접흡연도 좆같다하는 마당에 니들 냉냄새에 좆물냄새나는 사타구니를 우리가 목도하게되면 씨발 입에서 쌍소리말고 또 뭐 좋은 말이 처 나올줄 알았냐??

어? 이 개새끼야 문명화 된 사회에서 알몸보기 싫다는게 존나게 잘못이냐? 씨발

그딴 복장입고 길거리에서 성관계맺는 짓거리를 보면 쌍욕 튀어나오는게 당연한건데 그딴 축제같지도 않은 거를 독립운동하고 비교하고 있네 병신새끼

ㄴ씨발 아가리에 모터달았냐 이빨 존나잘까네 내 속이 다 후련하다 ㄴㄴ여기서 필력보고 똥오줌뿐만아니라 창자까지 다빼냈다... 반나체로 역겨운 몸뚱아리 흔들면서 퍼레이드랍시고 개지랄해대는거 ㄹㅇ 꼴도보기 싫었는데

ㅋㅋㅋ븅신들 지들 존중하라면서 항상 기승전자지보지셲스 이 지랄이니까 사람들이 개싫어하지

씨발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받을수 있는 행동을 해야지 지애미 강간하면서 "저는 강간하는게 취미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이러면 지랄발작할 놈들이 ㅋㅋㅋ 공연음란죄는 공공연한 범죄라고 시발 그걸 왜 똥꼬충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존중해줘야함?

뭔 씨발 성다수자들이 성소수자들을 강제성점거라도 하고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비교를 하고있어, 성다수자들이 성소수자의 완벽한 적이여서 모든 성소수자들을 완전히 통제하고, 또 성소수자말살정책이라도 펼치고있는 중이면 모를까, 우리가 시발 그러고 있기라도 했냐? 아니잖냐? 근데 무슨 독립운동 ㅇㅈㄹ이야 니미씨발 사실 성소수자 성다수자라는 선을 긋고 타인을 제일 적대하고 있는것은 사실은 니새끼인건 아니냐? 그리고 순전히 니들 퀴어축제가 까이는 건 "그렇게까지 노출을 안해도 됐을 짓"을 "그렇게까지 노출을 했으니까" 까이고 있는거지 퀴어축제가 순전히 "성소수자들이 개최한 축제"이기때문에 까이고 있는게 아니야 병신새끼야

누가보면 성소수자는 밖에 못나가고 온갖 행동 통제 다 하는줄 알듯 피해의식이 얼마나 쩔어있으면 지들이 무슨 독립운동가인줄 알어

참고

디시에서 퀴어퍼레이드로 분탕치며, 받아들이지 못하면 호모포브로 몰아가는 프로씹새끼가 있다.

심증이긴 하지만 위의 놈이 그 개자식일 확률이 높다.

대체 이딴 걸 후원하는 성소수자 인권단체는 어떤 곳인가?

요약: 현세에 강림한 엉덩국의 홍콩행 게이바.

'내 성정체성/지향성을 깨달았다. 그렇다. 난 ○○이었던 것이다. 잉권단체에나 가야지'하고 문 열면 정말 엉덩국 게이바이다. 만화와 다른 건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도망치는 사람 엉덩이에 딜도를 초속으로 날려꽂지 않는다는 점 하나 뿐이다. 정확히는 '아무래도 뭔가 잘못됐다 여기서 나가야겠어'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신입에게 성소수자로서 사회에서 받아본 적이 없는 따뜻한 환대와 무조건적 인정을 베풀면서, 네 반응은 사회적 억압의 결과이고 이게 자유로운 거라고 세뇌를 한다. 그런 다음 궁디를 치고 후장에 딜도를 넣어보라고 꼬드기는 식.

(성인 인권운동가들이 운영하는) 성소수자 청소년 모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쓰겠다. 다양한 성장난감을 가져다 그 쓰임을 같이 알아보고, 섹스와 자위를 권장하고, 콘돔을 나누어주고, 섹슈얼리티와 자위, 오르가즘에 대해 토론하고, 퀴퍼에서 그 청소년들을 시켜 보지 자지 모양 풀빵, 머핀, 목걸이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쓰면서도 좆같다. 이게 대중의 오해로 인한 그릇된 인식이면 좋겠는데 진실 그 자체다.

ㄴ청소년들 학교에서 진행하는 성교육도 이제서야 나무 막대기에 콘돔 꽂는 정돈데 저딴 걸 나눠주면서 자위를 권장한다고? 진짜 애미뒤진 새끼들이네 ㅅㅂ

근래에는 메갈과 페미와 트위터 패션레즈들과 유착되었다. 주류 페미니즘이 남성(게이, 트랜스남성)을 혐오하고 때로 성소수자 전체를 혐오한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쯤이면 안에 '정치적레즈','정병러양성애자','BL파는트랜스남성게이' 같은 무서운 혼종으로 가득할 거다. 이걸 보고 찾아오는 수가 늘었다고 기뻐하는 소리가 들린다.

지나가는 게이새끼의 한마디

진짜 저건 너무하는거 아니냐? 나도 게인데 저런 옷입고 돌아다니긴 싫다;; 똥꼬 노출은 왜하냐

ㄴ자기가 바텀이니까 주체못하고 박아달라고 지랄떠는거지ㅅㅂ

ㄴ 으악 똥냄새

바텀새끼들 보면서 생각나는건데 히토미에서 봊이에 박아달라는 여주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이들 여자로 태어났다면 NL떡인지 찍지 않았을까

보통 이런얘기를 하면 씹PD 깨시민들은 지일마냥 나서서 '남성이 성욕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차별을 안했으면 폐쇄성도 없어져 건전해졌을것이다' 이딴 궤변을 늘어놓는데, 여자는 성욕이 없는줄아나?

ㄴ여자들 성욕없어서 야동사이트 차단하고 리얼돌도 금지 때리잖아 있었으면 왜 합법으로 보지않음?

그리고 누구보다도 퀴어들 자신이 음성화되고 지하화된 본인들의 그룹을 더 선호한다. 지들이 더 특별한 존재라고 여겨진다나.

무엇보다 더큰문제는 흔히 말하는 성매매 뺨치는 음탕행위를 얘네는 암암리에 하면서 아무런 제재조차 받지 않는다는것에 특권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차별이고 탄압이고 나발이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딴 똥꼬쇼가 갈수록 인식이 씹창나는 우선원인은 그 행위자 본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