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워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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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주요인물들
주연 세력
제국	지그마, 카를, 겔트, 폴크마, 보리스, 마르쿠스, 펠릭스
드워프	토그림, 웅그림, 그롬브린달, 벨레가르, 고트렉, 쏘렉
브레토니아	질, 루앙, 알베릭, 페이, 르팡스, 앙리
우드 엘프	오리온, 아리엘, 두르투, 황혼의 자매, 드라이차
뱀파이어 카운트	나가쉬, 만프레드, 케믈러, 헬만, 블라드, 이자벨라, 붉은 공작
그린스킨	그림고르, 아자그, 스카스닉, 우르자그, 그롬
워리어 오브 카오스	아카온, 지그발트, 콜렉, 사르소라엘, 아자젤, 페스투스, 빌리치, 발키아, 하랄드 해머스톰
비스트맨	카즈라크, 말라고어, 몰구르, 타우록스
하이 엘프	아에나리온, 티리온, 테클리스, 알라리엘, 알리스, 엘사리온, 임릭
리자드맨	크로악, 마즈다문디, 크록가르, 테헨하우인, 틱타크토, 나카이, 고르-로크, 옥시오틀
다크 엘프	말레키스, 모라시, 헬레브론, 로키르, 말루스, 라카스
스케이븐	뿔난 쥐, 퀵, 스크롤크, 트레치, 이킷, 스닉치, 쓰롯, 고리치
툼 킹	세트라, 카텝, 칼리다, 아칸
코른	스카브란드
젠취	카이로스 페이트위버, 체인질링, 에콜드 헬브라스, 블루 스크라이브
너글	쿠가스
슬라네쉬	느카리
오거 킹덤	그리수스, 스크라그
데몬 오브 카오스	갓슬레이어, 벨라코르
조연 세력
노스카	울프릭, 트로그
뱀파이어 코스트(좀비 파이러츠)	루터, 녹틸러스, 아라네사, 사일로스트라
키슬레프	카타린, 코스탈틴, 보리스 보카, 울리카 매그도바 스트라코프, 오스탄키야
캐세이	묘영. 소명, 원보
카오스 드워프	아스트라고스 아이언핸드, 검은 자탄, 잿빛의 드라조아스, 고르두즈
독스 오브 워(남부 왕국)	-
새비지 오크	-

워해머 40k의 주요 세력들
인류제국			외계인			카오스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다크 엔젤,블러드 엔젤,스페이스 울프)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아뎁타 소로리타스	아엘다리(크래프트 월드,할리퀀,드루카리,이나리)	타이라니드(진스틸러 컬트)	네크론	헤러틱 아스타르테스(데스 가드,사우전드 선)	레니게이드 나이트	카오스 데몬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임페리얼 나이트	타우	오크
데스워치	이단심문소	그레이 나이트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아스트라 밀리타룸	프라이마크

개요

워해머 시리즈에 나오는 악신들이며 주로 4대 신들(코른,젠취,너글,슬라네쉬)이 주요 신으로 다뤄진다.

카오스 4대신의 축복을 모두 받은 에버초즌이라는 상또라이 중에 상또라이가 있으며 호루스 폐륜아 호로새끼와 에제카일 아바돈 똥쓰레기놈이 유명하다

각 카오스 4대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이렇게 묘사된다.

판타지에서나 40000에서나 스토리적으로 언제나 꿀빠는 불공평한 개새끼들.

악마들은 현실 세계에서 뒤져도 본체는 영향이 없어서 현실에서의 죽음은 진짜 죽음이 아니라 그저 워프로의 후퇴일 뿐이다.

이따금씩 정말로 죽일수 있긴한데 이건 매우매우매우 힘들게 진명을 부르고 거기에 이런저런 의식도 거치고 하면서 별 쌩지랄을 해야 간신히 죽여없애는 정도다.

하지만 워해머 4만의 황제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불타는 검(Burning Blade, 현재 로부트 길리먼이 애용중이다)는 황제 자신의 워프공학 지식을 쏟아서 만든 무기라 이거에 퇴갤한 카오스 악마놈들은 물질세계에서 워프로 추방되지 않고 그냥 소멸해버린다.

