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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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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설명[편집]

인공 지진을 일으키는 데스티니 프로젝트 때문에 지구 내부에서 회전하고있는 외핵(철과 니켈 등등이 액체상태로있다)이 멈춰서 지구 자기장이 사라지자 주인공과 일행들은 버질을 타고 지구 내부로 들어가 외핵에서 핵폭탄을 펑펑 쏴서 지구 구하는 영화다.

자기장이 사라지면서 안좋은 물질 투성이인 태양풍이 직사로 지구안으로 들어오고(원래 태양풍은 지구 자기장에 의해 걸러진다, 나머지도 오존층에서 걸러지고) 기상 이상 현상과 존나센 번개 폭풍이 발생하고 금문교 무너지면서 끓는 물에 빠지고 존나 끔찍하다. 씨발씨발씨발 이런 개씨발.

그뿐만 아니라 버질 호에서도 희생자가 발생한다. 참고로 버질호의 재질은 언옵타늄이라고 한다. 이 물질은 판도라 행성에 가득하다더라.

뭐 핵폭탄을 한번에 터트리는게 아닌 따로따로 설치하고 파동 간섭으로 뭐 어떻게해서.. 물포자라 모르겠다 하여튼간에 지구 외핵의 회전을 다시 시키고 외핵의 흐름으로 다시 지각면으로 올라온다(여자와 주인공만 살았음)

자기장이 사라지면 어떻게될까? 를 보고싶다면 영화 노잉을 보는걸 추천한다

영화적 과장이들어가있지만 하여튼 저렇게 된다



참고로 주인공이 투페이스 성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