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카를 브란트

조무위키

조무위키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고인드립을 허용합니다.
삼가 고인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다만 너무 막 나가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고인드립을 허용합니다.
삼가 고인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다만 너무 막 나가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틀:씨발년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를 다룹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는 정말 똥 같은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 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틀:심플/정의봉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악마와 관련이 있습니다. 😈

악마와의 거래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되지만, 이런 좋은 거래 또 없습니다.
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설명[편집]

희대의 인간말종.

카를 게프하르트, 다치바나 요시오와 같은 개씹쓰레기 애미애비다뒤진 놈이다.


T4프로그램이라는 애미쳐디진 프로그램을 진행한 씨발놈.


1934년까지 평범한 의사였다가 이 이후에 악마가 본격적으로 각성. 애미뒤진...

최후[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처형 당하기전 먼지나게 두들겨 쳐맞았다.


구타가 심하자 하는 말이...

카를 브란트: 아악! 목숨만 살려줘!!
구타자: 싫어.


이 새낀 쳐맞아도 될놈이다. 개씹두들겨 쳐맞아야 됨.


얼굴을 일부러 안때린게 증거사진을 찍기 위해서라고 한다. 참고로 저거 일어선것도 억지로 일어선 거라고 한다. 즉 조오오오오온나게 두들겨 쳐맞았다는 소리.

그리고 교수형 집행전 하는 말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나는 발판에 서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이것은 정치 보복일 뿐이야... 나는 내 조국을 위해서 일했...다....!!
간수: 아 닥치고!

굉장히 작게 말했지만 귀 밝은 간수가 다 듣는 바람에 흠신 두들겨 쳐맞은 다음 교수형으로 깨꼬닭했다.


지금 쯤 지옥불에서 활활 타고 있겠지?

여담[편집]

조오오온나 먼지나게 두들겨 패는 소리가 크게 들리자 형무소에 파울 하우서(무장친위대 상급대장)가 있었는데 하도 패는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오자 "오호라~ 누군지 진짜 찰지게 두들기네."라고 감탄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치의들이 와서 한번 두들겨 패는 게 어떠냐고 묻기까지했다.


라이벌(?)로는 테오도어 모렐이었다고한다.