괜히 악마새끼들이 황제의 황자만 나와도 아나테마라고 하면서 치를 떠는 게 아니다. (악마들에게 황제랑 동급 취급받는 존재는 4만년대에 탄생한 아엘다리의 죽음의 신 인니드 뿐이다)

예전에는 데몬조지는개 가능했었는데 지금 황제는 반병신돼고 말카도르는 뒤지고 마그누스는 처 넘어가고 칼도르드라이고는 살아있지만 워프속에서 처 놀고 자빠져서 소멸은 불가능이다 아니면 워프균열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려라

복귀 못한 악마새끼들은 소멸돼니깐

또다른 방법이 있는데 퍼라이어 유전자를 치사량이상 그레이나이트보다도 처마신 쿨렉서스 어쌔신이 있다 이새끼는 사이커상대로는 무적이라서 데몬이든 엘다든 라이브레리언등 워프생물이나 능력쓰는 애들은 죄다 뇌가리가 ㅈ돼거나 그냥 존재삭제됀다.

씹사기캐라 카오스 4대 찌질이들은 제거하기 힘들어도 워프에서 생존이 아니라 깽판을 치고 올수도 있다. 악마가 아닌 새끼들이라해도 그새끼가 능력있는 새끼면 카오스 신이 이쁘게 봐서 다시 되살려줘서 또 깽판을 치니 어쩌라고 씨발.

거기에 지새끼들 진영 자체가 전염병마냥 카오스로 상대를 오염시켜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상대하는 진영이 카오스에 빠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미쳐버리는 경우도 일상다반사다.

설령 잘 무찔렀다해도 그 싸워온 기억만으로도 괴로워하다 나중에 카오스 투신해버리기도 하고.

ㄴ그래이나이트가 필요한 이유

거기에 거의 대부분 카오스는 제국에 쳐들어가는 공격자의 입장이지 제국에 공격받는 입장이기는 드물다.

카오스는 40000에선 워프 폭풍타고 갑툭튀해서 제국 뒤통수 치거나 정공법으로 마엘스트롬이나 아이 오브 테러에서 쳐들어오거나 하지만 씨발 반대로 제국에서 마엘스트롬이나 아이 오브 테러 원정, 혹은 워프폭풍타고 카오스 깊숙히 들어가서 공격한 적 따윈 없다.

가면 오히려 지들이 뒤진다

ㄴ아이 오브 테러는 네크론 깡통로봇이 내보내는 문을 처 막아놧다 그러니 아이 오브 테러로 내보내는건 못한다. 오히려 아이 오브 테러가 열리면 은하계 절반이 카오스한테 따먹힌다.

그리고 어떤 워보스가 아이 오브 테러로 처 기어 들어갓다고 한다ㅋㅋㅋ 이 워보스는 딱히 카오스를 정복하러 간게 아니라 그냥 신나는 WAAAAAGH를 하러 간건데 코른이 보고 감명해서 죽어도 살아나며 영원히 자기의 부대와 싸우는 발할라 같은 운명으로 만들었다. 코른도 재밌는 전쟁구경, 워보스도 신나는 WAAAAGH가 끊이지 않으니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판타지에서도 힘 좀 쌓이고 심심하다 싶으면 북쪽 황무지에서 원정 들어와서 안그래도 힘든 제국의 인적 자원, 물적 자원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그러다 결국 끝에가서 지면 그저 지들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다.

어차피 제국은 한번도 북쪽 황무지 원정 해본적도 없고 그럴 여력도 없으니깐....

이 후손들한테 번지면 이 새끼들의 모행성은 대부분이 워프속이거나 불분명하거나 알파리젼 처럼 집도 없고 어디에 있어도 지구에서 이단심문관 따귀를 때려도 상관없는 앰창인생새끼들이라 이 새끼들 본진은 찾는게 불가능이다

한마디로 전장은 언제나 제국의 영역에서 이뤄졌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카오스 영역은 손톱만큼의 실질적 피해는 없다 씨발.

이런 입장이다보니 제국에 싸움 건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카오스는 이기고 가는 게임이다.

카오스 새끼들은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 카오스를 믿으라 너와 니 이웃이 구원을 얻으리니' 이지랄만 하고 다녀도 팔랑귀 새끼들이 혹해서 믿고 좆도 없는 똥수저들이 혹해서 믿고 영혼까지 홀라당 다 바치게 된다.

ㄴ 헬조선이나 중동 같은 곳이면 많이 생길 듯 하다. 서양쪽에서도 종교적 색체가 강한 지역도 마찬가지 일 듯 엌ㅋㅋㅋㅋㅋㅋㅋ 예로 들어 신천지슬라네쉬교증거막장성천이있다카더라.
슬라네쉬가 담당하는 영역을 보면 반은 맞다. 근데 현재 슬라네쉬 상태가..?

인류제국에서 이 씹새끼들 하고 죽여버려도 어짜피 이새끼들은 육체가 뒤져도 영혼이 본진인데 뭐 어쩌라고 ㅋ

자기네 본진인 카오스 소굴에 상대는 손끝하나 못대고 언제나 자기들이 쳐들어가는 입장인데다 이기면 좋은거고 진대도 악마는 워프로 후퇴일 뿐인데다 악마가 아닌 새끼도 되살아날수도 있고, 거기에 상대의 행성 및 성계는 씹개판이 되건 거의 확실하고 매우 많은 생명도 죽였을것이고 이 싸움으로 카오스에 투신할 새 멍청이들이 늘었을테니 이득만 보고 잘 놀다가는 좆불공평한 게임. 캬 착한 땡보직 인정합니다.

판타지의 경우엔 결국 제국 작살내고 세계도 박살냈다 아오.

헬조선의 경우에 이명박같은 사기, 협잡꾼에 분노조절장애도 득실득실하고 메르스까지 퍼진데다 상사나 선배가 성희롱이나 하니 딱 4대신의 에버초즌랜드다.5대까지 있엇다면 뭐만 햇다하면 테러가 존나 많이 일어날꺼다.

헬중국의 경우에는 식인, 보이스피싱, 우한 폐렴같은 수많은 역병, 집단 강간를 일삼는 진정한 카오스의 영지이자 헬조선의 대부분의 높으신분들은 이걸 꿈꾼다고 한다.

ㄴ위 글 쓴 사람은 아마 타이라니드 진스틸러 컬트 회원이다 .

ㄴ 위 글 쓴 아바돈아 팔 없는데 타자는 어떻게 쳤냐?

타이라니드랑 한판 떴는데 걍 힘으로 찍어눌렀다고 한다. 이런 짓이 계속되자 그 덕에 타이라니드 머장이 빡쳤다고 한다.

카오스 신들 왈: 우리도 살아야 된당께.

시대별

워리어 오브 카오스

항목 참조.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항목 참조.

주신 목록

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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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파괴와 전쟁의 신이며 용기를 내세우고 추종자들을 모으고 있다. 분노조절장애다. 이녀석 믿는 놈은 뭐가 됐든간에 머가리를 따서 해골 옥좌에 바쳐야하며 바칠 머가리가 없다면 자기 머가리를 바쳐야한단다.

사실 알라라고한다. 고대홀리테라에 이슬람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신도를 거느렸고 21세기 이라크 시리아 일대에서 블랙크루세이드를 일으켰다. 야훼 역시 유래가 같은 사막동네신이니까 같다고 치자.

4대신들중 연령이 많으며 코른의 요새에 서식중이라고 한다. 닥치고 무력 외치는 신이라 이 요새에는 수호병들이 존나 많다.

카오스 세력에서 근딜을 담당하고 있다.

젠취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변화와 창조의 신으로 마법과 기만을 담당하며 희망을 내세우며 신도들을 모으고 있다. 신도들이 남 통수쳐서 꿀빠는 행위를 좋아한다.

통수대상은 적이든 아군이든 안가리며 특히 카오스 신한태도 존나 통수친다 젠취가 아닌 지들 하수인들이

존나 겁쟁이여서 지 부하가 안돌아오지 지 최정애 부하를 영원의 우물에 팔아 처먹은 존나 개 찐따이다

변이의 신이기 때문에 젠취의 축복을 받는 신도는 좆이 2개가 되거나 역으로 고자가 되는 등 마개조를 당하게된다. 물론 이는 램덤.

주요 서식지는 젠취의 미궁이며 이곳은 존나 복잡한 트릭들로 가득해서 통과하려다간 길 잃고 미치게 된다.

이 미로는 평행세계를 뛰넘은 그 자체다 여기서는 100km를 1초안에 간다던지 니 발톱만큼의 크기밖에 안돼는데도 거기서 1주일을 해맨다.

못나가면 님 뒤짐

크리스탈 스태프라는 유물 덕분에 4대신 중 가장 강했다. 깨져서 좆망해서 다시 모으느라 삽질중이다. 병신

저 크리스탈로 인하여 존나 연합이라고는 시발 눈꼽만큼도 없는 카오스 3인새끼들이 젠취새끼가 권력이 맘에 안들다며 지들끼리 쌈질을 멈추고 연합을 하거 그렇게 3:1로 현피가 벌어졋는데 당연 3이 승리다 지가 지는걸 아니깐 잰취가 쪼개버리는 개짓거리를 한다

안쪼개면 코른이 존나 가루로 으깨버려서 조각조차도 안남는다.

사실 이것도 이 새끼의 계획이니 제갈량보다도 존나게 치밀하다 조각을 지 손으로 쪼갠것도 계획의 일부다

카오스 세력에서 법사와 원딜을 담당하고 있다.

너글

관장하는 영역은 오염과 부패이며 의외로 생명과 순환도 담당한다.(곪아터진 상처에서 구더기가 들끓고 썩은 물건에서 곰팡이가 피는 것 처럼) 성스러운 숫자는 7이다. 본거지는 너글이 관장하는 영역 그대로 모든 것들이 썩어들어가면서 동시에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너글의 정원이다. 지성체의 부정적인 감정을 먹고 자라는 카오스 신 답게 지성체들의 절망을 먹이로 삼는다. 예를 들어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 일에 치이다 못해서 절망감에 빠져 자살을 고려한다면 그 절망을 먹고 너글이 살찐다.

다른 카오스신들과 달리 신도들에게 굉장히 너그러워 '파파 너글'이라고 불리며 자신의 신도가 아닌 이들의 기원을 듣고 자기 방식대로 축복을 내려주기도 한다. 물론 카오스 신의 축복인 만큼 평범한 필멸자들 입장에선 지옥이 강림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일례로 제국의 어떤 농업 행성에서 오랫동안 가뭄이 들자 주민들이 기우제를 지냈는데, 너글이 이걸 듣고는 비를 내려주었다. 근데 그 비란 온갖 전염병균이 가득한 비였고 일주일만에 행성은 전염병에 좆망했다. 이런 점은 아군의 피든 적의 피든 간에 피와 해골을 바치면 만족하는 코른도 마찬가지.

너글을 숭배하는 컬티스트들과 휘하 악마들은 너글의 축복으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되지만, 신체 어느 한 곳이든 부패해서 내장이 튀어나오는 걸 흔히 볼 수 있다.

카오스 세력에서 탱커를 담당하고 있다.

슬라네쉬

관장하는 영역은 과잉. 모든 욕망은 과잉으로 흐르게 되기 때문에 흔히 연상하게 되는 색욕과 탐욕은 과잉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며, 욕망에 너무 심취하는 것과 반대로 금욕이 지나쳐도 슬라네쉬는 이걸 양분으로 삼는다.

판타지/에오지와 4만에서의 위상이 좀 다른데 에오지에서는 올드 월드가 멸망할 때 엘프들의 영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시킬겸 느긋하게 숨어있다가 젠취가 정보를 흘린 덕분에 엘프 신들(티리온/테클리스/말레키스)에게 붙잡혀서

쳐먹은 엘프들의 영혼을 도로 뱉어내고 있다. 영혼을 도로 뱉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 건 말레키스의 '쌍년애미' (엔드타임 때 헬레브론이 말레키스에게 대놓고 이렇게 패드립을 쳤지만 사실이라 말레키스는 아무 말도 안했다) 모라시였는데

이 년이 엘프들 영혼을 더 가지고 싶어서 수작질을 부려서 아카온에게 위치가 까발려져서 해방될 뻔 했으나....그 타이밍에 나가쉬가 카오스 영역에 공세를 가하면서 아카온은 물러났고 테클리스는 슬라네쉬의 감옥을 옮길 계획을 세운 상태다.

4만 세계에서는 카오스 신들 중에서는 막둥이다. 과거 번성하던 엘다 제국이 타락의 끝을 달린 끝에 거대한 사이킥 비명을 지르며 탄생했다. 동시에 수 많은 엘다가 죽고 모든 엘다의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가게 되는 운명을 맞게 되었다. (세고라크의 가호를 받는 할리퀸들은 제외. 단 할리퀸 중에서 슬라네쉬를 연기하는 배역의 솔리테어는 세고라크의 가호를 포기했기에 죽으면 그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간다)

엘다의 신들도 코른이 훼방놓아서 못 먹은 케인, 너글이 난입해서 자기 배우자로 딱이라고 빼앗아간 이샤, 그리고 코른과 싸우던 케인의 뒤에 숨어서 도망친 세고라크를 제외하면 전부 슬라네쉬 뱃속으로 꼬르륵당했다.

의외로 다른 신들이 관장하는 영역에도 숟가락을 얹어서 지분을 좀 먹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다면 가장 강력한 카오스 신으로 성장할 거라고 한다. 이 때문에 다른 신들의 견제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특히 과잉과 공통분모가 많은 폭력을 관장하는 코른)

휘하 악마들은 음란한(예쁘고 꼴린 조형이 아니고 기분 나쁘고 외설적인 묘사) 모습으로 표현된다.

카오스 세력에서 속공을 담당하고 있다.

뿔난 쥐

원래 스케이븐의 신이었지만 슬라네쉬가 엘프 신들에게 끼왜애애액 당하면서 주신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다른 카오스신과 아카온의 대접은 영 좋지않다.

맷 워드

위 주신들을 뛰어넘는 명예와 용기를 관장하는 주신이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